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nanhmjjang님의 서재 (nanhmjjang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71121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3 Jun 2026 14:33:23 +0900</lastBuildDate><image><title>nanhmjjang</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071121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nanhmjjang</description></image><item><author>nanhmjjang</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뷰] 오픈클로 with GPT, 제미나이, 클로드 - [오픈클로 with GPT, 제미나이, 클로드 - 내 컴퓨터에서 일하는 AI 집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711217/17239342</link><pubDate>Sun, 26 Apr 2026 14: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711217/17239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949&TPaperId=17239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80/coveroff/k50213694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6949&TPaperId=17239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픈클로 with GPT, 제미나이, 클로드 - 내 컴퓨터에서 일하는 AI 집사</a><br/>강민혁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오픈클로를 활용해 나만의 비서를 만드는 실습서. 자연어 기반으로 초보자도 AI의 엣지있는 기술을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된 점이 돋보인다.GPT-3 이후로 각종 LLM들이 등장한 이래 이제는 단순히 챗봇의 기능을 넘어 실제 컴퓨터를 제어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트’가 주목받고 있다. AI 에이전트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특히 클로드 코드와 오픈클로가 눈에 띄는 데 이 책은 그 중 하나인&nbsp;오픈클로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책이다. 베트맨의 ‘알프레드’를 연상케하는 나만의 비서 PENNY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따라하는 형태로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webkit-tap-highlight-color: transparent;">책의 서두에도 등장하지만 이런 형태의 에이전트는 Anthropic의 컴퓨터 유즈가 최초의 시도가 아닌가 싶은데 오픈클로는 이와 유사한 기능을 구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SQLite 기반 메신저와 LLM을 결합해 사용자 컴퓨터를 제어하는 도구이다.이 책의 돋보이는 장점은&nbsp;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nbsp;구성했다는 점이다. 더불어, AI가 더 이상 ‘도구’가 아닌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나게 해준다. 최초 등장시 MAC 기반에서만 동작한다는 헛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윈도우 사용자도 WSL2 설치로 리눅스 기능을 활용하여 실습할 수 있게 해준다. 터미널 무경험자도 “openclaw gateway restart” 한 줄로 서버 재시작, “openclaw doctor –fix”로 문제 진단까지 가능하다.책은 크게&nbsp;설치, 설정, 보안, 에이전트 활용, 고급기능으로 나뉜다. 먼저 설치 파트는 Windows 사용자에게 친절하다. WSL2를 통해 curl 스크립트로 오픈클로를 배포하고, VSCode에서 ~/.openclaw 폴더를 편집하며 시작한다.모델 선택과 관련하여 독자들의&nbsp;비용을 줄여주기 위해 Google Gemini 무료 API 추천하고 있고, Telegram 채널 연동은 BotFather 토큰 입력만으로 5분 만에 완료할 수 있으며, 보안을 위한 내장 웹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웹 UI 대시보드까지 지원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참고로 Discord, WhatsApp 등 다른 채널로의 연동도 물론 가능하다.오픈클로의 등장 이후 또 하나의 중요한 축으로 부상한 분야가&nbsp;보안&nbsp;영역이다. 내 컴퓨터의 파일 접근은 물론 실행을 가능하게 하기에 보안에 대한 고민없이 오픈클로를 사용한다는 것은 큰 위험을 낳을 수 있는 문제이기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 한다.다행히 저자가 실제로 겪은 보안 문제 사례를 시작으로 LLM의 ‘환각’이나 악성코드 실행 위험을 막기 위해 도구 프로필, 샌드박스, DM 접근 제어, 악성코드 스캔 등의 기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이 가이드하는 보안장치만 잘 활용해도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구글 문서에 악성 스크립트를 삽입해 탈취하는 공격을 예방하는 팁으로 원칙을 담고 있는 SOUL.md 파일에 규칙을 명문화 하는 방법도 제시한다.그 외에도 선택한 메인 모델의 작동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한 페일오버 체인 기능, 크론 스케줄러(아침 브리핑 자동화), 하트비트(15분 주기 저비용 모델 실행), 메모리 관리(MEMORY.md 장기기억) 등의 기술이 소개된다.기본 기능을 넘어&nbsp;외부와의 연결&nbsp;기능도 돋보인다. ClawHub 스킬 마켓(날씨 조회, Obsidian 노트 정리, GitHub 이슈 관리, Spotify 재생 등)은 에이전트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gog” 스킬로 Gmail/캘린더 연동, “spogo”로 Spotify를 제어할 수 있다.비용 절감&nbsp;팁(캐시 토큰 활용, 상한 설정, /compact 요약 명령어)도 실용적인 부분이다. openclaw.json으로 제어권을 사용자에게 돌려주며, 페르소나(IDENTIFY.md), 사용자 프로필(USER.md)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다. 커뮤니티(몰트북, 봇마당.org, docs.openclaw.ai) 연계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음성(TTS), 요약(/new), 상태 확인 등 CLI 명령어 또한 직관적이기에 오픈클로의 오픈소스 철학을 음미하는 것도 개발자에겐 즐거움을 제공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이 책의 최대 강점은 ‘따라하기’ 형식으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과 오픈클로 생태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은 기능들을 커버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2026년 3월 최신 버전이 반영되어 있어 현시점 대부분의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API 키 발급(AI Studio), 클라우드 호스팅(kimi.com/bot)까지 짧은 지면에 핵심만 담아 쉽게 익히고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AI가 가져온 일상의 변화는 그 규모 자체도 놀랍지만 그 변화 속도는 더욱 놀랍다.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고 트렌드의 시그널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새롭게 등장한 기술을 최대한 쉽고 빠르게 구현하고 익혀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 책은 새롭게 등장한 트렌드를 익히는 데 그 어떤 방법보다 쉽고 빠른 길을 제시한다고 생각한다. AI나 IT를 모르는 초보자도 충분히 쉽게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된 만큼 모든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으며, AI 트렌드의 현 주소와 그 발전 속도를 직접 체감하길 권하고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0/80/cover150/k50213694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08029</link></image></item><item><author>nanhmjjang</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뷰] 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 - [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 - 혼자서도 프로처럼 AI 팀원과 캐릭터 제작부터 음원, 코딩, 배포, 수익화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711217/17181243</link><pubDate>Sun, 29 Mar 2026 16: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711217/17181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950&TPaperId=17181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77/coveroff/k2321359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5950&TPaperId=17181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게임 개발 with 코덱스 - 혼자서도 프로처럼 AI 팀원과 캐릭터 제작부터 음원, 코딩, 배포, 수익화까지</a><br/>정윤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Codex AI와 유니티를 활용하여 게임을 만드는 책. AI 시대 게임 개발 프로세스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명작이다.AI의 도움을 받아 게임 기획에서 프로그래밍에 이르는 대 여정을 함께 해볼 수 있는 책이다. AI 덕분에 내가 전문성이 떨어지거나 지식이 없는 분야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대이다. 특히, 나처럼 게임 개발 방법을 전혀 모르는 사람조차 이 책의 내용들을 따라하다보면 개발 플로우 전반을 익힐 수 있으니 참 무서운 세상이 된 것 같다.실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책은 완성된 결과물을 보는 것이 앞으로의 여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의&nbsp;완성작은 아래 그림과 같다.게임 장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책에서 만드는 게임의 유형은 로그라이크 생존 액션 게임이라고 한다. 로그라이크라는 의미는 무작위 생성 던전과 영구적 죽음(permadeath)을 핵심으로 하는 RPG 스타일 게임이라고 하는데 대충 RPG와 유사한 장르가 아닌가 싶다. 그 외에도 퍼즐 등 다양한 장르가 책에 소개되어있다.이 책은 하나의 게임을 개발하기까지 필요한 모든 스텝을 밟을 수 있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nbsp;기획, 프로그래밍, 유니티 게임 개발도구 활용, 깃허브 배포, 그래픽 혹은 사운드와 같은 에셋을 만들고 수익화에 이르는 모든 여정이 담겨 있으니 AI 시대의 1인 기획 및 개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과거에는 위에 열거한 다양한 분야 중 모든 것을 다하는 사람은 존재할 수가 없었다. 하나하나의 분야가 인생 전부를 걸어도 완숙하시키기 어려운 영역인데 이 모든 것을 한사람이 도전해볼 수 있는 세월이 다가온 것이 놀랍고도 두렵다.<h2 id="이-일련의-과정을-모두-소개할-수는-없겠지만-부분부분-핵심-요소별로-책에-등장하는-주요-내용들을-소개해보겠다" style="box-sizing: border-box; -webkit-tap-highlight-color: transparent;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margin: 1.6rem 0px 1rem; line-height: 1.6; font-size: 1.5rem; font-family: Merriweather-Light, Lato, -apple-system, Verdana, &quot;PingFang SC&quot;, &quot;Helvetica Neue&quot;, Arial, &quot;Hiragino Sans GB&quot;, &quot;Microsoft YaHei&quot;, &quot;WenQuanYi Micro Hei&quot;, &quot;sans-serif&quot;; color: rgb(51, 51, 51); letter-spacing: 0.1px; word-spacing: 1.8px;">이 일련의 과정을 모두 소개할 수는 없겠지만 부분부분 핵심 요소별로 책에 등장하는 주요 내용들을 소개해보겠다.</h2>먼저 게임의 심장에 해당하는 부분은 시스템 영역일 것이다. 이는 결국 프로그래밍을 통해 구현되는데 이 영역만 떼 놓고 보더라도 유니티라는 게임 개발 도구를 어느정도 다룰 수 있어야 하고 그 외에도&nbsp;코드, 그래픽, 이펙트, 사운드(lami.ai), 테스트, 밸런싱, 빌드, 배포&nbsp;등의 개념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다.물론 개념이 미숙하더라도 이 책의 실습을 따라하다보면 하나하나의 의미가 무엇인지 bottom-up형태로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실전에서 눈으로 보고 느끼며 익힌 개념은 완벽하게 익힐 수는 없을지 몰라도 매우 빠른&nbsp;생산성을 가져온다.AI를 활용하면 아래와 같이 C# 언어를 몰라도 원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코드를 얻을 수 있다. 굳이 C#을 활용하는 이유는 이 책이 다루는 유니티라는 도구 내부를 움직이게 하는 언어가 C#이기 때문이다.해당 언어를 모르기 때문에&nbsp;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 매우 중요하다. 정확한 질문은 물론 현재 내가 개발하고 있는 게임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한 의도와 최종 완성본을 위한 큰 설계나 그림 등의 맥락을 잘 전달해야 한다.다행히 저자가 프롬프팅의 좋은 예시와 나쁜 예시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스스로의 프롬프팅의 문제를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됨은 물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감각을 익히기 좋게 구성되어있다.또한 이 책이 활용하는&nbsp;유니티는 게임 구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래와 같이 숨쉬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과정도 유니티로 처리할 수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webkit-tap-highlight-color: transparent;">이 책에서 등장하는 내용 중 AI의 도움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분야가&nbsp;에셋의 생성이 아닌가 싶다. 2D 배경의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물론 효과음까지 AI의 도움을 받아 개발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lami.ai의 도움을 받아 사운드를 만든다.기획과 프로그래밍 전반만 다뤄도 사실 충분히 한권의 책의 가치를 다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디테일한 마무리까지 가이드 해준다는 점이다.완성도 높은 산출물 관리를 위해 깃허브를 활용하여 배포하는 부분도 챙기고 있고 초보자가 깃허브를 활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큰 장벽 중 하나인 코드&nbsp;충돌을 UI 모드로 잘 설명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터미널 모드가 익숙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UI버전이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이어서 유니티로 PC 버전의 게임을&nbsp;빌드한다.빌드한 완성품은 스팀이나 구글 플레이에 업로드하는 방법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nbsp;수익화도 달성해볼 수 있으니, AI 생태계에서 사람의 생각과 창의성만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을 완성해보고 수익도 노려볼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실습을 제대로 진행하려면 약간의 돈이 필요하다. GPT Pro 토큰이나 Aseprite와 같은 도구를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내 실습 경험으로는&nbsp;한화 기준 10만원이 채 들지 않았다. 이 정도의 돈을 투자하여 원하는 게임도 만들고 AI 시대의 1인 개발 능력을 터득할 수 있으니 결코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것이다.한가지 아쉬운 점은 코덱스 중심의 AI와 유니티 중심의 게임 개발 간 완벽한 연계는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애셋과 UI 측면은 유니티로 완전 분리하고, 비즈니스 로직 쪽을 코덱스로 완벽하게 분리하여 보다 높은 자동화를 달성하는 형태의 실습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번에는 유니티 없이 AI 바이브 코딩만으로 게임을 만드는 예제도 다뤘으면 좋겠다.그럼에도&nbsp;게임 기획에서 수익화에 이르는 풀스택&nbsp;일련의 과정 그리고 AI의 도움을 받아 모든 과정을 어려움 없이 진행해 볼 수 있다는 점은 엄청난 매력이다. 게임 개발에 관심있는 분들은 말할것도 없고 AI 시대의 개발이 어떤 것인지 느껴보고 싶은 독자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8/77/cover150/k2321359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8773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