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김한솔님의 서재 (김한솔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4621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11:42:39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김한솔</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04621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김한솔</description></image><item><author>김한솔</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점검에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니까. &amp;lt;십계명수업&amp;gt; - [십계명 수업 - 친절하고 엣지있게, 다시 시작하는 십계명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462190/17584556</link><pubDate>Wed, 21 Oct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462190/175845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289&TPaperId=175845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92/coveroff/k0321312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289&TPaperId=175845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십계명 수업 - 친절하고 엣지있게, 다시 시작하는 십계명 공부</a><br/>김덕종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제공자주 듣지도 보지도 않다보니십계명을 말해보라고 하면 우물쭈물 하게 된다.십계명은 나에게 당장은 읽지 못하더라도 쟁이고 싶은&nbsp;1순위 주제.&nbsp;<br>가벼운 두께로 금세 읽게 되지만일상을 살아가는 나의 태도를 점검하게 해줄 책,&lt;십계명 수업&gt;<br>속박이 아닌 사랑의 증거십계명, 열 가지의 ‘반드시 지켜야할 조건’이라는 번역과는 달리원어는 약속, 조약, 법이 아닌 열 가지 ‘말씀’이라고 적는다.&nbsp;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따라야하는 법이나지키지 않았을 때 위협이 가해지는 조약이 아닌너무나 사랑하기에 새로운 세상으로 보낼&nbsp;준비를 하게 하는 어버이의 마음이다.<br>📖 이사야 44:15-17이 나무는 사람이 때감을 삼는 것이거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덥게도 하고 불을 피워 떡을 굽기도 하고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기도 하는구나 그 중의 절반은 불에 사르고 그 절반으로는 고기를 구워 먹고 배불리며 또 몸을 덥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드고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br>마음으로, 손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나를 구원하라니<br>“우리는 불안을 만들어내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들어서 아는 말이지만 이 다음 말에 관심이 쏟아진다.불안을 채우기 위해, 불안하게 하는 것에서 찾는다.눈 앞에 보여지는 현실적이어 보이는 근거들이 하나님을 잊게 한다.완전히 저버린 것은 아니더라도무게가 실린다는 것은 ‘더 신뢰한다’는 증거다.<br>더 안정적인 무언가를 내 손으로 긁어모아가며내 마음 속에 여전히 계시긴 하다고 하고 있진 않았던가.우상이라는 대체품만 두지 않으면 된 것은 아니다.관심이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하다.<br>주일이면 교회에 가니까, 말씀 한 줄 읽었으니까,내가 묶어둔 그 자리에 하나님을 붙들어두고는다른 곳에서 불안을 채운다.<br>누가복음 12장에서 책망받은 부자는부유해서, 소유가 많아서 문제였던 것이 아니라‘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두었으니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고 했던그의 마음이 문제였다.평안과 기쁨의 근거가 하나님이 아니었던 마음.<br>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5년 후에, 10년 후에 우리는 무엇을 마주할지알 수가 없다고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한다.평생을 노예로만 살던 이들이 가나안이라는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기 전&nbsp;무엇이 그들에게 주어질지 몰랐던 것처럼,평생을 신상 만드는 자의 아들로 살았던 아브람이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어 살아갈자신의 인생이 어찌될지 몰랐던 것처럼,다음을 헤아릴 수 없는 지금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땅으로 인도하실아버지의 사랑의 마음, 사랑의 말씀이 아닐까.<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92/cover150/k0321312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9259</link></image></item><item><author>김한솔</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완독 후 요나서를 다시 묵상했습니다 - [Let's Go 요나 - 신앙인의 불신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462190/17490253</link><pubDate>Wed, 02 Sep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462190/17490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96&TPaperId=17490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8/83/coveroff/k2421301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96&TPaperId=17490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Let's Go 요나 - 신앙인의 불신앙</a><br/>강학종 지음 / 세움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요나의 말 안듣는 청개구리 스토리는&nbsp;너무 익숙해서 닳고 닳은 이야기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그러게 말 좀 듣지 그랬어’ 한 마디로 종결되는 느낌이랄까<br>정말 그럴까&lt;let’s go 요나&gt;를 읽으면서는옆구리가 쿡 찔리고가슴이 쿡 찔린다<br>인생이 적당히 잘 살아지면&nbsp;경계해야하는 것이 신자의 삶이다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br>🔖28-29쪽많은 사람이 이 부분을 오해한다. 자기가 경건을 위해서 열심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경건한 방향으로 나가지도 않았다고 생각한다. 잘한 것은 없지만 잘못한 것도 없다는 식이다. …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 쪽으로 걸음을 옮기지 않으면 하나님 반대쪽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한다.<br>🔖30쪽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이지 형통이 아니다.<br><br>하나님의 말씀이 싫어서 도망가는 길,요나는 다시스로 향하는 배에 올라 지하로 향한다그 누구와도 만나지 않겠다, 스스로를 가둔다<br>풍랑이라는 문제에 닿았을 때선원들에 의해 갑판 위로 끌어올려졌으나차라리 죽겠다며 ‘나를 바다에 던져라’라고 말하며&nbsp;바다 깊은 곳에 다시 스스로를 가둔다<br>하나님이 물고기 뱃속에 그를 두심으로구원의 자리로 그를 옮기신다&nbsp;은혜로운 감사의 순간, 요나는 기도한다잘한 일일까? 그 기도에는 회개가 없다시편에서 한 구절, 한 구절 가져온 멋진 기도를 한다<br>하나님의 말씀을 듣겠노라 발걸음을 돌이켜니느웨로 가지만 스피커가 되지 않고거름망이 되어 딱 할 말만 하는 요나<br>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앗수르의 왕이요나의 입을 통해 나오지도 않은 내용을스스로 알아서 행동에 옮긴다<br>🔖 178쪽하나님, 이게 뭡니까?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면 저는 아무렇게나 되어도 상관없다는 말씀입니까?라는 것이 요나의 항변이었다.<br>🔖173쪽정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보고 싶어 한다. 단, 그 정의가 다른 사람에게 실현되는 것을 보고싶어 한다. 자기는 예외다.<br>회개하는 니느웨에 화가난 요나가아무도 없는 곳에 스스로를 다시 고립시킨다다시 하나님은 박넝쿨을 주시는데‘기뻐’한다<br>그러다가 박넝쿨이 시들고 나니다시, 차라리 죽겠다고 한다‘나한테만 왜이래!’요나의 마음이다<br>🔖180쪽사람들의 관심은 늘 주변에 매몰되기 쉽다. 주변 환경이 자기한테 유리하게 바뀌어서 자기가 편하게 되는 것이 신앙의 보람인 줄 안다.<br>🔖187쪽자기가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해야 한다는 사실은 전혀 모른다.<br>&lt;하나님의 열심&gt;에서 박영선 목사님은욥에게 하나님이 바라셨던 것은 ‘아량’이었다고 썼다<br>하나님의 말씀 앞에 끝내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욥,하나님의 말씀 앞에 결국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요나그들의 침묵이,그들이 침묵할 수밖에 없음이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8/83/cover150/k2421301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883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