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hj4258님의 서재 (shj425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1 Oct 2026 20:05: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shj4258</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hj4258</description></image><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임을 ,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603650</link><pubDate>Sat, 31 Oct 2026 0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603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599&TPaperId=176036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6/coveroff/k192131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599&TPaperId=17603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a><br/>이경혜 지음, 판판 그림 / 하우어린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죠?사람을 대할 때는 외적인 요소보다는 내적인 요소를 고려하는게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걸 이야기 해주는 말입니다.&nbsp;<br>하우어린이 출판사의 『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에 나오는 주인공인 공주는 이와 반대의 행동을 합니다.자신이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고,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니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그저 못생기고 볼품없는 사람들이라 여깁니다.&nbsp;<br>그래서 주변의 시녀들에게 상처도 많이 줬구요. 심지어 길가에 핀 민들레와 할미꽃에게도 막말을 해댑니다.예쁜 얼굴과는 달리 마음씨는 예쁘지 않은 공주님이네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그러다 두꺼비들이 사는 동굴에 들어가게 됩니다. 공주 눈에는 다 못생기고 볼품없을뿐이죠. 하지만 두꺼비의 대다수가 공주가 제일 못생겼다고 말하면서 공주는 '정말 자신이 못생긴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자신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을 폄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누구나 다 귀한 존재니까요.아이들과 &nbsp;『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을 같이 읽으면서 타인을 외적인 요소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진정 예쁜 사람임을, 그래서 &nbsp;예쁜 마음씨를 가진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말도 살짝 해주었습니다.ㅎㅎ<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지켜야할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이경혜 작가님의 &nbsp;『두꺼비보다 못난 공주님』 이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6/cover150/k192131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3679</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선택하지 않은 상황이라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음을, 『설탕』 - [설탕 -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97826</link><pubDate>Wed, 28 Oct 2026 1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978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49&TPaperId=175978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95/coveroff/89255683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49&TPaperId=175978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설탕 -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a><br/>마리나 테나 지음, 김민숙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주니어 RHK의 『설탕』 은 1형 당뇨를 겪고 있는 작가의 자서전적인 이야기입니다.사실 당뇨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1형 당뇨는 인슐린을 스스로 만들지 못해서, 매일 인슐린을 투여해야한다고 합니다.<br>작가는 어릴 때 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자신과 힘든 싸움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살아오다보니 마음이 지쳐버려 결국은 심리상담까지 받게 되더라구요.   &nbsp;  그러면서 당뇨라는 질병을 무찌르기 위한 대상이 아닌 자신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그런 마음을 먹기까지 정말 힘들었을 것 같거든요.   &nbsp;  당뇨는 음식도 가려야하지만 여러 활동에도 신경을 써야하더라구요. 산책을 하더라도 고려해야할 부분이 많으니까요. 이러한 자신의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마리나가 정말 대단해보였어요. <br>이러한 자신의 상황을 잘 극복해나가는 마리나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니 지금까지 잘해왔듯 앞으로 잘 해낼 수 있을거라고 응원하게 되더라구요.<br>『설탕,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의 마리나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잘 극복해낸다는 것,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것, 나 혼자가 아닌 주변에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느끼는 따스한 감정들에 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nbsp;  &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95/cover150/89255683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9555</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캐릭터들과 신나는 알파벳 알아보기,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  -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93731</link><pubDate>Mon, 26 Oct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93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386&TPaperId=17593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off/k24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386&TPaperId=17593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a><br/>이용호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nbsp;  아이가 넘버블록스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알파블록스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으로 아이와 즐겁게 놀아보았습니다.  &nbsp;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이 좋았던 점은 미로찾기나 색칠하기 등도 있지만알파벳의 음가를 소리내는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서 아이와 함께 발음해보는 것이였어요.알파블록스 영상을 봤다면 좀 더 쉽게 다가갔겠지만, 저희 아이는 아직 알파블록스 영상을 보지 않았던 터라 넘버블록스에 비해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br>하지만 '이건 어떻게 소리 나는지 알아?', '프프프', '스스스' 등 알려주었더니 살짝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아이의 반응을 살짝 유도해 줄 수 있다면 알파블록스 영상을 보지 않은 친구들도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를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캐릭터들이 이야기해주는 형식이라 아이가 쉽게 몰입하더라구요.   &nbsp;  아이가 좋아하는 색칠하기도 해보고 미로찾기도 해보고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엄마표 영어로도 『알파블록스 대백과 영어 놀이북 2』를 잘 활용하면 좋겠더라구요.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가져와서 하다보면 아이의 실력이 조금은 늘어있지 않을까 싶어요!<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150/k24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848</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일들이 어떻게 변신했을지 상상력이 돋보이는, 『과일 미용실』 - [과일 미용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93434</link><pubDate>Mon, 26 Oct 2026 0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934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412&TPaperId=175934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8/73/coveroff/k7721314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1412&TPaperId=175934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일 미용실</a><br/>야마다 마치 지음, 가와무라 후유미 그림,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lt;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gt;  &nbsp;  미용실에 가는 걸 좋아하는 첫째, 미용실에 가는 건 좋지만 가서 머리 자르는 건 싫어하는 둘째에게 '미용실'이라는 곳은 각자에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야마다 마치 작가님의 『과일 미용실』 의 표지를 둘 다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덕분에 책 펴는게 쉬웠네요.ㅎㅎ<br>『과일 미용실』 은 과일들이 머리를 다듬거나 얼굴을 다듬으러 방문합니다.딸기, 체리, 사과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이 나오니 재밌었나봐요. 딸기가 피부를 다듬는 장면에서는 '딸기는 왜 저러고 있대?'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ㅎㅎ  &nbsp;  과일들이 왜 미용실에 방문했을지 궁금해지더라구요.머리를 다 자른 과일들은 정원에서 대기합니다.저는 그래서 과일들이 꾸미고 모임을 가나? 했더니ㅎㅎ 모임은 모임인데 정말 재미있는 반전이 있었어요!작가님의 상상력이 정말 돋보였어요.<br>손질이 필요한 과일들이 미용사의 손길을 통해 반짝반짝 생기를 띄게 변신하니까 반전 그림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어떻게 이렇게 상상을 할 수 있는지,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난 후 감탄을 했어요ㅎㅎ아이들도 반전에 즐거웠는지 신나하구요. 특히 반전 결과가 아이가 좋아하는 형태여서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손질 전 과일, 손질 후 과일, 반전을 맞은 과일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nbsp;  '과일들이 왜 미용실을 가지?'에서 시작해서 '아하, 저래서 미용실을 갔구나.'가 이해가 되었네요ㅎㅎ『과일 미용실』 의 작가 야먀다 마치의 전작 『채소 이발소』 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해서 기대되더라구요.『채소 이발소』 도 얼른 아이들에게 읽어줘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8/73/cover150/k7721314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87330</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 - [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85525</link><pubDate>Wed, 21 Oct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855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386&TPaperId=175855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off/k23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1386&TPaperId=175855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a><br/>박민해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유치원생 중 색깔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많죠?저희 아이도 그 중 한 명 일 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알록달록', '무지개색'을 좋아합니다.ㅎㅎ아이가 넘버블록스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알파블록스, 컬러블록스에도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br>『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 를 통해 자연스럽게 색깔의 영어이름을 알게 되고 색이 섞이는 것까지 알아가니 일석이조예요. ​<br>​색깔을 알아보는데 그치지 않고, 미로 찾기, 점잇기 등을 통해 창의력, 소근육 키우기는 덤입니다.『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 로 색칠에 익숙해지다보니 이제 선 안으로 꼼꼼히 칠하는게 되네요!<br>넘버블록스와 알파블록스처럼 각자 색을 캐릭터화해서 아이들의 흥미가 더 높은 것 같아요. '군청색'이라는 이름 보다는 '네이비'가 더 익숙한 요즘인데요. '군청색'이라는 단어를 보니 색깔의 한글이름에도 신경쓴게 눈에 보여요!<br>『컬러블록스 대백과 컬러 놀이북 2』 는 컬러블록스 빅보드북과 함께하니 더 즐거워하는 아이입니다. ㅎㅎ​<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8/cover150/k23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842</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끄러움에 도망쳤던 작은 도토리가 가르쳐준 회복탄력성 , 『달아난 도토리』 ﻿ - [달아난 도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80357</link><pubDate>Mon, 19 Oct 2026 1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803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803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off/k782131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803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아난 도토리</a><br/>조은수 지음, 안태형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요즘 가을 숲에 가면 도토리를 쉽게 볼 수 있더라구요. 도토리 모자만 보이는 경우도 있고, 모자를 쓴 도토리도 보이더라구요. 모자를 잃어버린 도토리는 어떤 마음일까요?콜라주 기법이 인상적인 풀빛 출판사의 『달아난 도토리』입니다.   &nbsp;  나무에서 떨어지면서 혼자 모자를 잃어버리게 된 도토리는 부끄러워서 다른 친구들을 피해 도망칩니다.그러다 언덕에서 미끄러지면서 낙엽썰매를 타면서 자신만의 모자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물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입니다. 실제 자연물인 도토리, 낙엽 등을 이용해서 그런지 생생하게 와닿았아요.그래서인지 아이도 엄청 주의깊게 보더라구요. 같이 보는 저 또한 산책길에서 도토리의 행적을 따라다니는 느낌이 들었어요!  &nbsp;    &nbsp;  참나무 아래를 벗어나 강물에도 빠져보고, 새 둥지에도 가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한 도토리.그러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자를 찾아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친구들이 부러워하면서 친구들도 저마다 자신의 개성에 맞게 모자를 꾸며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nbsp;<br><br>  남들과 다르다고 의기소침하게 있을게 아니라 그 다름이 나만의 특별함이자 빛나는 무기임을 알게 해주는 그림책 『달아난 도토리』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150/k782131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5279</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아 그림책 추천】 코가 거꾸로 된다면? , 『거꾸로 코』 - [거꾸로 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80253</link><pubDate>Mon, 19 Oct 2026 1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80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1782&TPaperId=17580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83/coveroff/k2221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1782&TPaperId=17580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꾸로 코</a><br/>곰민정 지음 / 한림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한번쯤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어떤 상상해보신적있으신가요?ㅎㅎ곰민정 작가님의 『거꾸로 코』 는 자고 일어났더니 코가 거꾸로 되어버린 친구의 이야기입니다.<br>책 제목을 아이에게 읽어주니 “어떻게 코가 거꾸로 된다는거야?그럴리가 없는데?”이러네요ㅎㅎ주인공은 코가 거꾸로 되어서 당황스러워하지만 금방 다음 걱정을 하게 되는데요. <br>이런 걱정들을 보는 내내 미소지어지더라구요. 우리 기준에서는 정말 엉뚱한 상상이니까요ㅎㅎ한편으로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라며 감탄하기도 했어요.코가 거꾸로 되었다는 즐거운 설정으로 다양한 상상을 펼칠 수 있더라구요.<br>평소에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던 코가 갑자기 거꾸로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들이 조금만 다르게 보면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br>이런 엉뚱한 상상은 아이들 머릿속에서 자유롭게 펼쳐질 것 같아요.어른이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질문이 되고, 또 다른 상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코 대신 다른 것이 거꾸로 된다면 어떨지 이야기 해보았어요ㅎㅎ<br>아이는 입이 거꾸로 된다면 과자와 같은 뭔가를 먹는데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해요. 귀는 거꾸로 되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데,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저녁시간이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익숙한 일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엉뚱한 상상력이 매력적인 그림책,아이와 함께 읽으며 웃고, 또 어떤 기발한 생각을 해낼지 기대하게 만드는 책 『거꾸로 코』입니다!<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83/cover150/k2221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8379</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행기 조종부터 안전수칙까지, 『운전해 봐! 비행기』 - [운전해 봐! 비행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73211</link><pubDate>Thu, 15 Oct 2026 1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732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206&TPaperId=175732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4/coveroff/k2121312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1206&TPaperId=175732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전해 봐! 비행기</a><br/>네모펜스튜디오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10월<br/></td></tr></table><br/>남자아이들은 대부분 탈것을 좋아하죠? 저희 아이들도 자동차부터 중장비 차, 비행기까지 탈것이라면 무척 좋아하는데요. 그러다 도서관에서 발견한 『운전해 봐!』 시리즈!<br>이 시리즈를 알고 난 뒤로는 도서관에 갈 때마다 『운전해 봐!』 시리즈를 빌려달라고 성화였어요. 도서관에서도 매번 대출 예약이 꽉 차 있더라고요. 결국 『운전해 봐! 중장비 차』를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는데요. <br>이번에는 새로 출간된 신간 『운전해 봐! 비행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br>비행기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책 표지를 보자마자 무척 즐거워하더라고요. 좋아하는 비행기를 책으로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신이 난 모습이었어요. 『운전해 봐!』 시리즈는 직접 운전하는 것처럼 책 속 상황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 『운전해 봐! 비행기』에서는 비행기의 엔진을 켜보고, 관제탑과 교신도 해보면서 실제 비행기가 출발하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요!평소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어요. <br>책장을 넘기며 비행기를 구경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조종 과정에 참여하는 듯한 재미까지 느낄 수 있으니까요. 비행기의 엔진을 켜보고, 관제탑과 교신도 해보고! 비행기가 출발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씩 체험할 수 있어서인지 아이는 책의 모든 부분을 무척 좋아했어요. <br>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비행기 출발 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장면이었어요. 평소에는 신나게 책장을 넘기며 보다가도 안전수칙을 알려주는 부분에서는 제법 진지한 표정으로 그림과 내용을 살펴보더라고요. <br>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그저 재미있는 놀이책이 아니라, 실제 비행기를 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직접 비행기를 조종하는 듯한 재미는 물론, 비행기가 안전하게 출발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4/cover150/k2121312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00480</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 높이, 더 크게 버거 쌓기 경쟁의 끝은? , 달곰 도시 버거 대회 - [달곰 도시 버거 대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69735</link><pubDate>Tue, 13 Oct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69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569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off/k73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569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곰 도시 버거 대회</a><br/>정현진 지음 / 올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저희 아이들은 햄버거를 좋아합니다ㅎㅎ그래서 그런지 정현진 작가님의 『달곰 도시 버거 대회』 의 표지를 보자마자 책을 펼쳐보게 되더라구요. <br>달곰 도시에서는 으뜸 버거 대회가 매년 열립니다 .이번에는 100회 특집으로 열린 대회인데요. 여러 동물들이 솜씨를 뽐내고 있어요 .<br>대회 중 높이 쌓은 버거들이 관중들의 관심을 끌자, 갑자기 참가자들 너도나도 원래의 계획을 수정해서 버거를 높이 쌓기 시작합니다.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져요. <br>이 장면을 보면서 우리도 뭔가를 하다보면 처음의 목적과는 달리 타인과의 비교를 하게 되는 시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나아야 하고, 조금 더 가져야하는 마음들이요..<br>아이들에게도 경쟁은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거겠지만, 무조건 이기는 것보다 내가 즐겁게 참여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라 이야기에 쉽게 빠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저희 아이는 높이 쌓은 버거를 보고, '입이 작은데 어떻게 다 먹지...?'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ㅎㅎ<br>『달곰 도시 버거 대회』 를 읽고나서 아이와 함께 교구로 버거 만들기도 해보았어요. 치즈버거, 토마토버거, 치킨버거 등 다양하게 만들어보았어요.맛있는 버거를 둘러싼 경쟁 속에서 각자의 욕심이 비교되는 상황이 되면서 진정 중요한 것은 각자의 개성이 아닐까 생각해볼 수 있게 된 『달곰 도시 버거 대회』 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150/k73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932</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아 그림책 추천】 아이를 사랑한 시간이 만든 단단한 등딱지 , 『아빠 거북의 전설』 - [아빠 거북의 전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67334</link><pubDate>Mon, 12 Oct 2026 1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673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980&TPaperId=175673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1/coveroff/k1621319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1980&TPaperId=175673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빠 거북의 전설</a><br/>이현영 지음 / 노란돼지 / 2026년 09월<br/></td></tr></table><br/>저희 집 두 아이들은 아빠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빠 어디 있어?” 하고 찾고, 잠들기 전에도 아빠와 한바탕 즐겁게 놀아야 하루가 마무리되는 아이들이에요.덕분에 저희 집 아빠의 어깨는 늘 조금 무거워 보입니다.아이들을 안아주고, 업어주고, 놀아주느라 쉴 틈이 없거든요.물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힘들기만 한 건 아니에요.아이들과 깔깔 웃으며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는 아빠이기도 합니다.ㅎㅎ아이들을 등껍질에 태우고 있는 아빠 거북.아이들을 짊어진 모습은 어쩐지 고단해 보이는데, 정작 아빠 거북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더라구요.<br><br>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존재이면서, 때로는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기꺼이 내어주는 아빠.그래서인지 다른 그림책보다도 조금 더 마음이 가는 그림책, 『아빠 거북의 전설』입니다.아빠 거북의 등딱지에는 재미있는 비밀이 있었습니다.신나는 운동회 날, 아빠 거북은 느릿느릿 달려 결국 꼴찌를 하고 말아요.그 모습을 본 아기 거북은 속상한 마음에 “아빠 미워! 등딱지도 싫어!”라고 말합니다.그때 할아버지가 아기 거북에게 아빠의 이야기를 들려주지요.사실 아빠의 등은 처음부터 단단한 등딱지가 아니었다고 해요.<br>아이들에게 맛있는 열매를 먹여주려고 험한 길을 오가고, 함께 놀아주면서 미끄럼틀도 되어주고 시소도 되어주고, 위험한 순간에는 아이들을 온몸으로 지켜주면서 조금씩 상처와 굳은살이 생겼다고 합니다.그렇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단단한 등딱지가 된 거예요.책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단단한 아빠가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안아주고, 업어주고, 놀아주고, 때로는 아이 때문에 함께 울고 웃는 수많은 순간들이 쌓여 부모도 조금씩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br>특히 그림 속 아빠 거북의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짠했어요. 느릿느릿한 거북의 특징을 살려 험난한 길을 구르고 넘어지며 아이들을 위해 열매를 구해오는 모습이나, 아이들에게 미끄럼틀과 시소, 안락의자, 징검다리가 되어주는 모습이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웃게 되더라고요.하지만 그 웃음 뒤에는 아빠의 몸에 하나둘 생겨난 상처와 굳은살이 보여서 괜히 뭉클하기도 했어요.<br><br><br>그리고 마지막에는 아기 거북이 아빠의 등딱지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집니다.아빠의 등딱지가 더 이상 느리고 불편한 것이 아니라, 가족을 사랑하고 지켜온 시간의 흔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 거죠.아이들이 매일 찾는 아빠.아이들을 업어주고 안아주고 놀아주느라 조금씩 무거워지는 어깨.어쩌면 그 어깨에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게 아닐까요.『아빠 거북의 전설』은 아빠의 희생만을 이야기하는 책이라기보다,아이와 함께 자라며 부모도 부모가 되어가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아이를 키우느라 오늘도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는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그리고 그 아빠의 마음을 아이와 함께 들여다보고 싶은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6/1/cover150/k1621319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60154</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나는 숫자캐릭터들과 함께 수학 감각 깨우기 ,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 -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59020</link><pubDate>Wed, 07 Oct 2026 14: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590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386&TPaperId=175590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7/coveroff/k2621313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386&TPaperId=175590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a><br/>토리 코튼 지음, 임소라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번에 만나게 된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숫자를 좋아하는 저희 첫째는 책을 보자마자 필통 챙겨 책상에 앉습니다.  &nbsp;  저희아이는 순서대로 하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페이지를 그때그때 골라하는 편입니다.『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은 구성이 다양한 편이라아이가 원하는 곳을 펼쳐도 자연스럽게 수 개념으로 연결되어 좋았습니다.  &nbsp;    &nbsp;  O,X퀴즈로 도형에 대해 알아보고 수 세기도 해보고 수의 순서도 확인해봅니다.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숫자 쓰기는 덤입니다ㅎㅎ  &nbsp;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에 점 잇기도 있더라구요. 숫자가 적힌 점을 순서대로 이으면 '26'이 나옵니다! 아직은 삐뚤빼뚤이지만요ㅎㅎ 그리고는 26을 색칠하기까지합니다.  &nbsp;  간단하게 틀린그림 찾기도 해봅니다.블록 '10'이 미로를 벗어나 숫자나라로 돌아갈 수 있게덧셈의 답을 찾아 길을 따라가봅니다.  &nbsp;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는 아이들에게 학습처럼 느껴지지 않는게 장점인 것 같아요.   &nbsp;  넘버블록스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어느새 수학이 놀이가 됩니다!수 세기부터 도형, 연산, 집중력 키우기까지 균형있게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기 딱 좋아요. 수학을 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하게 해주고 싶을 때 도움이 될 『넘버블록스 대백과 수학 놀이북 8』입니다.  &nbsp;    &nbsp;    &nbsp;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4/17/cover150/k2621313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41730</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상상력 뿜뿜! 평범한 물건이 재미있는 세상으로 변하는 , 『눈알이 쏙쏙』 - [눈알이 쏙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43349</link><pubDate>Tue, 29 Sep 2026 14: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433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90&TPaperId=175433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11/coveroff/89649655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90&TPaperId=175433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알이 쏙쏙</a><br/>타나카 타츠야 지음, 황수빈.김미량 옮김 / 토토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미니어처 아티스트인 타나카 타츠야 작가님을 아시나요?초밥시리즈 책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nbsp;저는 이번에 타나카 타츠야 작가님의 신간 &nbsp;『눈알이 쏙쏙』 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br>눈알친구인 '쏙쏙이'들이 산책가는 이야기입니다.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들이 눈이 하얀 산 위에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ㅎㅎ<br>평범한 일상의 물건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는 미니어처 작품의 매력은 엄청난 것 같아요.&nbsp;그냥 지나쳤을만한 사물들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니, 또 다른 이야기로 나타낼 수 있네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도 재미있지만, 이 책의 큰 재미는 아마도 책 속 미니어처를 관찰하는 것이네요ㅎㅎ<br>&nbsp;『눈알이 쏙쏙』 은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면서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쏙쏙이가 어디에 있지?''이 물건은 원래 뭐였을까?''눈알이들은 이제 어디로 갈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등등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그림을 찾게 되더라구요.<br>작은 눈알 친구들 이야기인데 평범한 물건이 재미있는 물건들로 보이고, 움직이는 것 같아 즐거웠어요!우리가 매일 보는 물건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해 준&nbsp;&nbsp;『눈알이 쏙쏙』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자동차가 등장한 장면입니다ㅎㅎ 카메라로 자동차를 나타낼 생각을 하셨다니.... 너무 멋진 아이디어 아닌가요....?)<br>작은 것 하나로도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nbsp;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그림 속 미니어처를 찾아보고 서로 어떤 모습으로 보이는지 이야기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ㅎㅎ<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11/cover150/89649655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1144</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가 아플 때 AI검색보다 조금 더 전문적인 답이 필요할 때 꺼내 보는 책 - [의사엄마의 우리 집 소아과 -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85가지 육아 기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41262</link><pubDate>Mon, 28 Sep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412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174&TPaperId=175412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27/coveroff/k262131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1174&TPaperId=175412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사엄마의 우리 집 소아과 -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85가지 육아 기준</a><br/>김나율 지음 / 아침사과 / 2026년 09월<br/></td></tr></table><br/>아이가 어릴수록 아이의 몸 상태가 조금만 안좋아도 걱정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밤이나 새벽에 아프다면..당장 병원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병원에 가야하는지 판단이 잘 안서기 마련인데요.​<br>검색도 해보고 AI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조금 더 전문적인 정보를 알고 싶을 때가 있어요.<br>『의사엄마의 우리 집 소아과』 는 그런 순간에 집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아이가 아플 때 찾아보는 소아과 정보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쯤 궁금했던 내용을 다양하고 폭 넓게 담고 있어요.​<br>​<br><br>병이 났을 때 보는 책이 아닌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자잘한 궁금증까지 찾아볼 수 있는 책!아이를 처음 만난 때에는 더 준비 안되어 있어서 아이가 조금만 이상해도 엄청 당황했었는데, 『의사엄마의 우리 집 소아과』가 집에 있었다면 조금 덜 당황했을 듯 해요ㅎㅎ​『의사엄마의 우리 집 소아과』는 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쯤 겪어볼 만한 고열, 배탈과 같은 흔한 증상부터 신생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피부질환과 아토피 등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단순한 질병이나 증상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예요!​영유아 건강검진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아이의 개월 수에 따라 성장과 발달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궁금해할 수 있는지도 자세히 담아뒀어요.​예를 들어, 아이가 우유를 잘 안먹는데 괜찮은지, 체중이 잘 늘지 않은게 고민일 때 등​<br>병원에 가야 할 정도인지 애매한 경우인데 엄마 입장에서는 계속 신경쓰이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답을 찾아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br>아이가 어릴수록 작은 변화 하나에도 민감한데 무작정 인터넷 검색하기 보다는 아이의 증상이나 상황에 맞는 내용을 책에서 먼저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렇다고 책이 병원 진료를 대신할 수 없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여러 궁금증을 정리하고 언제 병원에 가야할지 판단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육아 건강 책으로 든든한 것 같아요.<br>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쯤 생기는 건강 궁금증을 한 권에 담아둔 책,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도록 집에 한 권 두고 싶은 우리집 소아과 책 『의사엄마의 우리 집 소아과』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3/27/cover150/k262131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32761</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상한 사람은 정말 이상한 사람일까?, 『이상한 사람』 - [이상한 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28995</link><pubDate>Mon, 21 Sep 2026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28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160&TPaperId=17528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78/coveroff/k4021311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1160&TPaperId=17528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사람</a><br/>황벼리 지음 / 기린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길을 지나다니다가 새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것 같으면 피하려고 하는데요. <br>혹시 새똥을 맞으면, 운수 좋아진다는 말을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br><br>​<br>황벼리 작가님의  『이상한 사람』 그림책은 그런 이야기에서 시작합니다ㅎㅎ<br>재미있는 관점이죠. <br>사람을 관찰하는 새들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흥미로운데요. <br><br>새들이 바라보는 주인공의 모습이 이상하고 재미있어요.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행동도 새들의 눈으로 바라보니 전혀 다르게 느껴져요.<br>이 책 속 새들은 사람들에게 행운을 배달하는 임무를 맡고 있어요.<br>새똥 속에 행운의 씨앗을 숨겨두고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거죠.<br><br><br>그런데 새들 앞에 아주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요.<br>​<br><br>무려 일곱 번이나 새똥을 맞았는데도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 사람이에요.<br>​<br><br>머리끈이나 교통카드, 휴대폰을 잃어버리고<br>멀쩡하던 물건이 망가지기도 하고,<br>생각지도 못한 황당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요.<br><br><br>새들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에게는 왜 행운이 오지 않는지 궁금해할만 합니다.ㅎㅎ<br>그래도 이 사람은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데도 자신을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br><br><br>화분이 깨지고 무릎까지 다쳐도 툭툭 털고 다시 자신의 일상을 이어갑니다.<br>저라면 어떨까 싶더라고요.ㅎㅎ<br><br>​<br>하루에 안 좋은 일이 하나만 생겨도 ‘오늘 왜 이러지?’ 싶은데<br>이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정말 하나하나가 쉽지 않거든요.<br>책 읽기 전엔 어떤 점이 이상한 사람인가 했지만,<br>읽고 난 후엔 ‘뭐가 이상한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br><br><br>주인공은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불운을 겪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br>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으니까요.<br>​<br><br>아이와 함께 읽는다면<br>˝새들은 왜 이 사람을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까?˝, ˝너라면 이런 일이 계속 생기면 어떨 것 같아?˝<br>하고 이야기 나눠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br>​<br>저희 아이는 책을 빨리 읽어주길 바래서, 제대로 대답을 안하더라구요ㅎㅎ<br>뒷 이야기가 궁금했나보더라구요<br>​<br>불운해보이는 하루가 꼭 불행한 하루는 아닌거 같아요!<br><br>새들의 엉뚱하고 귀여운 시선으로 행운과 불행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그림책,<br>『이상한사람』 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78/cover150/k4021311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7802</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마음 속에는 물이 얼마나 차 있을까? , 『마음의 병』 - [마음의 병 - 2026 Bologna Children's Book Fair, Illustrators Exhibition 파이널리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28861</link><pubDate>Mon, 21 Sep 2026 1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28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868&TPaperId=17528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97/coveroff/k0621318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1868&TPaperId=17528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의 병 - 2026 Bologna Children's Book Fair, Illustrators Exhibition 파이널리스트</a><br/>소연 지음, 김지영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마음 속의 슬픔, 화 등을 담아두고 있다가 어느 순간 팡 터져버리는 경험...<br><br>다들 있으실 것 같아요. <br><br>저도 있답니다.<br><br>그런 상황을 잘 표현한 그림책 『마음의 병』 입니다. <br><br>​<br><br>주인공 가족들의 마음의 병 속에 물이 쌓이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br><br>상황은 다르겠지만, 제 마음 속에 물이 얼마나 쌓여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ㅎㅎ<br><br>​<br><br>여러 가지 일로 마음이 좋지 않은 날 가족과 마주 앉아 식사를 하다 보면 별것 아닌 말에도 예민해질 때가 있어요. <br><br>저녁식사장면의 그림을 바라보고 있으니 저도 혹시 아이들에게 저런 모습이 아니였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br><br>책 속 아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가족을 바라보는 모습이 마음에 남았어요.<br><br>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네요. <br><br>​<br><br>어쩌면 마음의 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작은 감정들이 하나둘 쌓이면서 만들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br><br>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가족들의 마음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마음을 들여다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br><br>엄마의 기분에 따라 집 분위기가 결정되는 것 같더라구요!<br><br>​<br><br>‘괜찮아.’ 하고 넘겼던 마음은 정말 괜찮은 건지, 마음 속에 물이 너무 많지는 않은지요.<br><br>아이와 함께 읽으면서<br><br>마음 속에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마음을 어떻게 비워낼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br><br>마음이 힘든 날 한번씩 열어보면 마음을 다 잡게될 것 같은 그림책 『마음의 병』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97/cover150/k0621318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69741</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골 가는 길이 즐거워지는, 『시골에 가면』 - [시골에 가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18978</link><pubDate>Tue, 15 Sep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18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74&TPaperId=17518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5/coveroff/8911732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74&TPaperId=17518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골에 가면</a><br/>언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언주 작가님의 『시골에 가면』책 제목을 보자마자 어린 시절 많이 했던 ‘시장에 가면‘게임이 떠오르더라구요.<br><br>‘시장에 가면 사과도 있고, 시장에 가면 사과도 있고, 바나나도 있고...‘ <br>하나씩 단어를 더해가며 말하는 게임처럼 이 책도 시골로 가는 한 가족이 시골 가서 보는 것,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말놀이 하는 게임을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br><br>시골에 가면 뭐가 있을지 저도 기대되게 하는 말놀이인데요. <br>반복되는 구성이라 아이와 함께 읽으니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리듬감도 생기고 아이가 기억하려고 노력하기도 하구요. <br><br><br>시골로 향하는 길을 따라가며 하나씩 생각나게하는게 마치 저도 함께 시골 가는 느낌이였습니다.<br><br><br>디지털 픽셀 같은 배경에 직접 그린 그림이 얹어져있어서 뭔가 좀 더 감각적인 페이지 구성이 된 것 같아요. <br>​<br>말놀이처럼 반복되는 글과 독특한 그림 구성이 아이에게는 재미를, 어른에게는 좀 더 색다른 기대감을 주는 그림책 『시골에 가면』입니다. <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5/cover150/8911732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2571</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 한마디가 마음에 꽃을 피울 때, 『꽃이 되는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13169</link><pubDate>Sun, 13 Sep 2026 1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13169</guid><description><![CDATA[알록달록한 그림이 먼저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  『꽃이 되는 말』 입니다. <br>귀여운 요정들이 저마다의 말을 열심히 옮겨주고 있네요.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행복해‘ 등등 <br>익숙한 말들이라 마음에 더 와닿는듯해요. <br><br>책 속의 엄마는 화분에게 물을 주면서 다정한 말을 건넵니다. <br>하나도 엄마처럼 꽃들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는데요. 그러자 꽃 아래 흙 속에 살고 있던 요정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하나의 말들을 모아 영양분으로 만들어요.<br><br>하나가 화가 나서 짜증난다며 말하자 흙 속 요정들도 난리입니다. <br>자기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나쁜 말이 들어오는 걸 막기도 하지요. <br><br>말 한마디가 이렇게 주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귀여운 요정들의 모습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재미있었어요!<br>​<br>우리는 하루에 정말 많은 말을 하는 것 같아요. <br>가족과의 대화, 친구와의 수다, 아이와의 이야기 등등 <br>그렇지만 정작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예쁜 말들을 아끼게 될 때가 있어요. <br><br>‘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알겠지?‘라는 생각 때문이겠죠?<br> 『꽃이 되는 말』을 읽으면서 마음은 표현할 때 더 잘 전해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사실 살다 보면 매일 좋은 말만 하기는 어렵죠.<br>힘든 날도 있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날도 있으니까요.<br>나도 모르게 짜증 섞인 말이 튀어나올 때도 있고요.<br>​<br>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항상 예쁜 말만 해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조금 더 다정해지려고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정함에서 예쁜 말이 오는 것 같아서요. 아이와 함께 읽었지만 제가 더 반성하게 되는 책이였어요^^<br><br>화가 나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해보고,<br>고마운 마음이 있다면 표현하고,<br>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한다고 말해주고.<br>어쩌면 예쁜 말을 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63924900962336920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13169</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족을 지켜주는 할머니의 밤 , 『할머니의 모기장』 - [할머니의 모기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02623</link><pubDate>Tue, 08 Sep 2026 1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026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5026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off/8955888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910&TPaperId=175026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머니의 모기장</a><br/>김민정 지음, 변디디 그림 / 그린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가족을 지켜주는 할머니의 특별한 밤여름의 불청객 중 하나는 모기인데요. 모기가 방에 있다는 걸 느끼게 되는 순간 온 가족이 잠을 설치기 마련입니다. 이번에 읽어본 책  『할머니의 모기장』은 할머니 댁에 방문한 가족들이 함께 밤을 보내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가족들에게 찾아온 모기와 그 모기를 물리치기 위해 나선 할머니의 모습이 재미있게 펼쳐집니다.<br><br>가족을 괴롭히는 모기모기장 안에서 잠을 자는 가족에게 어디선가 찾아온 모기, 모기에게 시달리는 가족들은 각각 일상에서 힘들었던 장면을 꿈으로 꾸게됩니다. 모기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꿈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안쓰러웠는데요. 아이가 "모기 때문에 꿈도 힘든 꿈을 꾸나봐."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br><br>밤새 가족을 지켜주는 할머니가족들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할머니는 밤새 모기와 고군분투하십니다.모기를 잡고 쫓아내는 할머니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져있어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특히 할머니가 모기를 잡았을지, 책장을 넘기면서 기대하는 아이의 모습이 신나보였어요. 할머니는 도대체 언제자냐고 묻는 아이입니다.ㅎㅎ가족들의 편안한 휴식을 위해 밤새 모기를 쫓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꼈어요. 아이에게는 모기 퇴치 작전 처럼 보이지만, 어릴 때 할머니 댁에서 여름밤을 보냈던 기억이 있는 어른이라면 조금 더 친근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br>『할머니의 모기장』은 모기라는 익숙한 소재에 가족 이야기를 더한 그림책입니다. 모기에 시달리며 힘든 꿈을 꾸는 가족들과, 그런 가족들을 위해 밤새 모기를 퇴치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재미있게 펼쳐져서 아이가 이야기를 따라가기 좋고요.무엇보다 할머니가 모기를 잡는 생생한 장면들이 재미를 더해주어 "다음에는 어떻게 모기를 잡을까?" 하고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모기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날이라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25/cover150/8955888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2594</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추석을 기다리는 토끼들의 이야기 , 『소원송편-보름달 대작전』 - [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02579</link><pubDate>Tue, 08 Sep 2026 1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5025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5025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off/8955828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5025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a><br/>김지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추석이 되면 보름달, 송편, 황금빛 들판 등 생각나는게 많은데요.   &nbsp;  추석을 미리 맞이해보기 위해 토끼들이 추석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소원송편-보름달 대작전』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nbsp;  표지의 노란 보름달이 시선을 끄네요! 군데군데 자리잡고 있는 귀여운 토끼들도 인상적입니다ㅎㅎ  &nbsp;  달에게 소원을 비는 모두에게 나눠줄 송편을 준비하기 위해 토끼들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내용입니다.   &nbsp;  ​  &nbsp;  추석을 기다리는 토끼들의 대작전&nbsp;『소원송편-보름달 대작전』에서 토끼들이 추석을 준비하는 모습이 재미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아이들 입장에서 추석은 준비하기보다는 가족들과 맛있는 것 먹고 즐기는 날인데요. 토끼들은 보름달 대작전을 위해 각자 맡은 일을 해내려고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겐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nbsp;<br><br>  무엇보다 추석이라는 특별한 날을 기다리는 토기들의 설렘과 기대감이 책 전체에서 잘 느껴졌어요!   &nbsp;    &nbsp;  토끼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재미  &nbsp;  20개월인 둘째는 토끼가 나오는 장면을 유심히 살펴보았어요. 특히 달을 가리키면서 토끼를 찾아보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   &nbsp;  덕분에 토끼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첫째와는 "토끼들이 뭐하고 있지?"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nbsp;<br><br>  송편과 보름달, 추석을 만나요!  &nbsp;  『소원송편-보름달 대작전』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달모양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기도 하고, 우리 명절인 추석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특히나 알록달록한 송편을 보고는 먹고 싶다고 난리였답니다 ㅎㅎ  &nbsp;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추석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되어서 좋았던 책입니다.<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150/8955828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246</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가 좋아하는 특별한 자동차를 한눈에!, 『안녕!! 내친구 특별한 자동차』  - [안녕!! 내친구 특별한 자동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96391</link><pubDate>Sat, 05 Sep 2026 2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963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537&TPaperId=174963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13/coveroff/k68213053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537&TPaperId=174963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내친구 특별한 자동차</a><br/>쭈니벨 공작소 지음 / 주니어골든벨 / 2026년 09월<br/></td></tr></table><br/>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안녕!! 내 친구 특별한 자동차』에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견인차, 우편차, 쓰레기 수거차부터 무대트럭, 토잉카, 혈액공급차처럼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자동차까지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자동차의 이름뿐만 아니라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도 함께 알아볼 수 있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보기 좋았습니다.<br><br>특히 캐릭터와 실제 자동차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어 아이가 친근하게 받아들였고, 책을 보다가 가지고 있던 자동차 장난감을 가져와 책 속 자동차와 비교해보거나 직접 견인 놀이를 하기도 했어요. 책을 읽는 것에서 자연스럽게 자동차 놀이로 이어지는 점도 좋았습니다.<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지난 시리즈인 『안녕!! 내 친구 경찰차』와 함께 보면서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기에도 좋았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새로운 자동차를 발견하는 재미를 선물해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13/cover150/k68213053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11398</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가을 그림책, 『동구와 친구들_가을 알밤을 찾아라』 - [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88663</link><pubDate>Wed, 02 Sep 2026 1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886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7&TPaperId=174886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51/coveroff/k4721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7&TPaperId=174886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a><br/>김고운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동구와 친구들의 이번 이야기는 가을이 찾아온 정겨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br>추석을 앞두고 감을 따고, 벼를 베고, 밤을 줍는 등 마을 곳곳에서 가을걷이가 한창이에요.귀여운 강아지들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그런지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희 집 둘째는 책을 보자마자 강아지를 가리키며 "멍멍이!"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책을 펼치기도 전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이며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동구와 친구들은 마을을 돌아다니며 먹을 것을 찾아다니다가 열심히 일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보게 됩니다. 자신들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한 여섯 마리 강아지가 생각해 낸 일은 바로 알밤 찾기!<br>그런데 동구와 친구들은 알밤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확하게 몰라요.우리에게는 아주 익숙한 알밤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생각보다 낯선 존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밤은 나무에서 직접 만나는 열매보다 마트에서 포장된 모습으로 먼저 접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동구와 친구들은 알밤을 찾기 위해 마을 곳곳을 살펴보고 냄새를 따라가기도 합니다. 뾰족뾰족한 밤송이를 알밤을 품은 열매가 아니라 마치 가시괴물처럼 바라보는 모습도 재미있고 귀여웠어요.저는 이 부분이 이 책의 재미있는 포인트라고 느꼈습니다. 어른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것도 아이들에게는 처음 만나는 낯선 대상일 수 있잖아요. 아이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해석합니다.<br>그래서 좋은 그림책은 정답을 빨리 알려주기보다 아이에게 궁금증을 만들어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동구와 친구들_가을 알밤을 찾아라』는 가을을 설명하기보다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는 유아 가을 그림책입니다.<br>감을 따고 벼를 수확하는 모습부터 밤송이와 알밤까지, 아이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가을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추석을 앞둔 시골 마을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 요즘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설 수 있는 풍경을 그림책으로 보여주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와 함께 "밤은 어디에서 자랄까?", "밤송이 안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가을에는 또 무엇을 수확할까?" 같은 이야기를 나눠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귀여운 강아지 친구들과 함께 알밤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고, 그 과정에서 가을과 추석의 풍경까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그림책.<br>가을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을 가을 그림책이나 추석 그림책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함께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51/cover150/k4721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5135</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 마중 온 날_비 오는 날의 외로움을 다정하게 안아주는 그림책 - [비 마중 온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75711</link><pubDate>Thu, 27 Aug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757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022&TPaperId=174757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28/coveroff/k8021300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022&TPaperId=174757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 마중 온 날</a><br/>이은아 지음, 남성훈 그림 / 책고래 / 2026년 08월<br/></td></tr></table><br/>갑작스레 비가 쏟아지는 날, 학교나 유치원 문앞에 알록달록 우산을 들고 서 있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본 적 있으신가요? <br>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갑자기 비가 오는 날 엄마가 데리러 올지의 여부가 친구들끼리의 관심사였던 것 같아요. 데리러 올 분이 없는 친구들은 어떻게 집에 갈지 고민하던 모습. 선명한데요. <br>섬세한 그림으로 마치 저의 학창시절의 분위기를 그려놓은 듯한 책, 책고래 출판사의 &lt;비 마중 온 날&gt;입니다.<br>그림 배경이 현대보다는 제가 어릴적인 것 같아 뭔가 추억이 방울방울하는 느낌이 드는 책이였어요. <br>아무도 마중 오지 않는 비 오는 날, 홀로 집으로 향하는 아이의 섬세한 마음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br><br>자신을 찾는 이가 없음을 알았을 때 아이의 마음엔 빗물보다 더 짙은 먹구름이 드리워집니다.<br><br>터벅터벅 혼자 걸어가는 길, 아이의 마음속 외로움과 서운함이 너무나 생생하게 전해져 읽는 내내 절로 마음이 쓰였습니다. <br>하지만 작가는 그 슬픔을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빗방울 소리, 발끝에 튀는 물방울, 바람처럼 자연이 건네는 뜻밖의 다정한 위로를 통해 아이 스스로 마음의 구름을 거두어내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br><br>빗줄기와 먹구름, 그리고 점차 밝아지는 색감 변화가 아이의 심리 상태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br>생각해보면 저 역시 학창 시절엔 ‘왜 날 데리러 오지 않지?‘ 하는 서운함을 가졌던 날도 있었어요.<br>어른이 되어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을 보니 그날 빗길에 아이를 혼자 두어야 했을 부모의 마음도 헤아려지더라고요. <br>바쁜 일상 속에서 제때 손을 뻗어주지 못했던 미안함, 그리고 그 미안함을 안고 집에 돌아와 아이의 젖은 어깨를 다독여주었을 그 마음까지 생각나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br>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느껴본 ‘혼자인 것 같은 서운함‘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책.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에게 다 표현하지 못했던 미안함이 떠오르거나, 아이의 작은 마음 상처를 다정하게 다독여주고 싶을 때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28/cover150/k8021300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2808</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친구를 기다리던 날_친구관계를 고민하는 모두에게 - [친구를 기다리던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75335</link><pubDate>Thu, 27 Aug 2026 1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75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622&TPaperId=17475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2/4/coveroff/k7621306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622&TPaperId=17475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를 기다리던 날</a><br/>아니카 헤딘 지음, 한나 클린타게 그림, 안미란 옮김 / 도토리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어렸을 때 친구들과의 사이를 생각해보면 서운하고 속상한 날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마다 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했죠. ‘저 친구는 내가 마음에 들지 않나?‘, ‘내가 무언가를 잘못했나?‘<br>이렇게요. <br>친구관계 속에서 자라나는 서운함과 속상한 감정을 섬세하고 솔직하게 담아낸 책 &lt;친구를 기다리던 날&gt;입니다. 도토리별 출판사의 신간으로 스웨덴의 아동문학가 아니카 헤딘 작가의 책입니다.<br><br>친구 보딘을 기다려보지만, 보딘은 나에 대해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br>나는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친구인데, 친구의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였나봐요. <br>속상함이 전해져서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br>서운한 시간을 견디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는 기다림의 과정이 담담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br><br>나와 잘 맞는 친구를 찾기까지는 참 어려운 과정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나의 마음도 단단해지고, 결국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해주는 진짜 인연을 찾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br><br>아이들에게는 친구 관계의 서운함을 스스로 보듬어주는 시간을, 어른들에게는 지나온 나의 어린 시절을 안아주는 위로를 전하는 그림책 &lt;친구를 기다리던 날&gt;입니다.<br><br>또래 관계의 미묘함 속에서 고민하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해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2/4/cover150/k7621306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20465</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언제까지 기다려!_기다림이 지루한 아이의 즐거운 상상 - [언제까지 기다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73723</link><pubDate>Wed, 26 Aug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73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831&TPaperId=17473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0/coveroff/k74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831&TPaperId=17473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까지 기다려!</a><br/>에이나트 차르파티 지음, 정재원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집안일을 하다보면 아이가 이렇게 물어요. ˝엄마! 언제 끝나? 언제까지 기다려야해?˝<br>휴...ㅎㅎ 혼자 좀 놀면 되는데 말이죠. 꼭 엄마를 찾아요...(사실 지금 글쓰는 이 순간에도 난리입니다... 언제 거실로 나가?, 빨리가자....)<br>​<br>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기다림이 지루한 소녀의 즐거운 상상을 그려낸 책이 에이나트 차르파티 작가님의 &lt;언제까지 기다려!&gt;입니다.<br><br>기다림이 시작되는 순간, 펼쳐지는 상상<br>어른들에게 ‘기다림‘이란 참아내야 하는 답답한 시간이지만,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전혀 다른 모양입니다.<br>이 책의 주인공 역시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거나, 긴 줄을 서야 할 때마다 어김없이 지루함과 마주합니다. <br>하지만 그 지루함에 굴하지 않고 머릿속에서 엉뚱하고 신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해요.<br>지루했던 대기 시간이 순식간에 흥미진진한 모험의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게 그려집니다.<br><br>구석구석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일러스트<br>&lt;초인종을 누르면&gt;, &lt;모래성&gt;으로 유명한 에이나트 차르파티 작가답게 이번 책에서도 작가 특유의 위트와 세밀한 그림체가 빛을 발합니다.<br>장면마다 숨겨진 아기자기한 디테일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여기 이것 좀 봐!˝, ˝이 사람은 지금 뭐 하고 있지?˝ 하며 숨은 그림 찾듯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그림 하나하나를 구석구석 뜯어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답니다.<br><br>아이의 시선을 다시 보게 만드는 책<br>책을 다 읽고 나니, 매번 ˝언제 끝나?˝라고 물어보던 아이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갔어요. <br>아이에게 기다림이란 단순히 심심한 게 아니라, 자발적인 상상력이 싹트는 소중한 순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지루했던 순간을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모험으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그림책, &lt;언제까지 기다려!&gt; 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7/0/cover150/k74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70078</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능력 가족_가족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하는 그림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8113</link><pubDate>Mon, 24 Aug 2026 0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8113</guid><description><![CDATA[저희 첫째 아이는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얼른 도와줄 방법을 찾는 아이랍니다. 둘째 아이는 애교가 많아요. 이처럼 가족의 장점을 잘 알고 계신가요? 저도 막 엄청 잘 알지는 않지만 알아가려고 노력중이긴합니다.ㅎㅎ<br>이안 작가님의 &lt;초능력 가족&gt;에 나오는 주인공 아이도 가족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은 아이랍니다.<br>아이는 가족 구성원들의 장점을 초능력으로 표현해요!<br>아이의 눈높이에서 장점을 초능력으로 표현하다니 정말 기발한 것 같아요!<br><br><br>&lt;가족의 소소한 장점을 초능력으로!&gt;<br>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게 만드는 요리를 하는 아빠, 무슨 문제든 다 해결해주는 엄마, 순간 이동을 하는 누나, 날씨를 척척 알아맞히는 할머니, 투시력을 가진 막내 강아지 구름이<br><br>책 속 주인공 눈에 보이는 가족들은 저마다 엄청난 슈퍼 파워를 가진 초능력자들입니다. <br>하지만 알고 보면 그 초능력의 진짜 정체는 바로 가족을 향한 ‘관심과 사랑‘인 것 같아요. <br>가족들의 소소한 행동과 장점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초능력‘이라 부르며 관찰하는 아이의 순수함 덕분에, 읽는 내내 미소가 지더라구요.<br><br>가족들의 대단한 초능력을 세어보던 아이는 문득 고민에 빠집니다. <br>˝다른 식구들은 다 초능력이 있는데, 나만 없으면 어떡하지?˝ 하고요.<br><br>하지만 가족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내는 그 마음이야말로 아이가 가진 아주 특별한 초능력이라는 걸 깨닫게 돼요.<br>남과 비교하며 스스로가 작게 느껴질 때, 내 안에 숨겨진 진짜 장점과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는 반전이 있어요. <br>​<br>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니, 아이는 엄마는 책을 잘 읽어주는 초능력, 아빠는 야구를 함께 해주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ㅎㅎ 아이가 느끼는 엄마, 아빠를 알게되고, 가족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 즐거운 독서시간이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639231305082022153.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8113</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블루이 침대방_잠자리 독립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 [블루이 침대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4911</link><pubDate>Sat, 22 Aug 2026 02: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49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627&TPaperId=174649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12/coveroff/k7221306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627&TPaperId=174649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루이 침대방</a><br/>펜그로하우스 편집부 지음, 임소라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저는 아이들과 아직 함께 자는데요. 언젠가는 잠자리 독립을 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br>이번 블루이 시리즈의 &lt;침대방&gt;내용은 블루이와 빙고가 잠자리 독립을 하는 내용입니다.<br>역시나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애니메이션이다보니 잠자리 독립(분리수면)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잘 다뤄주고 있더라구요.<br>블루이와 빙고는 같이 자다가, 남는 방이 생기면서 각자의 침대방을 가지게 됩니다.<br>각자의 방이 생기니 신이난 두 자매는 각자의 취향에 맞게 방을 꾸며요. 그러다 어느덧 잘 시간이 되었네요.<br>각자의 침대에 눕자, 서로의 빈자리가 느껴지나봐요.ㅎㅎ<br>혼자만의 자유도 잠시. 허전하고 무서운 마음이 드는 두 자매..<br>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br>&lt;블루이_침대방&gt;을 읽으면서 첫째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봤어요.<br>˝언젠가는 혼자 자겠지?˝라고 했더니 ˝나는 엄마, 아빠, 동생이랑 같이 잘거야!˝라네요ㅎㅎ<br>아직 혼자자는 것은 생각해보지 않은 다섯살입니다.<br>각자 방을 쓰더라도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블루이와 빙고의 모습을 보니, 저희 집 두 형제가 투닥거리다가도 서로를 안고 사랑해하는 모습이 생각이 나더라구요.<br>당장은 ˝엄마, 아빠, 동생이랑 같이 잘 거야!˝라고 말하는 다섯 살이지만, 나중에 언젠가 아이가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이 책의 블루이와 빙고 모습이 따뜻한 기억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싶어요.<br>무작정 ˝이제 다 컸으니 혼자 자야 해˝라고 훈육하기보다, 이렇게 그림책을 통해 혼자 자는 것의 설렘과 두려움, 그리고 떨어져 있어도 느껴지는 가족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뜻깊은 독서 시간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12/cover150/k7221306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1278</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블루이, 선물돌리기_기다림과 결핍에 대해 생각해보게하는 - [블루이 선물 돌리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4906</link><pubDate>Sat, 22 Aug 2026 0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49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627&TPaperId=174649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12/coveroff/k71213062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627&TPaperId=174649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루이 선물 돌리기</a><br/>펜그로하우스 편집부 지음, 김복희 옮김 / 펜그로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EBS인기 애니메이션 블루이!<br>아이들이 블루이를 좋아한다는 말을 많이 들은 터라 ‘블루이‘시리즈에 대해 기대가 되더라구요.<br>영상으로만 볼 수 있던 블루이를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br>블루이 시리즈 중에서 ‘선물 돌리기‘라는 내용입니다.<br>저희 아이는 책 편식이 조금 있는 아이라 블루이 시리즈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을 좀 했는데요.<br>다들 블루이 시리즈를 추천하는덴 이유가 있었나봐요. 저희 아이는 정말 좋아하더라구요!<br>덕분에 ‘블루이_선물돌리기‘ 책을 앉은 자리에서 연달아 3번은 읽은 것 같아요ㅎㅎ<br><br>친구들의 생일파티에서 선물돌리기 게임을 합니다.<br>포장지를 한 꺼풀 벗길 때마다 조그만 선물이 들어있는 ‘요즘 방식‘의 게임에 익숙했던 아이들! 하지만 럭키 아빠는 자신이 어릴 적 했던 방식, 즉 포장지를 다 벗긴 마지막 단 한<br>명의 승자만 선물을 받는 ‘옛날 방식‘으로 게임을 하자고 제안해요.<br>빙고에게는 뭔가 공평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br>아이가 빙고의 감정에 이입되다보니 많이 속상한 것 같더라구요. 빙고는 언제 선물을 받냐며..<br>럭키 아빠의 선물돌리기 규칙이 이해되지 않는 빙고이지만, 생일파티를 여러번 하면서 선물돌리기를 여러번 겪다보니 선물 받는 것에 연연해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빙고가 점점 의젓해지는 것 같죠?<br>요즘 아이들은 결핍을 덜 겪게 되다보니, 가지고 싶은 뭔가를 얻지 못하거나 작은 패배 상황에서도 쉽게 속상해하는 것 같아요. &lt;블루이_선물돌리기&gt;를 통해 ‘내가 가지지 않아도 친구가 받으면 좋아.‘, ‘다음 기회가 있을거야.‘ 등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br>평소에 아이에게 ‘지더라도 속상해하지 마‘, ‘친구에게 양보해야지‘ 하고 말로 훈육하려면 참 어려웠는데요. 이렇게 책 속 빙고의 모습을 함께 보며 대화를 나누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패배와 기다림‘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아요.<br>승부욕이 너무 강해서 지면 눈물을 보이는 아이나, 친구들과의 규칙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lt;블루이_선물 돌리기&gt;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12/cover150/k71213062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1239</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젓가락 유치원_ ‘함께‘하는 즐거움과 사회성을 키워주는 마음 성장 그림책 - [젓가락 유치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3686</link><pubDate>Fri, 21 Aug 2026 14: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36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614&TPaperId=174636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33/coveroff/k802130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614&TPaperId=174636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젓가락 유치원</a><br/>신은영 지음, 이주희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아이들이 처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입학하고 나면, 낯선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 사이에서 적응하느라 매일이 도전의 연속이죠.<br>˝엄마, 오늘 유치원에서 혼자 놀았어...˝<br>홀로 놀던 아이가 또래와 짝을 이루고 ‘함께‘의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라는 부모님들을 위해,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유아 그림책 &lt;젓가락 유치원&gt;입니다.<br><br>혼자보단 둘! 젓가락들의 귀여운 유치원 적응기<br>이 책은 알록달록 다양한 젓가락 친구들이 모여 있는 신비로운 ‘젓가락 유치원‘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유치원 첫날, 낯선 분위기 탓에 젓가락들은 짝꿍과 어울리지 못하고 뚱한 표정으로 쭈뼛거려요. ˝나는 혼자 놀아도 괜찮아˝라는 듯 서먹해하던 젓가락들에게 선생님이 준비한 ‘콩 수영장‘ 놀이 시간이 찾아옵니다.<br>신나게 놀았지만 집으로 돌아가기 전, 동글동글 미끄러운 콩들을 자루에 모두 정리해야 하는 거대한 미션이 주어지죠!<br><br>혼자서는 불가능한 미션, 손을 잡고 완성하는 협동의 기적<br>처음에는 혼자서 콩을 옮기려던 젓가락들. 하지만 미끄러운 콩은 자꾸만 스르륵 빠져나가 혼자 힘으로는 절대 집을 수 없었습니다.<br>그때, 젓가락들은 깨닫게 됩니다. <br><br>˝너랑 내가 꼭 붙어 있어야 해!˝<br><br>두 개가 한 쌍이 되어 짝꿍 젓가락과 손을 맞잡자, 그토록 미끄럽던 콩들이 쏙쏙 집히기 시작해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둘이 힘을 모으니 미션이 신나는 놀이로 바뀌는 순간입니다.<br>젓가락은 원래 ‘두 개가 하나를 이뤄야만‘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도구죠. 이 책은 그 직관적인 특징을 통해 아이들에게 공동체와 협동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br>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따뜻한 대화를 나눠봤어요.<br>˝젓가락 친구들도 혼자일 땐 외로웠지만 짝꿍이랑 손을 잡으니까 미끄러운 콩도 다 정리했네? 우리도 유치원에서 친구와 함께할 때 제일 신나지?˝<br>아이의 새로운 시작과 친구 관계가 걱정되신다면, 오늘 밤 아이 손을 잡고 &lt;젓가락 유치원&gt;을 꼭 함께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3/33/cover150/k802130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33330</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앗! 따끔!_ 주사를 두려워 하는 아이에게 보여줘야 할 책! - [앗! 따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3615</link><pubDate>Fri, 21 Aug 2026 1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636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6X&TPaperId=174636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76/coveroff/895582856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6X&TPaperId=174636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앗! 따끔!</a><br/>국지승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이와 함께 병원을 가게 되면, 아이가 제일 궁금해하는 건 역시 ‘주사 여부‘이더라고요.<br>˝엄마, 나 오늘 주사 맞아...?˝ ㅎㅎㅎ<br>진료실 문을 열기도 전에 눈치를 보며 물어보는 모습, 다들 경험 있으시죠? <br>병원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인 주사기 앞에서 얼어붙는 아이들의 마음을 귀엽고 유쾌하게 담아낸 유아 그림책 추천작, 국지승 작가님의 &lt;앗! 따끔!&gt;을 소개합니다. <br><br>주사 맞기 싫은 준혁이의 귀여운 핑계<br>책 속 주인공 준혁이는 병원에 가기 싫어서 온갖 귀여운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해요.<br>‘준혁아, 아침 먹고 병원에 갔다 오자!’<br>라는 엄마의 말에<br>‘엄마! 난 준혁이가 아니에요. 난 사자예요, 어흥!’<br>이라고 대답을 합니다.ㅎㅎ<br><br>병원을 피하고 싶은 준혁이의 마음,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 (준혁이 엄마의 입장에서는 화날 것 같지만요)<br>예방접종 날만 되면 ˝엄마 나 오늘 안 아픈 것 같아˝라며 발길을 돌리려던 우리 아이의 모습이 겹쳐서 절로 웃음이 터졌답니다.<br>​<br>예방접종 공포를 날려주는 유쾌한 반전<br>하지만 베테랑 의사 선생님은 준혁이의 엉뚱한 상상력을 다 받아주시면서도, 눈 깜짝할 사이에 ˝앗, 따끔!˝ 하고 주사를 놓아버리십니다.<br>무시무시했던 순간도 잠시, 찰나의 ‘따끔‘을 견디고 난 준혁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씩씩해지죠. 주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기발한 상상력과 웃음으로 바꾼 최고의 반전이에요.<br><br>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예방접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br>˝우리도 다음에 주사 맞으러 갈 때 다른 걸로 변신해서 가볼까?˝<br>랬더니 ˝경찰차˝로 변신한다네요ㅎㅎ<br>​<br>늘 무서움의 대상이었던 병원과 주사가 유쾌한 놀이처럼 느껴졌는지 아이도 재미있어 하더라고요.<br><br>병원 갈 때마다 전쟁을 치르는 집이라면, 병원 가기 전 아이 손을 잡고 &lt;앗! 따끔!&gt;을 꼭 함께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76/cover150/895582856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7622</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이리뷰] 여울 - [여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43860</link><pubDate>Tue, 11 Aug 2026 0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4438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85325&TPaperId=174438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39/coveroff/89599853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85325&TPaperId=174438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울</a><br/>송호정 지음, 이경아 그림 / 달리 / 2026년 07월<br/></td></tr></table><br/>무더운 여름, 시원한 장소에 있거나 시원한 것들을 먹을 때도 더위를 없앨 수 있지만, 표지부터가 시원함을 주는 달리출판사의 &lt;여울&gt;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아요. <br>표지에서 이미 ‘시원해‘가 떠오르는데요. 아기 바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 송호정 글, 이경아 그림의 &lt;여울&gt;입니다.<br><br>‘여울‘은 두더지가 아기 바람에게 지어준 이름입니다. 갓 아기 바람이 날지 못하고 두더지의 머리 위에 떨어지면서 이야기는 시작하는데요. 두더지가 아기 바람을 만나 시원해지자, ‘시원하게 흐르는 물‘이라는 뜻을 가진 ‘여울‘이라고 아기 바람의 이름을 지어줍니다.<br>여울이는 다른 바람들처럼 높이 날지 않더라도 땅 위 세상 곳곳을 세차게 내달리며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청량한 숨통을 트여주는 것만으로도 여울이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멋진 바람이었던 거죠.<br><br>여울이가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남들과 다른 높이, 다른 속도로 걸어가더라도 ˝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가치 있음˝을 느끼게 되는 순간에는 저도 위로 받는 느낌이였어요. <br><br>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남들의 시선을 위해 따라가려고 발버둥쳤던 일이 생각나더라구요. <br>저희 아이는 여울이가 여러 동물들을 만나면서 바뀌는 배경들이 예뻤나봐요. 청량한 보랏빛과 푸른빛이 어우러진 수채화풍 그림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았어요.<br><br>여울이와의 만남을 이대로 보내긴 아쉬워서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 해보았어요. <br>아이와 저 둘 다 뿌듯했던 활동이였습니다. <br>여름하면 앞으로 ‘여울‘ 그림책이 먼저 떠오를 것 같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39/cover150/89599853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395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