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달 2 (일러스트 특별판) - 단 하나의 마음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2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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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잖아.

문어공주와 불가사리왕자의 결혼식을 가게 된 노아.

마레의 상처와 아픔을 보지 못하고 마레를 오해하게 된 노아는 마레에게 막말을 하게 된다.

노아는 결국 마레에게 도망쳐 깊은 바다까지 가게된다.

노아 이 바보야!

마레가 나쁜 게 아니야!

어떡게 마레를 그렇게 대할 수가 있어!

빨리 오해가 풀려야 할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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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2 (일러스트 특별판) - 단 하나의 마음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2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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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마레의 세계'파랑띠마을'에 가게 된다.

파랑띠마을에서 문어공주와 불가사리왕자를 만나게 된다.

문어공주, 불가사리왕자.

너무 귀여워서 그림을 한참봤다.

둘이 곧 결혼한다고 하는데 순탄치 않아보인다.

둘의 사랑이 해피엔딩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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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달 2 (일러스트 특별판) - 단 하나의 마음 고양이달 (일러스트 특별판) 2
박영주 지음, 김다혜 그림 / 아띠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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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띠 마을로 여행을 떠나는 아리와 노아.

얼룩말과 구름새의 도움으로 파랑띠마을로 모험을 떠난다.여행 중에 노아는 루나의 눈을 통해 빛구슬을 따라가 소녀가 된 루나를 만난다.

태양의 주인은 루나는 화려한 빛구슬들의 주인이지만 어딘가 슬프고 아픈 사연이 있어보인다.

모든 생명의 근원인 루나가 모두의 빛인 루나가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라우잠도 빛구슬도 너무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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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 인류와 바이러스의 끝없는 공방
나이토 히로후미 지음, 서수지 옮김 / 탐나는책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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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대유행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했지만 새로운 시대의 태동으로도 이어졌다. 예부터 인류는 감염병으로부터 끊임없이 생존을 위협받았다. 하지만 감염병의 유행은 새로운 시대의 태동으로도 이어졌다. 14세기 유럽에서 대유행한 페스트는 크리스트교 지배 체계뿐 아니라 봉건 영주가 주도하는 사회 구조를 붕괴시켰다. 페스트가 봉건 사회에 마침표를 찍고 절대 왕정 시대를 맞이하는 밑거름이 된 것이다. 19세기에 감염병의 원인을 규명하는 역학이 발전하며 감염병을 극복하는 듯 보였으나 대규모 개발과 세계화는 미지의 감염병을 불러왔다.

유럽사나 세계사는 너무 어렵다. 역사적 인물도 역사적 장소도 어렵다. 그래서 세계사에 관심이 없었다. 이 책은 '감염병이 인류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라는 호기심에 시작하였다. 생각보다 감염병은 오랜 시간 인류 사회 옆에서 역사의 한 축이되어 존재했다. 인간 사회는 감염병과 동거동락하며 흥망성쇠의 과정을 거쳤다.

?
중동에서, 인도에서, 발생한 감염병은 세계 종교를 탄생시켰고, 인도의 침입자들은 콜레라, 말라리아와 격리되기위해 카스트제도를 탄생시켜 발전시켰다. 아테네는 이름모르 감염병으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그리스 지역의 패권을 스파르타에게 뺏긴다. 한나라는 페스트때문에 고구려를 정복하지 못하고 망했다.당나라는 페스트때문에 멸망하였다. 로마 교황은 감염병 덕에 자신의 권위를 지킬 수 있었으며, 십자군전쟁은 패스트의 확산을 촉진시켰다.

감염병 덕분에 문화를 지킨 목숨을 지킨 나라도 종교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많은 것을 잃었다. 지금이야 감염병의 원인도 치료법도 알고 있지만 옛 시대의 사람들에게 감염병은 '신의 저주'이거나 '신의 축복'이었을 거다.(말라리아는 학질모기, 페스트는 쥐벼룩이 원인이라는 것을 몰랐으니.) 감염병으로 인해 한 문화가 한 민족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얼마나 답답했을지. 치료법을 몰라 황제의 손길에 교황의 힘에 의지하며 병이 낫길 기도하는 게 얼마나 담담하고 무서웠을까.

아니, 지금도 무서고 지금도 답답하다. 생각보다 감염병의 힘은 세고, 우리는 감염병 앞에서 무기력하다. 아직도 감염병은 인간 사회와 동거동락 중이지.

코로나의 원인을 찾고 코로나 백신이 만들어졌어도 많은 이들이 코로나로 힘들어하고 있다. 강도 낮아졌지만 아직도 감염병에 휘둘리며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감염병에서 살아남으려면

#감염병이바꾼세계사 #나이토히로후미 #서수지 #리딩투데이 #탐나는책 #꽁치치치 #사랑해유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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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야구장에 가지 않았더라면
신은영 지음 / 북레시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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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야구장에 가지 않았더라면'은 '신은영' 작가님이 힘든 시기를 거쳐 오는 동안 치열하게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나간 결과물로, 삶이 고단할 때 독서와 사색이 얼마나 유익했는지를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은 책이다. '신은영' 작가님은 자신이 글을 쓰면서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변한 것과 마찬가지로 독자들이 '하루키가 야구장에 가지 않았더라면'을 통해 독서와 사색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얻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평범한 카페 주인이었던 '무라카미 하루키'는 종종 혼자 야구 경기를 보러가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응원하던 골찌 팀의 타자가 상대 팀 투수가 던진 공을 쳐 2루타를 만들어낸 순간, 뜬금없이 '그래, 나도 소설을 쓸 수 있을지 몰라.'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아이에게 읽어준 동화책보다는 재밌는 이야기를 쓸 수 있을 것 같았다는 '신은영' 작가님. 뜬금없이 동화를 쓰겠다고 생각한 '신은영' 작가님은 제 14회 동서 문학상 아동문학부문에서 은상에 입상했다.


내 꿈은 작가였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시부터 피가 낭자한 소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그런 작가. 하지만 글 한 줄 쓸 줄 몰라 마음이 헛헛하고 공허함이 있었다. 독서로 그 헛헛한 마음을 달래면서그 공허함을 채우면서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지.


'역시 천재들의 재능을 따라잡을 수 없는 걸까?', '이 책 안에 글쓰는 비법같은거 숨겨져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하루키가 야구장에 가지 않았더라면'을 읽어나갔다.


'신은영' 작가님의 대부분의 감성이 나와 닮아있었다. 시험을 앞두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해서 혹시 모를 돌발 상황에 대처해나가려는 것도, '나는 늦게 피는 꽃이다!' 생각하며 부지런히 자기계발에 힘쓰는 것도.


사실 이 모든 건 자기합리화였다. 시험에 떨어질까봐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고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아 부지런히 자기계발에 힘쓰는 것이고 열심히 살고 있지만 발전이 없어보여 더 불안해하고 자기계발에 더 힘쓰는 것이고.


'하루키가 야구장에 가지 않았더라면'은 작은 위로 같았다. 너가 못나서가 아니라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것이라고. 너의 방향은 틀리지 않았다고.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쌓이고 쌓여 무언가라도 될 것이라고.



특히 '지금은 예측할 수 없지만 모든 경험들은 미래와 연결된다'는 말이 가장 큰 용기였지.



이렇게 독서 빠져 살다가 언젠가 뜬금없이 '글을 써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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