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99%가 모르는 구글과 아마존에서 필요한 인재로 키우는 법 - 살아내는 힘, 살아가는 힘을 갖춘 아이로 키우기
이계선 지음, 박미연 옮김 / 지식과감성#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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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학부모 99%가 모르는 구글과 아마존에서 필요한 인재로 키우는 법 - 이계선, 박미연 (지식과감성)

(살아내는 힘, 살아가는 힘을 갖춘 아이로 키우기)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하나부터 열까지 옆에서 도와주고 챙겨줄 수 있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혼자 마주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시간들이 늘어갈 텐데 

살아내는 힘, 살아가는 힘을 갖춘 아이로 키우고 싶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코로나19로 일상도 일상이지만 세계적으로 참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 같아요. 

달라진 시대에 맞춰 아이 양육도 달라질 텐데 주위를 보면 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조급함과 불안함을 덜어냅니다.

필자의 경험이 담긴 노하우가 참 인상 깊었어요. 

확신과 아이에 대한 믿음. 아이보다 양육자가 먼저 변해야 하는 것 같아요.

나는 그동안 어떤 양육자였나, 앞으로 어떤 양육자가 되고 싶은지,

부모의 삶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묻게 됩니다.

살아내는 힘을 위한 부모의 습관 Pr6 (Parents role 6가지)와 

살아가는 힘을 위한 자녀의 습관 Cr6 (Child role 6가지)를 보면서 열심히 메모하면서 읽었어요.

가장 중요한 기본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좋은 습관은 평생을 살아가는데 큰 자산이고 힘이 될 것 같아요. 

세계적인 기업 구글과 아마존에서 필요한 인재로 키우는 법을 알고 싶다면 

살아내는 힘과 살아가는 힘을 갖춘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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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꿈꾸는 대로 온다 세상과 소통하는 지혜 3
윤정용 지음 / 예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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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에세이] 미래는 꿈꾸는 대로 온다 - 윤정용 (예서)


(세상과소통하는지혜 3) 윤정용 산문집


책표지의 오렌지색을 보면 일출이나 노을이 생각나요.


그 색으로 세상이 물들듯 머무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책과 영화도 여운이 머물때가 있는데 어떤 의미로 이 오렌지색과 닮아있는 것 같아 책 표지와 내용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문화평론집으로 영화와 책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미래는 꿈꾸는 대로 온다는 제목의 의미가 궁금해 읽기 시작했어요.


책이 얇아서 금방 읽을 줄 알았는데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시작은 가볍지만 읽을수록 무게와 깊이가 더해지는 이야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소설, 시, 영화 등 아는 작품이 나오면 아는 대로 반갑고, 모르는 작품은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어요. 다양한 작품 이야기에 보고 싶은 영화와 책이 늘었어요. 집을 정리하다 추억의 물건을 발견하면 그 물건과 관련된 기억이 떠오르는 것처럼 지금까지 내가 본 책과 영화, 내가 좋아하는 작품도 다시 생각납니다. 과거의 작품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이 보이는 것도 있고 변함없이 좋은 것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이 책을 읽고 싶어요. 그때는 더 많은 작품들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정말 꿈꾸는 대로 미래가 다가온다 생각하면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그 미래가 어떻게 현재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지금 현재는 어떤 과거의 꿈이 온 것인지도 보게 됩니다.

예술과 문화에 관심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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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마감 - 일본 유명 작가들의 마감분투기 작가 시리즈 1
다자이 오사무 외 지음, 안은미 옮김 / 정은문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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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작가의 마감 - 나쓰메 소세키 외 (정은문고)

이 책은 30명의 일본 유명 작가 마감 분투기를 담고 있습니다.

쓸 수 없다 / 그래도 써야 한다 / 이렇게 글을 쓰며 산다 / 편집자는 괴로워 

각 장마다 제목이 작가 마음 그대로 절절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마감을 위해 기고한 글도 있고 편지와 일기도 있습니다.

흑백으로 작게 실린 사진도 인상 깊게 봤어요.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마감일이 정해지면 기간 내에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기간이 넉넉하면 그만큼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 같고 촉박하면 마음이 급해져 그야말로 쫓기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대문호라 손꼽히는 작가들은 마감에 쫓기지 않고 어려움 없이 글을 쓸 것 같았는데 

아니 오히려 많은 독자들의 기다림과 기대가 있으니 그 부담이 오죽할까 싶어요. 

마감에 맞춰 글을 쓰기도 하고, 원고 마감을 요청하기도 했는데 어느 쪽이든 마감이 지켜지지 않으면 힘이 듭니다. 

그래서 구구절절 많은 내용을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작가마다 작가 특유의 문체가 있는데 글이 작품의 문체와 닮으면 닮은 대로 다르면 다른 대로 

전하는 이야기가 솔직하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책에 실린 작가의 작품을 따로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가오는 마감일로 힘들 때마다 이 책이 생각날 것 같아요.

지금 마감으로 힘들다면 응원의 마음을 보태고 싶습니다.

작가들의 마감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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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사우루스 - 세계 자본을 거머쥔 공룡기업가들
로버트 브러스 셔 지음, 이경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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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경영] 워커사우루스 - 로버트 브루스 쇼 (RHK)


최근 우주여행 관련 뉴스를 봤어요.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우주여행을 다녀왔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또한 우주여행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우주를 여행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도 놀라웠지만 우주여행 티켓 비용을 확인하고 세계적인 부호 베이조스와 머스크의 영향력이 새삼 크게 느껴졌어요. 그 기사를 보고 이 책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워커사우르스. 세계 자본을 거머쥔 공룡기업가들. 책 제목이 정말 잘 어울려요.

세계적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애플, 아마존, 테슬라, 우버의 리더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본문의 중요한 부분이 파란색 밑줄로 표시되어 있고 각 장마다 핵심요약이 정리되어 있어 내용이 더 눈에 잘 들어와서 좋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했어요.

내가 만약 조직의 리더가 된다면 어떻게 인재를 배치해야 할까.

집중력과 추진력을 가진 이들에게 조직의 시스템이 득이 될까, 독이 될까.

가지고 있는 능력을 적극적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만약 같은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나는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그들의 집중력과 추진력이 이룬 비범한 성과와 그 과정을 다시 조명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비범한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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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족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 4
김하율 지음 / 폴앤니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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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어쩌다 가족 - 김하율 (폴앤니나)


책 뒤표지 색이 정말 쨍합니다. 공부하면서 중요한 것은 눈에 잘 들어오라고 형광펜으로 칠하는데  

시험공부할 때 책에 형광펜 표시가 많으면 그만큼 봐야 할 내용이 많아서 부담이 될때가 있어요. 

가족도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중요한 만큼 무게도 큰 존재.

이 소설은 일곱 편의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지만 유쾌한 문장에 웃으면서 페이지를 넘길 때도 있었고   

상황이 심각하다 보니 짧은 문장에 멈춰 한참을 들여다볼 때도 있었어요.

신혼부부 특공, 전세난, 취업, 육아 등 

실제로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면 이 이야기들이 남 일 같지 않고 여러 의미로 와닿았을 것 같아요.

정말 이렇게까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다가도  

현실이 더 하면 더 했지 덜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육아를 하고 있어서인지 출산 후 막 육아를 시작했던 시기가 생각나 

마더메이킹 이야기가 정말 공감이 많이 됐어요. 

그때의 아이 사진은 봐도 그때 쓴 일기는 다시 볼 엄두가 안날 정도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거든요.

정말 일상에서 취향대로 호르몬제를 구입할 수 있다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흡혈귀 선녀가 나오는 피도 눈물도 없이를 읽으면서 

선택할 수 있는 가족과 선택할 수 없는 가족. 

법으로 맺어진 가족과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 

그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인연을 나는 어떻게 마주하고 있는지 새삼 생각하게 됩니다.

 

소설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작가님의 신작과 폴앤니나 소설 시리즈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특별한 가족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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