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hj4258님의 서재 (shj425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18 Jun 2026 02:15:34 +0900</lastBuildDate><image><title>shj4258</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hj4258</description></image><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쿠와 부가 마트에 갔어요_언어 자극과 정서적 교감을 채워주는 그림책 - [무쿠와 부가 마트에 갔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39282</link><pubDate>Wed, 17 Jun 2026 0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39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9089&TPaperId=17339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95/coveroff/89558890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9089&TPaperId=17339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쿠와 부가 마트에 갔어요</a><br/>이지마 사오리 지음, 황세정 옮김 / 그린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강아지 무쿠와 유령 친구 부는 언제나 함께 다니는 단짝입니다. 두 친구는 장을 보기 위해 개구리 마트에 갑니다.<br/>마트 안에는 싱싱한 채소와 과일, 맛있는 생선, 그리고 갓 구운 빵이 가득해요.<br/><br/>무쿠는 장을 보던 중, 빵 코너에서 그만 단짝 친구 '부'를 잃어버려요. 당황한 무쿠는 마트 곳곳을 찾아 헤매다 냉동고 안에서 떨고 있는 부를 겨우 발견하게 돼요.<br/><br/>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돌아가는데..<br/>무쿠와 부에게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br/><br/>&lt;참여형 그림책&gt;<br/>책의 페이지마다 '함께 찾아보아요' 코너가 있어요. “커다란 양파도 있고, 작은 양파도 있어요.“, "코끼리가 좋아하는 빨갛고 동그란게 뭘까요?“ 등의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그림을 정말 집중해서 보게 만들어요. 크고 작은 양파를 비교하고 사물을 분류하면서 관찰력과 집중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한 번 보고 덮는 책이 아니라, 읽을 때마다 새로운 걸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요!<br/><br/>&lt;어휘력을 넓혀주는 다양한 시각 자료&gt;<br/>마트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채소, 과일, 생선, 과자 등 일상 속 식재료가 가득 나와요. 특히 생선 코너에서 다양한 생선종류와 빵 코너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귀여운 빵들이 가득해서 말놀이하며 어휘력 키우기에 좋을 것 같아요!<br/><br/><br/>&lt;감정과 배려를 배우는 인성 정서 교육&gt;<br/>마냥 즐거운 장보기인 줄 알았는데, 친구를 잃어버렸을 때의 '불안함'과 다시 찾았을 때의 '안도감'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어른들에게 마트는 그저 살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는 곳이지만, 아이들에게 마트는 다양한 것들을 탐색하는 '거대한 놀이터'라는 것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br/>단순한 재미를 넘어 자연스러운 언어 자극과 정서적 교감까지 채워주는 그림책, &lt;무쿠와 부가 마트에 갔어요&gt;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95/cover150/89558890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89561</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당근 수프_우리는 무엇을 위해, 왜 기다리는가? - [당근 수프 - 우리의 식탁에는 무엇을 놓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39273</link><pubDate>Wed, 17 Jun 2026 01: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39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8137&TPaperId=17339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29/coveroff/k6921381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8137&TPaperId=17339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근 수프 - 우리의 식탁에는 무엇을 놓을까?</a><br/>송미경 지음, 장선환 그림 / 한림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우리는 여기 이렇게 숨어있으면 돼!<br/>&lt;당근수프&gt; 주인공은 풀숲에 숨어 토끼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서툰 늑대 두 마리인 쿠쿠, 로이입니다. <br/>늑대들은 토끼를 잡기 위해 나름대로 완벽한 계획을 세우려합니다. 하지만 한 마리가 툭 던지는 질문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br/>"그러다 놓치면?"<br/>"함정을 그냥 뛰어넘어 버리면 어쩌지?"<br/>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마다 늑대들의 걱정과 상상은 엉뚱하게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겨우 세워둔 계획은 매번 원점으로 돌아가고 맙니다.<br/><br/>문장의 반복, 숨어 있는 재미!<br/>이 책은 “우리는 여기 이렇게 숨어 있으면 돼"라는 대사가 반복되어 나타납니다. 소리 내어 읽다 보면 특유의 리듬감과 말맛 덕분에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br/>여기에 장선환 작가님 특유의 굵직한 선과 생동감 넘치는 그림체가 더해져 늑대들의 표정이 정말 생생하게 살아있어요! 또한 그림 속 풀숲 어딘가에 숨어 있는 진짜 토끼를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br/><br/>우리는 무엇을 위해, 왜 기다리는가?<br/>엉뚱한 걱정만 늘어놓던 늑대들은 결국 토끼를 잡았을까요?<br/>늑대들은 토끼 사냥 대신 뜻밖의 따뜻한 '당근 수프'를 만나게 됩니다. <br/>저는 이 늑대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모습이 보이기도 했어요.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하면 어쩌지?", "잘 안되면 어떡하지?" 하며 생각하게 된 적이 많았거든요.<br/>하지만 이 책은 처음 계획했던 목적(토끼 사냥)을 이루지 못했지만 걱정하고 상상하며 기다렸던 그 시간 자체가 의미 있음을, 결국엔 생각지도 못한 평화롭고 따뜻한 결과(당근 수프)가 기다리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24/29/cover150/k6921381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242996</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과하기 전날_아이에겐 ‘진짜 사과’를, 부모에게 ‘든든한 어른’의 무게를 선물하는 그림책. - [사과하기 전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30108</link><pubDate>Fri, 12 Jun 2026 0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301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8634&TPaperId=173301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7/3/coveroff/k6121386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8634&TPaperId=173301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과하기 전날</a><br/>김수현 지음, 김정진 그림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누군가에게 잘못하여 사과를 하게 된 상황을 경험해보신 적 있으실까요? 대부분 겪어보셨을텐데요. 사과하기 전날까지 만감이 교차하고,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까' 밤새 고민하며 뒤척였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어른에게도 어려운 ‘사과'를 이제 막 사회성을 배워가는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마주하고 있을까요?<br/><br/>그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 상상아이 출판사의 &lt;사과하기 전날&gt;입니다. <br/>이 책의 주인공 '도도'는 친구 ‘현수’의 물건을 숨기는 장난을 쳤다가 덜컥 화를 내는 친구의 모습에 방어적으로 "미안 미안!" 외치지만, 진심 없는 사과는 친구에게 닿지 못하죠. 본인은 장난이라 생각했으나 현수의 태도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도도가 주변 어른들께 조언을 구하며 ‘진짜 사과의 기술'을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 서툴지만 용기 있게 진심을 전하는 법을 보여줍니다.<br/><br/>이 책은 김수현 작가님이 글을 쓰고, 김정진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는데요. 초등학교 교사이셔서 그런지 아이들의 심리를 아주 잘 파악해서 나타내셨더라구요. 그리고 사과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 어른들께 조언을 구하는 장면에서는 ‘힘든 일이 생기면 어른들께 먼저 조언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의도해서 쓰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조언을 구하는 도도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가 고민이 생겼을 때 언제든 찾아와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든든한 어른이 되어주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br/><br/>말 한마디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아이에게 무조건 잔소리를 하기보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도도처럼 진짜 마음을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대화를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7/3/cover150/k6121386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70318</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친구의 모든 점 - [내 친구의 모든 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29321</link><pubDate>Thu, 11 Jun 2026 1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293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9668&TPaperId=173293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30/coveroff/k82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9668&TPaperId=173293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친구의 모든 점</a><br/>박혜성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lt;내 친구의 모든 점&gt;은 친구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일들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친구와 마음이 잘 맞을 때는 서로 닮은 점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문득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때는 나와 다른 점이 크게 보이기 마련이죠.<br/><br/>책 속의 두 주인공도 처음에는 서로의 다른 점이 마냥 좋을 때도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 '다름'은 때로 서운함이 되기도 합니다. &lt;내 친구의 모든 점&gt;그림책은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겪는 이러한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참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체로 나타냈어요.<br/><br/>또한 ‘장점’, ‘공통점’, ‘차이점’, ‘시작점’ 등 ‘~점’으로 문장을 만들어내서 리듬감 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br/><br/>우리는 흔히 나를 잘 이해해 주는 '똑같은' 친구를 찾곤 합니다. 하지만 나와 다른 친구의 모습을 틀린 것이 아닌 '그 자체'로 인정하고 존중할 때, 우정의 깊이가 더 깊어지지 않을까요?<br/><br/>&lt;내 친구의 모든 점&gt;은 친구 관계를 새로 맺어가는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여전히 타인을 이해하는 일이 서툰 어른들에게는 다정한 위로가 되어줄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0/30/cover150/k82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03035</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_ 타이밍이 안 맞아도 결국 만나게 될 존재 _아이의 사회성과 관계 맺기에 도움되는 그림책 - [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26351</link><pubDate>Wed, 10 Jun 2026 0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263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775&TPaperId=173263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36/coveroff/k4321397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775&TPaperId=173263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a><br/>모랙 후드 지음 / 사파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파랑과 주황, 낮과 밤의 평행세계<br/>사파리 출판사의 &lt;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gt; 책을 펼치면 색채의 대비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밤하늘을 좋아하는 별돼지의 공간은 파란색으로, 햇살을 좋아하는 꽃돼지의 공간은 주황색으로 그려져있습니다.<br/>​<br/>서로 다른 시간과 취향을 가진 두 땅돼지는 시소의 한쪽 끝에서, 혹은 테니스 네트 너머에서 늘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똑같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로를 보지 못하죠. "나와 꼭 맞는 친구가 어딘가에 살고 있을까?"라는 막연한 그리움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엇갈리는 둘의 모습은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br/>​<br/>​<br/>​<br/>달라도 괜찮아!<br/>성향도 다르고 활동하는 시간도 다르지만, 이 둘에게는 놀랍게도 '잠자기'를 좋아한다는 결정적인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다름 속에 숨겨진 하나의 공통점. 결국 답답해하던 파랑새가 둘을 이어주기 위해 귀여운 꾀를 냅니다. 파랑새의 오지랖 덕분에 만날 수 없을 것 같던 두 땅돼지가 드디어 만나는 순간, 아이와 저 둘 다 박수쳤어요. 둘이 만나는데 저희가 더 기뻤답니다.ㅎㅎ<br/>어쩌면 우리가 알자 못했을 뿐, 내가 애타게 찾던 인연과 행복은 이미 내 가장 가까이에(시소 반대편에!) 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br/>​<br/>부모의 시선에서 &lt;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gt; 은 아이들에게 '관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우리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성향이 다른 친구와 부딪히진 않을까?" 걱정될 때가 많아요.<br/>​<br/>&lt;나에게 친구가 생긴다면&gt;은 아이들에게 "나와 조금 달라도, 타이밍이 조금 맞지 않아도 우리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건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8/36/cover150/k4321397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83616</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얼음산 빙수 가게_달콤하고 시원한 빙수 뒤에 숨겨진 차가운 경고 - [얼음산 빙수 가게 (여름 에디션 리커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26347</link><pubDate>Wed, 10 Jun 2026 0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26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399&TPaperId=17326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86/coveroff/k492139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399&TPaperId=17326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얼음산 빙수 가게 (여름 에디션 리커버)</a><br/>정현진 지음 / 올리 / 2024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여름하면 떠오르는 간식 '빙수'죠!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아이가 '빙수'사달라고 하는 날이 종종 있는데요. &lt;얼음산 빙수가게&gt;책을 보더니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읽어달라고 합니다.<br/><br/>표지 속에 숨겨진 비밀<br/>정현진 작가의 &lt;얼음산 빙수가게&gt;는 표지를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br/>겉표지, 속표지로 구성되어 있고 표지마다 그림이 달라요. 겉표지엔 맛있어 보이는 빙수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고 있고, 튜브 위에 둥둥 떠있어요. 겉표지만 봤을 땐, '여름에 만날 수 있는 빙수가게 이야기인가?'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속표지를 보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얼음산에 빙수의 토핑이 되는 초코과자, 과일들도 있지만, 북극에 사는 동물들이 함께 배치되어 있습니다. <br/>우리가 무심코 소비하고 즐기는 그 달콤함이, 사실은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깎아 만든 것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표지를 벗기는 것으로 독자에게 '진실을 마주하는 경험'을 알려주는 똑똑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멈추지 않는 인간의 탐욕<br/>&lt;얼음산 빙수 가게&gt;는 인간들이 북극곰의 터전인 '얼음산'을 깎아 달콤한 빙수를 만들어 팔면서 시작됩니다.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이 커질수록 북극의 얼음은 걷잡을 수 없이 녹아내리죠.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의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냈습니다. <br/><br/>결국 무분별한 빙수 판매로 얼음산이 점점 녹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의 그림책이라면 여기서 인간들이 반성하고 눈물을 흘리며 끝났겠지만, 이 책은 한 발짝 더 나아가 인간의 진짜 민낯을 보여줍니다.<br/><br/>이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화가 났어요. '등장인물이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역시도 정현진 작가님의 의도이겠죠?<br/>&lt;얼음산 빙수가게&gt;는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지만, 저에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br/>단순하게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라는 내용보다 강하게 와닿았답니다. &lt;얼음산 빙수가게&gt;를 읽고 난 후 아이와 함께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br/>아이는 '안쓰는 불은 끄기!', '물 아껴쓰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등 유치원에서 지금껏 배워왔던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더라구요. 아이의 말에 동감하며 저도 환경에 대해 조금 더 의식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3/86/cover150/k492139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38626</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_'똑똑함'을 넘어 아이의 세계를이해하는 기준 바꾸기 - [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 - 생각이 다른 아이를 이해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26278</link><pubDate>Wed, 10 Jun 2026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26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870&TPaperId=17326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67/coveroff/k012139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9870&TPaperId=17326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 - 생각이 다른 아이를 이해하는 법</a><br/>정해민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중요한 것은, 아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는 기준을 바꾸는 일이다!(표지문구)”<br/><br/>이 책 &lt; 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gt;를 처음 만났을 때 표지의 이 문장을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br/>남들과 다르게 뛰어난 아이는 빠른 선행이 되어 있거나, 시험 점수가 높거나 하는 등의 기준이 작용하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영재성을 단순한 지적 성취만으로 바라보지 않아요.<br/>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이 몇 가지가 있어서 소개해볼까해요. <br/><br/>첫번째로 인상 깊었던 주제는 '자극과 몰입'에 대한 내용이였어요.<br/> <br/>“ 영재 아동의 경우, 단순하고 반복적인 자극에는 쉽게 흥미를 잃으며, 자신이 궁금해할 만한 자극을 만났을 때만 깊이 반응합니다.(p33)”<br/><br/>책에 몰입하는 영재아들에게 독서는 단순한 취미가 아닌 자신의 지적욕구를 발산하고 사회적으로 수용가능한 방식으로 성장해나가는 형태라는 점에서 공감이 되더라구요. 독서를 통해 탐구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어쩌면 '자기 주도 학습'의 출발점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스스로 몰입의 즐거움을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br/>​<br/>두번째로는 '선택적 관계와 자기 경계'에 관한 이야기였는데요. 이 부분에서 영재를 바라보는 저의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br/>&lt;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gt;에 따르면 영재 아이는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과만 관계를 맺으려는 방식'을 선호하는데 이는 자신의 내적 세계와 가치 기준을 지키려는 성향 때문이라 하더라구요. <br/><br/>“ 영재 아동의 친구 관계 방식은 사회성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문제가 아니라, 자기 기준이 분명하고 사고가 싶어서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부모가 이 특성을 부정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해석해줄 때, 아이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p70)”<br/><br/>이렇게 보니, 학창시절에 본 '영재'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조금 이기적이고 차가운 친구들이라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어 체계였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br/>​<br/>​<br/>마지막 세번째로는 '부모의 개인과 기다림의 기준'에 관한 내용입니다. <br/>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현실 육아를 마주할 때, 부모의 개입이 어땠냐에 따라 아이의 가능성을 살리기도 하고 반대로 망치기도 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부모가 움직여야 할 '신호'를 명확하게 나누어 설명해 줍니다.<br/>책에 따르면 아이가 같은 주제에 집착하며 사고가 멈추거나 실패 이후 시도 자체를 회피하고 포기 상태로 머물 때, 감정 표현이 사고로 전환되지 않고 신체 증상으로 나타날때는 부모의 적극적인 개입과 지지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반면, 아이가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해 탐구하고 있거나 시행착오를 겪으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중이라면, 비록 부모 눈엔 답답해 보일지라도 묵묵히 믿고 기다려주어야 하는 신호인 것이죠.<br/><br/>섣부른 통제 대신, 아이가 보내는 SOS 신호와 몰입의 신호를 영리하게 구분해 내는 것. 그것이 아이의 결을 망치지 않고 온전히 지켜주는 최고의 양육 기준이라는 생각이 들어 깊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br/><br/>“ 부모의 개입은 아이의 방향을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방향 감각이 유지되도록 곁에서 조율하는 역할이어야 합니다.(p124)”<br/><br/>&lt;영재는 다르게 작동한다&gt;는 단순히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남들과 조금 다른 결을 가진 아이의 자신만의 세계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어른들의 태도에 대해 말하는 책에 가까운 것 같아요. <br/>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를 세상의 틀에 맞추려 하지 말고, 아이를 바라보는 우리의 '기준'을 먼저 바꾸어 보는 건 어떨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67/cover150/k012139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6768</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0-5세 기적의 미술놀이_부담없이 준비하고 즐기는 활동이 가득 - [0~5세 기적의 미술 놀이 - 아이의 두뇌 발달 초간단 놀이 가이드 9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26016</link><pubDate>Tue, 09 Jun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260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710&TPaperId=173260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95/coveroff/k922138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8710&TPaperId=173260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0~5세 기적의 미술 놀이 - 아이의 두뇌 발달 초간단 놀이 가이드 95</a><br/>우예림(헤이오아이)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이들이 기관에 가지 않는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할 일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간단히<br/>준비할 수 있으면서도 아이가 즐거워 할 일은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건데 매번 한계를 느껴요.<br/>그 와중에 만나게 된 우예림 작가님의 &lt;0-5세 기적의 미술놀이&gt;입니다.<br/><br/>미술놀이라하면 그림그리고 색칠하거나 만드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우예림 작가님의 &lt;0-5세 기적의 미술놀이&gt;에서는 이런 활동 외에도 쉽게 해볼만한 것들을 수록해두었더라구요. 또한 거창한 재료를 미리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활동들도 있어서 마음 가볍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br/><br/>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팁 대방출!<br/>아이에게 즐거웠던 기억이 오래남아야 의미 있는 활동이 되는 것 같아요. &lt;0-5세 기적의 미술놀이&gt;는 단순히 놀이할만한 활동만 담아두지 않았어요. <br/>활동하는 동안 이야기를 얹는다던지, 아이가 좋아하는 요소를 더해 미술 놀이를 하나의 ‘스토리텔링 시간’으로 만들어주는 팁들이 가득해요. 단순히 결과물을 멋지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놀이 과정 속에서 아이의 생각과 언어를 확장해 주는 포인트들이 많아요.<br/><br/>특별한 준비가 없어도 가능한 놀이들<br/>미술놀이라하면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것도 있지만, &lt;0-5세 기적의 미술놀이&gt;에서는 준비 없이도 할 수 있는 활동들도 담아두었어요! 등하원시간에 할 수 있는 놀이에서 부터, 식사준비하면서, 빨랫감을 개면서 등등 아이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br/>어느날 갑자기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부담없답니다.<br/><br/>단순히 집 안에서만 하는 미술이 아니라 외부 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정말 좋아 보였어요. 연령별로 어떻게 가이드를 주면 좋은지 세심하게 적혀 있어서 초보 엄마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겠더라고요.<br/><br/><br/>작게 접은 종이꽃을 물 위에 띄우면 스스로 스르륵 피어나는 과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놀이예요. 준비물도 색종이, 가위, 물, 접시 정도로 간단해서 언제든 바로 해볼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br/>아이가 직접 분무기로 물을 뿌려보며 촉감을 느끼고, "우와, 꽃이 피어난다!" 하고 이야기꽃을 피우기 딱 좋은 활동이라 조만간 아이와 함께 거실 한구석에서 펼쳐볼 예정입니다.<br/><br/><br/>아이와 미술 놀이를 하려고 하면 '내가 손재주가 없는데 어쩌지?', '치우기 힘들 텐데...' 하는 걱정부터 앞서는데요. ⁠&lt;0-5세 기적의 미술놀이&gt;⁠는 거창한 준비물 없이도 주변의 익숙한 재료들로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가이드북 같아요. 정답이 없는 미술 속에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기쁨을 선물해 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95/cover150/k922138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9540</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 처음 안녕!! 내친구 경찰차 (쭈니벨공작소／주니어골든벨) - [안녕!! 내친구 경찰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16947</link><pubDate>Thu, 04 Jun 2026 1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16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607&TPaperId=17316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5/57/coveroff/k9821386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607&TPaperId=17316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내친구 경찰차</a><br/>쭈니벨 공작소 지음 / 주니어골든벨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이가 주니어골든벨의 ‘세상모든’시리즈를 엄청 좋아해요. 마침 신간인 &lt;세상 처음 안녕!! 내친구 경찰차&gt;, &lt;안녕!! 내친구 놀이북&gt;를 접하게 되었습니다.<br/><br/>&lt;세상 처음 안녕!! 내친구 경찰차&gt;는 오토바이 경찰차를 비롯해서 다양한 경찰관련 이동수단을 수록해두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찰차뿐만 아니라 외국의 경찰차도 있어서 아이가 ‘이건 우리나라꺼, 이건 다른나라꺼’ 이런 식으로 분류하며 책장을 넘긴답니다.ㅎㅎ 자연스럽게 다른 나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br/><br/>또한 이런 차들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과 경찰아저씨들의 행동도 수록해둬서 아이들에게 설명할거리가 많아요!<br/><br/>놀이북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붙이기 형식과 함께 선긋기, 찾아보기 등등으로 흥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해두었습니다.<br/><br/>앉은 자리에서 금방 다 읽어버리고 놀이북까지도 하다보면 시간이 많이 지나가있습니다ㅎㅎ<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경찰차 종류와 함께 안전요소, 흥미요소를 다 찾을 수 있는 &lt;세상 처음 안녕!! 내친구 경찰차&gt;, &lt;안녕!! 내친구 놀이북&gt;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5/57/cover150/k9821386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55771</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것도 없는, 텅 비고 고요한_ 바쁜 일상 속 여백이 필요한 우리에게 - [아무것도 없는, 텅 비고 고요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12250</link><pubDate>Tue, 02 Jun 2026 00: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122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653&TPaperId=173122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7/coveroff/k62213765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7653&TPaperId=173122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것도 없는, 텅 비고 고요한…</a><br/>마리 도를레앙 지음, 이경혜 옮김 / 책스며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가끔 저도 모르게 ‘정신없다’는 말을 내뱉곤 하는데요. 물질과 문명의 발달로 우리는 어디든 다니면서, 일과중에도 귀와 눈은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요. 음악을 듣는다던지 영상을 본다던지 말이예요. 이런 생활이 지속되다보면 나도 모르게 쉴 틈을 찾게 되죠. 하지만 온 사방은 여전히 화려한 불빛과 시끄러운 소음, 그리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아도 머릿속은 다음 할 일들로 빽빽하게 채워지곤 합니다.<br/><br/>이 그림책 &lt;아무것도 없는, 텅 비고 고요한&gt;은 그런 우리에게 숨구멍을 내어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소란스러웠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기 참 좋은 작품이더라고요.<br/><br/>이 책은 한 과학자가 만든 ‘텅텅펌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텅텅펌프를 통해 빈공간에 들어가게 된 사람들은 처음에는 뭘해야할지 몰랐지만 점차 지내는 방법을 터득해나갑니다. 텅텅펌프의 인기로 여기저기 불려다니던 과학자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면서 사람들은 텅텅펌프를 이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제 사람들이 어떻게 할까요?<br/><br/>우리에게 필요한 ‘비움의 시간’<br/>책을 읽다보니 저도 텅텅펌프 한 대 들여놓고 싶더라구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채워 넣는 노력보다, 때로는 내 주변의 소음과 자극을 과감하게 빨아들이는 '비움의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br/><br/>꽉 짜인 일과와 미디어 자극에 지친 어른들에게도, 그리고 매일 새로운 자극을 마주하는 아이들에게도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그림책 &lt;아무것도 없는, 텅 비고 고요한&gt;입니다.<br/>오늘 밤은 스마트폰을 조금 멀리 두고, 텅 비고 고요한 나만의 여백을 즐겨봐야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97/cover150/k62213765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9705</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_아이의 두려움을 안아주는 마음 성장 그림책 - [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12164</link><pubDate>Mon, 01 Jun 2026 2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12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107&TPaperId=17312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33/coveroff/k9321381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8107&TPaperId=17312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a><br/>그레구아르 라포르세 지음, 샤를로트 파랑 그림, 김경희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유독 긴장하고 숨는 경우가 있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이럴 땐 아이 스스로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br/><br/>마일로는 왜 갑옷을 벗지 못할까?<br/>피카주니어의 &lt;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gt;에 등장하는 마일로도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대대로 내려오는 기사집안에서 자란 마일로는 갑옷을 절대 벗지 않습니다. 언젠가 누가 공격할지 모르니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하거든요. 갑옷은 겉보기에는 무척 강해 보이고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사실 그 단단한 갑옷 속에는 '두려움'과 '불안'이 숨겨져 있습니다.<br/><br/>이런 마일로의 모습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낯설어하는 아이들의 상황이 보입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보이지 않는 '갑옷'을 입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곤 합니다. 억지로 갑옷을 벗기려고 하면 아이는 더 갑옷을 지키려 노력하죠.<br/><br/>마음을 토닥여주는 다정한 메세지<br/>&lt;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gt;는 "억지로 벗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 줄게"라는 무언의 위로를 건넵니다. 두려움을 억지로 이겨내라고 강요하는 대신, 그 마음을 고스란히 인정해 주는 전개가 무척 감동적입니다.<br/>아이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며 저마다의 '마음 갑옷'을 무겁게 짊어지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그림책입니다.<br/><br/>아이가 세상이라는 무대에 나설 때 두려운 것은 당연한 것 같아요. 아이를 다그치기보다, 이 책처럼 따뜻하게 토닥여주며 스스로 마음의 빗장을 열 때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 &lt;나는 절대 갑옷을 벗지 않아&gt;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33/cover150/k9321381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3361</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_지렁이가 이렇게 대단하다고....? - [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10446</link><pubDate>Mon, 01 Jun 2026 0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10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677&TPaperId=17310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44/coveroff/k5021386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8677&TPaperId=17310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a><br/>쪼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자!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죠?한울림 어린이 출판사에서 출판한 쪼 작가님의 &lt;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gt;가 그런 내용입니다.이 책은 표지부터 눈길을 끄는데요. 그림이 아닌 종이를 일일이 오려서 책을 나타낸 것이 감각적이기도 하고 입체적으로 보이는 아주 기발한 책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저희 18개월인 둘째가 한 눈에 책을 덥썩 잡더라구요.&lt;배고픈 수탉과 대단한 지렁이&gt;는 제목에서 책 내용을 다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여기에다가 수세기까지 더해진 책이예요.배고픈 수탉이 먹이를 찾아다니다가 지렁이를 만난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쪼아 먹으려는 수탉과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발버둥치는 지렁이의 아슬아슬한 밀당이 아이들에게 웃음을 줍니다.수탉이 지렁이를 잡으려 할 때마다, 지렁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합니다.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하나, 둘, 셋 숫자를 세며 수 세기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는 것 같아요.글밥이 아주 많지 않고 직관적이어서 18개월 둘째는 움직이는 지렁이 손짓을 따라 하며 까르르 웃고, 첫째 아이는 수탉의 엉뚱한 행동에 과몰입하며 "안 돼! 지렁이야 도망쳐!" 하고 응원하느라 바빴어요.&nbsp;나란히 앉아 책 한 권에 집중해서 즐거워 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신났어요.작디작은 지렁이가 커다란 수탉을 상대로 보여주는 당당함과 기발한 반전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우와!" 하는 감탄과 함께 은은한 교훈을 남겨주었습니다. 역시 겉모습만 보고 누군가를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는 걸 알려주는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7/44/cover150/k5021386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74421</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집에 왜 왔어!_햇살마을 네 친구에게 배운 진짜 우정! - [우리 집에 왜 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10425</link><pubDate>Mon, 01 Jun 2026 0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310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8783&TPaperId=17310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29/coveroff/k3521387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8783&TPaperId=17310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집에 왜 왔어!</a><br/>박유진 지음 / 파란자전거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을 다니다보면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간혹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관계가 괜찮을지, 서로 아쉬워하는 점은 없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nbsp;어른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마음과는 달리 상황이 꼬이거나 관계 표현이 서툴 때가 종종 있죠. 이 때 아이들이 어떻게 해결해나갈지가 고민이 되더라구요. 이런 시기에 아이들과 읽기 좋은 그림책이 바로 박유진 작가님의 &lt;우리 집에 왜 왔어!&gt;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서로 다른 네 친구햇살마을에 사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네 친구 토도, 람지, 구리, 아고의 이야기입니다.&nbsp;성격이 제각각이여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고, 미안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고민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영락없이 우리 아이들이 겪었거나, 겪게 될 이야기같아 저도모르게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nbsp;아이도 순간순간 '어, 저렇게 하면 친구가 속상할텐데.' , '나도 oo이랑 저런 적이 있었어~~~~'하며 공감을 하더라구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들 사이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이야기로 풀어놓아서 그런지 아이가 책에 몰입을 엄청하더라구요.&nbsp;햇살마을 네 친구는 서로 돕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마음만 앞설 때가 있어요. 그 순서나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 모습에서 귀엽더라구요. 남을 배려하려고 생각하는 것도 시행착오가 있다는 것을 &lt;우리 집에 왜 왔어!&gt;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아이와 함게 읽다보니 아이가 햇살마을 친구들의 입장이 되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인성 교육으로 넘어가게 되었어요.&nbsp;서로 달라서 티격태격하지만,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며 우정을 쌓아가는 햇살마을 친구들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29/cover150/k3521387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2960</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잃어버린 괴물_잃어버린 온기를 찾아서  -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98137</link><pubDate>Tue, 26 May 2026 15: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98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44&TPaperId=17298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4/55/coveroff/89631968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844&TPaperId=17298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잃어버린 괴물</a><br/>아라이 히로유키 지음, 황진희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마음이 없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지낸다는 것, 참 어려운 일 같아요. 북멘토 출판사의 &lt;마음을 잃어버린 괴물&gt;을 읽고 나니 감정표현의 소중함을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표지를 보자마자 바로 집어들더라구요!이 책의 주인공은 마음을 잃어버린 괴물, 올가입니다.어느날 올가는 보물이 표시된 지도를 들고 길을 나섭니다. 하하호호마을 부터 훌쩍훌쩍 마을 등등 다양한 마을을 지나는데요. 아이가 묻더라구요. 왜 마을 이름이 저렇게 표현된건지ㅎㅎ하하호호, 훌쩍훌쩍 등등 이 표현들이 어떤 점이 비슷한지 찾아보자고 했더니,하하호호는 기쁜거고 훌쩍훌쩍은 슬픈거야. 이러네요.<br>이 정도면 5세가 감정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다는거겠죠?올가가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면서 다양한 괴물들이 나오는데요. 아이는 괴물들의 표정을 살피며 하나하나 뜯어보더라구요. 이런 것에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는 그림책 &lt;마음을 잃어버린 괴물&gt;인 것 같아요.<br>올가가 찾은 보물은 뭘까요?<br>&lt;마음을 잃어버린 괴물&gt;을 통해 아이와 함께 감정이 없으면 어떻게 될지 알아보았어요. 감정이 없다면 심심할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랑 대화도 잘 안될 것 같고요. 그래서 부모의 역할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가 감정을 잘 표현해내도록 도와줄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4/55/cover150/89631968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45551</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페파의 친절한 마음_다정한 마음을 심어주는 그림책 - [페파의 친절한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98086</link><pubDate>Tue, 26 May 2026 1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980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75&TPaperId=172980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6/50/coveroff/k8321386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8675&TPaperId=172980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파의 친절한 마음</a><br/>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박민혁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아이가 친구들과의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시기인 요즘, 엄마 입장에서 이런저런 걱정이 되더라고요.친구랑 친하게 지내고 있을지, 싸우지는 않을지, 감정이 상하는 부분이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등등이요. 사실 이런 고민에 대한 해결은 아이가 직접 부딪치며 겪어야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수많은 상황을 미리 다 경험해 볼 수는 없잖아요.그럴 때 아이가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가 바로 '책'인 것 같아요.<br>이번에 읽어본 &lt;페파의 친절한 마음&gt;은 유명 애니메이션인 '페파피그'의 다정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친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겠죠?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친구에게 무조건 양보하고 착하게 굴어라"라는 조언을 하지 않아요. 아이들 사이에서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갈등과 해결 방안에 대해 이야기로 녹여냈습니다.<br><br><br><br>&lt;페파의 친절한 마음&gt;에서는 화나는 상황에서 자신이 왜 화났는지 생각해보고, 친구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스스로 들여보게 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간접 경험하게 해주네요!<br>&lt;페파의 친절한 마음&gt;에서는 '친절 하나씩'게임을 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고 친절을 받은 사람에게 다시 다른 이에게 친절을 베풀어 달라고 하는 건데요. 아주 작은 것도 친절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네요. <br>저도 아이와 함께 '친절 하나씩'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아이에게 '물을 가져다 주는 친절'을 해주고나서 다른 가족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달라고 했거든요ㅎㅎ 그랬더니 동생에게 장난감 하나를 양보하면서 가지고 놀라고 하더라구요.잠시동안 가지고 놀게 하는 것이지만 이런 것도 친절이겠죠...?ㅎㅎㅎ<br><br>아이와 함께 친절함이 무엇인지 또,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의 기분을 알아보는 것에 대한 내용을 &lt;페파의 친절한 마음&gt;을 통해 잘 알아보았습니다! 아이의 감정지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6/50/cover150/k8321386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65088</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_모두 연결되어 있는 환경 생태계 이야기 - [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96993</link><pubDate>Mon, 25 May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96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860&TPaperId=17296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30/coveroff/k122138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860&TPaperId=17296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a><br/>김신회 지음, 강영지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이가 유치원에 가면서 바깥활동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럽게 길가의 생명체들에게 관심이 많아지더라고요. 비 오는 날 만난 달팽이, 지렁이, 걷다 만난 개미들 등등. 이런 생명체들이 아이의 눈엔 신기해보이나봐요.<br/>생명체들이 각자 다른 삶을 사는 것 같지만 사실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살고 있답니다.<br/><br/><br/>한울림어린이가 만든 김신회 작가님의 &lt;왜 지렁이는 도토리의 행복을 빌어 줄까?&gt;에서 이런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br/><br/>서로 서로 연결된 하나의 세상<br/>처음 제목을 보고, '지렁이?, 도토리?' 무슨 관계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지렁이는 보통 비오는 봄, 여름에 많이 봤던 것 같고 도토리는 보통은 가을, 겨울이니....<br/>하지만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땅속 지렁이가 흙을 건강하게 만들어줘야 참나무 열매인 도토리가 맺어지게 되거든요. 관련 없어 보이던 생명체들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제목에 잘 풀어낸 것 같아요.<br/><br/>딱딱하지 않은 생태동화<br/>지식만 딱딱하게 나열된 책이 아니여서 읽기도 편합니다.<br/>선명하고 다정한 그림체로 시각을 사로 잡고, 함께 해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과 친밀해지는 다양한 방법을 해볼 수 있어요. 함께해보는 활동은 자연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방법을 알려줘서 좋아요. 지렁이 호텔을 만들어보고 관찰한 후, 지렁이는 다시 자연에 보내주라고 일러주는 점이 그러네요ㅎㅎ<br/><br/>단순한 자연 관찰 책을 넘어 '공존'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준 멋진 그림책이었습니다.<br/>아이와 하원 길에 마주치는 작은 생명체들이 예전과는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이 생명들이 힘을 합쳐 숲을 가꾸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니 뭔가 더 소중하고 아껴야할 것 같네요!<br/>​<br/>유치원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혹은 아이에게 자연의 다정함을 선물하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30/cover150/k122138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3067</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_실패해도 괜찮아 - [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86757</link><pubDate>Wed, 20 May 2026 0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86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848&TPaperId=17286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72/coveroff/8955888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8848&TPaperId=17286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a><br/>천은진 지음 / 그린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봄'이 주는 따뜻한 위로사계절 중에서도 '봄'이 주는 에너지는 참 특별한 것 같아요.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파릇파릇하게 피어나는 새싹들을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뭐든지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봄', 누군가는 추운 겨울에서 오로지 '봄'만을 기다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봄'의 계절에 머물러 행복한 나날을 보내기도 하지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천은진 작가의 &lt;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gt;에서도 '봄날'은 기분 좋은, 행복한, 그런 감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거겠죠?다람쥐 '다린이'의 이야기&lt;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gt;의 표지를 마주하는 순간, 행복한 봄의 세계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화사하고 부드러운 색감에서 따뜻함과 행복함이 묻어나고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의 주인공은 다람쥐 '다린'입니다. 다린이는 겨울동안 엄마와 땅속 온실에서 지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따뜻한 봄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봄에 멋진 꽃밭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다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꽃밭자리를 찾아다니면서 씨앗을 뿌릴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갑니다. 다린이의 설렘이 책을 읽고 있는 저와 아이에게도 전해져요.<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예상치 못한 시련과 속상함하지만 다린이의 여정은 쉽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면서 가꾸던 꽃밭이 망가졌거든요. 겨우내동안 엄청 기다렸을텐데 이런 일들이 생기다니 다린이는 상심이 컸을 것 같아요. 책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 속상해했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실패해도 괜찮아!이 책은 단순히 '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책이 아닙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실패'와 '좌절'. 그 것을 극복해내가는 과정을 &lt;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gt;에서 그려내고 있어요. 작은 실패에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이겨내면 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면 좋을 그림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72/cover150/8955888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7209</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_사라져가는 마을에 다시 찾아온 봄 - [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75741</link><pubDate>Thu, 14 May 2026 1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757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126&TPaperId=172757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7/coveroff/k08213712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126&TPaperId=172757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a><br/>타다 노부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lt;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gt;는 표지의 아름다운 벚꽃에 이끌려 펼쳤다가 마지막 장에 다다르게 되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br>이 이야기는 어느 산골 마을을 배경으로 전개됩니다. 모두가 떠난 이 곳에서 남은 10명의 할머니들. 그 중에서 제일 막내인 춘자 할머니는 여든 여섯살입니다.<br>할머니들이 떠나게 되면 이 마을은 없어지겠죠? 도시에서 사람을 끌어올 방법을 생각하던 할머니는 '다시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벚나무를 심기 시작합니다.<br>일본의 그림책인 &lt;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gt;는 인구 소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구 소멸 지역'이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요. 도시엔 사람이 넘쳐나지만 인프라가 열악한 지방 소도시, 시골에는 고령의 어른들만이 남아있는 걸 보면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br>그림이 예뻐서 읽기 시작한 이 책은 '고령화', '지역 소멸'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 당장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본 할머니들의 한 수가 돋보이기도 하고요. 저희 아이에게 이러한 의미를 다 알려주기엔 조금 어려웠지만, 벚꽃을 보며 "예쁘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이미 할머니들의 노력이 조금은 통한게 아닌가 싶어요. <br> &lt;산골 할머니의 벚나무 1000그루&gt;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저도 아이들에게 어떤 아름다운 풍경을 남겨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7/cover150/k08213712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4716</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방귀탐정키키_흥미와 집중력을 동시에! - [방귀 탐정 키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75329</link><pubDate>Thu, 14 May 2026 0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75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553&TPaperId=17275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99/coveroff/k282137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7553&TPaperId=17275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귀 탐정 키키</a><br/>도토리별 지음 / 도토리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처음 &lt;방귀 탐정 키키&gt;를 만났을 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소재의 가벼운 내용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하지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수록 키키의 예리한 관찰력에 놀라게 됩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대상인 자동차, 그 중에서도 공항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수 자동차들을 캐릭터화 한 &lt;방귀 탐정 키키&gt;의 등장인물들입니다.<br>이야기는 방귀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가는 것으로 전개가 이루어집니다. 아이와 함께 방귀 소리의 시작을 찾는 과정은 아이가 탐정이 된 듯한 즐거움을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가 집중도 하게 되더라구요. &lt;방귀 탐정 키키&gt;를 읽으면서 공항을 가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공항의 다양한 특수 자동차를 아이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였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자동차와 방귀의 조합이 흥미 요소로 완벽합니다. 그래서 재미는 보장되어 있어요! 단순히 재미난 그림책이라기 보다는 관찰력과 호기심을 키워주는 &lt;방귀 탐정 키키&gt;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99/cover150/k282137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9940</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헬로 카봇 시즌 16~17 용사 출동 첫 숫자 쓰기 - [헬로 카봇 시즌 16~17 용사 출동 첫 숫자 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75282</link><pubDate>Thu, 14 May 2026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75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057&TPaperId=17275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3/coveroff/k1421370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057&TPaperId=17275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헬로 카봇 시즌 16~17 용사 출동 첫 숫자 쓰기</a><br/>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저희 아이는 숫자 세기를 좋아하는 5세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점차 숫자 쓰는 것에도 관심을 보이지만, 잘 안되서 답답한지 자신감이 떨어지고 엄마랑 함께 손잡고 쓰겠다고 하는 날의 연속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lt;헬로 카봇 시즌 16~17 용사 출동 첫 숫자 쓰기&gt;는 아이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숫자 쓰기책입니다.일단 친숙한 캐릭터들과 함께여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게 됩니다.그리고 숫자 쓰는 순서를 화살표로 표현해두었고, 여러 번 연습할 수 있게 공간을 마련해둬서 아이들이 쉽게 숫자 쓰기를 따라 할 수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숫자 쓰기도 있지만, 스티커 붙이기나 숫자 순서대로 점 이어서 그림 완성하기, 가르기 모으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가 재미있게 숫자 관련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숫자 쓰기를 공부가 아닌 재미의 대상으로 접근하니 곧 스스로 숫자 쓰는 것에도 자신감이 붙을 것 같아요.헬로 카봇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처음하는 숫자 쓰기는 &lt;헬로 카봇 시즌 16~17 용사 출동 첫 숫자 쓰기&gt;를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93/cover150/k1421370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19399</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_식사시간에 불필요한 씨름은 NO NO! 올바른 식사 예절 알아보기 -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70196</link><pubDate>Mon, 11 May 2026 14: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70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493&TPaperId=17270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0/coveroff/89255694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493&TPaperId=17270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맛있게 잘 먹겠습니다!</a><br/>기다니 야스노리 지음, 와타나베 아야 그림, 키즈콘텐츠클럽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식사시간만 되면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지 않으신가요?저희집도 간혹 그런 편인데요. 놀던 걸 더 하고 싶어서 식사하러 나오지 않는 아이, 식사를 하다가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골고루 먹으려 하지 않으려 하는 날도 있고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럴 땐 참 당황스러워요. 매번 말씨름할 수도 없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러다 이번에 주니어 RHK 출판사의 &lt;맛있게 잘 먹겠습니다!&gt;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nbsp;아이에게 강요하는 대신 식생활 습관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nbsp;<br>올바른 식사예절 알기주인공이 과일 친구들이여서 일단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친숙한 캐릭터여서 그런지 거부감 없이 책을 대하더라고요. 과일 친구들이 식사 시간에 가지고 놀던 것을 멈추고 식사하러 가는 장면, 식사 전 손 씻는 장면 등을 통해 아이도 이런 순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nbsp;<br>책을 읽고 난 뒤, 5살 첫째가&nbsp;식사를 하다가 돌아다니려고 할 때, '과일 친구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물어봤더니 &nbsp;멈칫하면서 고민하다가 '아! 자리에 앉아서 먹어야지!'하면서 자리로 가더라고요ㅎㅎㅎ 책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화내지 않는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올바른 식습관의 시작을 &lt;맛있게 잘 먹겠습니다!&gt;와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1/0/cover150/89255694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10081</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직업놀이 박수박수!_놀면서 배우는 다양한 직업 - [직업놀이 박수박수! -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스티커, 별별 똑똑한 놀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7379</link><pubDate>Sun, 10 May 2026 0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7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759&TPaperId=17267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5/coveroff/k0021377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759&TPaperId=17267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업놀이 박수박수! -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스티커, 별별 똑똑한 놀이</a><br/>가치교육연구소 지음 / 가치잇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5살 아이가 유치원을 다니고 사회성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도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미디어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상황에 대해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접할 수 있는 경우는 한정적이니 매번 조금 아쉽더라고요. <br>그런데 이번에 가치잇다의 &lt;직업놀이 박수박수!&gt;를 통해 여러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br><br>단순히 직업을 개념으로 알려주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숨은그림찾기, 미로, 같은 그림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등으로 구성해서 흥미를 유발하는게 특징인 워크북입니다.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스티커 활용, 가위질, 종이접기 등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br>놀이로 직업을 익히면서 직업의 가치와 고마움을 깨닫게 해주다보니 자연스럽게 가치교육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미디어를 통한 단편적 접근보다 아이와 함께 흥미로운 활동으로 직업을 탐험해볼 수 있어서 값진 시간보냈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5/cover150/k0021377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20522</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꿀꿀꿀_웃음이 떠나지 않는 마법같은 그림책 - [꿀꿀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7369</link><pubDate>Sun, 10 May 2026 0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7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061&TPaperId=17267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3/coveroff/k7021380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8061&TPaperId=17267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꿀꿀꿀</a><br/>김혜인 지음 / 한림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0~2세의 아이들은 '의성어', '의태어'에 잘 반응하죠.&nbsp;저희집 둘째도 그렇습니다. 16개월차에 접어든 둘째는 요즘 '멍멍'에 꽂혀 있습니다.&nbsp;'창 밖에 멍멍 있나 볼까?'라고 하면 창가로 달려가 '멍멍', '멍멍'하고 외칩니다.ㅎㅎ이렇게 의성어, 의태어를 좋아하는 영유아들이 좋아할만한 책이 바로 한림출판사의 &lt;꿀꿀꿀&gt;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제목만 보면 어떤 내용일지 짐작가시나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처음엔 제목만 보고 단순한 돼지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표지를 유심히 보니 ‘꿀꿀(돼지 소리) + 꿀(Honey)’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로 표현되어 있더라고요.&nbsp;<br>즐거운 놀이가 되는 책&nbsp;책을 펼치면 귀여운 돼지들이 등장하는데, 단순히 그림만 보는 게 아니라 아이와 소통하기 정말 좋아요.&nbsp;제가 '꿀꿀~' 소리를 내며 돼지 코를 흉내 내면, 아이들은 각자 자기 코를 만지작거리며 까르르 웃느라 정신이 없답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생생한 입체 표현책의 그림에 입체감이 살아있어서 시각적 자극에도 효과적인 것 같아요. 5세인 첫째가 눈을 떼지 못하고 책장을 스스로 다 넘겨보더라고요ㅎㅎ또 같은 글자의 반복이다 보니 한글을 막 익히려는 첫째에게도 도움이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5살 첫째에겐 시각적인 즐거움과 한글 익히기를, 16개월인 둘째와는 풍성한 의성어 놀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lt;꿀꿀꿀&gt;은 영아부터 유아까지 두루 즐길 수 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글밥이 적다고 해서 금방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그림 하나하나를 뜯어보고 소리 내어 웃으며 즐기게 되는 책이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63/cover150/k7021380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6309</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또야또 토마토_대칭의 미학으로 풀어낸 긍정의 언어 - [또야또 토마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5539</link><pubDate>Fri, 08 May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5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353&TPaperId=17265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79/coveroff/k162137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353&TPaperId=17265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또야또 토마토</a><br/>한연진 지음 / 사계절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nbsp;도서&nbsp;협찬을&nbsp;받았고&nbsp;본인의&nbsp;주관적인&nbsp;견해에&nbsp;의하여&nbsp;작성함]<br>
​<br>
토마토들이&nbsp;손잡고&nbsp;저마다의&nbsp;표정을&nbsp;하고&nbsp;있는&nbsp;표지가&nbsp;매력적인&nbsp;&lt;또야또&nbsp;토마토&gt;입니다.<br>
책&nbsp;표지에&nbsp;이끌렸지만,&nbsp;사실&nbsp;이&nbsp;책은&nbsp;제목에서부터&nbsp;언어유희가&nbsp;담겨있어요.&nbsp;<br>
​<br>
형식과&nbsp;내용의&nbsp;완벽한&nbsp;조화<br>
포착하셨나요?&nbsp;<br>
'또야또',&nbsp;'토마토'<br>
이&nbsp;책에&nbsp;나오는&nbsp;대부분의&nbsp;언어는&nbsp;거꾸로&nbsp;읽어도&nbsp;같은&nbsp;단어&nbsp;입니다.ㅎㅎ&nbsp;(이런&nbsp;단어를&nbsp;'회문'이라&nbsp;한대요!)<br>
어떻게&nbsp;이런&nbsp;단어들로만&nbsp;책을&nbsp;구성할&nbsp;수&nbsp;있는지&nbsp;신기할&nbsp;따름인데요.&nbsp;여기에&nbsp;숨겨진&nbsp;사실&nbsp;하나&nbsp;더!<br>
이&nbsp;책의&nbsp;그림들은&nbsp;'데칼코마니&nbsp;기법'으로&nbsp;수록되었습니다.<br>
데칼코마니,&nbsp;거꾸로&nbsp;읽어도&nbsp;같은&nbsp;단어!&nbsp;<br>
형식과&nbsp;내용의&nbsp;완벽한&nbsp;조화가&nbsp;인상적입니다.<br>
​<br><br>
&lt;또야또&nbsp;토마토&gt;는&nbsp;사랑에&nbsp;빠진&nbsp;주인공&nbsp;'이소이'가&nbsp;얼굴이&nbsp;빨개질&nbsp;때면&nbsp;토마토&nbsp;얼굴이&nbsp;되어요.&nbsp;'부끄러움'이라는&nbsp;감정을&nbsp;친숙한&nbsp;매개체인&nbsp;토마토로&nbsp;풀어냈어요.&nbsp;<br>
읽다보니&nbsp;아이가&nbsp;재밌어하더라고요.&nbsp;아마도&nbsp;거꾸로&nbsp;읽어도&nbsp;같은&nbsp;단어가&nbsp;리듬감을&nbsp;주니&nbsp;재미가&nbsp;당연하게&nbsp;따라오는&nbsp;것&nbsp;같아요.&nbsp;더군다나&nbsp;그림도&nbsp;재치있게&nbsp;그려져&nbsp;있어서&nbsp;더욱&nbsp;더&nbsp;재미요소가&nbsp;충만한&nbsp;것&nbsp;같아요.<br>
​<br>
내용은&nbsp;대칭,&nbsp;재미는&nbsp;수직&nbsp;상승!<br>
시각적인&nbsp;즐거움과&nbsp;언어의&nbsp;리듬감을&nbsp;동시에&nbsp;잡은&nbsp;영리한&nbsp;그림책&nbsp;&lt;또야또&nbsp;토마토&gt;입니다.<br>
자꾸만&nbsp;얼굴이&nbsp;발그레해지는&nbsp;수줍은&nbsp;'어른&nbsp;아이'들에게,&nbsp;그리고&nbsp;말놀이를&nbsp;시작한&nbsp;우리&nbsp;아이들에게&nbsp;강력하게&nbsp;추천해봅니다.&nbsp;여기에&nbsp;독후활동으로&nbsp;아이와&nbsp;함께&nbsp;데칼코마니를&nbsp;해보는&nbsp;것도&nbsp;좋을&nbsp;것&nbsp;같아요!&nbsp;('또야또&nbsp;토마토'를&nbsp;외치면서&nbsp;말이죠ㅎㅎ)<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7/79/cover150/k162137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77992</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아이 첫 한글 쓰기는 헬로 카봇과 함께! - [헬로 카봇 시즌 16~17 용사 출동 첫 한글 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5442</link><pubDate>Fri, 08 May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54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354&TPaperId=172654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31/coveroff/k1621373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7354&TPaperId=172654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헬로 카봇 시즌 16~17 용사 출동 첫 한글 쓰기</a><br/>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친숙한 캐릭터 카봇과 함께 첫 한글!<br>저희 아이는 5세입니다. 아직 한글 쓰기에는 조금 이른 나이일수도 있어요. <br>관심가는 글자 몇 가지만 읽을 줄 알고 쓰기에 도전은 안해본 상태입니다.<br>좋은 기회로 &lt;헬로 카봇 시즌 16~17 용사 출동 첫 한글 쓰기&gt;를 접하게 되어, 엄마 욕심으로 한글과 친해지기 시작해보았습니다. <br>​<br>​글자쓰기에는 운필력이 중요하죠. 그래서 그런지 처음부터 한글로 바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선긋기연습부터 수록되어 있습니다. <br>​<br>​크게 기본 자음, 쌍자음, 기본 모음 순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친숙한 카봇 캐릭터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r>​<br>저희 아이는 순서대로 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흥미를 가지는 페이지 위주로 먼저 시작해보았습니다!<br>스티커를 활용해서 ‘카봇 이름 완성하기‘ 해보고요. 첫 글자 찾기도 해봅니다. <br>​<br>​<br>얼른 다른 것도 또 해보자는 아이를 보며, 처음엔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친숙한 캐릭터인 카봇과 스티커 활용 등의 재미 요소들이 있어서 흥미를 가지고 하는 모습에서 재미있게 첫 한글 쓰기가 가능하겠다고 생각해보았어요. <br>​<br>한글 브로마이드도 있어서 아이의 동선이 닿는 벽에 붙여두고 눈에 익히게 하려고요!<br>​<br>&lt;헬로 카봇 용사출동 첫 한글 쓰기&gt;와 함께 즐거운 한글 익히기 해보겠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8/31/cover150/k1621373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83126</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엉망대마왕_정리하라는 잔소리 전에 함께 읽어볼 책 - [엉망대마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4851</link><pubDate>Fri, 08 May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4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24&TPaperId=17264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38/coveroff/k9521371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7124&TPaperId=17264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엉망대마왕</a><br/>오언 맥러플린 지음, 줄리아 크리스천스 그림, 한성희 옮김 / 하우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엉망진창이 즐거웠던 벤<br>벤은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선수입니다. 방바닥은 물건들로 가득 차 있고, 어떨 때는 침대 밑으로 쓱 밀어넣기도 하죠. 그러던 어느 날, '엉망 엉망 엉망..'이라고 속삭이는 소리에 잠에 들지 못합니다. 다음날 아침, 엉망 대마왕을 만나게 되는데요. 엉망 대마왕은 벤과 함께 더 대단한 엉망진창을 만드려고 합니다.<br>벤은 엉망진창 대마왕과 함께 세계 곳곳을 누빕니다. 처음엔 이 모든게 신이 났어요. 하지만 엉망진창 놀이를 점점하면 할수록 벤은 깨닫게 됩니다. <br><br><br>“이젠 멈춰야할 것 같아.”<br><br>걱정이 시작된 벤 앞에 나타난 일각고래. 어떻게 치워야 할지 막막해하는 벤에게 일각고래는 아주 소중한 조언을 건넵니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 봐." 과연 벤은 지구를 다시 깨끗하게 되돌릴 수 있을까요?<br><br><br><br>어지럽히는 아이를 탓하기 전에<br>아이들에게 정리하자고 하면 멀뚱하게 서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lt;엉망대마왕&gt;을 읽다보니 알겠더라고요. 아이도 벤처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그렇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반성하게 되었답니다.ㅎㅎ<br>아이에게 정리하자는 말을 '구체적'으로 해줘야 할 것 같아요. "블럭은 통에 넣어볼까?", "책은 책장에 꽂아볼까?"이런 식으로요! <br>아이와 함께 &lt;엉망 대마왕&gt;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자신이 정리를 잘하는 아이인지 물어보았더니, 정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벤만큼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ㅎㅎ (맞는 말이긴 해요. 벤은 온 세계를 어지럽히고 다녔으니....ㅎㅎㅎ) 그러면서 함께 정리 잘하자고 약속했답니다.<br>요즘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워와서 '지구가 아프지 않게~'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요. 이 책은 단순히 방 정리를 넘어 '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하기 좋습니다.<br>우리가 물건을 마구 어지럽히고 함부로 쓰면 결국 지구가 쓰레기로 아파하게 된다는 걸 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거든요. 아이와 함께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일(정리 정돈, 분리수거 등)은 무엇일까?" 이야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br>정리하라는 잔소리 대신 아이와 함께 재미읽게 읽어보기 좋은 책, &lt;엉망대마왕&gt;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2/38/cover150/k9521371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23869</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탱탱볼의 위대한 여정_상실의 슬픔을 딛고 튀어 오르는 법, 탱탱볼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 - [탱탱볼의 위대한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0406</link><pubDate>Wed, 06 May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604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288&TPaperId=172604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1/coveroff/k402137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7288&TPaperId=172604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탱탱볼의 위대한 여정</a><br/>헨리킴 지음, 김윤지 그림 / 수박주사위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소중히 가지고 놀던 것들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한 번씩은 다 있는 것 같아요. 찾다 찾다 찾을 수 없게 되면, '새로 사줄게'라고 하지만, 새로 사는 것 만으로 안되는 그럴 때도 있죠. 오늘 소개할 &lt;탱탱볼의 위대한 여정&gt;은 헨리가 아끼던 탱탱볼을 바닷가에서 잃어버린 것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br>​<br><br>바다로 떠밀려간 탱탱볼의 여정은 우리의 삶과 비슷한 것 같아요. <br>탱탱볼은 헨리와의 이별을 잠시 잊은 채 바다 위에서 매우 신났어요. 가위거북이, 오카리나벨루가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만나며 여행을 하게 됩니다. 바다 생물들을 만나서 신난 것도 잠시, 깊은 바닷 속에 들어갔다가 쪼그라드는 불편함을 느끼고 다시 해수면 위로 올라옵니다. 탱탱볼에게 우호적인 바다 생물도 있지만 적대적인 바다 생물도 만나게 되네요. 바다 위를 여행하면 할수록 점점 헨리가 그리워지는 탱탱볼입니다. <br><br>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기도 하고, 때로는 홀로 거친 파도를 견뎌내며 탱탱볼은 깨닫습니다. 자신을 버티게 하는 건 헨리와 함께 놀던 따뜻한 기억이었다는 것을요.<br>탱탱볼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네 삶의 굴곡과 참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깊은 바닷속 압력에 몸이 쪼그라드는 시련을 겪지만, 결국 다시 수면 위로 튀어 올라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회복탄력성' 그 자체거든요.<br>"속상하지? 엄마가 새로 사줄게"라는 말보다, " 탱탱볼은 지금쯤 어느 바다를 지나 멋진 친구들을 만나고 있을까?"라고 물어봐 줄 수 있는 여유를 이 책을 통해 배웁니다.<br>아이와 함께 책장을 덮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소중한 것을 잃어버려도 그 마음이 닿아 있다면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고요. <br>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모든 시련은 아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br>상실은 아픈 일이지만, 그 공백을 기억과 상상력으로 채워 넣을 때 한 편의 위대한 대서사시가 탄생한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줍니다.<br>아이에게는 신비로운 바다 모험을, 어른에게는 잊고 지낸 친절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마법 같은 책. <br>헨리킴 작가님의 &lt;탱탱볼의 위대한 여정&gt;이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91/cover150/k402137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9148</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한 꿀벌 콜레트_‘나‘라는 중심을 지키며 ‘함께‘라는 조화를 더하는 법 - [행복한 꿀벌 콜레트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48534</link><pubDate>Thu, 30 Apr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485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220&TPaperId=172485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45/coveroff/k702137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220&TPaperId=172485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한 꿀벌 콜레트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a><br/>장프랑수아 세네샬 지음, 파스칼 보낭팡 그림, 김보희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nbsp;아이와 일상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가끔 유치원에서&nbsp;'혼자 놀았다'는 표현을 하는데요.&nbsp;부모입장에서는 그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nbsp;'혹시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라는 걱정이 생기기 때문이죠.&nbsp;하지만 아이와 이야기하다보면 아이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nbsp;'혼자'의 시간을 선택한 것 같아요.&nbsp;물론 다른 날엔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려 놀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합니다.&nbsp;더군다나 저희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이제 막 적응을 하기 시작한지라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요즘인데요.&nbsp;&lt;행복한 꿀벌 콜레트&gt;는&nbsp;'혼자 만의 시간'을 결핍이나 소외가 아닌&nbsp;'건강한 자립'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nbsp;혼자여도 충분하지만,&nbsp;가끔은 도움이 필요해!&nbsp;콜레트는 혼자서 아주 많은 일을 할 수 있고,&nbsp;똑똑하기 때문에 굳이 타인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nbsp;그래서 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요.&nbsp;모험도 혼자 떠나는데요.&nbsp;아주 가끔은 타인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nbsp;새로운 길을 잘 모를 때나,&nbsp;폭풍우를 피하고 싶거나 할 때요.&nbsp;그럴 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nbsp;물론 다른 동물들도 콜레트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요.&nbsp;하지만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콜레트는 다른 동물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불편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nbsp;그럴 땐 집으로 돌아오지만,&nbsp;이웃 친구들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주게 됩니다.&nbsp;그러다 어떤 동물이&nbsp;'이번 모험에서 알게 된 가장 중요한게 뭐야?'&nbsp;라고 묻는데요.&nbsp;이 때 콜레트는 여러 기억을 떠올려 봅니다.&nbsp;&nbsp;콜레트는 어떻게 대답을 했을까요? &lt;행복한 꿀벌 콜레트&gt;책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사실 저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다가 살짝 물어봤어요.'유치원에서 혼자 놀 때 어떤 기분이 들어?'라는 저의 말에 아이는'너무 재미있었어.&nbsp;혼자서 기찻길 만들었는데~~~'라면서 신나게 이야기하더라구요.&nbsp;그 말을 듣는데 뭔가 제 마음 속의 걱정이 하나 사라진 느낌이 들었어요.&nbsp;기분이 좋지 않았다는 답이 돌아올까봐 조마조마했었거든요.&nbsp;아이가 혼자서 노는게 신이 났다면 그것도 충분히 좋은 경험이 되었을테니까요.&nbsp;아마 혼자서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하고 있지 않았을까요?ㅎㅎ&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quot;Noto Sans KR&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Arial,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helvetica, &quot;Apple SD Gothic Neo&quot;, sans-serif;">제가&nbsp;&lt;행복한 꿀벌 콜레트&gt;를 다 읽고나서 느낀 점은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가 타인에게도 기꺼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가 될 것이라는 것이예요.&nbsp;혼자만의 시간을 친구가 없어서 생기는&nbsp;'소외'나&nbsp;'결핍'의 시간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는&nbsp;'성장'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1/45/cover150/k702137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14516</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_집중력 뿜뿜! - [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48463</link><pubDate>Thu, 30 Apr 2026 10: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484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5998103&TPaperId=172484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46/coveroff/89159981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5998103&TPaperId=172484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a><br/>Pablo Zweig 그림 / 삼성출판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다보면 어떤 걸 같이 해야하나 고민일 때가 있는데요.활용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스티커북입니다. 크게 준비할 것이 없죠. &lt;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gt;도 그렇습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강아지를 주제로 한 스티커북이여서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신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엄청 신나하더라구요!  즐겁게 배우는 '수 세기' 저희 아이가 최근 관심 가지는 것 중 하나가 '숫자'인데요. &lt;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gt;은 스티커마다 숫자를 표시해두고, 번호에 맞춰 스티커를 찾아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 세기'학습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1부터 차근차근 숫자를 익히고 매칭하는 과정에서 학습이 아닌 놀이가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강아지 백과사전'으로 재변신 보통 스티커북은 다 붙이고 나면 활용도가 떨어져서 스티커북을 사기 전에 고민을 하는 편인데요. &lt;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gt;은 스티커를 다 붙여도 재활용이 가능해서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활동을 다하고 나서 강아지 백과사전으로 활용하면 되겠더라고요. 강아지 몸에 대한 설명이나, 강아지의 특성 등 강아지에 대한 지식을 주제로 한 부분들이 있어서 소장가치가 높아요! 한 번 붙이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닌, 두고두고 꺼내보는 강아지 도감이 생긴 것 같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8/46/cover150/89159981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84678</link></image></item><item><author>shj425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해피 디왈리_두려움이 설렘으로 번지는 순간 - [해피 디왈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48445</link><pubDate>Thu, 30 Apr 2026 1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476109/172484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707&TPaperId=172484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45/coveroff/k892137707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707&TPaperId=172484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피 디왈리</a><br/>정소영 지음 / 찰리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게 된다면 어른이든 아이든 모두가 긴장하기 마련인데요. &lt;해피 디왈리&gt;의 주인공인 선우도 '인도'라는 낯선 나라를 가는 것에 대해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br>'낯섦'이 '설렘'으로엄마와 함께 도착한 인도의 공항. 아저씨를 만나는 순간 아주 잠깐 마음이 놓이기도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어요. 우리가 살던 대한민국과는 공기부터 풍경까지 전혀 다른 환경 앞에서 선우는 연신 당황스럽고 외로운 순간들을 마주하게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선우를 가장 먼저 당황하게 만든 건 인도의 북적거리는 대가족 문화였습니다. 조용한 한국의 집과는 달리, 문을 열자마자 쏟아지는 수많은 친척의 환영 인사는 선우를 멈칫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죠. 낯선 얼굴들 사이에서 선우가 느꼈을 그 당혹스러움이 책장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했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여기에 인도의 강렬한 향신료 냄새와 생소한 음식들을 만나게 됩니다. 선우는 아마 '여긴 정말 내가 살던 곳과 다르구나'라는 걸 느꼈을 거예요. 낯선 사람들과 입에 맞지 않는 음식, 이 모든 것이 선우에게는 어려운 일이였을 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시장에서 찾은 작은 즐거움디왈리는 인도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로, 행운을 가져다주는 '락슈미' 여신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선우는 아저씨와 함께 시장 구경을 하며 본격적인 디왈리 준비를 시작하죠. 시장에서 맛본 달콤한 망고와 시원한 라씨가 입에 맞았던 덕분일까요? 선우의 기분도 한결 좋아집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집안을 장식할 화려한 '랑골리' 가루, 전통 의상, 달콤한 스위츠와 반짝이는 등불을 고르는 동안 선우는 자신도 모르게 이곳에 동화되어 갑니다. 아저씨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선우의 입가에서 계속 웃음이 터져 나오는 걸 보니 이제 '인도'는 더 이상 무서운 곳이 아닌 듯합니다. 과연 디왈리 축제를 준비하며 피어난 이 설렘은 축제 기간에도 계속 이어질까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아이와 집에서 떠나는 문화여행&lt;해피디왈리&gt;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인도의 전통 축제 '디왈리'를 책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화려한 색감과 배경 묘사 덕분에 아이와 함께 마치 인도 현지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 아이가 마주할 혹은 마주하고 있는 새로운 환경과 그 속에서 겪을 마음의 변화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0/45/cover150/k892137707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0459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