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그리기 놀이 4 - 창의력 UP! 사고력 UP! 우리 아이 창의 미술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 4
북경소홍화 지음, 판다 옮김 / 키즈토리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번역보기수정하기삭제하기http://blog.naver.com/shingpaper/221166115412

혼자서 쓱쓱 싹싹 그리고 놀면 좋으련만, 엄마 뭐그려죠~뭐그려죠~하면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그리고 엄마의 레파토리도 거기서 거기..매일 그리는 것만 그리니 아이도 엄마도 시시할 수 밖에.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새로운 것을 익히고 싶은 열망은 커지는 반면에, 아직 미술학원 등 사교육을 시키기에는 이른 나이라고 판단이 되어 고민이 크던 차. 너무나 마음에 드는 이 제목!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라니~
자기주도~ 아이가 스스로 그리고, 학습이 아닌 놀이라니 이건 엄마 좋고 아이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그런데 제목만 그럴싸하게 붙여놓은 것이 아니라 내용을 보니 정말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종이의 질이 두툼해서 그리고 싶은 열망을 불러 일으키고,
캐릭터나 색감이 아이가 생각하기에 예쁘다라는 느낌을 순간 들게 해서 절로 하고 싶은 마음이 동하게 만들 듯 하다.

이렇게 가이드 라인이 있어 아이는 쉽게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들고 시도할 수 있다.
그리고 만들어진 작품은 꽤나 그럴싸하기에 아이의 만족도와 성취감이 더욱 클 듯!

이렇게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다양한 열린 대답을 유도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단순하게 색칠공부하는 책과 비교해서는 오산~
지루하게 하나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색칠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아이가 한 장 한 장 지루하지 않고 새로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시즌과 딱인 페이지.
아이와 함께 무슨 선물을 받고 싶어?
아빠 선물은 뭘 줄까?
언니 선물은 뭘 줄까?
등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리면 스토리텔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고,

여자아이를 공략한 이 페이지는 아이가 너무나 즐겁게 그릴 듯 하다.

한참 문자와 숫자에 관심가지는 우리 아이
이런 페이지는 자연스럽게 숫자와 친해지는 계기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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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쓱쓱 싹싹 그리고 놀면 좋으련만, 엄마 뭐그려죠~뭐그려죠~하면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그리고 엄마의 레파토리도 거기서 거기..매일 그리는 것만 그리니 아이도 엄마도 시시할 수 밖에.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새로운 것을 익히고 싶은 열망은 커지는 반면에, 아직 미술학원 등 사교육을 시키기에는 이른 나이라고 판단이 되어 고민이 크던 차. 너무나 마음에 드는 이 제목!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라니~
자기주도~ 아이가 스스로 그리고, 학습이 아닌 놀이라니 이건 엄마 좋고 아이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그런데 제목만 그럴싸하게 붙여놓은 것이 아니라 내용을 보니 정말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종이의 질이 두툼해서 그리고 싶은 열망을 불러 일으키고,
캐릭터나 색감이 아이가 생각하기에 예쁘다라는 느낌을 순간 들게 해서 절로 하고 싶은 마음이 동하게 만들 듯 하다.

이렇게 가이드 라인이 있어 아이는 쉽게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들고 시도할 수 있다.
그리고 만들어진 작품은 꽤나 그럴싸하기에 아이의 만족도와 성취감이 더욱 클 듯!

이렇게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다양한 열린 대답을 유도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단순하게 색칠공부하는 책과 비교해서는 오산~
지루하게 하나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색칠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아이가 한 장 한 장 지루하지 않고 새로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시즌과 딱인 페이지.
아이와 함께 무슨 선물을 받고 싶어?
아빠 선물은 뭘 줄까?
언니 선물은 뭘 줄까?
등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리면 스토리텔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고,

여자아이를 공략한 이 페이지는 아이가 너무나 즐겁게 그릴 듯 하다.

한참 문자와 숫자에 관심가지는 우리 아이
이런 페이지는 자연스럽게 숫자와 친해지는 계기도 제공해준다.

다양하고 재미난 페이지들로 구성된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예쁜 크레용과 이 책들로 찜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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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쓱쓱 싹싹 그리고 놀면 좋으련만, 엄마 뭐그려죠~뭐그려죠~하면 난감하기 이를 데 없다. 그리고 엄마의 레파토리도 거기서 거기..매일 그리는 것만 그리니 아이도 엄마도 시시할 수 밖에.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새로운 것을 익히고 싶은 열망은 커지는 반면에, 아직 미술학원 등 사교육을 시키기에는 이른 나이라고 판단이 되어 고민이 크던 차. 너무나 마음에 드는 이 제목!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라니~
자기주도~ 아이가 스스로 그리고, 학습이 아닌 놀이라니 이건 엄마 좋고 아이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그런데 제목만 그럴싸하게 붙여놓은 것이 아니라 내용을 보니 정말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종이의 질이 두툼해서 그리고 싶은 열망을 불러 일으키고,
캐릭터나 색감이 아이가 생각하기에 예쁘다라는 느낌을 순간 들게 해서 절로 하고 싶은 마음이 동하게 만들 듯 하다.

이렇게 가이드 라인이 있어 아이는 쉽게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들고 시도할 수 있다.
그리고 만들어진 작품은 꽤나 그럴싸하기에 아이의 만족도와 성취감이 더욱 클 듯!

이렇게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다양한 열린 대답을 유도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단순하게 색칠공부하는 책과 비교해서는 오산~
지루하게 하나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색칠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아이가 한 장 한 장 지루하지 않고 새로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시즌과 딱인 페이지.
아이와 함께 무슨 선물을 받고 싶어?
아빠 선물은 뭘 줄까?
언니 선물은 뭘 줄까?
등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리면 스토리텔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고,

여자아이를 공략한 이 페이지는 아이가 너무나 즐겁게 그릴 듯 하다.

한참 문자와 숫자에 관심가지는 우리 아이
이런 페이지는 자연스럽게 숫자와 친해지는 계기도 제공해준다.

다양하고 재미난 페이지들로 구성된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예쁜 크레용과 이 책들로 찜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할 듯~

      

다양하고 재미난 페이지들로 구성된 자기주도 그리기 놀이.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예쁜 크레용과 이 책들로 찜했다.
아이가 무척 좋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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