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 - 개정판 마인드북 시리즈 1
박옥수 지음 / 온마인드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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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궁금했던 궁금증이 책을 읽으면서 풀렸습니다~ 그 느낌은 뭐랄까? 세상 이치를 좀더 알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는데요. 왜 그러잖아요? 로또가 되면 불행해 진다는 말! 하지만 누구나 '불행해 지더라도 로또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나 말했던 적이 있지 않나요? 제가 말씀드리려는 내용의 골자는 가난이 가족끼리 서로 마음의 정이 흐르게 되어 행복할 수 있지만, 풍요롭게 살면 살수록 욕망도 커지고 전에 없던 것을 누리게 되면서 삶이 점점 복잡해지고 서로 마음이 흐를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지요? 그렇다면... 여기서 포인트는 '마음의 정'이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풍요롭건 풍요롭지 않건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교환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세상은 참 공평한거 같네요. 풍요롭지만 행복하기 힘들다는말... 생각하게 만드는 대목이었습니다.


텔레비전을 바보 상자라고 동의하면서 덧붙여 텔레비전을 많이 보게 되면 깊이 생각하는 능력이 줄어들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텔레비전은 이해할 수 있는 범주가 작기에 사고하는 능력이 점점 쇠퇴한다는 것인데요. 급기야 사고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변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사고를 못하면, 살면서 어떤 일을 만나든지 치밀한 준비 없이 막무가내로 부딪쳐보며 일단 하고 보는 경향으로 될 수 있다고 하니~ 텔레비전을 줄이고 책을 봐야 하는 대목이네요.

사업을 해서 돈을 잘 벌다가도 '내가 사업을 잘해'하고 자기를 믿는 마음이 생기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살다가 결국 망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기가 잘한다고 믿으면 마음이 높아지고, 마음이 높아지면 남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그렇게 되면 자기 생각을 따라서 방탕하게 살고, 그러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믿는 마음이 강한 사람은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누구든지 자신이 틀린 것도 알고, 자신의 부족한 것도 볼 수 있고, 못난 것도 느낄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판단이 옳은지 아닌지 한번 살펴봐야 하는데, 자기를 믿는 사람들은 성찰의 과정 없이 자기 생각을 따라 인생을 삽니다. 사람 마음에 내가 남보다 낫다는 생각이 분명할 때 '자만'이 형성 됩니다. 그 사람은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기며, 자기 생각이 더 옳다고 믿고 자기 생각대로 삽니다. 그래서 세상살이가 점점 더 각박해지고 인간관계가 어려워집니다. 이와 관련해서 저는 요즘 골프레슨을 받고 있는데요. 치면 칠수록 어려운게 골프이며 잘 친다고 자만해서는 안되는 것을 골프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삶에서, 인간관계에서 필히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와 유사한 사례가 책에 담겨 있었고 유난히 짠하는 무언가가 마음에 새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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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유 - 아직 배우지 못한 단순한 기술
고세진 지음 / 순정아이북스(태경)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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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세상, 세상 한복판에서 고요한 산속에 사는 것처럼 맑고 평온한 삶을 살수 있을까? 저자는 해답을 제시해 줄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저자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 무소유가 아닌 유소유를 말하고 있는데요. 요약하면~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나누어 주는 것.
'유소유'라는 것은 물질적인 것에 한정하지 않고 미움,싸움,오해하기 쉬운 감정,이기심,욕심,탐욕,시기,질투등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물질적, 정신적, 영적인 것도 즐겁게 나누어 주고 공유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삶에 있어 이 경지까지 도달 할수 있다면 누구 하나 부럽지 않게 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자는 성공한다고 해서 남는게 무엇일까?라고 물음을 던졌는데요.
저는 포수가 아닌지라 대답을 잘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만 저자는 '사람은 대게 출생->요람->병원침대->관->썩어버림처럼 땅속에 들어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넓은 공간(돈)을 차지하려고 경쟁하며 싸운다니... 참 아이러니 하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가 귀가 얇아서 그런지... 왜 여태껏 돈에 노예가 되어서 살아왔나 한심하더군요. 어차피 죽을땐 맨몸으로 가는데도 불구하구요. 이 삶에 있어 순간 순간 행복함을 느끼고 살아야 겠구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재밌었던 부분은 일본과의 비교한 내용인데요 한국사람들이 의사소통이 서툴다는 지적이 고소고발 건수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구가 일본의 40%가 안되는데 고소고발건수가 수십 배가 넘는다니... 저자는 우리가 대화를 하긴 하는 건지? 물음을 주네요. 사실, 저의 경우에도 주위에 어떤 질문에 퉁명스럽게 대답하며 성의 없이 말한적이 있었는데요. 나는 그렇게 못하면서 상대방은 잘듣고 웃음 띄게 말하는 등 성의 있게 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적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과연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소통을 잘하고 있는가? 나는 제일 가까운 가족, 친구들, 지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좀더 사색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으며 그렇다면 좀더 소통을 잘하고 물질적인 것에 지배당하지 않고 나의 것을 공유할 수 있는 내공을 쌓으려는 사고관을 견지하게 되었습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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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씽커블 Unsinkable - 역경을 이겨내는 힘의 원천
소니아 리코티 지음, 윤경미 옮김 / 빅북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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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한차원 높은 수준의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고난 때문에 더 높은 경지를 경험하게 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요. 책의 사례로 들면 암에 걸렸다고 판단한 한 여성은 평소에 요금 고지서등등의 것들에 스트레스를 받았으나 더 이상 그것들에 대해 연연해 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외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세상에 감사하며 살 수 있는 마음으로 변했다는 것인데요' 어떻게 이와 같이 마음의 변화가 생기는 걸까요? 이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답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해야 할 일과, 느껴야 할 감정들을 확인하고, 더 나은 자신이 되는 방법을 깨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진정한 즐거움과 마음의 평화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과 관계없다는 사실을 더 빨리 깨달을수록 우리는 이 멋진 세계와 만날 수 있고,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더 멋진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 삶에서 무엇이든 이루기 위한 3단계 방법을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삶에서 무엇이든 이루기 위한 3단계 방법


  1. 무슨 일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2. 좋은 것들만 받아들여라.
  3. 나머지는 모두 내려 놓아라.



힘든 시기 동안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10가지 방법


  1. 자기 자신을 흔들림 없이 지지하라.
  2. 우주의 도움을 믿어라.
  3. 자신의 감정을 느껴라.
  4. 스스로를 돌보아라.
  5. 용서의 힘을 이용하라.
  6. 사랑을 받아들여라.
  7.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라.
  8. 사랑의 말을 하라.
  9. 사소한 것들에 귀를 기울여라.
  10. 더 큰 마음과 통하기

위와 같이 매일 일상에 적용한다면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 매우 경이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열려 있을때, 내적 그리고 외적 세상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하게 되며 또한 우리 주면의 사람들에게도 아름답고 마법같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조건없는 사랑은 진정 모든 것을 바꾸게 한다고 합니다. 함께 조건없는 사랑을 만들어 볼까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을 내려놓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1. 매일 아침, 잠에서 깼을 때 가만히 앉아 자신에게 감사한 것 열가지를 생각해 보고, 감사의 마음을 온몸으로 느낀다.
  2. 그런 후에 4~5분 동안 편안하고 잔잔한 마음으로 그날 하루를 무사히 잘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 기도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3. 마음속에서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실어 보낸다. 


사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도 인해 삶이 좀 피폐해짐을 느끼는데요. 제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볼까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감사한 마음과 이와 같은 느낌들로 나만의 세상을 채워 나간다면 좀더 행복하다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아직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실행해 보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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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心 - 밥퍼 최일도 목사의 밥 맛 나고 살 맛 나는 이야기
최일도 지음 / 마음의숲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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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목사는 청량리 사창가에서 시작한 작은 사랑의 나눔이 오늘까지 23년간 지속되어 "밥퍼, 500만 그릇을 돌파"하였습니다. Tv에서 처음된 시인 최일도 목사의 원동력은 무엇인지~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보물찾기 하듯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사랑에 관한 챕터에서 참사랑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을 보았습니다. 상대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틀 속에서 가두어 놓고는 사랑이라고 말하고 나만의 생각대로만 사랑하는 것... 그것은 폭력이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를 돌이켜보면 제 틀에 맞춰 제가 편한대로 좋아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사랑은 그 한 사람의 전부를 사랑하겠다는 결심이며, 세밀한 일부분조차도 그가 원하는 대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다' 라는 문구가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답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사용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책 읽는 것을 좋아하기에 책에 이로운점이 나오면 반갑고 즐겁습니다. 이책에서 책의 이로운점을 아래와 같이 표현하였더군요
'몸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이 밥이라면 영혼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책입니다. 밥을 굶게 되면 몸이 허약해지고 결국은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되듯이 마음의 양식인 책을 굶게 되면 영혼이 허기를 느끼며 삭막한 삶을 살게 된다고 합니다. 

나침반의 요동에 빗대어 자아의 선택과 의지를 돌아보게 만든 문장에도 참 인상 깊었는데요. 나침반은 정북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바늘이 심하게 요동을 칩니다.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위한 몸부림이지요. 저자는 나침반의 흔들림에서 또 한 번 삶을 배운다고 합니다. 불안과 안정의 한복판에서 늘 흔들리지만 나를 흔드는 생각에 빠져들지 않고 생각과 느낌의 근원을 찾아가 내가 걸어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고정시키면 됩니다. 사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선택속에서 후회를 느끼곤 있습니다. 각기 다양한 선택속에서 최적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실들과 정보들, 느낌들이 총동원 선택하는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나침반처럼 초기 선택에선 고민이 심하게 요동치겠지만 익숙해진다면 좀더 요동이 덜하게 방향을 찾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박광소의 <참 서툰 사람들> 에서
추위를 견디고 비를 맞고 뜨거운 태양을 견디고 오랜 시간 외로움을 견디며, 그렇게 꽃이 핀다. 세상의 어떤 꽃도 흔들림 없이 피는 꽃은 없다.

꽃도 추위를 견디고 뜨거운 태양을 견디고 오랜 외로움을 견디며 꽃을 피는데... 사람들은 돈을 쉽게 벌려고 하고 또 쉽게 행복하려고 합니다. 성공, 행복의 비결은 고통속에서도 기쁨을 찾고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가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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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안형영 지음 / 미르북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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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을 되짚어 보면서 투자시 통찰력을 높이기 위한 책입니다. 저자는 매일경제TV로 제직하면서 3년 넘게 검찰청을 출입하면서 각종 주가조작 사건을 취재하였다고 합니다. 주가조작으로 개미 투자자의 삶을 송두치채 앗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펴낸것 인데요. 이 책이 의미있는 것은 개인투자자에게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여섯개의 사건을 소재로 소설처럼 꾸며져 있다는 것인데요. 주식을 잘 모르는 분들도 좀 쉽게 이해할 수 있네요. 

크게 6가지 사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품을 동반하는 테마 주를 경계하라.
자원 개발 주 투자는 장기전이 될 것을 각오하라.
유명인 테마 주는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단기 차익을 노리는 외국계 펀드를 경계하라.
신기술 주는 채산성을 확인하고 투자하라.
주가조작 세력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욕심을 돌아보라.

주가 조작은 참 교묘하게 이루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너무 허술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도 잠시 있었습니다만...

신기술 테마의 경우 신기술 개발이 되어 엄청난 매출이 기대된다는 내용을 퍼트려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하게 하고, 주가가 급등하면 차명 계좌로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아 치우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요. 재밌는 것은 신기술을 검증할 만한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와 관련 주가 조작은 줄을 이을것 이라는 것입니다. 갑자기, 황우석 연구 결과에 대해서 진실이냐 아니냐 검증에 대한 이견이 분분했던 것을 사례로 들을 수 있군요. 

일반적으로 외국인이 사들이는 종목은 개인투자자들이 따라 주식을 사들이곤 하는데요. 외국인은 자본력도 탄탄하고 정보력이 개인 투자자에 비해 앞서기에 외국인이 사들이면 좋은 주식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런 심리를 이용해 조작을 위해서 교묘하게 외국인 행세로 시세 차익을 노린다니... 알면서 당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주위에서 엿볼 수 있지요. 

작전 세력들이 유명인을 이용해 주가를 부양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만큰 시세차익을 노리기에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연예인, 재벌가, 정치인, 고위직공무원들의 명의를 빌려 유상 증자에 참여하거나 지분을 인수했다고 하면 주가는 어김없이 상한가 행진을 한다고 합니다. 막연한 기대감이 투자자의 탐욕을 자극한다는 것인데요. 이와 관련해 아래와 같은 Tip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유명인 관련 종목은 3가지를 확인 방법


  •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이 유명인의 본업과 관련이 있나?

  • 유명인의 경영 능력이나 재테크 실력이 검증됐는가?

  • 유명인의 경영 참여 전에 주가가 30% 이상 올랐는가? 올랐다면 이미 경영 참여 소재는 반영된 것이다.

자원 개발이나 신재생 에너지 기업에 투자하기전 3가지 확인 방법


  • 자원 개발/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기존 사업과 연관이 있는가?

  • 수년간의 탐사와 시추를 견딜 만큼 자본력이 충분한가?

  • 3 ~ 5년 장기 투자가 가능하고, 사업 실패 시 주가 하락을 감당할 수 있는가?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증권 시장에 떠도는 정보는 개인투자자 <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 < 회사중역과 같이 입수하는 계층이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게 비밀스럽게 느껴지는 정보는 작전세력들의 작전일수도, 주가를 부양하기 위한 정보일수도 있습니다.
주식 결코 만만한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식에 공식과 같은 정답이 없습니다. 소신있게 자신이 만든 기준으로 길게 보는 안목이 정답입니다.

워렌버핏의 '가치가 있는 것은 언제가 제 값을 받기 마련이다!' 문장이 뇌리를 스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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