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발견 1 올 소울스 삼부작
데버러 하크니스 지음, 김민수 옮김 / 엘릭시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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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트와일라잇은 그냥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로맨스가 주라면.. 이건 역사가 내용 전반에 퍼져있음!! 팩트와 픽션이 적절히 녹아있는 요런거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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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미니 헬렌 그레이스 시리즈
M. J. 알리지 지음, 전행선 옮김 / 북플라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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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표지처럼 오싹한 기분이나, 쫄깃한 긴장감은 없지만 내용 자체는 괜찮다. 빈약함이 없지않아 있지만 시리즈의 첫 책이니 주인공의 탄생에 촛점을 맞추었다고 봐야할듯 하다.시리즈의 시작은 다 이럴걸? ㅋㅋ
요네스뵈의 해리나 백설공주사리즈의 피아와 보텐슈타인경감같은 주인공이 되었음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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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폴라 호킨스 지음, 이영아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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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대 안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던 책..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이 사건이 되어버린다.
정신차리고 살라는 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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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F가 된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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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재밌다. 그런데 어렵다. ㅠㅠ
내가 집중을 안하고 봐서 그런거 같아 시간될때ㅜ다시 읽어보려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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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숲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지음, 권수연 옮김 / 포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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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읽는데 오래 걸리더라도 왠지 역사(과거)와 픽션이 섞인 책인 책을 좋아하는 나.. 요건 완전 내 스타일!!! 스토리도, 긴장감도, 주인공도 최고!! 누가 범인인지 눈치 챘음에도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오랜만에 다음 내용 궁금해서 일이 안되는 사태 발생.
작가의 다른 책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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