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카틀리포카
사토 기와무 지음, 최현영 옮김 / 직선과곡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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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두께만큼이나 묵직한 스토리. 어둡고 무시무시한 진행이 과연 어디로 치달을지, 조바심의 사흘이 한숨으로 끝났는데.. 염려인지 안도감인지는 말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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