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데생 교실 - 관찰에서 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까지
KOICHI HAGAWA 지음, 목양숙 옮김 / 조형사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기초가 없는 사람들도 자신감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생각한다. 책만 봐도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데생의 개념을 잡아줘서 좋다. 스스로의 연습의 시작과 끝, 그리고그 다음을 잘 잡아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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