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나비에요 제 닉네임은 저희집 냥이들 이름을 따서 만든 이름이에요^^고양이두마리의 집사인 저저희집 꼬맹이는 꼬마 집사어느날 저희집 아이가 고양이 목걸이라면서 방울을 달아서 고양이목에 걸어주었는 고양이목에 방울달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야기해주었는데그림책이 있길래 만나보았죠올리출판사고양이에게 방울달기제목만 딱 봤을때이 이야기 어디서 들어 본거 같은데어딜까? 암튼 난 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준적이 없다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이라고양이이야기책을 좋아해요이책은 이렇게 시작해요시골 헛간에 쥐들 무리가 살고있고쥐때문에 골치인 농부는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죠날마다 고양이에게 시달리는 쥐들은 회의를 하게되고고양이목에 방울을 달아서언제 고양이가 오는지 소리를 들어 알수있게 하자그렇게 진 냥이는 목에 방울을 달고쥐들은 소리를 듣고 빠르게 피할수있어 좋고냥이는 방울소리가 시끄러워서 점점 지쳐가게되죠ㅜ그러다 방울을 푸는 조건으로 서로에게 도움 될만한 상황에 돕고 살게된다는 이야기에요아이들과 가볍게 읽기좋은 그림책이에요^^위포스팅은 우아페를 통해 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