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지금 이 순간에, 지금 여기에 온전히 있는 것, 그래서 나를 돌보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건사하는 것입니다. 미래나 진행 중인 프로젝트 생각은 하지않고, 그것들이 어떻게 될지도 그다지 생각지 않습니다.
과거에 지나치게 붙들려 있지도 않습니다.
나를 훈련하여 지금 이 순간의 본향으로, 지금 여기로돌아오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 순간을 돌보며, 이순간 나의 몸과 느낌을 돌보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법을 배움에 따라 상황에 대응하는 나의 능력에 믿음과 신뢰가 커집니다. 나의 감정과 주변을 돌보는 법도 배웁니다. 그로부터 자신감이 커집니다. 자신감이 충분해지면 더 이상 근심과 걱정의 희생양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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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함 속의 숨과 미소는 나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돈을 선물하기보다 나의 마음다함, 숨,
미소를 선물한다면 참 행복을 선물한 것입니다. 

움켜쥔 것을 놓지 못하는데는 두려움도 한 몫 합니다. 놓아버리고 나면 잡을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라는 두려움이지요. 놓아버림은 수행이고, 기술입니다. 언젠가 충분히 강인해지고 결심이굳건해진 그날,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번뇌를 놓아버릴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그런 관념이나 느낌이 실제로 내게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그것의 본질을 깊 이 보고,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관념이란 느낌, 감정, 과거의 경험이나 보고 들은 것에서 생기는 것이니까요. 마음다함과 집중의 에너지로 깊이 볼수 있고, 그를 통해 관념과 느낌, 감정, 욕망의 뿌리를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음다함과 집중은 통찰을 가져오고, 통찰은 마음이 붙들려 있는 대상을 놓아버릴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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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남성의 유두는 아무렇지 않게 노출할 수 있는 반면 여성의 유두만 검열의 대상일까? 아직 부풀어 오르지 않은 영유아 여성의 유두는 괜찮고, 수유하는 여성의 유두는 괜찮다.
여유증으로 부풀어 오른 가슴도 남자의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 대체 검열의 기준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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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성의 유두는 아무렇지 않게 노출할 수 있는 반면 여성의 유두만 검열의 대상일까? 아직 부풀어 오르지 않은 영유아 여성의 유두는 괜찮고, 수유하는 여성의 유두는 괜찮다.
여유증으로 부풀어 오른 가슴도 남자의 것이기 때문에 괜찮 다. 대체 검열의 기준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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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생리라고 부르지 못해 파생된 수많은 용어 하나하나에 너무 구속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한 단어를 그무조건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월경과 관련된 풍부하고 다양한 언어는 새로운 여성의 언어를 창조하는 발 판이 될 수 있으며 우리에게 다양한 정체성과 의미를 탐색할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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