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북두칠성과 가짜 풍수

북두칠성과 가짜 풍수 - 한국 전래 동화집 14 ㅣ 창비아동문고 36
최내옥 엮음, 송진희 그림 / 창비 / 2001년 5월

한국판 그림형제 동화집 ♡○☆ 가을에 자미원88

숙명

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구혜영 옮김 / 창해 / 2007년 5월

히가시노의 책 시리즈로 읽고 있다.

이번엔 (숙명)이다.

이번책은 좀 산만하고 줄거리를 이해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다.

(숙명)은 (가면산장 살인사건)처럼 마지막에 짠하는 반전도 없고

(예지몽)처럼 인생사의 굴곡을 다루지도 않았으며 (백야행)같은 박진감도 없지만

(변신)처럼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나보다.♡○☆

가을에 자미원88

[100자평] 숙명

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구혜영 옮김 / 창해 / 2007년 5월

괜찮은 추리소설 ♡○☆가을에 자미원88

철학이 있는 풍수

청와대 풍수논쟁
최세창 지음 / 돋을새김 / 2007년 2월

삼고초려는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反중국역사)읽어보십시오.

초반부 기에 대한 설명 좋았다.

별로 기대안했는데 실력이 대단하신 분이시다.

P140 (욕망하는 지도,명나라로 끌려간 조선공녀 잔혹사)읽어보십시오

이성계는 나라를 명나라의 식민지로 만든 장본인이고 정도전은 요동이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고려의 지식인들을 모두 바다에 수장시킨 역모의 수괴들입니다.♡♡




마오쩌둥의 대장정을 동행취재한 미국인기자 에드가 스노가 쓴(중국의 붉은별)에서

'조선은 중국의 식민지'라고 이야기합니다.

오함이 쓴 (주원장3)에서 이성계가 역모를 일으켰다고 나옵니다.

만화책 (부자를 만드는 풍수명당)읽어보세요 ○○




비법은 없지만 내용이 알차다.

이책은 인문학 책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해준다.

사람의 품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선은 견문이 넓어야한다.☆☆




P250 진시황의 분서는 통합을 위한 절차였을 뿐입니다.
공녀제도를 부활시킨

이성계 역모세력과는. 다릅니다.

(한자의 역설)읽어보십시오

(광해군)좋은 책입니다.

왕자의 제거는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이이첨의 작품입니다.

역사지식에 있어선 아닌 것도 많지만 삶의 고견이 대단하십니다.

(패권의비밀,한국 번영의 길)읽어보십시오 ♡♡






정도전의 사농공상이란 상업을 억제하니 공업이 발전할 수 없고

공업이 발전할 수 없으니 좋은 물건을 만들수 없고 좋은 물건을 만들수 없으니

나라에 부가 쌓일수 없고 나라에 부가 쌓이지 않으니 군대를 키울수 없고

군대가 없으니 변변한 싸움 한번 못해보고 국권을 넘겨준 것아닌가 -○○☆☆

가을에 자미원88

[100자평] 청와대 풍수논쟁

청와대 풍수논쟁
최세창 지음 / 돋을새김 / 2007년 2월

배울점이 많네요 잘읽었습니다 ♡○☆가을에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