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파를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키는 분이시다.'모든 일은 나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맞는 말이다.(폴리애나) 잠시 읽었을 뿐이지만 걸작중에 걸작이다.카트에 넣었다.운을 불러들이는 습관에 관한 글인데 좀 더 음미해보면 세상 사는 이치를 적어놓았다.자신이 잘나가고 있을때 그늘에서 실패나 불운을 한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명심하자.♡☆○늦가을에 자미원88
책은 다섯 수레는 읽어야한다.영화를 보면 창고나 벽장 구석에 먼지가 쌓인 아무의 손도 타지 않은 그런 책을주인공이 집어드는데 알고보면 보물섬 지도이거나 마술책 무술비법책인 경우가 있다.난 그런 책을 좋아해 구석에 있는 책을 집는게 취미다.물론 책 선택의 실패도 각오해야 한다.♡♡책의 내용이 상당한 수준인데도 이해하기 쉽게 썼다.대단한 인생 철학이다.내용은 굉장히 좋은데 이런 류의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진 몰라도 예전에 읽었던 책들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하지만 깊이도 있고 진심도 담뿍 담아서 썼기에 학생들이 읽으면 굉장한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늦가을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