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이름만 보고 줄거리는 몰라도 그냥 구매했는데,, 예상 외로 무거운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3권이지만 풍성하다고 느꼈습니다.
플투비에서도 느꼈지만 감정선이 역시 ㅠㅠ 유우지 작가님이다 다시 한번 느끼게 됐어요
작가님 전작들도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이 작품이 연재인지는 몰랐네요..
심쿵 이벤트로 발견하고 구매하게 됐습니다 !
제목만 보고는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현대물에다가 타투이스트라는 흔치 않은 직업이 등장해서 흥미로웠어요
소재도 작가님 필력도 너무 제 취향인데 연재때 못봐서 ㅜㅜ 출간된 작품도 재밌지만 궁금했습니다.
오리지널도 출간 되어서 좋아요 !!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