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우리의 것, 우리의 문화를 통해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이 책은!글밥이 많지않아서 유아들과 읽어도 좋아요!그림부터 녹아들어요! 그림도ㆍ색감도 너무 예뻐서 페이지별로 전시해놓고 싶은 욕심이 생긴답니다.조선시대 5인방 친구들이 준비하면서, 설레이는 그 표정들과 반짝이는 트리는 정말 너무 예뻐요💜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그 당시 전시한 오너먼트와 지금의 오너먼트 비슷한게 뭐가 있나, 찾아보기도 하고,그림그리기도 해본답니다더 의미있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이 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