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배트 12
우라사와 나오키 글.그림, 나가사키 다카시 스토리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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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 마자 구입! 우라사와 나오키는 실망 시키지 않는다. 다만 내용이 생각 안나서 이전 책들을 다시 꺼내 읽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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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자 예쁘냐? - 그 남자의 파리 체험기
쟝폴 니시 글.그림, 신지혜 옮김 / 인간희극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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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음. 일본사람이란 점도 있고 내용이 너무 단편적인 것도 있고 공감 안됨. 특히 너무 짧은 에피소드가 갈피를 잡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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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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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를 알렸고, 그 당시 수 많은 일본 한국 청춘들을 상실의 시대로 인도했다. 노르웨이의 숲보다 우리나라 책의 제목이 더 맘에 든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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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카스피님의 "도서 정가제에 대한 단상"

여긴 다들 책을 많이 읽으니 윗분 중엔 대형마트와 동네슈퍼의 문제와 같이 보시는 분도 계시군요. 그런데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생필품을 안살수는 없지만 '책'은 안 살수도 있다는 겁니다. '책'은 현재 수 많은 즐길것들의 대체재일 뿐입니다. 물론 저나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겠지만요. 그게 현실이고, 그러니 출판업계도 단순히 이 시장 안에서 싸워봤자 승산이 없다는 겁니다. 50% 할인으로 일년에 그나마 한두편 보던 사람도 이 시장에 발을 안 들여놓게 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국서점조합회도 그렇습니다. 과연 조합회는 어떤 목적을 위해 정가제를 실시하려고 할까요? 중소서점의 부흥? 매출 신장? 그렇다면 지금과 같은 근거와 논리가 아니라 실제 도서 정가제 실시 이후의 서점 매출, 중소 서점 수 등 이런 부분을 조사하고 연구하여 공표해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 답답합니다. 독서는 습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스스로 진입장벽을 높이려는 마케팅 전략을 취하려 합니다. 결국 누가 이익인지는 몇년이 흐른 후 우리 아이들의 독서율, 그리고 우리 출판시장의 매출액에서 보게 되겠지만 이에 대한 적정한 근거와 연구 없이 단순히 모든 출판업계의 문제를 정가제에 환원시켜 생각하는 논리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강남의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었습니다. 팔려는 사람도 살려는 사람도 많더군요. 그거였습니다. 제가 본 우리 출판업계의 미래는. 그렇게 북적북적해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거기 고객들이 정가제였다면 그렇게 많았을까요? 알라딘이 만들어 준 새로운 중고서적 생태계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또 내놓은 도서정가제에 대한 반대 공론화도 지지합니다. 의견이 많아져서 좋은 책을 적정가격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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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에 지원해 주세요. "

1. 예전에 신간평가단 활동을 했습니다. 취직, 사회적응, 자격증 공부 등을 마치니 또 다시 공황상태가 시작되었습니다. 무료한 일상에 책읽는것만큼 강한 자극이 있을까요? 다시 한번 시작하고 싶네요! 2. http://blog.aladin.co.kr/743492174/4096394 // 아. 너무 오래됐습니다. 리뷰쓴지; 3. 아니오 4.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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