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박상영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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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의 긴 여운이 많은 '김보미나래'들에 머문다. 답답한 현실이라 생각의 줄기가 길고 끝없다.

 

<쉽게 말했지만>의 별일 없어 다행이라고 확인하고 다짐할 수 밖에 없는 일상을 너무 고요히 그려내

오히려 불안함이 가중되는 낯선 읽기지만 인상적이었다.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의 사랑, 그 쓸쓸함이 더욱 쓸쓸한 건 자꾸자꾸 덤덤해지려구 애쓰는게 보여서

 

<우리들>의 마지막 문장 밑줄

 

<데이 포 나이트>의 작가노트 밑줄

 

그리고

김성중 소설가의 책을 읽어 보기로. 소설평이 명료하다

 

 

 

 

p.184

흐릿하지만 분명히 거기에 있는

어떤 궤적을 그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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