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게스트하우스 한국어 창비시선 460
권창섭 지음 / 창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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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는 무섭다고 답하겠습니다. 오늘은 아무런 꿈도 없이 잠들겠습니다.
질서의 바깥에 머무르려는 다짐이 드러나는 두 구절이라고 생각함
권창섭 시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이미지를 잘 느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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