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체질에 절망만 하지 않고 극복하려 노력하는 캐릭터들의 노력을 응원하게 되는 힐링물이네요잔잔하지만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요
유능한 시스템 엔지니어 세토와 신입 부하 진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특히 진이 진짜 귀여워요 그림체랑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