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enry.seo님의 서재 (henry.seo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12:33: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henry.seo</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henry.seo</description></image><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방설비기사 전기 분야의 내용을 압축한 책 - [2027 짧,굵 심승아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단권끝장 - 핵심이론+기출 연습 문제+2026 최신기출 CBT 모의고사 3회분 ['소방전기일반 필수기출 64제'/기출 해설 무료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611057</link><pubDate>Tue, 03 Nov 2026 1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6110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292&TPaperId=176110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2/coveroff/k34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292&TPaperId=176110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짧,굵 심승아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단권끝장 - 핵심이론+기출 연습 문제+2026 최신기출 CBT 모의고사 3회분 ['소방전기일반 필수기출 64제'/기출 해설 무료강의]</a><br/>김영북스 위험물 자격 연구소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 기술 자격증 중에 전기기능사, 소방안전원에서 주관하는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을 획득하게 되면 그 상급 자격증을 살펴보게 마련입니다. 전기쪽이라면 당연히 전기(산업)기사 쪽이고, 소방 쪽에 관심을 둔다면 소방설비기사(전기) 쪽이 있지요.흔희 소방 쌍기사를 취득했다고 말들을 많이 하는데, 소방설비기사(전기, 기계) 이 두분야를 모두 합격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쌍기사라 해서 "쌍"자가 들어가는 자격증 명칭이 있는게 아니라는 거...​<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소방설비기사 전기, 기계 시험 과목이 많이 겹치고 일부만 다릅니다. 따라서 자신있는 분야 먼저하는게 일반적인데, 때로는 과감하게 2개 시험을 동시에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한 분야의 자격을 취득한 후에는 필기시험 면제 제도를 활용해 일정 기간 다른 분야를 준비할 때 공통 과목에 대한 부담을 줄여서 취득하는게 수월하다는 생각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험과목은&nbsp;전기 필기: 소방원론, 소방전기일반, 소방관계법규, 소방전기시설의 구조 및 원리기계 필기: 소방원론, 소방유체역학, 소방관계법규, 소방기계시설의 구조 및 원리공통적으로 소방원론, 소방관계법규가 들어갑니다.합격 조건은 총 4과목, 1과목 20문제 100점 만점에 평균 60점(과락:40점 없이) 이상을 취득하면 합격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격증 수험서는 대부분 이론을 먼저 공부하고, 그 다음 연습문제, 기출문제(보통5개년정도) , 연습문제, 모의고사등의 형식을 취하는게 일반적이다. 이론이 교재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는데, 그런데, "이책 &nbsp; 2027 짧,국 심승아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단권끝장"은 매주 압축적으로 교재를 구성하고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먼저 공통과목과 전공과목이 두 권으로 나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공통과목인 소방원론과 소방관계법규,전공과목인 소방전기일반과 소방전기시설의 구조 및 원리를 구분해 학습할 수 있어 과목별로 공부 계획을 세울수 있다.특히 앞에서 말한 필기 시험 면제 제도 같은 경우라면 공통과목 부분을 생략할 수 있어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론에 대한 책의 구성이 내용이 상대적으로 좀 빈약해 보이는 데 개인적으로 다른 자격증 예를 들어 전기쪽 자격증이나, 소방, 위험물, 안전 쪽 자격증을 이미 취득했거나 공부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무난하나 만약 관련 분야 공부가 처음이라면 내용의 이해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전기 이론은 쉽지가 않은 분야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별책 부록 (부록이라는 단어를 요즘 잘 안쓴다고 하지만)으로 ‘짧·굵 전기노트’에는 소방전기일반 필수기출 64제가 담겨 있다. 해당 과목의 문제를 따로 모아 복습할 수 있으며, 관련 해설 인터넷 무료강의 3강도 안내되어 있어 학습에 참고할 만 하다. 2026 최신기출 CBT 모의고사 3회분까지 수록되어 있다는 점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이론 강의를 유투브를 통해서 할 수 있다면 더 좋다는 생각이 든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 대부분의 자격증 수험서의 경우 공개(또는 회원전용)적으로 동영상으로 강의 및 풀이 내용을 올려 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 교재는 좀 부분적으로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약간 아쉽다는 생각이다. 차후에라도 동영상 강의를 추가적으로 올리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br>#소방설비기사 #소방설비기사전기 #소방설비기사전기필기 #심승아 #김영북스 #단권끝장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2/cover150/k34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1206</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기차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 - 배터리·SDV·초고속 모터·레벨 4 자율주행의 미래가 보이는 전기 자동차 구조 해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590437</link><pubDate>Sat, 24 Oct 2026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5904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57&TPaperId=175904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5/84/coveroff/89649481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48157&TPaperId=175904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 - 배터리·SDV·초고속 모터·레벨 4 자율주행의 미래가 보이는 전기 자동차 구조 해설</a><br/>이정원 지음 / 보누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테슬라의 로드스타의 엄청난 시연(처음에 봤을때 AI로 합성한 영상인줄 알았는데)이 지난주에 있었고,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 테슬라의 시연을 패러디한 영상을 쏟아내고 있다. 지금은 중년의 40-50대 들은 20세기 후반에 "전격Z작전" 미국 드라마 시리즈를 보면서, 그 드라만 속에 등장하는 수퍼카 "키트"를 동경하곤 했다. 운전자가 없어도 자율주행을 하며, 넓은 구간을 점프를 해서 날아가는 장면은 거짓말 같으면서도 언젠가는 그런날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테슬라를 비롯한 수많은 자동차 제작사들이 자율주행에 상당부분 도달하였다. 그러나 도약대 없이 점프같은 것은 상상만으로 가능했는데, 테슬라는 그것을 해냈다. 드라마속 주인공이 손목시계에 대고 통화하고, 정보를 데이터를 주고 받는 상상속의 기술은 이미 스마트워치가 보편화 되었으니, 어릴때 상상하 던것이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었다.​각설하고 전기차는 이제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동차의 한 종류가 되었다. 하지만 전기차를 실제로 운전하거나 도로에서 자주 접한다고 해서 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막연히 액체연료를 기반으로 한 내연기관 대신, 전기모터를 사용해서 구동력을 만들어 낸다는 정도인데, 정확하게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에너지는 어떻게 자동차를 움직이는 힘으로 바뀌는지, 회생제동은 어떻게 에너지를 다시 회수하는지 등의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는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의 왼쪽에는 텍스트, 오른쪽은 그림 또는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내연기관 자동차가 연료(휘발유, 경유, LPG, 알콜? 등)의 연소를 통해 동력을 얻는다면, 전기차는 배터리와 전력 변환 장치, 전기모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움직인다. 자동차라는 결과물은 비슷하지만 그 내부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전달하는 방식은 상당히 다르다.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할때 어떤 부분이 달라지며, 그로 인하여 유지보수는 어떤 부분이 생략되고 추가되는 등의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은 단순히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익숙한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험이자,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특히 배터리와 전기모터, 회생제동에 관한 원리는 전기차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된다. 따라서 책의 상당부분은 전기 자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학시간에 배웠던, 여러 전기이론들, 예들 들자면, 교류, 직류, 전자기유도, 전동기의 원리, 발전기의 원리, 전지의 역사, 전지의 종류 등등 관련 기술의 원리를 알고 나면 자동차를 바라보는 관점뿐 아니라 에너지를 소비하고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생각도 달라진다. 가속할 때는 전기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고, 감속할 때는 회생제동을 통해 운동에너지의 일부를 전기에너지로 되돌릴 수 있다. 평소에는 단순히 브레이크를 밟고 속도를 줄이는 행동으로 생각했던 과정에도 에너지 회수라는 상당히 고차원적인 기술이 들어간다. ​좀 더 나아가서 단순히 전기에너지를 모터를 통하여 운동에너지로 바꿔서 동력을 전달하는 단계를 넘어서 부수적인 이야기는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자면 배터리의 열관리, 충전 시스템, 전력전자 장치,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전기차에 필요한 안전 설계 등 여러 기술이 복합적으로 작동하여 하나의 전기차가 완성되며 이런 전기차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개별 부품의 기능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각 시스템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상호간의 연관성과 문제점도 설명하고 있다.​흔히 전기차는 매연이 없어 친환경적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친환경 자동차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책은 말하고 있다. 전기차는 주행 중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자원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 전력 생산 방식, 폐배터리의 재사용과 재활용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겉으로 들어나는 부분만 봤을 때는 친환경이지만 그 이면을 볼때는 과연 얼마난 친환경인지 생각해 볼 문제다. 마치 일회용 음료컵을 대신하는 금속 텀블러가 친환경적이라고는 하지만, 그 텀블러를 여러개 쓴다던가, 아직 쓸만한 텀블러를 유행이 지났다고 새로 산다면 일회용품 사용만큼이나 환경오염을 유발 할 수도 있다. 좀 더 친환경적인 제품을 쓰기위해서, 상대적으로 덜 친환경적인 제품을 폐기하는 것이 과연 친환경적일까? 매우 깊이 들여다볼 문제다.​전기차를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메커니즘을 알 수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전기차에 관한 지식 그 자체보다 기술을 이해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신기술이 등장하면 편리함과 효율성에 먼저 주목하지만, 그 기술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어떤 조건에서 성능을 발휘하는지까지 깊이 살펴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기술 전기차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기술의 구조와 한계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즉 보여지는 면의 이면까지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복잡한 것은 알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더이상 할 말이 없지만, 새로운 지식에 굶주린 사람들에게 이책은 비전공자도 쉽게 전기차의 구동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해를 한다는 것은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근원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전기차 메커니즘 교과서'는 전기차를 막연히 친환경 미래 자동차로 바라보던 독자에게 그 원리를 볼 수 있는 출발점을 제공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에 충분한 책이다.<br><br><br><br>#전기차 #전기차배터리 #이차전지 #테슬라 #전기 #전동기 #발전기 #전기이론 #친환경 #자율주행 #보누스 #전기차메커니즘 #전기차메커니즘교과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5/84/cover150/89649481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58410</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577624</link><pubDate>Sat, 17 Oct 2026 22: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5776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776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off/k032131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776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a><br/>이소영.이예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인공지능이라는 것의 정확한 의미는 몰라도 요즘 어르신들도 챗GPT정도는 알고 있는 분들도 많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인공지능은 SF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신박한 아이템이었는데, 이제는 일상에서도 친숙하게 쓰이고 있으며, 대학가에서는 교수들이 AI로 작성된 과제물과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보고서를 작성하고, 자료를 분석하고, 이미지를 만들며,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등 AI는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환경 속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GPT충격이후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경쟁력이었다면, 이제는 AI와 어떻게 협력하고 이를 사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 비즈니스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는데, 몇년전부터 매년 동일한 제목으로 출간되고 있다. 이 책은 2027년을 앞두고 AI가 산업과 기업, 그리고 인간의 일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이 책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AI를 단순한 업무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조직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존재로 바라본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AI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얻거나, 특정 작업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활용해 왔다. 즉 귀찮고 복잡한 일을 대신 빨리해주는 존재이고, 어디까지나 필요에 따라서 써먹는 존재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AI 에이전트가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계획하며, 여러 도구를 연결해 업무를 실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인간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AI가 일정 부분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다.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업무 방식뿐만 아니라 조직 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람이 담당하던 반복 업무를 AI가 수행하고, 직원들은 문제를 정의하거나 결과를 검토하고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역할에 더 집중하게 될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를 얼마나 많이 도입했느냐가 아니라, AI가 일할 수 있도록 업무 과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설계했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AI 기술 자체보다 AI를 활용하는 조직의 구조와 운영 방식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책은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세 가지 관점으로 내용을 구성한다. ​1부에서는 ‘AI SHEEP LEAP’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7년의 핵심 AI 트렌드 10가지를 소개한다. 인간과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의 등장, AI를 통한 업무 능력의 증폭, AI 에이전트의 자율적인 실행, AI 활용의 수익성 문제, 그리고 사람이 줄어드는 일터의 변화 등이 주요 주제다. 이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이 단순히 업무 시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가치를 창출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주목할 부분은 AI를 도입하는 것과 AI를 통해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이다. 흔히들 회사에 가면 이런 지시를 듣는다. 우리 부서도 AI시대에 맞게 가 AI를 활용하여 뭔가를 좀 보여주자는 식의 요란한 구호, 즉 새로운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AI로 뭔가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효과를 분석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높이며, 실질적인 매출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해야 한다. 이러한 관점은 AI를 유행하는 기술로만 바라보지 않고 경영 전략의 일부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많은 실패한 사례에서 AI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빨리해주는 경비를 절감하는 도구로 인식하고 있는데, AI를 활용하여 비용을 줄이기 보다는 매출을 늘리는 일에 쓰라고 저자는 권하고 있다. 수동적인 도입이 아닌 능동적 활용이 기업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한다.​2부에서는 인사관리, 디자인, 행사 산업, 우주산업, 미디어, 이커머스,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교육, 로봇산업 등 10개 분야의 AI 트렌드를 다룬다. 이 부분은 AI가 특정 IT 기업이나 개발자만의 관심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채용과 인력 관리부터 콘텐츠 제작, 상품 판매, 의료 서비스, 교육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변화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역에서는 AI가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헬스케어, 교육이 피부에 와 닿는다. 한국의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라고는 하지만, 몇달에 한번 어쩌면 1년에 한번 건강검진을 하는데, 그것보다는 보다 적극적으로 피지컬 AI를 통해서 24시간 사람의 건강상태를 관리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상상은 멀지 않은 미래인 것 같다. 아파서 쓰러지기 전에 미리 AI가 예후를 찾아내서 긴급응대를 하게되면 위급상황에 빠지는 일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교육에 있어서는 AI가 더욱 그러하다. 각 개인에 맞게 1대1 수업이 가능하고, 24시가 언제라도 학습을 할 수 있다. 화장실에 볼일을 보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을 해도 AI 선생님은 친절하게 답을 해줄 것이다. 그것도 요구자의 수준에 맞춰서.​3부에서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비즈니스 시뮬레이션과 스타트업 운영 전략을 제시한다. AI를 활용해 사업을 시작하거나 기존 사업의 업무 방식을 바꾸려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이다. AI에 무엇을 맡길 것인지 정하고, 필요한 시스템과 도구를 연결하며, 여러 AI 기능을 하나의 업무 체계로 구성하는 과정은 앞으로 기업의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다. 즉 사람이 정확한 방향을 잡고 정확한 질문을 할 수 있다면 우리가 가려워 하는 부분을 AI가 대신 긁어줄 수 있을 것이다.​많은 과학자들의 우려처럼 AI의 발전을 무조건 낙관적으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 자동화가 확대되면 일부 직무의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 AI는 직업의 종말이라는 이야기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10여년전 AI를 잘 이해하지 못하던 미디어에서 차후 사라질 직업의 대표로 건설 노동자와 과 살아남을 직업으로 개발자, 디자이너 예술가 등 창작자들을 꼽았다. 그러나 오늘날 현실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은 AI에 자리를 잃어버리고 있고, 건축현장에서는 여전히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가 생성한 정보의 오류나 개인정보 보호, 보안, 책임 소재와 같은 문제도 중요해진다. 아직 법적으로 AI의 결과물을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지도 애매한 상황이다. 또한 AI를 도입하더라도 데이터와 업무 절차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았다면 기대한 성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AI의 능력을 신뢰하는 것만큼이나 결과를 검증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책의 제목에 담긴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라는 표현도 인간의 역할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의미보다는, 기존의 업무 방식과 인간의 역할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경고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하다. 이미 AI를 맛보았기에 그 달콤함을 알게 된 인간은 그것을 끊을 수는 없다. 이제 AI와 공존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쩌면 "터미네이터"게 인간이 제거되는 영화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은 AI 시대에 인간의 경쟁력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다. 이미 분석, 복사, 응용에서는 AI가 사람을 능가하고 있다. "김실장은 참 정보를 빠르게 분석하고 다양한 결과물을 잘 만들어 낸다 말이야" 라는 표현이 머지 않아 없어 질지도 모르겟다. 이미  AI봇이 과제를 수행함면 엄청난 속도로 다향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바 단순한 수행 능력만으로 차별화하기는 어려워질 것이다. 반면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정의하는 능력, 서로 다른 정보를 연결하는 통찰력, 고객과 조직의 요구를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결과에 책임지는 판단력은 여전히 중요하다.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힘차게 노를 젖는 것은 AI에게 맞겨야 한다. ​​이미 AI 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려버린 지금 이녀석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AI를 두려워하거나 무조건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업무에서 어떤 부분을 AI에 맡기고 어떤 부분을 직접 수행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자동차가 탄생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차가 없어졌듯 이제는 AI가 없는 세상을 꿈꾸며 "옛날이 좋았다"고 한탄만 해서는 안되며, 사람들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법을 익혔듯이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br><br><br><br>#AI비즈니스트렌드2027 #매일경제신문사 #AI #인공지능 #비즈니스 #AI비즈니스 #예측 #2027<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150/k032131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8716</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은 주관식 - [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535620</link><pubDate>Thu, 24 Sep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5356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356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off/k4621313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365&TPaperId=175356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 남들 마음속에 살다 내 인생을 놓친 사람들에게</a><br/>김경일 지음 / 퍼스트펭귄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내 인생이 왜 당신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스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새 책이다. 몇 년 전 김경일 교수를 강연회에서 만났고, 재미있는 강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잠시 서서 딸을 키우는 마음으로 서로 공감을 하는 짧은 담소를 했다. 자식이라고 너무 가까이에 두려고 하지 말고 때로는 일정 거리를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살아온 과거와 환경, 능력이 모두 다른데, 우리는 보편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와 다른 것을 이질적인, 잘못된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다르다고 표현하지 않고, 틀리다고 표현하는 것이 대표적인 것이 아닌가 싶다. 이른바 남들처럼 되기 위하여 수많은 노력을 하고 남들보다 뛰어나기 위해서 인생의 대부분을 소모하기도 한다. 나 자신의 가치관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남들이 세운, 정확하게 말하자면 누눈가(그게 누군지도 잘 모르겠지만)가 세운 가치관이 나의 가치관이라고 믿고 그것을 따라가기에 급급한 인생을 산다. 연봉이 얼마면, 어떤 차를 사야 하고, 얼마짜리 아파트에 살아야 하고, 취미 또한 재산 수준에 맞춰서 해야 하는 게 우리네의 인생이었다. 정해진 경로에서 벗아나면 다른 것이 아닌 틀린 것으로 치부되는 삶을 살고 있는 한국인, 우리는 특히 이러한 애매한 기준에 가까워 지려고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이런 것을 벗어날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다. ​골프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공적으로 사적으로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 연습장을 찾고, TV에서 연예인들이 캠핑을 가고, 직장동료의 휴가 무용담을 들으면 나도 좋은 텐트 하나 사야 되는 건가 고민하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저자는 내 삶의 기준은 무엇인지 등 잘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라. 그러지 않으며 당신은 머잖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되는 거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 오늘날의 한국인들에게 정답을 밖에서 찾지 말고, 내 안에서 찾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고 말을 하지만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면서, 그래도 난 저들보다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살고 있는지 돌아 보라고 한다. 남들이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남들의 기준에 맞춰서 살 필요는 없다는 것이지요.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내 인생을 살라고 한다. SNS으로는 끊임없이 주변을 살피고 비교한다. 이 사람은 이번에도 해외여행을 가네, 이 남자는 주말마다 필드를 나가고, 이 청년은 돈이 많은가 또 차를 바꿨네는 식의 엿보기는 전혀 내 인생의 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뚫어지게 보곤 한다. 남들의 화려한 삶과 자신의 처지를 끊임없이 견주어 보는 태도는 스스로를 불행의 늪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인데, 불안한지 끊임없이 비교한다. 정말로 비교를 하려면 내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그래도 예전보다 더 발전했다는 식으로 자존감을 찾아야 한다.​흔히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오답은 존재한다. 가장 큰 오답이 남들처럼 사는 것이다. 가장 정답에 가까운 것은 그 답을 내가 써 내려가는 것이다. 인생은 객관식이 아닌 주관식인데, 자꾸 답을 써보려 하지 않고, 객관식처럼 보기에서 찾으려고 한다.​인생은 주관식이다.. 인생의 정답은 내가 온전히 생각해 보고 연필로 직접 쓰는 게 정답이다.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보자.<br><br>#내인생이왜당신마음에들어야합니까 #김경일 #심리학 #인지심리학 #에세이 #힐링<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9/56/cover150/k4621313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95645</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온라인 글쓰기로 돈벌자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506317</link><pubDate>Thu, 10 Sep 2026 0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5063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06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off/k57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063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a><br/>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책의 제목을 보고 사이버스페이스 상에서 건물 같은 것을 올려서 임대수익을 얻는 그런 뭔가를 상상하고 책을 펼쳤는데,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온라인상에서 콘텐츠를 올리고 조회수를 올려서 광고 수익 같은 것을 벌어들 이 난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책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월급 250만 원 기간제 운전기사와 고된 물류 알바를 하면서 단순하게 노동력으로 벌어들이는, 이른바 땀흘려 하는 돈벌이의 한계를 절감하고 좀 더 머리를 쓰는 일을 해서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를 보고 온라인 글쓰기 블로그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책의 제목처럼 온라인상에서 열심히 활동하여 조회수, 구독자 수에 기반을 둔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한다. ​나도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꽤 되었지만, 여전히 개인적인 기록 위주로 쓰고 있는데, 저자는 전문적인 수익화를 위해서는 단순하게 자주 올리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연예인처럼 수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있거나, 스타의 일상에도 열화와 같은 호응을 받는 상황은 다르겠지만, 그냥저냥 나의 생각과 감성에 기반을 둔 포스팅으로는 한마디로 돈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내용보다는 절대다수의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을 올려서 꾸준한 방문을 유도하는 트래픽을 유지해야 하고, 브라우징을 넘어서 실제로 클릭을 하고, 더 나아가 유료 콘텐츠를 소비하는 메커니즘을 구성하라고 가르칩니다. ​글 쓰는 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너무나 많이 보도되고 있는 AI의 등장은 이것을 쉽게 만들어 줍니다. AI는 이미 수많은 문장을 학습했기 때문에 문장력 자체는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용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AI는 원하는 스타일로 글을 써줍니다. 주제에서 벗어나지도 않고, 전문적인 기자처럼 정말 깔끔하게 만들어 줍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글을 쓰는 것 자체는 AI에게 맡기면 더 잘 써주는 세상이 왔습니다. 우리의 할 일은 어떤 내용에 대한 글을 쓸 것인가에 대한 기획, 아이디어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글은 AI가 충분히 도와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주제를 선택하고,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운영할지는 결국 사람의 몫!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지요.​특히 유행 따라 금방 타올랐다가 금방 시들어 버리는 소모성, 유행성 콘텐츠 대신 몇 년이 흘러도 꾸준히 검색되어 돈을 벌어다 주는 '자산형 콘텐츠'의 5가지 조건은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른바 양산형 블로그, 복붙 유튜브 등이 넘쳐나는 게 요즘이지만, 역설적으로 사람들은 더 양질의 콘텐츠를 원하는 게 사실입니다. 글쓰기로 돈을 벌어보고 싶다면, 내 블로그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생각을 가진 분이라면 한번은 읽어 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br><br><br>#온라인건물주의정석 #블로그 #글쓰기 #콘텐츠 #콘텐츠크리에이터 #알파남 #김지수 #애드센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150/k57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7255</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믿고 보는 최신 스케치업 학습서 - [스케치업 2026 for 건축 모델링 - 건축/인테리어 현장에서 사용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481997</link><pubDate>Mon, 31 Aug 2026 0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481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29&TPaperId=17481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9/90/coveroff/k9321306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29&TPaperId=17481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케치업 2026 for 건축 모델링 - 건축/인테리어 현장에서 사용되는</a><br/>한정훈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내가 스케치업을 처음 접한것은 3년 전쯤에 CAD를 접하게 되면서부터다.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과정을 준비하면서 CAD의 보조(?) 프로그램 정도로 기능을 익히게 되었다. CAD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 프로그램이 은 지극히 공학적이다. 화면도 예쁘지(?) 않고, 그 기능과 명령어를 모른다면 도대체 마우스를 어디다 두고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 검은색이거나 아니면 백색의 바탕화면 선위 주의 도면을 그리는 것이 CAD의 느낌이라면, 그보다는 보다 비주얼적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프로그램이 스케치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교재를 사서 건축 CAD를 한 페이지씩 따라 그리다 보니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던 차에 교재 속에 나와있는 3D 모델링의 그림은 무엇으로 그렸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분면  CAD 느낌은 아닌데 말이다. 그래서 이리저리 물어서 알아보니 스케치업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3D 분야, 특히 그중에서도 건축, 인테리어, 애니메이션, 소품, 가구 제작 쪽에서는 다방면에 널리 쓰이고 있다. 아주 초정밀 모델링이 아니라면 두루두루 쓰인다고 하는데, 상대적으로 프로그램이 좀 가볍고,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참 가벼운 프로그램이라고는 하지 마 최소 PC 사양이 제법 된다. CPU는 높을수록 좋고, RAM은 입문자는 8~16기가, 중급은 16~32기가, 대규모 렌더링일 경우 32기가 이상이라는 답변을 준다. 거기다가 GPU는 RTX 기준 취소 1650급 이상에 3060~4070 이상을 추천하고 있다. 3D를 다루다 보니 기본적으로 대용량 메모리와 고성능 CPU GPU가 필수다. HBM 파동이 오기 전에 RAM을 좀 왕창 사놓았아야 하는 아쉬움이 자꾸만 든다.​기존의 종이 제도에서 CAD로의 전환이 설계도면 작성 방법에  혁신적인 변환을 가져왔지만, 이는 수작업을 컴퓨터 작업으로 바꾼 것에 지나지 않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관련업계에 종사자에게는 무지막지한 복사 작업이 없어진 엄청난 변화라고 하겠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먹지로 타자기 쓰다가 컴퓨터 워드프로세서 정도로 바뀐 정도가 아닐까 싶다. 대중들에게는 여전히 설계도면은 평면도, 입면도 등 입체적이지 않고 머릿속에서 쉽게 형상이 떠오르지 않는 전문가 위주의 영역이었다. 그런데 스케치업 같은 프로그램의 등장은 이런 전문적인 영역을 보다 직관적으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3차원을 2차원의 화면에서 보여주는 소프트웨어의 등장은 설계나 제도를 어렵게만 여기는 일반인들에게 보다 명확하게 사진을 직관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만약 발표 행사장에서 그냥 2D 도면만으로 발표하고 설명을 한다면 업계 종사자들은 이해하겠지만, 일반인들은 어려운 부분일 것인데, 조감도 같은 모형으로 보여주면 훨씬 접근하기가 쉽다. 지금도 건축 공사장의 울타리에는 공사개요와 함께 조감도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데, 평면도, 입면도보다는 훨씬 이해하기가 쉽다. ​각설하고 책으로 돌아와서 처음 사용자를 위한 책이다. 기보다는 그래도 스케치업을 좀 다뤄봤거나 설계, 공간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쓰인 책으로 보인다. 물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과정, 회원가입 등의 학습을 시작하기 전 준비 과정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만 지면상에 최대한 많은 내용을 넣으려고 한 점, 그리고 한글화가 되어 있지만 영문 버전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는 점들이 그러하다. 또한 작가가 인테리어 현업에 있으며, 스케치업 사용자들의 위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벌써 관련 서적을 몇 차례 지필 한 바,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넣었으며, 메뉴 설명과 기능 위주의 설명보다는 실무 위주의 예제 따라 하기를 통한 학습을 권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는 생각이다. 가끔 이런 종류의 학습서는 제작사의 매뉴얼을 바탕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는데, 쉽게 다 가기 힘든 일이 돼가도 한다는 생각이다. 많은 소프트웨어 학습서에서는 화면상에 보이는 모든 버튼의 기능과 메뉴 설명으로 시작하면, 그 기능이 개념이 뭔지도 모르겠는데, 심화과정까지 설명하는 방식은 곧 포기를 부르기도 한다. 아직 개념도 안 잡힌 사용자들에게 복잡한 기능 설명은 책을 덮어버리게 만든다는 생각이다. 쉬운 거부터 따라서 해보기 방사가 이 제일 좋다는 생각이며, 그 과정에서 이러한 개념이 있으며, 업계에서는 아는 방식으로 통칭한다는 식의 설명이 더 유용하다는 생각인데, 이 책이 그러하다는 생각이다. 출판사의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한 자료를 바탕으로 따라 해보기 식으로 학습하는 방식이다. 더군다나 목차에 앞서 교재의 문의사항은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질문을 올리면 모두 답변해 준다고 명시해 놓았다. ​책은 크게 3개 단원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처음은 실무 기본 템플릿 만들고 모델링, 매핑의 기본을 익히기는 단계를 거쳐서 본격적으로 실무 예제를 따라서 해보는 단계로 이끌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은 각종 메뉴, 창, 도구 등에 대한 내용이다. 마지막 장은 앞선 장들을 학습하는 과정에 중간중간 참조하면서 학습하라고 권하고 있다. ​학습서가 그러하듯이 맘잡고 한 번에 죽 읽고 독파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아니 그렇게 한들 무엇이 남을까? 이런 책은 단순히 다 읽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학습서, 트레이닝 북인만큼 책의 한 장의 설명, 한 페이지의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 해보고 천천히 지치지 않게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또한 따라 하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저자의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문의를 해서라도 이해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사실 말이 쉽지 일반인에게 설계와 제도라는 생소한 분야를 독학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고, 잘 안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다. 지치지 말고 한 걸음씩 국 준하게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요즘 흔하게(?) 보이는 QR 코드 타고 유튜브 동영상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없다는 점이다. 지면으로 학습하는 것도 좋지만, 동영상으로 학습하면 효율이 높은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다. 작가가 intro에서도 강조하고 있는데, 기본기의 학습과 정립이 중요한 만큼 반복해서 학습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따라 해보고 또 따라 해보면 언젠가는 되겠지요. <br><br><br>#스케치업 #3차원설계 #건축 #CG #3D #도면 #SketchUp #모델링 #렌더링 #조감도 #입체도 #조경 #인테리어 #한정훈 #정보문화사 #스케치업2026for건축모델링<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9/90/cover150/k9321306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99009</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디세이 해설서 - [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466978</link><pubDate>Sun, 23 Aug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466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66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off/k92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66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a><br/>김상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지난번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 이어 관련된 오디세이의 서평을 남깁니다. 요즘 유투브를 봐도, TV를 봐도 크리스트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라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워낙 유명한 감독이 만은 고대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인데다가, IMAX 로 촬영을 해서 그런지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보면 그 감동이 눈물 날 지경이라는 리뷰가 쏟아져 나옵니다. 사실 워낙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연장선에 있는 한 이야기인데, 어릴적 읽었을 때는 많은 부분이 생략되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되었습니다. 좀 낯간지러운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율리시스의 모험" 같은 또 다른 제목의 이야기 책을 보면서 '어 오디세우스 이야기랑 많이 비슷한데?'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한참후에야 오디세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오디세우스, 율리시스 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스 문화권에서는 "오디세우스"로 로마문화권(라틴어, 영어) 에서는 "율리시스"로 불려젔고, 이 둘의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가 '오디세이' 다.오디세이와 더둘어 '일리아스', '일리아드'로 불리는 이야기는 시간적으로 오디세이 앞의 트로이 전쟁에서의 아킬레우스 가 주인공이 된 이야기 입니다. 영화 트로이(2004년)는 고대 그리스 전쟁 서사시 ‘일리아스’를 바탕으로, 사랑과 명예, 권력욕이 얽힌 트로이 전쟁을 사실적으로 재해석한 대작입니다. 트로이 왕자 파리스와 스파르타 왕비 헬레네의 도피로 촉발된 두 제국의 대결 속에서, 전설적 전사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운명적 맞대결이 펼쳐지는데 이영화는 전투장면이 아주 멎지고, 신화적인 요소는 극히 배제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다시 오디세이로 돌아와서,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 알게된 것은 호메로스(호머)의 집대성한 이야기는 총 24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1권에서 4권까지는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의 모험을 다루었고, 5권부터 본격적으로 오디세우스의 여정이 그려집니다. 12권까지는 오디세우스의 고향 이타카까지 도착하기 까지의 여정을 그 이후 12권은 오디세우스의 재집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릴적 동화책의 이야기는 대부분 5권부터 12권까지의 내용이었고, 후반부의 내용은 그 유명한 활시위를 당겨서 12자루 도끼 구멍을 통과시키는 장면으로 대부분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에 잔혹하고 선정적이고, 철햑적인 내용들은 대부분 생략되었지요. 복수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라고 생각되는 부분인지라,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좀 내용이 거시기 하다는 생각이듭니다.​호메로스가 이이야기를 집대성 했다고는 하나 실존인물인지도 의문스럽다고  합니다. 많은 기록에서 그는 맹인으로 전해졌는데, 맹인이라는 사람이 이런 대 서사시를 남겼다는 것도 엄청난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읽다보면 이 위대한 이야기 책은 현대의 인간 세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최초의 카오스 시대의 신들의 모습은 인간과 비슷하게 그려지지 않고, 후대로 넘어 올수록 인간과 비슷한데, 인간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 인간에는 없는 초능력같은 걸 가진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후대로 넘어올 수록 인간과 비슷한데,  인간처럼 슬퍼하고 분노하고 고내하는 신들의 모습이 자주 등장하고, 때로는 그 신들의 전능함을 빌어서 꿈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했던것은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저자는 단순히 오디세이의 이야기를 번역하는 방식이 아닌 그 이야기 속에서 들어난 인간의 모습과 현실의 여러 문제를 빗대어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디세이를 읽으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여러 교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재밌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영화를 보는 편이 빠르겠지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삶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한다면, 하지만 행간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이 냉혹하더라도 그것을 헤쳐나가는 길을 오디세이에서 찾으라고 합니다. 실제로 후대의 많은 문학가, 정치가, 사상가 들이 오디세이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 이야기는 단순히 신화적인 이야기로만 치부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중국을 비롯한 극동아시아 권에서는 "삼국지"를 읽으며, 젊은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지략을 키우고자 했다고 합니다. 서양권에서는 "오디세이" 가 그 위치에 있다는 생각입니다. 신화적이고 신비적인 요소가 많지만, 절망속에서 희망의 빛을 찾을때, 혼란속에서 질서를 찾을 때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3000년전 그때도 세상은 혼란스럽고, 절망스러웠습니다. 지금도 혼란스럽다면 이책을 읽어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입니다.<br><br>#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신화 #로마신화 #오디세이 #오디세우스 #율리시스 #율리시즈 #일리아드 #일리아스 #트로이전쟁 #김상근 #page2]]></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150/k92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4123</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른들을 위한 그리스로마신화 - [그리스 로마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448761</link><pubDate>Thu, 13 Aug 2026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4487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17&TPaperId=174487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87/coveroff/k7421307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17&TPaperId=174487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스 로마신화</a><br/>김준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근처에 있는 도서관에 가서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빌리러 왔다고 하면 거의 십중팔구 이렇게 말한다. "어린이, 아동도서 코너가 저쪽에 있으니, 거기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이런 종류의 책은 어릴적 동화책과 비슷한 수준으로 취급되었던 어린이용 도서였고, 이책의 저자인 "김준"이라는 분도 출판사의 서평에 나와 있듯 예전에 , SBS 애니메이션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가디언〉이라는 명작을 연출한 사람인데, 아직도 종종 애니메이션의 장면들의 이른바 짤방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위트있는 사그림으로 온라인 미디어에  나온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주고 서양의 문화의 근원을 설명하려는 목적으로 그리했으리라는 생각이다. ​서양문화에는 이런 고대 신화들이 지금까지 많이 전래되고 있는데, 우리의 문화는 단군이야기 정도에서 그치고, 자세한 내용은 전해지지도 않고 있다. 고대 삼국시대에는 많은 신화들이 존재했을 것이고 고려시대를 거치면서 전해지던 많은 신화들이 사라진거 같다. 삼국유사에 등장하거나 중국의 고대 기록에서 일부의 신화적인 기록이 남아 있지만, 어찌보면 단일 국가로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이런 고대 신화가 정치적인 효용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을런지도 모른다. ​각설하고,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었는데, 고대 유럽지역은 지중해 중심이었고, 로마 제국이 천년이 넘는 세월을 지배하면서 기독교와 더불어 지금의 서양문화의 기본적인 심리적 사상적 배경이되었다는 생각이다. 지금이야 과학기술의 발달로 자연적인 여러 현상을 해석하고 예측까지 할 수 있지만 과거의 경우는 자연재해 같은 것을 해석하기위해서는 신화의 힘을 빌리는 것이 가장 손쉬웠다는 생각이다.  이 폭풍은  다 바다의 신이 노해서 그런것이고, 풍년이 들거나, 전쟁 같은 극단적인 충돌도 모두 신들의 결정에 따른 결과물이라고 하면 민심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는 생각이다.​그래서 신들도 대부분 사람들과 비슷한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데, 신들도 완벽하지 않은 장면들이 여럿 등장한다. 그들도 사람들처럼 사랑하고, 질투하면서 많으 사건사고를 만들었는데, 신들의 이야기라는 형식을 빌려 인간들의 욕망과 사건 사고를 투영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즉 당시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 듣고 싶은 이야기를 신의 이름과 모습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는 생각이다.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아폴론, 등등 우리에게 제법 익숙한 이름들도 많이 등장하는데, 최초의 카오스 시전으리 신들의 모습은 인간과 비슷하게 그러지지 않고, 후대로 넘어 올수록 인간과 비슷한데, 인간에게는 없는 초능력같은 걸 가진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힘든 세상 신들의 힘을 빌어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했던 조상들의 위안거리가 되었으리라는 생각이다.​워낙 많은 사람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보니, 전승자나 기록자마다 조금씩 그 기록이 다르다고 한다. 저자는 어떤 것이 정통인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는게 저자의 생각이고, 뭐 그리 중요한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다. 신들의 경우 친족간의 결혼도 많았는데, 서양에는 아직도 그런 풍습이 일부 남아 있다고 하는데, 그 문화적 근간이 이런 신화들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올해는 그리스로마신화의 중에 후세에도 많이 영화화된  트로이 전쟁 이후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10년의 귀환 여정을 다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전세계적인 흥행을 하고 있는데 그리스로마신화를 어느 정도 읽어보고 영화를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속의  신들도 사람들과 별다르지 않다. 다 세상사는 야야기와 사람들의 바램과 서사를 신의 이름을 빌어서 합리화했다는 생각이다. <br><br><br><br>#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신화 #로마신화 #김준 #유럽신화 #서양신화 #올림포스가디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87/cover150/k7421307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8761</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9세기 말부터 현재까지의 전쟁사 -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441862</link><pubDate>Sun, 09 Aug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441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226&TPaperId=17441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16/coveroff/k3421302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226&TPaperId=17441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a><br/>이광희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br>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기록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이다. 20세기 초중반에 일어났던 세계대전과 같은 전세계적인 전쟁의 소용돌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구사 어디에서든 전쟁은 일어나고 있으며, 다만 그 범위와 기간의 크기가 다르다는 생각이다.역사를 공부하기 막막하다면 전쟁사를 공부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다. 전쟁이라는 것이 한쪽의 의사와 물리력을 극단적으로 표현하여 다른 쪽을 굴복시키는 것이고, 인간의 다른 행동과 다르게 극단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나라가 탄생하기도 하고, 기존에 있던 나라가 없어지고, 전혀 다른 문화권으르 들어가기도 한다. 이런 전쟁을 치르는 과정 중에 여러 제도, 과학기술들이 비약적으로 발달해왔다. 이 책 한눈에 보는 전쟁 세계사 3편은 전체 3권 중 마지막 권수에 해당하고 당연하게 근대와 현대의 전쟁사를 다루고 있다. 책의 두께와 문체 등을 보면 바로 짐작하겠지만, 이 책은 어린이들은 대상으로 한 책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쟁사를 단순히 동화적으로 묘사하지는 않고, 생각보다 그 역사적 배경이나 시대상 등을 너무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다. ​1장에 등장하는 한반도가 포함된 청일전쟁, 러일전쟁의 이야기를 하려면 당시의 전세계를 휩쓴 제국주의 물결이 필연적으로 등장해야 하며, 1차 대전까지 이어진 유럽 각국의 입장과 충돌, 그리고 유명한 사라예보에서 벌어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암살사건 반드시 설명이 되어야 한다. 많은 역사책에서 이 사건이 1차 대전의 시발점이라고 설명은 하지만, 이 사건이 발생하게 된 배경은 설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암살범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이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하며, 당시의 발칸반도의 여러 국가와 민족의 상황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좋았다.​2차 대전은 워낙 자료가 많다 보니 생각보다 자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다. 거기다가 일제 식민통치가 끝나게 된 계기가 되었으니 말이다. 흥미로운 것은 2차 대전의 결과로 탄생한 유대인의 나라 이스라엘과 중동의 다른 나라들과의 분쟁에 대한 내용이다. 이스라엘의 독립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주위의 이슬람 국가들과의 전쟁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다는 것도 설명하고 있다. 땅은 하나인데, 차지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두 편으로 나눠져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그 이후 베트남 전쟁에 대한 미국의 실패와 단시간에 끝날 줄 알았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개인적으로 기존에 다른 전쟁에 비하면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충돌을 피할 방법도 많이 있었다는 생각인데, 그러한 견해도 담고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다. ​저학년 초등생들이 보기에는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 초등 고학년, 중학생 정도의 연령대가 읽으면 좋다는 생각이다. 전쟁은 반대한다고 해서 반대되는 것은 아닌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역사가 극단적으로 바뀌는 전쟁사를 읽다 보면 세계사가 그대로 읽힌다는 생각이며, 전쟁의 전후를 비교하고 살펴보면 더 좋다는 생각이다. <br><br><br><br>#한눈에보는전쟁세계사3 #한눈에보는전쟁세계사 #전쟁사 #세계사 #어린이세계사 #초등세계사 #중등세계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1/16/cover150/k3421302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1169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