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는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현대 생물학을 뒤흔든 후성유전학 혁명
네사 캐리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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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이라면 이미 잊혀진 가설로 알고 있었는데 미래 유전학의 화두가 후성유전학이 되리라는 김명남 번역가의 말에 정신이 번쩍 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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