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회장님맘의 혜윰 (회장님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39712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8 Sep 2026 14:14: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회장님맘</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423971202512620.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4239712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회장님맘</description></image><item><author>회장님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 [바로 쓰는 나노바나나 이미지 &amp; 영상 제작 - 제미나이, Firefly 보드, Flow, Comfy Cloud를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397120/17541073</link><pubDate>Mon, 28 Sep 2026 1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397120/17541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561&TPaperId=17541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95/coveroff/k2021315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1561&TPaperId=17541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로 쓰는 나노바나나 이미지 & 영상 제작 - 제미나이, Firefly 보드, Flow, Comfy Cloud를 한 권에!</a><br/>전하린(하디) 지음 / 시대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  &nbsp;    &nbsp;  제미나이, Firefly 보드, Flow, Comfy Cloud를 한 권에! 바로 쓰는 나노바나나 이미지&amp;영상 제작  &nbsp;    &nbsp;  바로 쓰는 나노바나나 이미지 &amp; 영상 제작  &nbsp;  ​<br>  &nbsp;  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걷기 위한 인공지능 AI 비주얼 콘텐츠 나노바나나 이미지 제작, 영상 제작을 도와주는 「바로 쓰는 나노바나나 이미지 &amp; 영상 제작」입니다.  &nbsp;  인공지능에 대해, 이미지 제작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유용한 도서이기 때문입니다.  &nbsp;  ​막연하게 이미지를 수정하는 걸 알고 계신 분들이 이 도서를 통해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프롬프트를 입력할 수 있는지 도움이 된답니다.  &nbsp;    &nbsp;  이 도서의 저자는 디자인 스튜디오 언컬러드의 대표이자 다수의 도서를 출간한 분이시더라고요. 전자책까지 출간하여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디자인 사고법과 실무 활용법을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해요.  &nbsp;  이번 도서에서는 예제 파일과 완성 파일을 제공하여 핵심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과정부터 프롬프트까지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요.  &nbsp;  ​게다가!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팁과 AI 도구의 효과적인 활용방법 등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Tip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nbsp;    &nbsp;  Nano Banana2가 출시되었다고 뜨네요. 핵심 기능들을 살펴보며 진행해 봅니다.but.저는 이미 사용해 본 터라 훑고 나서 빠르게 적용해 봅니다 ㅎ  &nbsp;  다양한 기능을 살펴보고... 직접 해보았습니다.  &nbsp;  ​유료 사용이라면 어땠을지 궁금한... ^^;;  &nbsp;  그래도 제법 제가 넣은 프롬프트를 잘 수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요즘 이미지 제작은 필수잖아요?  &nbsp;  블로그를 쓰는 단순한 작업에도 메인사진을 이제는 굳이 포토샵 사용하지 않고 인공지능을 이용합니다. (네, 제 얘기예요 ㅎㅎㅎ)  &nbsp;  ​영상 제작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에 누구라도 쉽게 사용하는 나노바나나~사용해 보는 게 좋겠죠?  &nbsp;    &nbsp;    &nbsp;  영화 같은 VFX 효과 만들기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유료 구독하고 싶은 마음이..마구마구 생기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인공지능 세계입니다~  &nbsp;  ​이미 다른 곳의 유료 사용자인 1인인지라..저렴하면 너무너무 사용해 보고 싶은 1인입니다.  &nbsp;  나노바나나 라이트는 빨리 많이 만들어야 할 때,나노바나나2는 제대로 만들고 싶을 때,저 같은 경우엔... 정말 정교하게 만들고 싶고 여러 조건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싶으니 나노바나나 프로!!!  &nbsp;  ​일단 무료로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리며 사진 제작같은 경우에 하루 이미지 개수가 제한되니 신중히 사용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6/95/cover150/k2021315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69576</link></image></item><item><author>회장님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초 천문학 _ 처음 만나는 별과 우 -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감동적인 기초 천문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397120/17484300</link><pubDate>Mon, 31 Aug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397120/17484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242988&TPaperId=17484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29/coveroff/89942429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242988&TPaperId=17484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 -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감동적인 기초 천문학</a><br/>강봉석 지음 / 지오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br>오늘은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소개할게요.아는 만큼 보이고,보이는 만큼 감동적인 기초 천문학<br>요즘엔 우주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정말 흔하게, 쉽게 찾을 수 있죠.봐도 또 봐도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가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다고 해요.그도 그럴 것이 쉽게 가볼 수도 없어서 그 궁금증이 쌓이고 쌓여 무한 상상을 하게 되는 넓고 넓은 공간이잖아요.<br>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별과 은하수에 매료되어 천문학을 꿈꿨다고 하는데요.현재는 20년 넘게 천문학 강의와 천체관측 행사를 기획, 운영하며 별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대요.한 평생을 천문학과 함께 했으니 마음은 이미 우주에 가 있는 게 아닐까요?<br>깜짝 놀랐던 부분입니다.시작 부분에 시 한 편이 있는 듯했어요.<br>...나를 만들기 위해, 당신을 만들기 위해,이 세상을 만들기 위해,우주에는 그렇게나 많은 별들이 필요했나 봅니다....<br><br>우연히 별과 사랑에 빠져버린 강봉석 박사님!별을 찾아오는 누군가에게 또 다른 강봉석 박사님을 기대하는 건 아닐는지요^^;;<br>별과 우주 전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흐름으로 구성한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br>얼마 전, 아이들의 질문이 갑자기 떠올랐어요.<br>태양은 가만히 있고지구랑 달이 움직이는 거죠?<br>태양은 움직이지 않는 거죠?출처 입력그 해답을 여기서 찾아보겠습니다.+별의 잿더미에서 태어난 인간이 작은 점에서 별을 꿈꾸다별의 바다에서 우리가 만난 기적마음으로 본 우주의 크기 그 너머가장 먼 곳에서 나를 찾다+<br>원소 기호가 느닷없이 나오는가 싶지만 별의 시작부터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네요.원자가 무엇인지부터 핵분열이 무엇인지 핵융합을 통해 별이 어떻게 태어나는지까지 모든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냈어요.<br>읽다 보면 빠져드는 우주 공간 속이랄까...+ 별의 심장은 오늘도 쉼 없이 뛰고 있습니다 +<br>초기에 우주가 탄생할 때 뭐가 터졌는지, 도대체 왜 터졌는지, 누가 터뜨렸는지 아직 아무도 모르죠.(그래서 더 궁금한 이야기? ㅎㅎ)<br>어려울 법도 한 내용들을 한 흐름으로 쉽게 이어져가는 부분이 다음을 궁금해하고 또 읽게 하는 힘이랍니다.<br>단순하게 글만 빼곡하게 있는 게 아니라 신비로운 우주 그림과 함께라서 읽는 내내 우주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br>정말 재미있어서 다시 펼치게 되는 도서로 우주의 인식, 기초 천문학 도서 '처음 만나는 별과 우주'를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29/cover150/89942429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2965</link></image></item><item><author>회장님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승과 저승의 경계, 해 질 녘에만 열리는 기묘한 과자점 _ 위로가 필요할 때 추천하는 책 -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397120/17428593</link><pubDate>Sun, 02 Aug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397120/17428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28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off/k6321301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0101&TPaperId=17428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a><br/>구리스 히요코 지음, 마미영 옮김 / 모모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오늘 소개할 도서는 소소한 걱정도, 숨기고 싶은 속마음도, 과자 한 입이면 해결되는 곳!바로 모모 출판사 구리스 히요코의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입니다.  &nbsp;  ​언제나 생각하고 상상하고 꿈에서도 그리던 나의 고민 해결 방법. 과연 내게도 이런 행운이 찾아올까?아무에게나 보이지 않는 특별한, 고민 있는 사람에게만 문을 여는 특별한 과자점.「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에서는 어떤 과자를 팔고 있을까요?​그리고 그 과자는 왜, 누가 팔고 있는 것일까요?  &nbsp;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표지부터 몽환적인 모습이 만연해서인지 시작부터 상상을 마구마구 자극합니다.삼 남매만큼이나 과자 좋아하는 회장님맘!과연 내가 먹은 과자는 고민을 달콤하게 녹였을까요?  &nbsp;  지은이 구리스 히요코는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을 시작으로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존재하는 신비로운 상점가를 벌써 4권까지 출간했다고 해요.마지막에 소개된 '거꾸로 우체국'은 어떤 규칙을 지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어디든 누구에게든 편지를 배달할 수 있다고 하는데...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읽었으니 얼른 다른 상점가 이야기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nbsp;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에서 총 6개의 과자가 소개되었어요.사실, 책을 읽기 전에 이 과자들이 좋은 영향만 있지는 않을 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겁이 났었는데요. 다행히 마음이 가벼워짐을 경험하는 위로만 남았습니다.  &nbsp;    &nbsp;  ---​놀랍다.과자 한 입에 마음이 가벼워지다니.가볍게 읽는 만큼 마음마저 가벼워지는---  &nbsp;  마음 따뜻한 행복한 도서! 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시작부터 추천합니다!  &nbsp;  ---저는 고하쿠 신비한 과자점의 주인 고게쓰(외로운 달이라는 뜻)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nbsp;  ​  &nbsp;    &nbsp;  첫 번째 이야기는 '욕심쟁이 별사탕'입니다.부러울 것 없는 고등학교 여학생의 이야기인데요. 중학교 때 학생회장이었던, 멋있고 똑똑한 데다가 소탈하기까지 한 남자친구. 그에 비해 그리 예쁘지도 않고, 성적도 좋지 않은 평범한 자신이 마냥 작아지기만 하는 카나.카나의 고민은 바쁜 남자친구의 속마음이 어떤지 알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혹시 바쁘다는 핑계로 헤어지자고 하는 건 아닐지..​스스로에게 자신 없는 카나의 발이 이끈 곳은 오렌지빛 노을에 잠긴 오래된 상점가였습니다.카나가 고른 과자는  '소소하지만 먹으면 기분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해주는 별사탕'입니다.별사탕을 먹고 전부 소소하지만 어쨌든 행운이 잇따랐는데요.과연 이 행운이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었을까요?  &nbsp;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작은 기적이 시작된다내 고민이 해결되었다면...그건 바로 무심코 먹었던 어떤 과자가,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어떤 과자가 효력을 발휘해 나도 모르게 해결이 된 건 아닐지... 그렇다면... 하루에 열 개라도 먹어줄 수 있을 텐데...  &nbsp;  상상이 즐거운 도서,읽으면서 행복한 도서,무더운 여름의 시원한 고민 해결 과자 도서!「땅거미 상점가 속마음 과자점」 이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71/62/cover150/k6321301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716253</link></image></item><item><author>회장님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이 평온해지는 치유소설, 마치다 소노코 장편소설 -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397120/17383491</link><pubDate>Thu, 09 Jul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397120/173834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243&TPaperId=173834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65/coveroff/k6421392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243&TPaperId=173834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구라미</a><br/>마치다 소노코 지음, 이정민 옮김 / 하빌리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위로로 숨 가쁜 세상을 견디는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무채색이었던 세상이 점차 연한 파스텔 색상으로 옷을 입더니 끝내 자신만의 색으로 옷을 단단히 여미는 견고해짐을 느낄 수 있었던 도서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어딘가 세상 밖에서 겉돌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세상 안쪽에서 더 이상 벗어나지 못하도록 보이지 않는 끈을 묶었지만 줄을 더 잡아당기지 않고 스스로 그 줄을 잡고 나오기를 그저 바라봐 주고 있는 주인공들.<br>담담한 글 속에서 어쩌면 거친 파도를 숨기고 꾹꾹 눌러 담아 평온하게, 잔잔하게,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물고기들을 헤엄치게 만드는 바다와도 같은 마음이 느껴집니다.<br>세차게 몰아치는 파도 가까이 올라오면 위험할 거라고...분명 지금과는 다른 온도로 무서울 거라고...하지만 그래도 헤엄쳐야 한다고...멈추지 말라고...<br>​책을 읽는 동안 끊임없이 맴돌던 메시지는 이게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헤엄치지 않으면 내가 있는 위치를 발견할 수 없고, 헤엄쳐 더 높은 곳으로 가게 되면 그제야 비로소 나를 찾을 수 있음을 말입니다.<br>​특별한 일 없을 것처럼 평온한 어항 속 잔잔한 울림에도 함께 잔잔하지 않고 왜 헤엄쳐야 하는지, 가만히 기다리기 보다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움직임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해줍니다.&nbsp;​다섯 편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마음 상처의 응어리를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속 시원하게 풀어내지 못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기 위해 발버둥 치는데요. 그저 평범한 일상을 읊조리는 듯한데 이야기의 끝을 읽고 있을 때는 마냥 따뜻해짐을 느낍니다.<br>​나는 이제야 알았어.아줌마가 되어서야 깨달았어.류가 이 마을에서 살기 위해 죽기 살기로 지느러미를 움직였다는걸.나를 위해 힘든데도 열심히 지느러미를 움직였다는걸.이 주먹이 류의 지느러미였구나.<br><br>이 수조 속에서 슬픈 일을 겪지 않도록, 괴로운 일을 겪지 않도록 이 할미가 지켜주마.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단다. 네 페이스대로 하렴.언젠가 스스로 길을 떠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그날까지 이 할미 안에 있으려무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7/65/cover150/k6421392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76510</link></image></item><item><author>회장님맘</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짝이는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안녕! 안녕? 안녕. - [반짝이는 안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397120/17368839</link><pubDate>Wed, 01 Jul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397120/173688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138&TPaperId=173688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4/96/coveroff/k37213813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138&TPaperId=173688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짝이는 안녕</a><br/>황영미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황영미 장편소설로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문학입니다.  &nbsp;    &nbsp;  중학교 3학년, 중학교 1학년.두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사춘기'라는 단어와 멀어질 수 없는 시기에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은 도서로 추천합니다.  &nbsp;  ​「중딩은 외롭지 않아 」라는 도서를 오래전에 본듯한 기억이 있었는데 바로 이 도서의 개정판이 「반짝이는 안녕」 이라고 해요.하지만 이미 10년이 지난 터라 작가님은 그 사이 변한 세상에 달라진 정서와 관계의 농도나 소통 방식을 혁명적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개정판이라고 전혀 느껴지지가 않더라고요.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더더욱 더 궁금하시죠?  &nbsp;  ​  &nbsp;  [내게는 이별에 대한 면역이 없다.]  &nbsp;    &nbsp;  '차례'를 보기만 해도 청소년들이 겪을만한 공감되는 이야기가 벌써부터 눈에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nbsp;  ​중학생인 주인공 정유는 친구들과 비교해 자신에게 없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nbsp;  티격태격하지만 무조건 내 편인 엄마,엄마의 부재로 인한 평범한 가족의 일상,친한 친구들과 아빠, 할머니, 이모가 있지만 자신의 슬픔과 고민을 편하게 터놓을 수 있는 그런 대상까지도 없는 듯 보입니다.  &nbsp;    &nbsp;  아...짝사랑하는 남자친구는 있지만 사귀는 남자친구 또한 없네요.  &nbsp;    &nbsp;<br>  그런 정유에게는 엄마가 떠난 것처럼 그마저도 자신을 떠날까 걱정을 합니다.  &nbsp;  ​이미 세상을 떠난 엄마, 귀가가 늦는 아빠,사랑하는 할머니,유학을 가게 되어 멀리 있는 승아,공부를 잘해서 다른 학교에 가야 하는 수지....  &nbsp;  [그러고 보면 살아 있다는 건 수많은 기적이 만들어 낸 결과야.]_ '반짝이는 안녕' 208page  &nbsp;엄마와 헤어짐을 일찍 겪어버린 정유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떠날 것을 두려워합니다.그래서인지 또 누군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쩌면 맘 편하게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을 대상을 스스로가 거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nbsp;  ​밝아 보이지만 늘 불안해 보이는 정유, 이별을 겪고도 무뎌지지 않는 마음, 그 마음을 정유는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nbsp;  <br><br><br>지금 이 시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모두 정유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어쩌면 세상에 모든 정유들이 똑같은 고민을 누구와도 나누지 못하고 혼자만의 불안으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nbsp;  어른이 되어도 알지 못하는 이 감정들을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는 청소년 문학 성장통 소설로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4/96/cover150/k37213813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4962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