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거의 모든 것
대니얼 코나한 & 댄 스미스 지음, 박수철 옮김, 김대중 감수 / 원앤원북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제목이 기가막혀 이책을 골랐다.

누구는 돈이 전부다. 돈이 악의 근원이다. 하지만 우린 금융이라는 테두리안에서

살아야만하는 운명이다.

백악관에서 마사이족까지 돈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돈공부를 해야만한다.♡♡




전체적으로 거시경제에 관한 거의 모든것 같은 내용이다.

P82 대형청동상 ㅡ 이거 풍수입니다.

자본주의의 참모습이 자유시장,적자생존이 판치는 은행권에서 드러난다고 하지만

결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균등이 자본주의의 지향점이다.

세상엔 JP모건에 해당하는 사람보다 심청이에 해당하는 사람이 백배는 많다.☆☆





설명도 잘되어 있다. ㅡ 조사도 많이 했다.

계층별,나라별,나이별 돈의 의미가 있다.

돈의 변천사라고 제목을 정해도 되겠다.

적절한 그림과 사진까지 추가하니 이해가 확된다.

P221. 마리 앙투아네트의 낭비벽은 시위대가 만들어낸 루머입니다.

(책한권 들고 파리를 가다) 읽어보십시오

돈의 미래에 대해서도 잘썼고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관한 지침도 잘설명했다.

세계최대 갑부의말 ㅡ "남아돌때 아껴써라"○○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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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거의 모든 것
대니얼 코나한 & 댄 스미스 지음, 박수철 옮김, 김대중 감수 / 원앤원북스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돈의 작동원리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할 모든것 ○☆♡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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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손가락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히가시노의 책은 다사보고 싶다.

성인이 되어 보는 홈즈시리즈다.

(붉은손가락)은 기존의 히가시노의 반전드라마를 뛰어넘지는 못했지만

일본 현사회문제를 짚어보는 성찰적 소설이다.

내가 아키오였더라도 그런 선택을. 한 가장이 되었을 것이딘.

히가시노의 다음책을 기대해본다.♡○☆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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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손가락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안배가 돋보이는책○☆♡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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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일
위화 지음, 문현선 옮김 / 푸른숲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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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지만 매장되지 못한 자들의땅 ♡☆○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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