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플레이어 - 왜 우리는 열광하고 그들은 세상을 지배하는가
매슈 사이드 지음, 신승미 옮김, 유영만 해제 / 행성B(행성비)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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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꿈을 향한 여정에서 보여주는 열정과 도약의 비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성공에 이르기 위해 어떤 자세와 태도를 취하고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는데요. 꿈을 열망하는 사람, 기업 경영자, 학부모, 교육자등에게 강렬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도전'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다." 엄청난 문장입니다. 문장 하나가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재능을 칭찬하면 동기부여와 성취에 해가되고 노력을 칭찬해야 전심전력을 쏟아부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천재의 재능을 칭찬해서 보통사람으로 만들게 한 사례 참 많죠.
어렸을때 신동이 어른되어서 보통사람으로 변하는 것. 재능을 칭찬해서 그런것이죠.

"나는 언어에 소질이 없어"
"내 머리는 숫자에 약해"
라는 식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묵살해버리는 소리를 얼마나 자주 해 왔는가? 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잠재력을 꺽어버리는 자신한테 하는 말한마디 조심해야죠~

테니스계의 1인자인 로저 페더러의 강점은 오랜 시간의 훈련과 상대방의 움직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패턴화하는 고생스러운 과정을 통해 쌓았다는 것입니다. 훈련을 통해 있을 수 있는 모든 패턴을 체득함으로써 반응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이죠. 예감, 좀더 빠른 반응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이구요.

스포츠에서 의심은 실수를 하는 근원이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퍼트샷을 성공시킬 거라는 믿음이 부족하면 몸이 긴장을 하고 퍼트를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희망을 품고 가는 과정이 목적지에 도착한 것보다 행복하다."라고 쓴바가 있는데요. 와우 명문장입니다.^^

베스트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능력에 비해 훨씬 어려운 점프를 시도한다고 합니다. 즉, 최고의 스케이팅 선수는 훈련을 할 때 일반 선수보다 훨씬 자주 넘어지는데요. 목적의식이 분명한 훈련이란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힘든 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고군분투 과정이며, 현재의 한계를 초월해 임이 미치지 못하는 과업을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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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차이/골드포인트>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보이지 않는 차이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한상복.연준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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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운과,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탐사 기획물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탐색하다가 우연히 운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발견하였다고 하는데요. 오~ 벌써부터 흥미진진합니다.

성공한 기업가 1,000명을 대상으로 성공 원인을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자 가운데 '계획적으로 노력해 성공을 거뒀다'고 주장한 사람은 25%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머지 75%는 '우연한 기회에 성공의 길을 들어섰다'고 합니다. 운에 존재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자! 성공의 가장 무서운 적은 불운이 아니라 '두려움'이라고 하는데요. 두려움 때문에 발을 떼지 못하고 불만족스러운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불만족스러운 현실에 안주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이 아닌지 반성하게 만듭니다.


락희화학 구자경 회장은 일하는 시간 외에는 책을 읽었다고 하는데요. 독서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며 심지어는 숙직을 하는 동안에 여유 있는 사색으로 깊은 통찰의 지혜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바쁘게만 해서는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하네요. 여유 있는 사색과 깊은 통찰이 좋은 이유는 릴랙스 상태에는 두뇌에 평상시보다 60%나 많은 혈액이 흘러 들어 대량의 혈액을 받아들인 뇌가 기민하게 움직이여 온몸으로 보내는 산소의 양을 크게 늘리며, 산소는 근육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아이디어가 팍팍~ 튀어나올 수 있는 것이었어여 와우~.

성공하는 사람들의 차이




  1. 행운을 맞이하기 위해 밖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어울리며 다양한 정보를 수집합니다.(외향성)
  2. 행운을 맞이하기 위해, 또한 맞이한 행운을 지켜내기 위해 수시로 준비하고 점검한다.(안정성)
  3. 흐름을 눈여겨보고, 그 흐름에 올라탄다.(개방성)

* 그들은 적극적이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려 하며 변화를 쉽게 받아들이는 특성과 새로운 기회에 민감한 레이더를 가지고 있군요.

말에는 심비로운 힘이 있다고 합니다. 말한 대로 행동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 작은 행동들이 모여 '말한 대로의 인생'이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남을 함부로 여기는 관점이 뿌리 깊게 배어 있으면, 자신을 스스로를 함부로 여긴다고 하네요. 독을 뿜는 과장된 표현을 자주 하다보면 자기도 독에 중독된다네요. 말에 대한 놀라운 해석이네요. 과학적인 해석으로는 전체 뇌세포 230억 개 가운데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합니다. 
 
당신이 생각한 말을 1만 번 이상 반복하면 당신은 그런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1만 번 <ㅡ 이게 쉬울까요? 자~ 실천해봅시다. 인생 날로 먹으려 하지 맙시다~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


상대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할 때, 다름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다양성에서 비로소 새롭고 위대한 걸음이 한 발짝을 내딛는 것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의 3가지 행운


1. 열한 살에 조실부모한 불운 -> 철이 일찍 든 행운 (남의 탓을 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했다.)
2. 어려서부터 건강이 안 좋은 불운 -> 건강에 겸손하게 된 행운 (95세 까지 장수했다.)
3.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한 불운 -> 배움에 겸손하게 된 행운 (평샌을 배우면서 공부했다.)

지금 만족하지 못하면서 미래에 기대를 거는 것의미가 없는 바람이라고 합니다. 지금이 곧 어제의 미래이자 작년의 미래이기 때문이는군요.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는 것일까? 혹시 나는 하루살이처럼 남들 뒤만 정신없이 쫓아다니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루살이도 아닌데 왜 하루하루 정신없이만 쫓아다니는지... 여유 있는 시간을 갖고 사색하고 싶어서 다짐을 했는데 실천하기 무척 어려워요. 나를 만나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 마냥~

상대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한문장의 정답을 찾아냈습니다. '무엇이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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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리, 얘기 좀 할까? - 직장생활 10년차가 3년차에게 들려주는 직장인 생존 전략
김태광 지음 / 새빛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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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과 '사람'에 치여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인 생존 전략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정말인지 확인하려고 책장을 재빠르게 넘겨 봅니다. 특히 이책은 본문에 고사성가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어서 깊이감이 있는 책이었는데요.

'왜 나는 직장생활에서건 학교에서건 왜 정해진 시간 안에 만족스러운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하는 순서도 모르고 끝장을 보려는 마음 부족해서 시간을 오바하고 만다고 하는데요. 한 번 일을 시작하면 뿌리까지 파고드는 근성으로 끝장을 본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선, 일하는 순서를 그려보고 계획하고 끝장을 보려는 의지로 시도해 보아야 할것 입니다.

두려움은 의욕을 꺽고 기를 꺾는다고 합니다. 또한, 두려움이라는 망상은 또렷하게 자주 떠올려진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는? 희망적인 생각으로 두려움을 무력화 시켜야 한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자기계발을 소홀히 한다면?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 처럼 자기계발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점점 도태된다. 아집과 독단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습득한 자식은 3년이 지나면 1/2로 떨어지고, 6년이 지나면 1/4가 되고, 10년이 지나면 1/8밖에 남지 않기 때문이다. 지식이 고갈되면 그 자리에 아집과 독단이 자리남는다.


안철수 삶의 원칙 3가지


정직, 성실,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


안철수 삶의 7가지 세부 사항
 
1.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발전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2. 목표를 세우고 자신을 채찍질한다.
3.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4.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으며, 외부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5. 항상 자신이 모자란다고 생각하며, 조그만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방심을 경계한다.
6. 기본을 중요시한다.
7.천 마디 말보다 행동 하나가 더 값지다고 생각한다.


안철수 결정의 3가지 기준



  1. 원칙을 지킨다.

  2. 본질에 충실한다.

  3. 장기적인 시각으로 본다.


주로, 회사생활에서 능력 또는 아이디어를 과시하곤 하죠. 저만 그런가요?ㅎ 능력을 증명하려 하기보다 회사와 팀에 도움이 되려는 것이 더 깊고 높은 그릇이라고 말하는있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제일 힘든 것은?

사람관계!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에 맞는 동료보다 이해가 않가는 동료들을 만날 때가 더 많지요. 최악의 상사, 파트너, 동료란 어디를 가든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요? 우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서 나도 최악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이해해야 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동료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가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면 되는것이죠." 남들에게 자신을 이해시키기 전에 상대방을 이해하려 든다면 좀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부정적인 목소리를 높일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성공하기 힘든 사람으로 찍히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합니다.;;; 혹시 자신이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건설적으로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현안을 해결하는 사람으로 탈바꿈 하면 됩니다.

'나는 날마다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자기 암시를 하면서 말이죠. 부정적인 생각이 성장을 막는다고 합니다. 시각이 바꾸면 생활이 바뀌고 결과가 달라진다고 하죠. 끊임없이 자기계발하고 두려움을 무력화시키고 도전하는 캐릭터! 아자~ 아자, 아자~

꿈을 이루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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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 상상하라, 도전하라, 소통하라
이윤정.김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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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영화 같은 삶은 산 '제임스 카메론'

그는 트럭 운전사로 일하며 영화 감독을 막연히 꿈꾸는 중 그는 터미네이터, 에이리언2, 어비스, 터미네이터2, 트루라이즈, 타이타닉, 아바타등 자신이 세운 흥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 모은 감독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까? 혹시 다른 사람들은 하지 못하는 어떤 배울 점이 있지는 않을까?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제임스 카메론의 일생과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이 읽을 가치가 있는 이유는 그가 영화 같은 삶을 살았고, 영화라는 매체에 눈을 뜨고, 영화판의 맨 밑바닥에서 출발해 가장 성공한 영화감독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은 비슷한 꿈을 꾸는 젊은이들에게 롤 모델이 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완벽주의자에 가깝다고 느껴지더군요. 성공하려면 미쳐라! 라는 말이 있듯이 그는 영화에 미쳐 자신의 돈도 놀랄만큼 과감히 투자하는 감독이더군요. 그는 영화를 만들때마다 최신 신기술, 특수효과를 적용해 보는 감독이구요. 엄청난 위기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고야 마는 절대 완벽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책은 성공한 사람을 일방적으로 칭송하거나 영화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늘어놓기보다는 성공을 향해 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책을 읽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이유를 분석하고 무언가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의도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미친 듯이 일하며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제임스 카메론의 인생은 나의 일상에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는데요. 성공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는 성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수단만 생각하고 있는데요. 제임스 카메론 처럼 ~하니까 성공을 하더라. 그리고 그가 만든 최고의 기록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생각도 들더군요. 그의 도전정신. 노력하는 완벽주의를 질투만 하지 않고 실천하려는 자아를 발견하는 흥미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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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 내게 물어야 할 것들
크리스토퍼 해밀턴 지음, 정미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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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탄생과 죽음, 인생무상과 운명, 지혜의 본질, 삶 그자체의 의미등을 문학과 철학을 폭넓게 조망하고 있는데요. 철학이라는 틀로 '진실과 현실' '미덕과 인간 번영' '섹스' '죽음의 공포'등을 논하고 있는데요. 이 책으로 답을 찾기보다는 삶에서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은 깨달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어떻게 인생 계획 없이 살 수 있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인생 계획 없이, 정해 놓은 목표 없이 불확실한 욕망 사이에서 항상 갈팡질팡하기, 그리고 자기 의무와 어긋나게 행동하고 기회의 노리개로 살면서 운명의 끈에 매달린 인형처럼 행동하는 이 모든 모멸스런 상태가 너무나 한심해 보인다. 내가 이런 상태라면 몹시 비참해서 차라리 죽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실제로 클라이스트는 자신의 말을 그대로 지켜 냈다, 그는 자신이 정해 놓은 인생 계획으로부터 원하던 바를 얻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 순간 자기 머리를 쏴서 자살하고 말았다. 위 글을 읽고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았는데요. 인생 계획 없이 사는것... 계획 없이 산다는 것. 미래가 두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은 직장에서 계획하에 보고서를 쓴다거나 일을 하는데요. 왜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계획이 없을까요? 그 흔한 단기 계획이라도 말이죠.

계획없는 삶은 자신이 어떻게 되건 방치하는 생각이 깔려 있는게 아닐까?

이 책의 챕터중에서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제목에 눈이 멈춰지더군요. 사실, 하루하루 챗바퀴 돌리는 생활속에서 저 생각 안해본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왜 살아야 하는가? 부터 생각 할 수 있는데요. 머리속에서 꿈, 목표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산다고 한다면, 꿈을 이루고 나서(목표완수) 죽어도 되는가? ;;; 꿈을 위해서 산다는건 모순이네요. 그럼, 행복하기 위해서 산다? 시간시간 즐길려고 산다? 그럼 즐겁지 않으면 사는게 아닐까요? 철학적인 잣대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고자 하니 너무나 어렵네요. 살아야 하는 이유는 꿈과 비전을 이뤄내는 과정속에서 더불어 사는 사람과의 즐거움을 나누며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게 아닐까 정리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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