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어연수/조기 유학, 독인가? 약인가?
임규남 지음 / 종합출판(EnG)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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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누구나 중고등학교 6년간의 영어 공부 후에도

여전히 버벅거리는 영어실력에 까닭모를 분노와 좌절을 느낀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그 분노와 좌절을 상당부분 덜어주면서

영어공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어학연수에 관한 일침 역시 귀감이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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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어를 고발한다
최용식 지음 / 넥서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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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어보라.

공부하고 싶은 맘이 들 것이다.

아울러 그의 비판은 왠지 모르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신문기자였던 그의 글솜씨는

독자로 하여금 책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한다.

단지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느낄려면 독자의 영어수준이 높던지

아니면 적어도 2번 정도는 책을 읽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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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ako 2009-02-02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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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완전 정복
배리 파버 지음, 최호정 옮김 / 지식의풍경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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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그대로 자서전일 따름이다.

외국어 공부 방법에 대해서는

그다지 색다른 느낌은 없었다.

많은 외국어를 정복한 분의 자서전을 한번 읽어보고 싶다면 추천.

외국어 학습서로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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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도다 - 이슬람의 기원, 진화 그리고 미래, 이실문명총서 4
레자 아슬란 지음, 정규영 옮김 / 이론과실천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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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에 대해서 다가가기 쉽게 알려준다.

이슬람 테러범들에 관해서도 약간이나마 알 수 있게 해준다.

아랫분들이 말했듯 그들에 대한 오해도 상당부분 풀림을 알 수 있다.

단 책이 두꺼워서 하루만에 읽기는 무리라는 것..그래도 몰랐던 것을 아는

재미로 완독을 하게 해주는 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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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uessing Game 게싱게임 - 뇌를 중독시키는 영어, 중국어 학습법
김성윤.오화진 지음 / 넥서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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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효과적인 발음 교정과 말하기를 원한다면 "image making english"

영어 독해에 도움되는 책을 원한다면 "arrow english"

영어 쫌 한다...그리고 아울러 인내심 강하다 "대한민국 1% 영어고수로 가는 영어공부법"

인내심 자신없고 편하게 공부하고 싶다. "the guessing game"

외국에서 공부한 후 영어를 잘하게 되었으면서

국내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썼다라는 게 아이러니로 느껴지는 나에게

토종 한국인이 쓴 i.m.e라는 책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호감이 가지만

입 열기도 귀찮은 나에게는 이 책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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