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enry.seo님의 서재 (henry.seo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18:38: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henry.seo</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henry.seo</description></image><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재화의 출발부터 도차까지의 여정 - [우리의 삶은 제조된다 - 상품을 제조하고, 배송하고, 소비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156486</link><pubDate>Tue, 17 Mar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1564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98&TPaperId=171564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off/89255696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698&TPaperId=171564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의 삶은 제조된다 - 상품을 제조하고, 배송하고, 소비하기까지</a><br/>팀 민셜 지음, 김태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제조업의 나라이다. 일본과 더불어 경제규모나 일인당 GDP등을 고려할때 이미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와 있지만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대부분 금융, 서비스업의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되었지만, 극동아시아 국가인 일본과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제조업의 비중이 높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좀더 높은 편인거 같다. 서비스업을 비롯한 3차산업 위주의 고부가가치 산업으 산업구조를 재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코로나 팬데믹 같은 전지구적 재앙이 덮치자 세계는 상품공급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책에서도 등장하듯이 코로나 대유행기에 세계인이 마주하게 된 현실은 화장실 휴지를 구하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이었으며, 부직포위주로 구성된 간단하 의료용 마스크조차 생산시설을 가지지 못해서 속수무책으로 감염자의 확산을 막지 못했다. ​이책에서는 이처럼 간단한 상품조차 멀리 타국에서 제조를 하고 복잡한 물류와 유통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그러한 과정의 역사적 경제적 정치적인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20세기만 하더라도 각국의 생필품 등은 자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각국마다 상품의 가격이 많이 달랐다. 즉 생산원가가 나라마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차이가 나더라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거나, 물류비용으로 인해 상품이동이 제한적), 크게는 정치적인 이유로 국제 무역이 원활하지 못하였고, 정보통신의 이용수준이 이 지금과는 많이 뒤쳐져 있어서 일반인들이 생산비용등에 대하여 잘 알지 못했다. 한마디로 상품의 가격이 원래 그정도라고 생각했으며, 소비자 보다는 대규모 생산자가 시장을 지배하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동서냉전의 붕괴와 더불어 세계화는 더 가속화 되었고, IT 기술의 발달은 지구 바대편까지 손쉽게 연락을 취하게 되었으며, 선박의 대형화, 규격화로 인하여 물류비용은 크게 감소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상품의 국내/국제적인 이동이 더욱 활발하게 되었으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공장들이 점처 경제적, 지리적 이점을 찾아서 최적의 위치로 국경을 넘어서 이동하게 되었다. ​이책은 그러한 일련의 과정과 지금 이시간에도 이런 상품의 이동이 진행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작가의 주변 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가는 책이다. 책에는 명확하게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정확하게 말하자면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무역이론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기술의 발달이 만들어낸 새로운 수요와 수요에서 파생되어진 새로운 서비스의 등장 들로 인하여 지구는 거대한 경제 협력체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 유럽(스페인, 포르투갈)을 여행한 지역이 있는데, 현지인들의 인건비 수준은 높았지만 물가수준은 우리와 비슷했다. 공산품의 경우는 우리보다 훨씬 비싼 편이었고, 농수산물 들은 대체적으로 우리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었다. 인력을 많이 필요로하는 농수산물들의 재배, 수확에는 아프리카에서 공급되는 노동자들의 낮은 임금이 그 바탕이 되었는데, 공산품들의 경우는 대부분 남미, 동남아시아, 극동아시아에서 공급되다보니 물류비용 등이 많이 증가하여 대체적으로 우리와 비슷하거나 좀더 비싼 것들도 많았다. 현지인이 말씀하기를 한국의 경우는 중국이 가까워서 공산품이 참 저렴한 것 같다고 부러워했다. 그들도 과거에 제조업을 가지고 있었으나, 여러 이유로 제조시설들이 거의 없어지게 되었는데, 특히 생산비용과 물류비용을 고려해서 자연스럽게 진행된 시장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전지구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장의 선택에 의하여 계속적으로 더 저렴한 생산기지를 찾아서 생산기반을 계속 옮겨질 것이다. 물론 물류비용과 유통의 시간도 고려할 것이다.​그런데 몇년전 코로나 대유행 같은 지구적 재앙이나 최근의 동유럽, 중동 지역의 분쟁을 볼 때면 이러한 공급망의 흐름에 차질이 발생하는 순간 전세계가 함께 힘들어지게 되는 것인데, 특히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지역의 경우는 그러한 경향이 더 높다. 이른바 Plan B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Plan A 기반의 공급망이 차질을 빚을 경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게 말은 참 쉬운데, 언제 벌어질지도 모르는 위기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막대한 손해를 감수해가며 차선책의 시스템을 적정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인데 쉽지가 않다. 역량을 집중해서 투자를 하고 기술 개발을 해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차선책을 위해서 가진 에너지를 분산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Plan A 가 실패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정답은 없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이러한 국제적인 공급망, 제조, 유통, 소비의 과정을 이해하면, 불필요한 낭비, 과소비 등을 줄일수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소비를 위한 생산(제조), 유통이 당연시 되는 목적이 아니라 소비와 더불어 전지구적인 환경문제도 짚고 넘어가야 할 시점이다. 과잉생산된 의류가 전지구적으로 넘쳐난다는 것이 여러 자료를 통해서 확인되고 있다. 규모의 경제를 위해서 과잉생산되는 경우가 많지만, 전지구적인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환경보존을 위해서는 결코 발생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이제 이러한 상품의 공급망 시스템을 이해하면 좀 더 정확한 소비와 더불어 적정한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급자족하는 삶이 가장 안전한 삶이지만, 그렇게 되면 고대, 중세시대처럼 요즘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물질의 부족에 시달릴 것이다. 더불어서 삶도 아주 아주 단조롭게 될 것이다. 문명이 후퇴되는 일은 현실적으로 없는 만큼, 재화의 공급망은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한 경로를 가지게 될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필요이상의 과잉 공급/소비는 지구를 멍들게 한다. 전지구적 관점에서 경제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br><br><br>#우리의삶은제조된다&nbsp;#제조업&nbsp;#생산&nbsp;#소비&nbsp;#공급망&nbsp;#물류&nbsp;#과잉생산&nbsp;#과잉소비&nbsp;#유통&nbsp;#배송<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3/2/cover150/89255696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30264</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4060은 이제 신중년이 아니라 메인세대  - [요즘 메인세대 - 경제적 여유와 압도적 인구수로 문화의 주 소비자가 된 세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145935</link><pubDate>Thu, 12 Mar 2026 1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145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25&TPaperId=17145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55/coveroff/8925569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9825&TPaperId=17145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즘 메인세대 - 경제적 여유와 압도적 인구수로 문화의 주 소비자가 된 세대</a><br/>이시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특정 연령대를 지칭하는 XX 세대라는 표현을 정작 해당새대의 사람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MZ세대라는 말이 방송과 미디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그런 구분은 획일적인 성격이 강해서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다.​X세대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대학시절을 보낸 세대. 70년대에 출생하여 90년대 학창생활을 하고 2000년대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나의 이야기인거 같아서 참 공감이 되는 책이다. ​이제는 중장년 특화 교육을 받아야 하는 나이가 된 지금의 우리 또래는 참 많은 일을 겪은거 같다. 베이비 붐 세대의 바로 다음 세대로 태어나서 어려서는 올림픽과 민주화 운동을 보고 자랐으며, 고도성장기의 거품이 꺼지는 IMF를 겪으면서 사회에 진출해서, 2002년 월드컵의 환호와 신용카드대란인한 좌절, 글로벌 금융위기, 스마트폰의 출현, 코로나팬데믹 등 참으로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살아남았는데, 어느새 이제는 직장에서 밀려나는 나이가 되었다.  이 책은 그런 세대들에게 좌절이 아닌 새로운 도전과 성찰을 할 수있게 해주는 팩트폭격과 조언들이 난무한다.​지금의 세대보다 훨씬 더 치열하게 살았지만, 우리의 윗세대보다는 대우받지 못하고, 아래로부터는 꼰대소리를 들어야 하는 중장년의 처세에 대한 자기성찰을 바탕으로 글이 시작되고 있으며, 그 내용은 대부분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우리나라의 인구구조적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4060 세대들. 이들은 이제 뒷방 늙은 세대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차지하는 세대인 만큼, 정치적, 문화적 측면이나 경제적 측면에서도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 가장 경제적으로 구매력이 높은 세대이며, 그 이전/이후의 어떤 세대들 보다 적극적인 세대이다. 그래서 메인 세대라고 부르자는 작가의 말이 참 맘에 든다. ​돌이켜보면 우리 세대들은 열심히 하면 다 가능하다고 믿었던 세대이다. 열심히 공부하면 대학도 가고, 열심히 일하면 어느정도 재산축적도 가능했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세대였다. 일도 열심히 했고, 노는 것(물론 음주가무가 많은 부분을 차지했지만)도 열심히 했다. 먹고마시는 것이 노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적 제대로 노는 법을 몰라서, 취미를 찾아서 열심히 배우는 세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몰라서 나이들어서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자, 그제서야 취미라는 것을 가져볼까 싶어서. 취미라는 것을 검색해서 적극적으로 돈을 써가면서 학원에서 배우는 세대. 막상 접한 취미활동이 맘에 들면, 너무 늦게 시작한거 같아서 빨리 따라잡고자 속성으로 배워서 잘하고 싶어하는 세대. 취미도 잘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취미라는 것이 잘하지 못해도 내면의 평온과 소소한 만족을 느끼면 되는데, 그정도 수준으로는 만족을 못하는 것이다.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건 해야 겠다. 일단 시작했으면 뭐가 되었던 간에 잘하고 싶어하는 세대라는 것은 인정해야겠다. 편하게 쉬고 싶지만 모순적인 쉬는 것을 불안에 하는 세대​이런 우리나라의 중장년층에 대한 심층분석을 한 책으로, 지금 마음 한구석이 불안하다던가 지금까지 잘 해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인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2030세대와 잘 어울리고 싶어하는 4060세대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또한 역사상 가장 부유한 4060의 소비를 끌어내고 싶어하는 2030세대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4060 층을 공략하지 않고서는 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하기 쉽지 않다.<br><br>#메인세대 #요즘세대 #X세대 #중장년 #4060 #5060 #소통 #라이프스타일 #소비 #세대구분<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55/cover150/8925569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5527</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ETF 투자 입문서 - [ETF 투자의 기술 -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113432</link><pubDate>Wed, 25 Feb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113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5463&TPaperId=17113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72/coveroff/k2921354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135463&TPaperId=17113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ETF 투자의 기술 - 내 월급을 자산으로 바꾸는</a><br/>최창윤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오늘자로 KOSPI  6000 포인트 시대가 열렸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5000포인트도 실감이 안 났는데, 이제는 6000을 넘어 7000 - 8000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전망도 속속 나온다. 국내 주식시장의 절대 강사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20만원의 벽을 넘고 계속 고공행진 중이며, 하이닉스도 100만원을 넘었고, 현대차도 50만원을 넘고 있다.  시장주도 업종이라고 하는 반도체, 원자력, 전력, 방산, 조선, 자동차, AI 등의 업체들이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데,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개인이 한정된 금액을 가지고 위에서 말한 종목들을 모두 투자하기에는 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려니, FOMO 증후군이 발동된다. 일생일대의 기회인 거 같은데, 그냥 흘려보내기 아쉽다면 ETF 투자가 대안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ETF 투자의 기본적인 방향을 제시하여 주는 책이다. 일반 개인이 주식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 외국인들과의 경쟁하면서 세상의 수많은 기업을 투자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심지어 전문적인 투자 기관들도 주로 분석하고, 투자하는 분야가 한정적이다. 따라서 특정 기업이 아닌 시장 전체를 투자하던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업종이 있다면 그 업종에 대해서 투자하려면 ETF 투자가 좋은 대안이라는 생각이다. 100만 원으로 하이닉스 1주도 못하지만 관련 반도체 ETF는 충분히 살 수 있다. 물론 특정 기업을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성과를 올리는 것도 좋지만 생각보다 이게 쉬운 일이 아니다. ​흔히 하는 말로 "밥 먹고 주식투자만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어떻게 하면 돈 벌까? " 궁리하는 전문가들을 일개 개인이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본업에 충실하면서 은행 이자 이상으로 수익과 인플레이션 이상의 수익으로 재산을 이를 안정적으로 내고 싶다면 ETF 투자는 좋은 선택이고 이 책은 그러한 ETF 투자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다. ETF 투자의 당위성에 대한 설명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투자지식과 시장 및 섹터를 보는 법을 설명한다. 고수익/고위험을 노릴 것인가 아니면 저수익/저위험을 원하는가에 따라서 접근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으며, 액티브 ETF 같은 적극적인 투자 방식도 설명하고 있다. 소액이지만 손해 보는 것은 싫고, 그래도 주식투자를 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보고 ETF에 투자해 보자.<br><br>#재테크 #주식 #투자 #ETF #원앤원북스 #ETF투자 #주식투자 #퇴직연금 #직접투자 #간접투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72/cover150/k2921354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47271</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의사소통 쉽게 하는 법 - [말하다가 길을 잃는 당신을 위한 설명 치트키 100 - 언어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소통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100266</link><pubDate>Thu, 19 Feb 2026 0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1002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45&TPaperId=17100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8/coveroff/89659679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7945&TPaperId=171002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하다가 길을 잃는 당신을 위한 설명 치트키 100 - 언어의 해상도를 높여주는 소통의 기술</a><br/>후카야 유리코 지음, 조해선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이 책은 설명을 잘 하기 위한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제목 그대로 말의 미로에 갇힌 사람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머릿속엔 정보가 가득한데 입 밖으로 나오면 엉망이 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아주 멋있고 아름다운 수사를 표현하기 위한 설명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설명 상황을 예시로 들며,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게 목적이다. ​사람들 중에는 아나운서가 뉴스 시간에 알려주는 것처럼 또박또박 말을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장황하게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상대방이 잘 이해를 못 하고 답답해하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말을 길게 하는 사람의 특징은 "상대가 잘 모를까 봐" 전후좌우 모든 배경 및 상황을 이야기 정보를 다 집어넣으려 한다는 데에 있거나, 상대방의 관점이 아닌 나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다 보니 이른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다" 말이 나온다. 저자는 이러한 의사소통을 최대한 간단하고 명확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소통의 100가지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저자는 책의 구성은 크게 6단원으로 나눴는데, 그 6가지가 소통을 잘하기 위한 6가지 원칙이다. 관찰력, 표현력, 설득력, 호소력, 장악력, 전달력의 순서로 써 내려갔다. 사실 읽다가 보면 "이거 나도 다 아는 내용인데?"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말을 정확하게 한다는 것은 지식의 수준이 높아서가 아니다. 상대의 입장을 알고, 그에 맞는 표현을 통해서 상대방을 설득하고, 주위 사람들에 호소하며, 청중들을 장하할 때 정확하게 전달된다. 많이 알고, 학력 수준이 높다고 소통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이미 우리는 이런 경우를 학창 시절에 많이 겪어봤다. 석박사 학위에다가 해당 학계에서는 유명한 학자이지만, 그들의 수업은 정말로 지루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머리와 가슴에 와닿지 않으며, 심지어는 졸리기까지 한 선생님, 교수님들이 기억날 것이다. 말하는 의사 소통력이 떨어지니 차라리 말로 설명하지 말고, 글로 옮겨달라고 말하고 싶은 경우도 많았다. 그래서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이라는 말도 생겨난 거 같다.​저자는 제일 첫 번째 팁으로 "사람마다 당연한 것이 모두 다르다"로 시작하고 있다. 나에게 당연한 것이 그에게는 당연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소통의 시작이다. 의사전달은 궁극적으로 상대방이 받아들여 하는 것이기에 상대방의 관점을 알아야 쉽다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한다. ​장황한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표현, 숫자, 예시를 들어서 설명하고, 중요한 사항을 먼저 말하기 등 이미 우리가 몇 번은 들어본 내용도 많다. 문제는 우리가 잘 활용을 못한다는 것.  ​이 책은 설명을 잘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유창하게 연설을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가볍게 한번 읽어보고, 기억될 만한 내용을 메모해 두었다가 자주 연습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br><br>#소통 #말하기 #의사소통 #발표 #보고 #전달 #표현하기 #스피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8/cover150/89659679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5883</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노바나나 무작정 따라하기 -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영상 제작) - 믹스보드, 클링AI, 플로우, 소라2,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98718</link><pubDate>Wed, 18 Feb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98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366&TPaperId=170987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32/coveroff/k30213536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366&TPaperId=17098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영상 제작) - 믹스보드, 클링AI, 플로우, 소라2,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a><br/>이현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인공지능 중 나노바나나에 대한 쉬운 설명을 하고 있는 책이다. 책은 해당 인공지능의 이름이 왜 "나노 바나나"인지에 대한 설명이 초반에 나온다. 나도 궁금했던 내용인데, 아주 심오한 철학이나 특정 기술의 첫 글자를 조합했다던가 하는 그런 내용은 없었다. ​이 책은 구글의 강력한 이미지 생성형 AI 도구 *나노바나나(NanoBanana)*의 초보자용 활용 가이드이자 실전 학습서로 볼 수 있다. 이 책은 AI 시대에 누구나 쉽게 창작 도구를 다루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하는 실용서인데, 그 어떤 다른 책보다 쉽게 설명되어 있다. ​책은 기초부터 시작해 점차 난이도를 높이는 구조로, 나노바나나의 기본 개념과 인터페이스를 설명한 뒤 실제로 텍스트 프롬프트로 이미지 생성, 편집, 합성하는 법을 친절히 안내한다. 예제를 보면서 천천히 따라하면 된다. 또한 단순히 그림의 생성, 합성을 하는 단계를 넘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에 따라  SNS 콘텐츠, 이커머스 이미지, 프레젠테이션 비주얼, 유튜브 썸네일 등 실전적인 활용법을 설명하고 있어, 전문가들이 아니더라도 사용자가 필요한 구체적인 창작 작업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 AI 도구가 어렵다고 느낀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문 지식이나 고급 툴 없이도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이미지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차근차근 안내한다. 예전에는 영문으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다고 하였으나 지금은 한글로 프롬프트를 작성해도 원하는 결과물을 많이 얻을 수 있다. 물론 아직도 한글보다는 영어로 만든 프롬프트가 더 정확하다고는 한다. 기본적으로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업체들이 영어권 기업이다. 아무래도 보다 정밀하고 세심한 표현을 영어로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데 초보자의 수준에서는 그런 고민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냥 재미나게 사진을 합성하고, 생성도 해보는 게 좋다. 책에는 동영상 AI 애플리케이션도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동영상 앱들은 유료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는데, 필요하다면 일시적으로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다.​이러한 책은 기본적으로 유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작성되어 있다. 책에도  설명이 되어 있지만,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유료 서비스에 가입을 할 경우 더 많은 크래딧이 제공되고 훨씬 더 많은 이미지, 영상을 활용할 수 있다. 요즘은 많은 인공지능 서비스 업체에서 2-3달의 경우 50%까지 사용료를 할인해 주는 경우가 많으니, 저렴한 가격에 경험을 해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이런 서비스는 개인의 기록을 바탕으로 결과물이 나오는데, 많이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결과물을 얻게 되기 마련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 책은 구글의 나노바나나 AI 도구를 쉽고 재미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습서이다. 기술 배경 설명과 실습 예제 따라하면서  초보자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메신저로 채팅하듯이 인공지능과 말을 주고받다 보면 원하는 결과물을 얻게 된다. 다만 충분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비용이 든다. 이 비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는 독자들의 문제라고 본다. 예전에는 유선전화만 있어도 잘 살았지만, 지금은 휴대폰 전화가 필수가 되었다. 거기다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통신요금이 과거보다 훨씬 증가했다. 통신요금 많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국민들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는 인공지능 서비스 사용료도 통신요금처럼 일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br><br>#나노바나나 #제미나이 #AI #인공지능 #사진생성 #사진합성 #영상생성 #영상합성 #믹스보드 #클링AI #소라2 #플로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63/32/cover150/k30213536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633294</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실패하는 혁신, 성공하는 혁신 - [혁신은 왜 실패하는가 - 글로벌 기업들의 25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살펴본 메타 착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75530</link><pubDate>Fri, 06 Feb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755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5312&TPaperId=170755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16/coveroff/k642135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5312&TPaperId=170755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혁신은 왜 실패하는가 - 글로벌 기업들의 25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살펴본 메타 착각</a><br/>박종성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2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혁신은 왜 실패하는가" 책의 제목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혁신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기필코 성공해야 하고 혁신을 통해서 더욱 발전한다고 배워왔다. 지금 이순간에도 경제, 정치, 기업 등 사회 전반에 혁신을 통해서 미래로 나아가자는 외침이 넘쳐난다. 그런데 책의 제목이 혁신이 실패? "혁신을 하면 성공하는게 일반적인데, 왜 실패를 하지?" 라는 의문이 계속든다. 이책은 이런 혁신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책이다.​지금까지 개혁, 혁신은 오래된 구습과 구태를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보다 효율적, 선도적인 방향을 변신을 꾀하는 것으로 찬양되어왔다. 그런데 저자는 세계적인 기업들, 지역 자치단체들이 이른바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단행되었던 일련의 조치들이 실패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실패 사례를 통해서 그렇게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이라고 주장했던 것들이 왜 실패를 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말해준다. 저자는  혁신이 실패하는 이유를 메타인지 부조화로 명명하여 메타착각이라 명하고 5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한다.​1. 도구의 혁신이 곧 생산성의 혁신2. 빅데이터와 이를 처리하는 복잡한 시스템이 정답3. 전자동 시스템을 통한 인간의 개입을 최소하4. 선도적인 제품/서비스는 시장수요를 창출5. 리더가 혁신을 주창하면 팔로워들은 따라오기 마련​조직생활 특히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했다면 정말로 매년, 매분기, 매월마다 들어본 내용이 많다는 생각이다. 이 서평을 쓰고 있는 나도 이전 직장에서 오프라인 포스터, 컴퓨터 바탕화면에도 등잘할 만큼 많은 혁신 운동이 있었다. 그중에서 나름 성공한 것도 있지만, 상당수는 구호만 요란했지 실체도 모호했고, 목표도 추상적이고, 동기부여는 더욱 안되는 것들도 많았다. 혁신이 필요하고 성공하는 이유는 명확하지만, 실패하는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고 경영자들은 생각하는 데 현장에서 혁신활동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된다 안된다는 조금만 적용해도 판명이 난다. 심지어 실무자 레벨에서는 시작도 하기전에 "느낌"이 온다고 한다.​책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예시 중에 하나가 메타버스에 대한 이야기다. 코로나 시국이 한참이던 지난 2020년 전후로 하여 직접적인 출퇴근 및 업무적인 만남없이 가상공간에서 현실 업무와 모든 업무를 볼수 있는 업무를 볼수 있는 메타버스 오피스가 엄청난 홍보를 했었다. 미래가 가까이 왔다면서 VR 헤드셋만 있다면 실제 상황과 똑같이 업무를 할 수있다고 하며, 현실의 사무공간도 필요없고, 출퇴근 비용도 없고, 시간적, 공간적 졔약도 없는 혁신적인 업무 스타일이 도래했다고 하였다. 메타버스, 가상자산 등의 책들도 쏟아져 나오고, 어떤 가상자산이 얼마에 거래되었다는 뉴스도 연일 나오곤 했다. 각종 미디어, 영화, 드라마 들도 그러한 추세에 맞춰서 관련 방송물을 내보내곤 했다.  그러나 몇년이 지난 오늘날 VR 헤드셋을 쓰고 일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되는지 우리는 안다. 왜 실패했는지도 VR기기를 접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많은 경우에 시스템을 혁신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노력이 많이 나온다. 실제로 만나본 경영진들 또한 현재의 시스템이 비효율 적이어서 성과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시스템을 최첨단으로 혁신하면 성과는 저절로 나온다는 생각이다. 혁신은 단순히 업무 프로세서를 바꾼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및 고객 등이 모두 납득하고, 진정으로 바라는 것에 대한 명확한 개념의 파악에서 온다. ​세그웨이라고 개인용 이동수단이 혁신적이라고 불려진 적이 있었다. 유명인사들이 행사장에 앞다투어 세그웨이를 타고 등장하고, 이것이 운송수단의 혁명이라고 떠들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 제품이 기존에 없던 전혀 다른 개념의 것이라는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은 걷는거 보다는 빠른데, 그렇다고 바이크/모터싸이클 보다 빠르지는 않다. 또한 소량의 화물을 운반하기도 힘들다보니 이도 저도 아닌 부자들의 비싼 장난감이 되고 말았다. 그 비슷한 제품들도 많이 등장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기존의 전통적 운송수단을 대체하지 못했다. 한마디로 신기하고 좋은거 같은데 막상 쓸모는 없었다는 것이다. 세그웨이 혁신은 그렇게 끝났고, 지금은 전동킥보드 정도가 그 혁신을 이어받아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혁신이 실패하는 큰 이유 중에는 지나치게 똑똑한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이 가르치려하는 경향이 높다는 생각이다. 지위가 높은 사람, 두뇌가 명석한 사람들이 빠지는 함정이 대표적인거 같다. "이렇게 좋은 것을 왜 거부하는지 모르겠다. 대중의 삶을 바꿔놓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인데 왜 안팔리는지 모르겟다." 좋은 것과 원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여러 실패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이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는 것이다. 조직은 가치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을 혁신하고자 한다. 그런데 그 수단의 혁신이 목표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수단만이 중요하게 되다보니 가치와 목적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혁신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실수가 너무 많이 등장한다. 추구하는 변화를 통해서 핵심 가치와 멀어진다면 그것은 실패로 가는 길이며 혁신이 아니다. 혁신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br><br><br><br>#혁신은왜실패하는가 #혁신 #실패 #실패사례 #성공사례 #CASESTUDY #케이스스터디 #개선 #혁신 #자동화 #빅데이터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16/cover150/k642135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1690</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변화된 상가빌딩 투자 공식 -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60483</link><pubDate>Sat, 31 Jan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60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794&TPaperId=17060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81/coveroff/k3021357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5794&TPaperId=17060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a><br/>박준연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상업용 부동산에 특히 상가 빌딩에 대한 책입니다. 요즘 워낙 수도권 서울의 아파트 시세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계속 상승하고 있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부동산 과열을 잡겠다고 벼르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과열된 부동산이랑 여러 종류의 부동산 중에 주택, 그중에서도 아파트, 정확하게 말하자면 수도권의 입지 좋은 단지의 경우 연일 신고가를 갱신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공급 부족으로 인해서 이미 통제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상업용 부동산에서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이 책은이런 상업용의 부동산의 현실을 보여주면서 책을 시작하고 있다.​책의 구성은 전반부는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과거 특히 코로나 시기의 경우 엄청난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상가빌딩(이른바 꼬마빌딩)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랐는데, 이는 유동성이라는 거품이 걷히고, 온라인 소비시장의 급성장과 더불어 크게 악화된 것이 현실이다. 아파트에 통용되던 공식,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상가빌딩 시장에도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상가 공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이미 상가시장은 임차인 우위의 시장으로 바뀐지 오래다. 물론 전통적인 요지의 경우는 예외이겠으나, 대부분의 상가에서는 재계약시 임대료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며 신규 임차인을 들이기에 렌트프리가 널리 활용되는 현실을 꼬집고 있다. 이런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여러 리스크와 이러한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결책과 정확한 투자의 기준이 중반부에 등장한다. 상가는 이른바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철저하게 분석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보수적으로 수익률을 분석하고,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많은 기법들을 설명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과거 개발시대에 확대 성장 위주의 관점에서 접근하던 기존의 분석법에서 벗어나서 변화된 경제, 사회환경에 적합한 기준을 세우라고 한다. 후반부에는 서울 및 수도권의 주요 상가 빌딩 투자처에 대한 분석 및 향후 예상되는 투자환경 변화에 대한 글로 책의 마무리를 하고 있다.​일반인 투자자들에게 멀게 만 느껴지는 상업용 투자의 눈을 뜨게 해주는 책이다. 상승론자의 입장에서 쓰는 글이 아닌 냉철한 투자자의 입장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글이 많은지라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본다. 일반적으로 주택보다 어렵고, 금액도 큰 것이 상업용 부동산인 만큼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br><br><br>#부동산 #투자 #수익형부동산 #상업용부동산 #상가 #건물 #상가건물 #꼬마빌딩 #수익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4/81/cover150/k3021357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48151</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포토샵 &amp; 일러스트레이터 &amp; 인디자인 - [포토샵 &amp; 일러스트레이터 &amp; 인디자인 CC 2026 - 한 권으로 끝내는 디자인 교과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43054</link><pubDate>Sat, 24 Jan 2026 19: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43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034345&TPaperId=17043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7/77/coveroff/k582034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034345&TPaperId=17043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인디자인 CC 2026 - 한 권으로 끝내는 디자인 교과서</a><br/>김경미.최리진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지금처럼 컴퓨터그래픽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 비현실적인 사진이나, 전혀 상황에 맞지 않는 그림을 볼 때 흔히 "뽀샵질을 많이 했네!" 하고 말하곤 하였지요. 거기에 나오는 뽀샵이 photoshop의 줄임말인 것은 한참 후에 알았답니다. 컴퓨터 좀 만지고, wep 게시판에 재미난 사진 올리는 친구들은 다들 이 포토샵을 했다는 거죠. 그런데 요즘은 이런 사진 보정, 합성의 기능을 갖춘 AI 서비스가 등장하여 상대적으로 그 중요성(?)이 떨어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보정하기 위해서는 이런 그림 프로그램이 필요한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또한 벡터 이미지 디자인 소프트웨어로 일러스트레이터는 어쩌면 포토샵보다 더 표준처럼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 사용자들 보다 포스터를 만들고, 도안, 아이콘을 만들어내는 사용자들은 확장자 AI는 거의 표준처럼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서 더 나아가서 출판을 목적으로 작성하는 책표지, 잡시, 포스터, 브로슈어 등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전문적으로 할 때는 인디자인을 쓴다고 합니다. 출판사에서는 이 3가지 애플리케이션을 묶어서 한 권의 책으로 입문서를 만들었네요.  ​책은 입문서답게 애플리케이션의 설치법부터 설명합니다. 3가지 모두 어도비( Adobe) 사에서 만들어서 설치하는 방식은 유사합니다만 저자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영어로, 인디자인은 한글로 언어를 설정해서 설치하라고 합니다. 문자를 많이 다루는 인디자인은 언어에 따라 디자인 세부 설정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만, 나머지 두 개의 앱을 영어 버전으로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실무에서는 영어로 된 메뉴를 많이 쓰고, 우리말로 번역된 용어도 의미 전달이 애매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해외자료가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는 것도 그러하겠지요. 그리고 비트맵과 벡터의 차이, 색의 삼원색(CMYK), 빛의 삼원색(RGB) 등에 대한 설명과 비료를 하며 시작됩니다. ​LESSON 별로 자세한 설명이 화면 캡처와 함께 제공되고 있으며, 간단한 실습을 통하여 복습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하고 있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의 최신 버전인 CC2026을 다루고 있지만 기본적인 내용은 많이 달라지지 않았기에, 기본기에 충실하게 초급자의 입장에서 기초적인 내용 위주로 학습을 진행시키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최신 버전에서 계속 강화되고 있는 AI와 협업 기능, 대표적으로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 뉴럴필터 등의 이런 AI 기능에 대한 내용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은 편입니다.​당연히 그러하듯이 이런 책을 일주일 만에, 한 번에 독파한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아니 가능하다고 해도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학습서, 실습서인 만큼 하루에 학습할 내용을 정하고, 조금씩 천천히 한 단원씩 차근차근 따라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초급자를 위주로 설명한 책인 만큼 학습의 진도가 화면의 생략 없이 쉽게 되어 있어서 따라 하기 쉽습니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동영상 강의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학습서의 경우 요즘 QR코드를 넣어주고 있으며, 휴대폰으로 찍으면 유튜브 동영상 강의로 연결되게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없는 것은 좀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초보자들에게는 애플리케이션 설치부터 알려주는 쉬운 학습서라는 생각입니다.<br>#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CC2026 #생능북스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인디자인CC2026<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7/77/cover150/k582034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77706</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인공지능 -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6 무작정 따라하기 - 파이어플라이, 나노바나나, 토파즈 기가픽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32455</link><pubDate>Tue, 20 Jan 2026 0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324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034527&TPaperId=170324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0/36/coveroff/k0620345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034527&TPaperId=170324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6 무작정 따라하기 - 파이어플라이, 나노바나나, 토파즈 기가픽셀</a><br/>문수민 외 지음 / 길벗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AI 서비스가 발달하여 웬만한 사진, 영상을 다루는 프로그램은 이제 필요 없어질 거라고 말하는 요즘인데, 그래도 아주 정밀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전용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어도비 사에서 개발한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전자는 이른바 뽀샵이라는 사진 보정 합성 등의 대명사 같은 프로그램이고, 후자는 각종 도안, 광고, 출판 소위 벡터 그래픽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했다. 해당 업종에서는 거의 기본적으로 배우고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치 설계도면은 오토캐드가 표준처럼 여겨지는 것처럼. 이 책은 두 가지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스킬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보통의 일반적인 학습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설치방법 등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교재는 그러한 부분을 과감하게 생략되어 있다. 예전에는 프로그램을 풀버전으로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했지만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구독 방식으로 바뀌었다. 마치 휴대폰 통신요금처럼 종량, 종가제 방식으로 정기적(주로 매월) 사용료를 내는 방식이다. 제품 구입 비용의 목돈이 들어가지 않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이 발생하고, 항상 최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면 구독을 해지하면 되는 것이 장점이지만, 오랜 기간 사용해야 하는 경우 구매 방식보다는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요즘은 대부분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거기다가 인공지능의 도입은 이러한 구독 방식의 사용을 더욱 가속화 시켰다.​각설하고 학습을 목적으로 제작된 이 책은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시작해서, 단계별 예제를 따라서 만들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기능을 익히게 만들어져 있다. 예제 파일은 출판사의 홈페이지에서 쉽게 다운로드해서 사용이 가능하다(하지만 회원가입은 해야 한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모두 목차 앞에 학습계획표라고 하여 매일 학습 단계를 따라하기를 유도하고 있으며, 독한 마음을 가지고 출판사의 길벗 북킷 카페에 가입하여 학습 챌린지를 해보는 것도 하나의 학습 방식이라는 생각입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함께 공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쟁도 되고, 나태해져가는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2026 CC 버전은 3가지의 인공지능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구글의 나노 바나나,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 토파즈의 기가픽셀. 나노 바나나의 경우는 Open AI의 GPT 보다 요즘 더 유명한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원본 이미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거나 글로써 유저의 요청사항을 새로운 이미지로 만들어 줍니다. 파이어플라이의 경우 이미지 합성 등 기존의 이미지를 다듬는 기능이 뛰어나고, 기가 픽셀의 경우는 원본의 작은 이미지를 큰 이미지로 확대하는 데 탁월한 기능을 발휘한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학습서의 경우 천천히 꾸준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워드프로세서는 억지로 배우지 않아도 자주 쓰다 보면 저절로 기능을 익히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픽의 경우는 자주 쓰지 않는다면 사용법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그럴 때면 이 학습서를 다시 펼쳐서 잊어버린 기억을 되살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모든 학습서가 그러하지만, 한 번에 뚝딱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배웠던 내용을 짧게나마 확인하고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부디 지치지 말고 천천히 한 페이지씩 확인하면서 넘기다 보면 그래픽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의 세계를 탐험하며 스스로 만족하고, 주위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CC2026 #길벗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CC2026<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0/36/cover150/k0620345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03674</link></image></item><item><author>henry.seo</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파트 투자 어렵지 않다 - [부동산 투자, 기본으로 돌아가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24274</link><pubDate>Thu, 15 Jan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2162217/17024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034080&TPaperId=17024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75/coveroff/k9020340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034080&TPaperId=17024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투자, 기본으로 돌아가라</a><br/>아이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이 서평은 저자/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올해의 첫 서평이 부동산 투자 관련 책이다. 올해도 부동산이 뜨거울 것인가? 서울 수도권은 작년처럼 뜨거울 것이 확실하다고 하는데, 지방까지 그 열기가 더 해질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많은 인터넷상의 상승론자들은 올해는 작년보다 더 뜨거운 해가 될 것이고, 그 열기가 지방 핵심지까지 번져나갈 것이라고 한다. 현재 지방의 부동산은 대부분 온기가 약간 올라왔다는 정도인데, 문제는 그런 온기도 핵심지 중심지 위주로만 온기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핵심지가 아닌 곳은 거래도 자체가 잘 안되는 상황이다. 하락론자, 상승론자 모두 다 공감하는 내용은 부동산도 양극화는 심해진다는 것이다. 즉 서울 수도권의 입지 좋은 곳의 부동산은 오르고, 그렇지 못한 곳은 상승세가 미미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러한 내용은 현재 주식시장에도 적응되는 것 같다. 반도체, 조선, 방산, 자동차, 전력, 원전 등의 일부 주도 종목만 큰 폭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고, 1월 중에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오는 데, 비주도 종목은 작년 여름부터 시작된 상승장세에서 소외받은 상황이다. 이른바 오르는 것만 오르는 상황인데, 저자는 이러한 오를 만한 부동산, 그중에서도 아파트를 단 6번의 투자를 통해서 자산가 반열에 올랐다고 하며, 자신의 경험담과 투자 방식을 글로 옮겼다.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작가가 부동산을 투자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한다. 산술적으로는 연봉 1억을 30년을 받아도 수십억대의 자산가는 될 수가 없다. 주식이던, 부동산이던, 아니면 가상 자산 투자를 통해서라도 투자를 하지 않으면 일반인들에게 고정수입은 물가 상승을 비교할 때, 제자리걸음이거나 오히려 자산이 축소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통화량 팽창을 통해 화폐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는데, 종이돈에 자산이 묶여있다면 자산 가치의 하락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화폐가치의 하락을 이해 못 하고, 너무 올라버린 물가를 탓하고, 땀 흘려 번 노동 소득만을 진정한 소득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20년 전의 1억, 지금의 1억, 20년 후의 1억의 가치를 생각해 봐야 한다.2부는 본격적인 저자의 투자 방식에 대한 설명이다. 저자는 입지의 중요성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 사실 모든 투자는 투자 물건의 물리적 위치와 투자 시기가 어우러져야 높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 그런데 부동산의 경우는 투자의 타이밍 보다 입지라고 불리는 지리적 위치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한다. 최저점에 사서 최고점에 파는 것이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그 시기를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좋은 입지는 불변하는 것이고, 일시적으로 시세가 변동될 수는 있지만, 입지는 영원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만큼 최적의 타이밍을 찾지 말고, 최적의 입지를 찾는 것에 집중하라고 한다. 책에는 저자의 여러 분석법과 그러한 분석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3부는 행동경제학에 기반을 둔 부동산 투자자가 흔히 만나게 되는 많은 시행착오에 대한 담론이다. 예를 들면, " 이 아파트가 미분양일 때도 있었는데, 지금 시세는 말도 안된다.", "이만큼이나 올랐는데, 아직 더 오른다고?" 등등, 여러 상황에서 직접적 간접적으로 우리가 마주치게 되는 상황들이 많다. 누구나 하는 생각 중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과감하게 투자해 둘걸... ..." 개인적으로 3부가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다​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은 아파트 투자에 대한 책이다. 어려운 경제학 용어나 계산 공식 등이 전혀 나오지 않아서 투자 초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입지가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는 정답이다. 하지만 요즘의 서울 고가 아파트 시세라는 것을 볼 때, 거품이 없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부동산 투자의 격언 중에 "내 돈은 뒷사람이 벌어준다"라는 말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만큼 올랐으면 털고 나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시다시피 부동산이다. 동산이 아니다.​<br><br>#부동산투자 #부동산 #아파트투자 #투자 #재테크 #아이리 #원앤원북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79/75/cover150/k9020340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79756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