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입시 Inside - 한 권으로 준비하는 의대입시의 모든 것!
송민호.주영식 지음 / 미디어숲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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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입시 INSIDE


의대입시를 준비하는 조카를 위해 보게된 책이다.
주위의 학생들을 보다보니 의대입시는 다른 과의 입시보다 준비할 것들이 더 많겠다는 걱정이 앞섰다.
[의대입시 인사이드] 이 책은 그 모든 내용이 담겨져 있다는 추천글을 보니
의대입시를 위한 정보가 많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우선 입시 수험생들에게 의대입시의 로드맵을 보여주고
입시전형과 자기소개서, 면접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을 볼 수 있었다.
돋보이는 내용은 의대인성면접을 명쾌하게 분석한 부분으로
의과대학에서 바라는 인성과 자질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어 독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MMI와 MCAT 등 의대면접의 원리와 유형을 밝힌 부분과 수시 인성면접과
정시 인성면접에서 평가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안내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양상을 입시에 맞게 가이드를 제시한 책으로 의대입시뿐만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책이기에 필독해 볼 필요가 있다.
생부종합전형을 통해 학업과 인성에서 균형 잡힌 인재를 선발한다고 공시하는데
인성을 중시하는 의대에서는 어떤 변별력을 갖추고 입시생들을 선별할지 궁금해진다.
그에 대비해 자주 출제되는 윤리적 판단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이론을 간결하게 제시한 점,
인문사회적 교양을 높일 수 있는 풍부한 읽기자료 등 수록되어 있어 참고할만 하다.

이 책은 생생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쓴 수험서이기에 의대 지망생들에게 추천한다.

의대면접을 대비하기 위한 최상의 수험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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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머가 이긴다 - 누구를 만나도 내 편으로 만드는 유머의 힘
신상훈 지음 / 북샾일공칠(book#107)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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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머가 이긴다


유머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저것도 재능인데 부럽다라는 생각이 들곤한다.

유머있는 사람은 주위의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드는 마법의 힘을 갖고 있는 행운아다.

사람들이 바라볼때 웃음으로 좋은 기운을 만든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유머있는 사람이 되고 싶거나 혹은 유머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후자의 경우는 본인만 좋고 주위사람은 괴롭기에 사람들이 멀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또 유머라고는 아예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진지한 사람들도 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것도 난 진지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는 유머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원할하게 만드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들을 제시해 준다.

지적인 유머가 꽤 맘에 드는 대목이기도 했다.

유머가 이긴다는 총 4 부분으로 나뉘어 설명한다.

유머가 가장 필요한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을 설명해준다.

4차 산업혁명은 유머로 준비하라에서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날려버리고 유쾌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사고를 유도한다.

유머, 조화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에서는 여러 상황에서 그에 맞는 유머가 존재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보라고 조언한다.

유머리스트 비법 전서, 상황별 실전 메뉴얼에서는 상황에 따라 유머가 다르다는 것을 설명한다.

저자는 유머를 키우는 방법으로 유머력 키우기 1단계인 '유머를 연습하라'로 효과적인 유머 장착법을 소개하고

유머력 키우기 2단계 '유머로 창의력을 키운다'로 창의적인 한마디 슬로건의 강력함을 설명하며

유머력 키우기 3단계 '유머로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을 설명한다.

 

유머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말을 실감케 하는 설명이 인상적이였고

다상황에 따른 다양한 유머를 통해 유머의 힘을 느끼게 한 책이였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유머를 찾으려는 나자신의 모습이 느껴졌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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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초 공부법 -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시험을 지배하는 4가지 기술
우쓰데 마사미 지음, 강다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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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초 공부법 >


아이들의 공부를 지켜보다보니 공부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되더군요.

물론 스스로 잘하는 아이들도 많지만 자신이 터득하지 못하고 옆에서 하나하나 코칭을 해줘야 하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저의 아이들은 후자쪽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좋은 공부의 기술들에 대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되었답니다.

일반 적으로 많은 공부법 책이 있지만 아이들이 그것들을 일일히 읽어볼 수 없기에 먼저 읽어보게 되더군요.

[0초 공부법]은 공부법에도 정석이 있어서 그 방법을 깨우친 아이들이

좋은 성과를 갖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도움을 받고 싶은 책이였답니다.

성적을 속도의 문제로 접근한 시험공부법으로 즉시 답을 떠올려야 하는 0초 해답 공부 방법과

 멈추지 말고 읽어야 하는 0초 독해 공부 방법, 늘 시험 상태를 만들라는 0초 시험 공부 방법,

언제 어디서나 즉시 공부하도록 하는 0초 공부 방법으로 공부법을 제시해 줍니다.


선생님들조차 자신이 가르치는 것은 교과목의 내용들일 뿐

성적을 위한 세세한 스킬들을 가르쳐 주지는 않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조금씩 터득해 나가야 하는 공부를 위한 습관들을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그동안 행했던 다양한 문제점들을 찾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0초 공부법]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공부법책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해서라면 부모님께서 읽어보고 자녀들을 지도해 주기위한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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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험 - 정치는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
김상철 지음, 익킨 그림 / 피그말리온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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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말부터 달려온 한국의 정치 상황을 보는 내내 분노로 지켜봐왔던 것 같다.

그런 마음에 비해 평화롭게 이어져왔던 촛불시위현장들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다행스러웠다.

한편으론 정치를 딴나라 이야기로 생각해왔던 내자신을 뒤돌아보게 한 사건이였다.

저자의 과거의 사건이 현재의 결과로 이어진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바이지만

현실에서 보면 과거의 조작들이 현재에도 똑같이 행해진다는 느낌을 받게된다.

정치적 이슈가 필요한 정치인들과 관련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이슈가

과거의 사건이 현재의 사건이 개선되지 않는 현실과 그로인해 반복적인 사건이라는 결과를 얻게된다.

김영삼 정부로 시작해서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까지

역대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발생되었던 사건들의 시작과 그 결과가 어떻게 이어져 내려왔는지

저자의 관점으로 되집어 보고 평가한 내용들이다.

과거의 시간 속에서 우리가 함께 느꼈던 경험들이 변화와 개선을 통해 현재의 이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영삼정부에서의 공동경험의 지체이고, 김대중 정부의 공동경험은 3김시대,

노무현 정부의 공동경험은 불만이고, 이명박 정부의 공동경험은 염치없는 사회이며,

박근혜 정부의 공동경험은 퇴행으로 생각한 저자가 느꼈던 공동경험들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언뜻 왜라는 생각을 갖게한 내용도 포함되어있었다.

저자이외의 다른 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진다.

정치를 현재진행형으로 봤었다면 공동경험을 통해 정치는 역사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좀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정치는 많은 참여가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갖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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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 - 전 세계 최고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 배우는 그들의 기법과 아이디어, 성공 노하우
소머 플라어티 테즈와니 지음, 공민희 옮김 / DnA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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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

세계의 최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기법과 아이디어, 그리고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단순히 패션일러스트를 하고 싶다면 다른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으나

패션일러스트레이터의 다양한 면모를 참고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읽어볼만한 책이다.

외국의 사례들이다보니 국내의 상황과는 괴리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방법들이 눈여겨볼만하다.

작가들이 영감을 얻는 과정을 느껴볼 수 있고 그들의 스타일에 따른 표현방법들이

삽화를 통해 그대로 느껴지기에 다소 낮선 방식을 추구하는 일러스트가 매력적이기까지 한다.

그들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추구하는 사회적 흐름사이에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은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많은 드림러들에게 생각의 열쇠를 풀게하는 가능성을 갖게한다.

나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의 현실과 그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보면서

패션일러스트의 자유로움과 성실한 창의적인 활동들과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는 작품들에 매료되었다.

여러 작가들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어 패션일러스트의 다양한 표현법을 볼 수 있는 책이다.

패션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이들이 실무적인 책을 보기전에 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세계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이야기이지만 막상 우리나라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없음에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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