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팅 - 누구나 5% 부자가 되는 전략,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퍼스널브랜딩 마케팅 책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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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마케팅] 오케팅 - 오두환 (대한출판사)


지방대 낙제생, 무 스펙 백수, 초짜 신입, 반지하 세입자, 실직자였던 그가 어떻게 상위 1% 부자가 되었을까.  


특별하지 않아도 누구나 5% 부자가 되는 전략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오케팅(Oketing)은 알파벳 'O'와 'Marketing'을 합성한 말로


'O'는 뭐든지 'OK!' 하게 만들 수 있고 동그라미처럼 순환한다는 뜻을 이야기 합니다.



오두환의 생계형 오케팅을 읽으면서 같은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지금 상황에서 나는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과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술술 넘어가던 페이지가 네 번째 챕터 오케팅 6편 15계에서 자주 멈췄습니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라는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의 시구절이 떠올랐던 보물선 항해.


5분만 해볼까 가볍게 시작했던 오케팅타임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


늘 5분을 훌쩍 넘기지만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다양한 예시가 많아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고


여러 방향에서 생각하면서 생각의 시야도 넓어진 것 같아요.


반복하고 연습해서 일상에서 오케팅을 즐기는 날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O만 봐도 헤드라이터 오두환이라는 이름과 오케팅이 생각날 것 같아요.



오케팅이 궁금하다면,


마케팅과 광고에 관심 있거나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오케팅 #오두환 #대한출판사


#자기계발 #마케팅 #일상 #독서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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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꽃말
김윤지 지음 / 이노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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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각자의 꽃말 - 김윤지 (이노북)


꽃 그대로도 아름답지만 꽃말을 알면 그 꽃을 더 특별하게 기억하게 돼요.


요즘은 꽃이 아니어도 꽃말을 붙이기도 하고,


꽃에 실제 꽃말과 다른 의미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학생들이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하는 것처럼요.


각자의 꽃말이라는 제목에 마음이 끌려 만나게 된 책이에요.



혼자인 밤. 떠오르는 감정들과 기억들.


마음에 아른거리는 순간들을 담아낸 것 같은 글.


정해진 형식이 없는 산문집입니다.


때로는 시처럼, 일기나 편지처럼 페이지마다 잔잔하게 마음에 남아요.



익숙한 지역을 떠나 생경한 풍경을 마주하며


혼자 지냈던 시간을 알기에 공감되는 글이 많았어요.


어떤 글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잊고 지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사람 사는 곳이야 어디든 비슷해서 어찌 적응해서 살아가면서도


예전의 일상이 그립고. 


정들면 고향이라고 새로운 장소에서 쌓이는 소소한 일상이 소중하기도 합니다. 


각자의 꽃말이라는 제목처럼 나의 꽃말은 무엇일까, 어떤 꽃말을 피우게 될까.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생각하다가


오늘의 일상과 내 마음은 어떤가 또 들여다보게 됩니다.



책 속의 사진과 비슷한 풍경을 만나면 


같이 보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고.


오래 알고 지낸 지인처럼 작가님의 근황과 안부가 궁금할 것 같아요.


새로운 문장들로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에세이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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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몬스터
이사카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크로스로드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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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소 몬스터 - 이사카 고타로 (크로스로드)


가제본으로 먼저 만난 시소 몬스터. 제목이 재미있어요.

서로 주고받는 무게와 힘이 비슷해야 오르락내리락 더 재미있는 시소.

시소를 탈 때는 항상 상대에 대한 믿음과 의심이 공존하는 것 같아요.

마주 보고 함께 타면서 서로 힘을 주고받다가

내가 올라가 있을 때나 혹은 다 내려오기도 전에

상대가 자리를 떠나면 확 떨어지면서 엉덩방아를 찧기도 하잖아요.

저는 그게 무서워서 늘 긴장하면서 시소를 탔던 것 같아요.

책에서도 그런 미묘한 의심과 긴장이 흐릅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에 오가는 대화와 인물들의 내면묘사가 인상 깊어요.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페이지가 넘어갔어요.

처음에는 평범한 고부갈등 같았는데 며느리의 과거를 알고부터는 평범했던 장면도 

다시 생각하고 보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서 가수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와 

꼰대라떼 노래가 재생됐어요.

어떤 일에서 프로, 전문가라 해도 아는 사람이나 가족의 일에는

감정이 개입돼 정석대로 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관계에 있어서도 타인이면 나와 맞지 않을 때 분명하게 선을 그었을 텐데

가족은 관계 정리도 쉽지 않고 좋든 싫든 연을 이어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고요.

소설은 마무리됐지만 이야기 속에 묻어나는 감정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사카 고타로 작가 작품을 좋아한다면 추천!

여름 휴가 스릴러 북캉스 도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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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미대생에서 의대생이 되었을까? -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드는 기적의 공부법
김유연 지음 / 깊은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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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법] 나는 어떻게 미대생에서 의대생이 되었을까? - 김유연 (깊은나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드는 기적의 공부법

이과를 나와도 의대를 준비하는 것이 굉장히 힘든데

예술고를 졸업한 미대생이 다시 수능 시험을 준비해 의대생이 됐다니.

수포자로 초등학교 4학년 문제집부터 풀어서

1년 만에 의대 정시에 합격했다니.

그 이야기와 공부 방법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왜 재수로 의대를 선택하게 됐는지,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그 시행착오의 과정과 경험담이 그대로 적혀있습니다.

공부 방법과 조언도 담고 있어 나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에는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이 실려있는데

그림을 보면서 그 순간을 잠시 함께 한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책을 읽으며 10대, 20대 공부했던 시기가 떠올라 많은 공감이 됐어요.

공부를 하면서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지만,

오랜 시간 앉아 집중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힘들고,

슬럼프로 고생하기도 하고.

공부 머리도 중요하지만 자기관리와 운도 중요하고요.

대학교를 재학하면서 반수를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 당시 준비할 여력이 되지 않아 접었지만

다시 수능 시험을 준비했다면

지금과 다른 길에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작가의 격려와 응원이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고

새로운 길로 가고자 공부를 망설이는 순간이 온다면

이 책이 생각날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길로 가기 위해 재수를 고민한다면,

재수가 아니더라도 대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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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돈은 몽땅 써라 - 먹고 놀고 마시는 데 목숨 걸어라, 다시 살 수 없는 것들에 투자하라
호리에 다카후미 지음, 윤지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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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가진 돈은 몽땅 써라 - 호리에 다카후미 (쌤앤파커스)



민간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데 성공한

'일본의 일론 머스크' 지은이 호리에 다카후미.

맨땅에서 시작해 우주까지 날아간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책 제목만 보면 가진 돈을 몽땅 쓰면 앞으로 어떻게 살까 걱정되지만

정말 가진 재산을 모두 탕진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책 내용은 바로 와닿는 이야기도 있고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어 입장이 다를 수 있는 이야기도 있어요.


내가 지은이와 같은 상황이면 어떤 판단을 했을까

지은이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묻기도 하고

지금까지 나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돈을 썼는지,

앞으로 어떤 가치에 돈을 써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릴 때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었던 것을 나중으로 미뤘어요

성인이 되고 직장을 다니며 번 돈으로

그때 먹고 싶었지만 못 먹었던 것, 갖고 싶었지만 사지 못했던 것을

하나 둘 사보았는데 사실 그때만큼 맛있게 보이지도, 끌리지도 않았어요.

그걸 알면서도 돈을 썼던 건 그때 채우지 못했던 어떤 허기를 채우고

지금의 나는 나를 위해 돈을 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과거의 소비로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니,

앞으로는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위해 투자하고 돈을 쓰고 싶어요.


돈에 얽매이고 있다면,

돈을 쓸수록 기회가 늘어난다는 의미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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