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푸카콕의 비밀 서재 (푸카콕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1 Nov 2026 19:20: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푸카콕</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푸카콕</description></image><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너무 유익합니다  - [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604714</link><pubDate>Sat, 31 Oct 2026 1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604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100&TPaperId=17604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20/coveroff/k74213110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100&TPaperId=17604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a><br/>트래블제이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돈을 인생의 전부로 생각하며 사는 것도 별로지만, 돈은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어쩌면 돈에 얽매인 삶이 아닐까요?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벌었느냐보다 내가 원하는 하루를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느냐가 아닐까 싶어요.<br><br><br>저 역시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언젠가 가족과 함께 1년 넘게 세계여행을 떠나는 버킷리스트를 품고 있는데요.마침 금융업계에서 일하다 파이어족이 되어 세계 곳곳을 여행한 저자의 이야기를 만났으니,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여행지의 풍경이나 맛집을 소개하는 평범한 여행기가 아니라 각 나라의 경제와 산업, 투자 기회를 여행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젊은 나이에 성공한 증권맨이 금융위기를 겪으며 익숙한 삶을 내려놓고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고요.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경제 성장의 한계와 산업 발전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미국에서는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혁신의 현장을 따라가며 세계 경제가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파나마 운하와 아르헨티나 이야기에 이르러서는 무역과 자본의 흐름까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특히 여행을 통해 세상을 직접 관찰하는 일이 투자에도 얼마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새삼 느꼈습니다.<br><br><br>주식 차트만 들여다본다고 경제를 모두 이해할 수 있을까요?결국 중요한 건 숫자 너머에 있는 사람과 산업, 국가의 변화를 읽어내는 눈일지도 모르겠어요.저도 그동안 익숙한 환경 안에서만 생각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습니다.돈을 모으는 이유는 결국 더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인데, 정작 돈을 모으느라 현재의 시간을 잃어버린다면 조금 아이러니하겠죠.경제적 자유와 세계여행이라는 두 가지 꿈을 가진 분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여행과 투자, 그리고 삶의 방향까지 함께 고민하게 만들어서 개인적으로 꽤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20/cover150/k74213110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2066</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 혈액 유익해요  - [혈관·혈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602109</link><pubDate>Fri, 30 Oct 2026 1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602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5744&TPaperId=17602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27/coveroff/8931505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5744&TPaperId=17602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관·혈액</a><br/>구리하라 다케시 외 지음, 김연동 옮김, 김해영 편역 / 성안당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아이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라, 양치질을 잘해라, 운동도 해야 한다고 매일 이야기해 봐야 아이들에게는 그저 엄마 아빠의 잔소리일 뿐이니까요.그래서 이번에는 책을 통해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건강을 지키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br><br><br>제가 선택한 책은 구리하라 다케시 저자의 그림으로 읽는 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혈관 혈액입니다.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읽을 만한 의학 상식 책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펼쳐보니 어른인 제가 더 재미있게 읽게 되더라고요.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혈관과 혈액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풀어낸 대목이었어요.특히 입속 건강이 혈관 건강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내용은 꽤 놀라웠습니다.솔직히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운동이나 식단 관리가 가장 중요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평소 무심코 하는 양치질과 혀 관리가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니!잇몸 건강을 소홀히 하면 입속 세균이 혈관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을 보면서 앞으로는 양치질부터 더 꼼꼼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 하나 기억에 남는 주제는 스트레스였어요.<br><br><br>회사 일에 치이고 집에 돌아오면 육아와 집안일까지,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정말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잖아요.그런데 스트레스가 혈액과 혈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을 읽으니 괜히 뜨끔하더라고요.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몸속 건강까지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되겠죠?책에는 혈압과 혈액 상태, 운동과 식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도 소개되어 있어 유익했습니다.무엇보다 복잡한 의학 용어 대신 그림과 친숙한 비유를 활용해서 설명해 주니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에요.건강은 아프고 나서 챙기는 것이 아니라 평소 작은 습관부터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아이들에게 건강 상식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은 물론이고, 요즘 들어 부쩍 건강 관리가 신경 쓰이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그림으로읽는잠못들정도로재미있는이야기혈관혈액 #구리하라다케시 #혈관건강 #혈액순환 #건강서적추천 #초등과학도서 #인체이야기 #베스트셀러서평 #책스타그램 #가족건강관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성안당]]></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27/cover150/8931505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2779</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서운 괴담 완전 재밌습니다 - [무서운 괴담 -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95233</link><pubDate>Tue, 27 Oct 2026 06: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952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280&TPaperId=175952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33/coveroff/k5421312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280&TPaperId=175952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서운 괴담 - 기괴하고도 불길한 일본 실화 100</a><br/>마츠바라 타니시 지음, 김지혜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평범한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면 가끔은 현실에서 벗어난 오싹한 이야기에 빠져들고 싶어지더라고요.예전에는 기이한 현상이나 심령 이야기를 다루는 유튜브를 즐겨 봤는데,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 흥미가 뚝 떨어졌어요.그런데 요즘은 그 자극을 엉뚱하게도 일본 공포소설에서 찾고 있는 중!여러 책을 읽던 중 만난 마츠바라 타니시의 무서운 괴담은 흔히 접하던 공포소설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습니다.<br><br><br>무엇보다 100편의 짧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부담 없이 읽기 좋고, 한 편씩 넘기다 보면 어느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매력이 있어요.초반부터 등장하는 자연 발화 이야기는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평범한 부동산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진다는 설정도 묘하지만, 작가가 별다른 호들갑 없이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오히려 소름을 돋게 하더라고요.특히 기이한 현장과 관련된 흙에서 무순을 키워 먹었다는 사연은 읽다가 잠깐 멈칫할 정도였어요.이런 상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건 스톱워치에 얽힌 이야기였어요.누군가 작동시키지 않았는데도 과거에 작동한 기록이 남아 있다는 설정인데, 생각할수록 찝찝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늘 곁에 두고 쓰는 물건이 어느 순간 낯설게 느껴진다면 어떨까요?<br><br><br>익숙한 일상이 살짝 어긋나는 순간이야말로 공포의 시작일지도 모르겠어요.빙빙 도는 여인 이야기도 꽤 강렬했습니다.엘리베이터 안에서 계속 맴돌던 여인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내용인데, 단순히 읽고 넘어가려다가 다른 상상을 하게 되더라고요.혹시 그 여인이 엘리베이터 밖의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더해지니 괜히 등골이 서늘해졌습니다.책에는 몇몇 이야기와 함께 사진도 실려 있어요.사진의 진위와는 별개로 희미하고 어딘가 어색한 장면을 들여다보면 글로만 읽을 때와는 또 다른 긴장감이 느껴집니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서움을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담담하게 이야기를 들려줄 뿐인데, 읽는 사람이 머릿속으로 장면을 그리다 보면 오히려 더 무서워지는 거죠.짧은 괴담을 좋아하는 분은 물론이고 색다른 공포 이야기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계절은 바뀌었어도 오싹한 이야기가 주는 재미는 여전하니까요.<br><br>&nbsp;#무서운괴담 #마츠바라타니시 #일본괴담 #무서운이야기 #혼자읽기주의 #밤에읽지마세요 #괴담독서모임 #공포소설추천 #시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33/cover150/k5421312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73359</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대의 뇌 정말 유익하네요 꼭 보세요  - [10대의 뇌 -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90706</link><pubDate>Sat, 24 Oct 2026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907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99&TPaperId=175907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5/coveroff/89013006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699&TPaperId=175907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의 뇌 -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a><br/>프랜시스 젠슨.에이미 엘리스 넛 지음, 김성훈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아이를 키우다 보면 도대체 왜 저렇게 행동할까 싶어 답답해지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잖아요.말로 설명해도 듣는 둥 마는 둥, 위험한 줄 알면서도 굳이 해보겠다는 모습을 보면 결국 큰소리부터 나오기도 하고요.그런데 이번에 프랜시스 젠슨의 10대의 뇌를 읽으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제 시선도 조금 달라졌습니다.<br><br><br>책에서 소개하는 10대의 뇌는 마치 성능은 엄청나게 좋은데 브레이크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자동차와 비슷하다고 해요.하고 싶은 마음과 새로운 자극을 찾는 욕구는 강하지만, 행동의 결과를 차분하게 판단하는 능력은 아직 자라는 중이라는 거죠.그러니 무조건 철이 없다거나 말을 안 듣는다고 혼내기 전에 아이의 뇌가 아직 발달하는 과정이라는 사실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특히 보상에는 민감하면서 위험을 판단하는 능력은 미숙할 수 있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았습니다.돌이켜보면 저도 10대 시절에는 왜 그렇게 겁 없이 행동했는지 모르겠어요.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일도 꽤 있었는데, 그때는 별일 아니라고 여겼던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스마트폰과 게임에 관한 내용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하지 말라고 다그치는 것만으로 해결될 문제라면 부모들이 이렇게 고민할 필요도 없겠죠.아이들이 디지털 자극에 쉽게 빠져드는 이유를 이해하고, 스스로 사용 습관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아이를 힘든 일로부터 무조건 보호하는 것만이 정답은 아닐 테니까요.실수하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 부모에게 필요한 역할이 바로 그런 게 아닐까요?결국 아이를 키운다는 건 마음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할 기회를 주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자녀의 사춘기가 걱정되는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자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아이를 혼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들고, 부모인 나 자신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br><br><br>#10대의뇌, #프랜시스젠슨, #웅진지식하우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5/cover150/89013006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1532</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별일 없는 날의 별난 모험 너무 재밌게 봤어요 - [별일 없는 날의 별난 모험 - 걷고 헤매고 엉뚱하게 생각하며 건져 올린 삶의 경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82755</link><pubDate>Tue, 20 Oct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82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096&TPaperId=17582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13/coveroff/k2721310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096&TPaperId=17582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일 없는 날의 별난 모험 - 걷고 헤매고 엉뚱하게 생각하며 건져 올린 삶의 경이</a><br/>G.K. 체스터턴 지음, 지콜론북 편집부 편역 / 지콜론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문득 내가 너무 앞만 보고 달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돈도 모아야 하고 미래도 준비해야 하니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지만, 정작 지금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은 자꾸 뒤로 미루게 되더라고요.<br><br><br>이번에 읽은 지콜론북의 별일 없는 날의 별난 모험은 익숙한 일상을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이었습니다.특히 인상 깊었던 건 분필 한 조각이라는 이야기였어요.필요한 물건을 챙기지 못해 난감한 상황에서도 주변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미 발밑에 충분한 답이 있었다는 내용인데요.읽다 보니 우리가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사실은 이미 가진 것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더 좋은 집, 더 많은 돈, 남들보다 앞선 삶을 바라보느라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어요.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다룬 글도 꽤 흥미로웠습니다.가만히 쉬고 있으면 괜히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고 뭐라도 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게 요즘 우리 모습 아닐까요?<br><br><br>하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도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법이니까요.바쁘게 움직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 새삼 공감했습니다.기이한 마부 이야기를 읽을 때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도 조금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당황부터 하기 마련인데, 어쩌면 그 덕분에 평소에는 경험하지 못할 새로운 장면을 만나게 되는 것 아닐까요?물론 책의 문체가 요즘 읽기 편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올해 읽은 책 중에서도 꽤 난도가 높게 느껴졌답니다.그래도 평범한 하루 속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은 참 좋았어요.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쳐 있다면 잠시 속도를 늦추고 주변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행복은 언젠가 도착해야 할 미래에만 있는 게 아니라 어쩌면 오늘의 아주 사소한 순간에도 숨어 있을 테니까요.늘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느라 오늘을 놓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br>#별일없는날의별난모험 #지콜론북 #GK체스터턴 #오늘을살아가는법 #생각의전환 #북포스팅 #휴식에대하여 #마음챙김 #의미있는삶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1/13/cover150/k2721310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11370</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77556</link><pubDate>Sat, 17 Oct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775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775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off/k0321319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994&TPaperId=175775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 - 휴머노이드 전성시대, 이제 휴먼의 미래는 없다</a><br/>이소영.이예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0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AI가 세상을 바꾸는 속도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 속 이야기 같았던 기술들이 하나둘 현실이 되고 있으니, 앞으로 10년 뒤에는 도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까요?<br><br><br>저 역시 AI와 로봇, 우주항공 같은 미래 산업에 관심이 많아 관련 ETF에도 조금씩 투자하고 있는데요.막상 투자하면서도 이 기술들이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기업이 기회를 잡게 될지는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 읽어본 책이 바로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7입니다.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AI가 단순히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수준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br><br><br>예전에는 여러 사람이 나눠서 처리하던 업무도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시대라니, 이제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큼이나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해질 것 같았습니다.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행사장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무엇에 반응하는지까지 데이터로 쌓인다면, 지금까지 경험으로만 판단했던 일들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분석할 수 있겠죠.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보다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미리 질병을 예방하는 방향으로 의료가 바뀐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고요.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AI로 여러 상황을 가상으로 실험해 볼 수 있다는 내용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꽤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책에서 다루는 모든 변화가 예상대로 실현될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일이겠죠.그래도 기술의 발전을 막연하게 기대하는 것과 실제로 어떤 산업이 달라질지 이해하는 것은 분명 다른 문제니까요.투자자 입장에서도 유행하는 기술이라는 이유만으로 접근하기보다 그 기술이 실제 매출과 생산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습니다.AI 시대가 온다는 말은 이제 익숙하지만, 정작 그 변화가 내 일과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미래가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새로운 흐름을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br><br><br>#AI비즈니스트렌드2027 #매일경제신문사 #AI트렌드 #2027트렌드 #IT트렌드 #미래산업 #AI혁신 #AI디바이스 #도서서평 #북스타그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9/87/cover150/k0321319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98716</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74788</link><pubDate>Fri, 16 Oct 2026 0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747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747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off/8963222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747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a><br/>앤드루 리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10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이 처음부터 지금처럼 편리했던 건 아니겠죠.누군가 수없이 실패하고 다시 도전한 덕분에 지금의 일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니 새삼 신기하게 느껴졌어요.이번에 읽은 앤드루 리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는 바로 이런 발명과 발전의 뒷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주는 책이랍니다.<br><br><br>가장 인상 깊었던 건 페니실린의 발견 과정이었어요.플레밍의 우연한 발견만으로 모든 일이 끝난 줄 알았는데, 실제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연구자들의 노력과 시행착오가 필요했다고 하네요.한 사람의 기발한 생각만으로 세상이 바뀌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가 만나고 발전하면서 진짜 혁신이 탄생한다는 사실!생각할수록 참 멋진 일 아닌가요?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발명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어요.하늘을 나는 일이 지금은 너무 자연스럽지만, 당시에는 수많은 사람이 도전하고도 성공하지 못했던 어려운 과제였잖아요.그런데 포기하지 않고 실험을 거듭한 끝에 결국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니, 괜히 마음이 뜨거워지더라고요.실패했다고 해서 그 노력이 전부 쓸모없어지는 건 아니라는 점도 다시 생각하게 됐고요.돛과 나침반이 바다를 건너는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작물들이 세계인의 식탁에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br><br><br>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사용하는 기술과 물건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의 도전과 시간이 담겨 있다니!물론 발전의 과정에는 희생과 부작용도 있었다는 점을 함께 다루고 있어 마냥 긍정적인 이야기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도 좋았어요.과학이나 역사에 대해 잘 알아야 읽을 수 있는 책일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다양한 사례가 이어져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았습니다.책을 읽다 보니 지금 내가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도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바쳐 이루고 싶었던 꿈이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일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에서 작은 용기를 얻어보셔도 좋겠습니다.세상을 바꾼 건 완벽한 첫 시도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이어간 수많은 도전이었으니까요.과학과 역사에 관심 있는 분은 물론이고,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br>#세상에서가장짧은혁신의역사 #비전코리아 #앤드루리 #신간도서 #도서추천 #책리뷰 #서평 #혁신의역사 #인류의발명 #실패와성공 #페니실린 #라이트형제 #마리퀴리 #역사책추천 #교양서적 #인문학도서 #창의성 #역발상 #베스트셀러 #책스타그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150/8963222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1045</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 [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66413</link><pubDate>Sun, 11 Oct 2026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66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477&TPaperId=17566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5/coveroff/k49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1477&TPaperId=17566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트라 월드 트렌드 2027 - 132개 도시에서 발견한 글로벌 비즈니스 35</a><br/>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고 수출로 경제를 발전시켜 왔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과 기관이 힘을 보태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이번에 읽은 KOTRA의 글로벌 트렌드 도서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 새로운 기회가 생길지 생각해 보게 만든 책이었습니다.<br><br><br>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시장의 생생한 사례를 도시별로 소개해 주는 구성이 참 매력적이었어요.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무리해서 성공을 좇기보다 에너지를 아끼며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변화였는데요.고물가와 치열한 경쟁에 지친 사람들이 소유나 성취에 집착하기보다 꼭 필요한 것만 선택하는 모습, 앞으로 소비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도 눈길을 끌었어요.<br><br><br>이제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칼로리와 영양까지 꼼꼼히 따지는 시대라니,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바뀌면 기업이 만드는 제품과 사업 전략도 달라질 수밖에 없겠지요.하늘과 우주를 활용한 기술 이야기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기분이었고요.예전에는 국가나 전문 연구기관만 다룰 수 있을 것 같았던 영역이 민간 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AI가 사람의 외로움을 달래는 동반자로 발전하는 사례도 기억에 남았어요.기술이 편리함을 넘어 감정적인 교류까지 담당하게 된다면 앞으로 우리의 일상은 얼마나 달라질까요?한편으로는 기대가 되면서도 인간관계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세상이 변하는 속도만큼 사람들의 관심과 소비 방식도 빠르게 움직인다는 사실이었습니다.평소 익숙하게 생각했던 일상 속에서도 누군가는 새로운 사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겠지요.해외 시장과 미래 산업의 흐름이 궁금하거나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세계 경제를 조금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싶은 분이라면 꽤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br><br>#코트라월드트렌드2027, #코트라, #페이지2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35/cover150/k49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3598</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두대와 욕조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강추 - [단두대와 욕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51816</link><pubDate>Sat, 03 Oct 2026 06: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51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51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off/8932925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51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두대와 욕조</a><br/>조나탕 베르베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이 왜 이렇게까지 심해졌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금세 편을 가르고 상대를 적으로 만들어버리는 모습도 낯설지 않고요.<br><br><br>그런 생각을 하던 중 프랑스혁명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단두대와 욕조를 읽으니 묘하게 지금의 세상과 겹쳐 보이는 장면이 많았습니다.1793년 프랑스 낭트라는 공간은 그야말로 혼란 그 자체였어요.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기존 질서는 무너지고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있었습니다.역사를 공부할 때는 몇 줄의 문장으로 지나갔던 사건들이 소설 속에서는 한 사람의 삶으로 다가오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주인공 시몽 역시 그런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가족을 잃고 복수를 결심하게 되는데요.그가 겪는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복수라는 감정도 이해가 되면서 한편으로는 사람이 분노에 휩싸이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특히 전쟁에서는 승리하는 쪽이 결국 옳은 것으로 남는다는 식의 논리가 등장하는데, 이 부분이 이상하게 오래 머릿속에 남았습니다.<br><br><br>정말 결과만 좋으면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은 모두 괜찮은 걸까요?혁명과 국가라는 거대한 명분이 붙는 순간 평범한 사람이 저지르기 어려운 일까지 정당화될 수 있다는 모습이 꽤 섬뜩하게 느껴졌습니다.낭트의 감옥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상당히 인상적이었고요.사람에게서 희망을 빼앗아버리는 공간이 과연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게 되면서 읽는 내내 분위기가 꽤 무겁게 다가왔습니다.그런 상황에서도 시몽이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는 모습은 묘하게 힘이 되더라고요.결국 거대한 권력 앞에서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 싶으면서도,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겠죠.<br><br><br>또 하나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서로 다른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 힘을 합치는 과정이었습니다.혼자서는 너무 약해 보이는 사람들이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하니 이야기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더라고요.역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지만 단순히 옛날 이야기를 읽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사람이 집단에 휩쓸렸을 때 얼마나 쉽게 판단력을 잃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상황에서도 자기 생각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처럼 느껴졌거든요.책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인간은 무엇을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는가 하는 질문이 계속 남았습니다.1793년 낭트라는 낯선 공간으로 들어가 역사 속 인간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싶은 분이라면 꽤 흥미롭게 읽으실 것 같아요.특히 역사와 스릴러가 섞인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페이지가 생각보다 빠르게 넘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저 역시 오랜만에 읽고 나서 바로 잊히지 않는 역사소설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br><br>#단두대와욕조 #조나탕베르베르 #열린책들 #신간도서 #역사소설 #북스타그램 #책읽기 #몰입감높은소설 #베르나르베르베르 #추천도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150/8932925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78560</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혈당의 배신 너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51497</link><pubDate>Fri, 02 Oct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514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514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514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요즘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다 보면 오히려 머리가 더 복잡해질 때가 많습니다.커피는 무조건 끊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하루 몇 잔은 괜찮다는 사람도 있으니 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요?다이어트도 마찬가지였어요.<br><br><br>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밥 한 숟가락 먹는 것조차 괜히 불안해지고요.그러다 이번에 혈당의 배신을 읽으면서 건강은 유행하는 방법 하나를 골라 따라가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체중을 줄이려고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어요.살이 빠지면 일단 성공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몸속에서는 오히려 에너지를 아끼려고 적응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저도 예전에는 체중계 숫자만 내려가면 무조건 좋은 줄 알았거든요.그런데 몸이 그렇게 단순한 기계는 아니었던 모양입니다.또 하나 기억에 남은 건 우리가 매일 먹는 밥과 혈당의 관계였어요.<br><br><br>달달한 간식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던 흰쌀밥도 상황에 따라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부분은 조금 뜨끔했습니다.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들고 숫자 하나만 보고 괜찮겠지 하고 넘겼던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조금 다르게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무엇보다 사람마다 음식에 반응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누군가에게 좋았던 식단이 나에게도 똑같이 맞으리라는 법은 없겠죠.혈당을 하루 종일 완벽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도 내려놓게 됐고요.먹으면 올라가고 다시 안정되는 과정 자체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설명이 오히려 마음을 편하게 해줬습니다.결국 중요한 건 남들이 좋다는 방법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게 아니라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는 것 아닐까요?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대사 이야기를 일상적인 식습관과 연결해서 설명해 주니 생각보다 술술 읽혔고, 평소 건강 정보를 이것저것 찾아보느라 피곤했던 저에게는 꽤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읽고 나니 건강관리는 거창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매일 먹는 한 끼에서 시작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챔피언 2026-2027 아이가 정신 놓고 보네요 - [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47006</link><pubDate>Wed, 30 Sep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470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66&TPaperId=175470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coveroff/k9921318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66&TPaperId=175470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he Champion 2026-2027 : 유럽축구 가이드북</a><br/>송영주 외 저자, 한준희 감수 / 맥스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어릴 때만 해도 해외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참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을 보면 그 열기가 더 커진 것 같아요.저 역시 학창 시절에 바지오나 델 피에로 같은 선수들의 플레이에 빠져서 쉬는 시간만 되면 운동장으로 달려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고요.그런데 이제는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선수가 유럽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우리 아이가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으니 참 신기한 세상입니다.축구에 큰 관심이 없던 초등학교 2학년 아들도 어느 순간 이강인 선수에게 푹 빠지더니 경기 영상이며 사진이며 찾아보기 시작하더라고요.<br><br><br>한번 관심이 생기면 이것저것 끝까지 파고드는 성격이라 이번에는 아예 제대로 된 축구 책을 하나 골라봤습니다.바로 더 챔피언 2026-2027인데요.책을 펼쳐보니 단순한 선수 소개집 정도로 생각했던 제 예상과는 꽤 달랐어요.프리미어리그부터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까지 유럽 주요 리그의 팀과 선수 정보가 정말 촘촘하게 들어가 있더라고요.선수 명단만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니라 이적시장 변화나 감독 교체, 팀별 전술과 포메이션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축구를 조금씩 알아가는 아이에게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선수만 찾아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선수가 어떤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저도 읽다 보니 평소에는 그냥 골 넣고 이기는 장면만 보던 축구가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고요.<br><br><br>감독이 선수들을 어디에 배치하고 상대팀에 따라 전술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알고 경기를 보면 재미가 확실히 달라지겠더라고요.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따로 살펴볼 수 있는 부분도 역시 반가웠습니다.먼 타국에서 경쟁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는 선수들의 기록을 아이와 함께 보니 단순히 축구 실력만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좋아하는 선수가 얼마나 많은 노력 끝에 지금의 위치에 올라왔는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고요.무엇보다 유명한 빅클럽만 다루는 책이 아니라 여러 팀의 선수 구성까지 폭넓게 담아놓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정말 두고두고 펼쳐볼 만한 자료집이 될 것 같고,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더 깊게 탐구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그리고 마지막에 이강인 선수와 음바페 브로마이드까지 발견하고는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요.역시 아이에게는 이런 작은 재미 하나가 책을 다시 펼치게 만드는 힘인가 봅니다.축구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경기만 보여주는 것보다 이런 책 한 권을 곁에 두는 것도 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더챔피언20262027 #송영주 #맥스미디어 #유럽축구가이드북 #축구 가이드북 #아동도서추천 #초등학생선물 #스포츠도서 #축구분석 #맥스교육,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2/cover150/k9921318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0274</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사들 예언의 시작 아이가 너무 재밌어 했어요 - [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1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38822</link><pubDate>Sun, 27 Sep 2026 0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38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75&TPaperId=17538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62/coveroff/k04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975&TPaperId=17538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사들 예언의 시작 편 1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a><br/>에린 헌터 지음, 서나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요즘 영어 원서를 하나씩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예전부터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 바로 에린 헌터의 전사들 시리즈였어요.언젠가 읽어야지 하면서 일부러 아껴두고 있었는데, 막상 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하니 왜 이렇게 유명한지 조금 알 것 같더라고요.처음에는 고양이가 주인공인 판타지 소설이라 아이가 좋아하겠지 정도로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어른인 저도 은근히 빠져들었습니다.<br><br><br>편안한 집에서 지내던 고양이 러스티가 익숙한 생활을 내려놓고 숲으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숲속에는 서로 다른 영역을 가진 여러 고양이 부족이 존재하고, 각자 지켜야 할 규칙과 방식도 확실히 다릅니다.특히 집고양이였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쉽게 인정받지 못하는 러스티를 보면서 괜히 제가 다 속상하더라고요.새로운 환경에 들어갔을 때 처음부터 환영받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결국 파이어포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꽤 재미있었습니다.<br><br><br>그런데 단순히 성장하는 이야기만 있는 것도 아니었어요.전투와 죽음, 부족 사이의 갈등에 음모까지 얽히면서 이야기가 생각보다 훨씬 묵직하게 흘러갑니다.누군가를 믿어도 되는지, 눈앞의 모습만 보고 판단해도 되는지 계속 고민하게 만드는 장면도 많았고요.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이건 왜 그럴까 하고 중간중간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무엇보다 고양이들의 세계를 이렇게 치열한 사회처럼 만들어 놓았다는 설정이 신선했어요.영역을 지키고 동료를 챙기고 때로는 서로 등을 돌리기도 하는 모습이 묘하게 사람 사는 세상과 닮아 있더라고요.<br><br><br>아이에게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겠지만, 어른인 저에게는 결국 용기와 신뢰에 관한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한 권만 읽고 끝내려고 했는데 이건 아무래도 다음 권을 안 볼 수가 없겠네요.아이와 함께 읽을 판타지 소설을 찾고 계신다면 전사들 시리즈,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저희 집은 일단 다음 권으로 계속 갑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62/cover150/k04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6205</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파민 학습법 무조건 읽어봐야 하는 도서 - [도파민 학습법 - 뇌과학으로 찾는 몰입과 창의력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36793</link><pubDate>Fri, 25 Sep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36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477&TPaperId=17536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9/coveroff/k99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477&TPaperId=17536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파민 학습법 - 뇌과학으로 찾는 몰입과 창의력의 비밀</a><br/>김영훈 지음 / CRETA(크레타)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아이를 키우다 보면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 문제집을 몇 장 풀었는지부터 자꾸 확인하게 되는데요.그런데 정말 많이 시킨다고 아이가 그만큼 잘하게 되는 걸까요?저는예전부터 아이의 공부를 단순히 시간이나 성적으로만 판단하는 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김영훈 교수의 도파민 학습법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더 확실해졌습니다.<br><br><br>특히 아이가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한다고 해서 무조건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부터 다시 돌아보게 됐어요.어른인 저도 재미없는 일을 오래 붙잡고 있으면 슬슬 딴짓을 하고 싶은데, 아이에게만 몇 시간씩 얌전히 있으라고 하는 것도 생각해 보면 참 어려운 주문이겠지요.책에서는 아이의 집중력과 행동을 뇌의 발달 과정과 연결해서 설명해 주는데, 이 부분이 꽤 흥미로웠습니다.아이를 혼내기 전에 지금 아이의 뇌가 어느 정도까지 해낼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라는 이야기처럼 느껴졌거든요.<br>요즘 아이들이 짧은 영상이나 게임에 빠지는 모습을 보면 도파민이라는 단어부터 떠오르는데, 그렇다고 도파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라는 점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결국 중요한 건 무조건 자극을 차단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관심을 돌려주는 것.공부도 게임처럼 작은 목표를 하나씩 해결하도록 만들어 주면 어떨까 싶더라고요.한꺼번에 이것부터 전부 해라고 하기보다 여기까지만 해보자고 시작하면 아이 입장에서도 훨씬 덜 부담스럽지 않을까요?칭찬이나 보상만으로 아이를 움직이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부분 역시 기억에 남았습니다.<br><br><br>잠깐 신나게 만드는 것과 스스로 계속 해보고 싶게 만드는 건 아무래도 다른 문제니까요.결국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를 억지로 책상에 붙잡아 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아이의 행동을 보고 먼저 혼내기보다 그 행동 뒤에 어떤 이유가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만든 책이었어요.요즘 아이가 공부를 너무 안 한다고 답답해하고 계신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좋겠습니다.저 역시 책을 덮고 나니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는 방법보다 아이가 공부를 받아들이는 방식부터 조금 더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학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도서! 강추합니다!&nbsp;<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19/cover150/k99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1931</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 [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25126</link><pubDate>Sat, 19 Sep 2026 0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25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55&TPaperId=17525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51/coveroff/k47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55&TPaperId=17525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는 사람을 살려내는 특수청소부입니다</a><br/>김도겸(근성마톡)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살다 보면 이상하게도 내 인생만 유독 꼬이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지 싶다가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훨씬 힘든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번에 읽은 김도겸 저자의 특수청소 이야기는 바로 그런 보이지 않는 삶의 모습을 아주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책이었어요.<br><br><br>특수청소라고 하면 그냥 지저분한 집을 치우는 일 정도로 생각하기 쉬운데, 책을 읽고 나니 전혀 다른 일이더라고요.누군가 세상을 떠난 뒤 아무도 찾지 않는 공간에 남겨진 물건들을 정리하는 일, 그곳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히 남아 있으니까요.낡은 사진 한 장이나 오래된 편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물건 하나에도 누군가에게는 아주 소중했던 시간이 담겨 있을 테고요.그런 물건들을 마주하는 저자의 마음은 어땠을까 싶어 저까지 괜히 숙연해졌습니다.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단순히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겉으로는 멀쩡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던 젊은 사람도 집에 돌아오는 순간 완전히 무너져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 꽤 충격적이었습니다.우리가 누군가를 보고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살까 하고 쉽게 판단했던 순간에도 사실 그 사람만 알고 있는 사정이 있었던 건 아닐까요?<br><br><br>아이들이 방치된 집이나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의 이야기는 더 마음이 아팠고요.결국 청소해야 하는 것은 쓰레기만이 아니라 그 공간에 쌓여 있던 외로움과 상처였던 것 같습니다.책장을 덮고 나니 내 주변 사람들을 조금은 다른 눈으로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오늘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나눈 사람도 어쩌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을지 모르니까요.화려하고 바쁜 세상 뒤편에 이런 삶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책이었습니다.사람을 쉽게 판단하는 습관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읽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조금 묵직해지면서도, 이상하게 사람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게 되는 책입니다.<br><br>#저는사람을살려내는특수청소부입니다 #김도겸 #모티브 #수집강박증 #사회문제 #인생책추천 #감동에세이 #삶과죽음 #사람을살리는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51/cover150/k47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5131</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의사 어벤저스 28 중독편 너무 유익해요 - [의사 어벤저스 28 - 중독, 고통에서 벗어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23347</link><pubDate>Fri, 18 Sep 2026 0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23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345&TPaperId=17523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71/coveroff/k7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345&TPaperId=17523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의사 어벤저스 28 - 중독, 고통에서 벗어나라!</a><br/>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아파트 화재 이야기가 유난히 자주 눈에 들어옵니다.특히 어린아이들이 집에 혼자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볼 때면 괜히 마음이 먹먹해지더라고요.저희 집도 아이가 있다 보니 주말이면 자연스럽게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곤 합니다.<br><br><br>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갑자기 불이 나면 몸이 많이 뜨겁고 아프냐고 묻더라고요.순간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나 싶었습니다.불보다 먼저 조심해야 할 게 연기와 유독가스라는 이야기를 해주기는 했는데, 일산화탄소 같은 어려운 개념을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그러다 의사 어벤저스 28권이 중독을 주제로 나왔다는 걸 알게 됐고, 이건 아이가 직접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 바로 준비했습니다.역시 책을 펼치자마자 아이가 꽤 집중해서 읽더라고요.화재 때 생기는 일산화탄소 중독부터 고압산소치료, 약물 중독까지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내용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었습니다.특히 일산화탄소는 냄새도 색도 없어서 더 위험하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는지 아이가 읽고 나서 다시 설명해주기도 했고요.<br><br><br>덕분에 왜 연기가 나면 낮은 자세로 이동해야 하는지, 왜 최대한 빨리 밖으로 나가야 하는지도 조금은 제대로 이해한 것 같았습니다.약물 중독 이야기도 꽤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평소 아이들이 먹는 해열제도 정해진 양보다 많이 먹으면 위험할 수 있다는 내용이라 저 역시 다시 한번 약 보관과 복용량을 살펴보게 됐네요.은수저로 독을 알아냈다는 옛날 이야기를 현대 의학의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는 부분도 재미있었습니다.옛날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어떨까?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만들어주는 방식이라 아이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았고요.어려운 응급의학이나 중독 이야기를 교과서처럼 설명하지 않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 속에 녹여낸 점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처럼 느껴졌습니다.안전교육이라고 하면 괜히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지만, 이런 책이라면 아이가 부담 없이 읽으면서 꼭 필요한 지식까지 챙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번 권은 특히 요즘 같은 때 아이와 함께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br><br>#의사어벤저스 #의사어벤저스28 #가정안전교육 #초등베스트셀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71/cover150/k7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7153</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벼래별 기업 탐구2 삼성전자 너무 유익하네요 - [벼래별 기업 탐구 2 : 삼성전자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21401</link><pubDate>Thu, 17 Sep 2026 0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214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657&TPaperId=175214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38/coveroff/k1221306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657&TPaperId=175214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벼래별 기업 탐구 2 : 삼성전자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a><br/>김선 지음, 한승무 그림, 이재용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아이에게 어리니까 이런 건 몰라도 된다고 말하는 부모는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오히려 어릴 때부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씩 알려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늘 있었어요.저도 학창 시절을 떠올려보면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이야기하는데 유난히 어른들 같은 이야기를 술술 하는 친구들이 꼭 있었거든요.그때는 그냥 똑똑한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집에서 부모님과 경제나 사회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아이들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br><br><br>그래서인지 저도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과 역사부터 영어, 경제까지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는 편이에요.아이가 뭘 얼마나 이해하느냐보다 궁금한 게 생겼을 때 아빠한테 물어볼 수 있다는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요즘에는 자연스럽게 AI나 반도체, GPU 같은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게 또 은근히 재미있습니다.아이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저도 다시 공부하게 되고요.이번에 함께 본 벼래별 기업 탐구 삼성전자편도 그런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꺼내게 된 책입니다.구글 편에 이어 두 번째로 보고 있는데 아들이 꽤 좋아해서 책장에서 자주 꺼내더라고요.특히 재미있었던 건 삼성전자가 처음부터 지금 같은 거대한 기업이 아니었다는 사실이었어요.국수와 무역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가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을까?이 부분부터 아이의 눈빛이 확 달라지는 게 보였습니다.단순히 삼성의 역사를 외우는 게 아니라 변화가 필요할 때 과감하게 방향을 바꾼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도전과 선택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게 됐고요.반도체 이야기는 아이가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라 그런지 더욱 집중했습니다.손톱보다 작은 반도체가 컴퓨터와 휴대폰 같은 기기를 움직이는 핵심이라는 설명도 쉽게 풀어져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br><br><br>최근 AI 시대에 중요해진 HBM이나 파운드리 이야기도 등장해서 읽고 나서 아들과 한참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이건 왜 필요할까, 앞으로는 어떤 회사가 중요해질까 하면서요.어쩌면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이런 질문을 만들어주는 책이 더 좋은 책 아닐까요?어려운 경제 용어만 잔뜩 늘어놓았다면 아이가 금방 덮었을 텐데 친근한 캐릭터와 이야기 형식이라 자연스럽게 다음 장으로 넘어가게 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중간중간 정보 코너가 있어서 이야기로 접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구성도 괜찮았고요.무엇보다 부모가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줘야 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혼자 읽으면서도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경제나 기업 이야기를 너무 어렵게 시작하지 않았으면 하는 부모님이라면 아이와 함께 한번 펼쳐봐도 좋을 것 같아요.저희 집에서는 책 한 권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어느새 AI와 반도체, 미래 산업 이야기까지 이어졌으니까요.<br><br><br>#벼래별기업탐구2삼성전자 #아울북 #김선 #이재용 #부모아이경제대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38/cover150/k1221306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3854</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너무 감명 깊었어요 - [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18241</link><pubDate>Tue, 15 Sep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182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48&TPaperId=175182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7/coveroff/k6121300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048&TPaperId=175182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 - 교육이 답이라는 거짓말</a><br/>롭 헨더슨 지음, 김은지 옮김 / 푸른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요즘 가끔 내가 왜 이렇게까지 바쁘게 살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딱히 누가 뛰라고 한 것도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달리기 시작하면 괜히 나까지 마음이 급해지는 느낌이랄까요.SNS를 보다 보면 남들은 돈도 잘 벌고, 좋은 곳도 가고, 멋지게 사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지는 않더라고요.그때마다 돈이 참 이상한 존재라는 생각도 들어요.<br><br><br>사람을 편하게 해주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의 가치까지 숫자로 재단하게 만들기도 하니까요.그래서인지 롭 헨더슨의 산산조각 난 아이는 어떻게 자라는가라는 책이 더 궁금했어요.도대체 어린 시절의 결핍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오래 따라붙는 걸까?책을 읽으면서 이 질문을 계속 떠올렸던 것 같아요.저자의 어린 시절은 생각보다 훨씬 거칠고 아팠어요.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떨어지고 여러 위탁가정을 옮겨 다니면서 자신도 모르게 문제아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는 과정이 나오는데, 읽는 저까지 답답해지더라고요.그런데 정말 그 아이가 문제였을까요?오히려 아이가 감당해야 했던 어른들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겨우 입양되어 안정된 환경을 찾았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또 다른 가족의 균열과 상처를 경험하는 모습을 보면서 결핍이라는 게 단순히 좋은 환경 하나로 사라지는 건 아니구나 싶었고요.특히 공군에 들어가면서 자신의 삶을 조금씩 다시 붙잡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계속 뛰고, 버티고, 반복하면서 몸을 단련하는 과정이 단순한 군 생활 이야기가 아니라 무너져 있던 자기 자신을 다시 세우는 과정처럼 느껴졌거든요.<br><br><br>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생각이 많아졌던 부분은 사치관념에 대한 이야기였어요.돈이 많은 사람이 명품을 사는 것처럼, 자신이 가진 신념이나 도덕적 기준까지 일종의 사치품처럼 소비할 수 있다는 생각.처음에는 조금 낯설었는데 곱씹어 볼수록 꽤 날카로운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나에게는 아무런 희생이 없는 주장을 멋진 가치관인 것처럼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저도 모르게 주변을 평가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괜히 뜨끔하기도 했고요.책장을 덮고 나니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의 자랑스러운 성장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예일대와 박사학위라는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도 사라지지 않았던 어린 시절의 흔적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책에 가까웠습니다.결국 사람은 과거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게 아니라, 그것을 안고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건지도 모르겠어요.요즘처럼 남의 속도에 맞춰 살기 쉬운 시대라서 더 오래 마음에 남았던 책입니다.나도 지금 괜히 옆 사람을 따라 뛰고 있는 건 아닐까?책을 덮고도 그 질문은 한동안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7/cover150/k6121300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6782</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16382</link><pubDate>Mon, 14 Sep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16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16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off/k3121314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468&TPaperId=17516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았다는데 모르는 아이들 - 수학·과학 1등급을 결정짓는 최상위권의 비밀</a><br/>김소연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저는 당당하게 수포자였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그렇다고 공부를 아예 손 놓고 살았던 학생은 아니었어요.영어나 국어처럼 재미를 느끼는 과목은 꽤 열심히 했고 시험에서도 제법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수학만 나오면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수학의 정석을 붙잡고 몇 시간씩 끙끙대기도 했고, 이해가 안 되는 문제를 계속 들여다보며 왜 나만 이것을 못 풀까 싶었던 기억도 아직 생생하네요.<br><br><br>과외까지 받아봤지만 공식 하나 외우고 비슷한 문제를 푸는 것뿐이니 조금만 문제가 달라져도 다시 원점.그때는 정말 수학 때문에 인생이 망가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참 웃기기도 하고요.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거의 30년 동안 품고 있던 의문 하나가 풀렸습니다.나는 왜 수학 문제만 보면 머리가 하얘졌을까?단순히 수학을 못해서가 아니었던 거예요.문제를 읽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의미를 해석하는 방법 자체를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br><br><br>특히 문해력이라는 말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았어요.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이 아니라, 수학이나 과학에서도 주어진 문장을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고 필요한 정보로 바꿔내는 힘에 가까웠습니다.수학 문제를 읽으면서도 무조건 첫 문장부터 읽는 게 아니라 무엇을 구하라는 문제인지 먼저 확인하고, 조건을 골라내고, 그것을 그림이나 식으로 바꿔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니 꽤 신선했습니다.과학도 마찬가지였고요.용어를 줄줄 외우는 것보다 내가 이해한 내용을 내 말로 다시 설명할 수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이야기.아, 그래서 예전의 저는 그렇게 공부하고도 문제만 조금 바뀌면 막혔던 거구나 싶었습니다.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도 꽤 찔리는 부분이 많았어요.아이가 문제 앞에서 멈추면 기다려주기보다는 답답해서 얼른 알려주고 싶어지잖아요.그런데 때로는 그 침묵이 오히려 공부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에게 얼마나 많이 알려주느냐보다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얼마나 남겨주느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br>수학과 과학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면서 단순히 더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부모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무엇보다 저처럼 오래전부터 수학을 못했던 이유를 그냥 머리가 나빠서였다고 생각했던 사람에게는 꽤 묘한 위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30년이 지나서야 알게 된 사실 하나.어쩌면 나는 수학을 못했던 게 아니라 수학 문제를 읽는 법을 몰랐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참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요.<br><br>#알았다는데모르는아이들 #김소연 #책장속북스 #수학문해력 #문해력수업 #자기주도학습 #부모교육 #초등맘 #중등맘 #도서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0/14/cover150/k3121314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01441</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볼루션 내권 현상 너무 재밌게 봤어요 - [인볼루션 - 그래서 우리는 멈추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10919</link><pubDate>Sat, 12 Sep 2026 0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109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325&TPaperId=175109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25/coveroff/k822130325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325&TPaperId=175109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볼루션 - 그래서 우리는 멈추기로 했다</a><br/>공라오 컬렉티브 지음, 홍명교 옮김 / 날(도서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중국이 본격적으로 빠르게 변하기 시작한 모습을 처음 가까이에서 본 건 2000년대 초반 중국에서 유학하던 시절이었습니다.중문학을 전공했던 터라 약 2년 정도 현지에서 생활했는데, 그때의 중국은 정말 묘한 나라였어요.눈앞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건물이 올라가는데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몇십 년 전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고, 미래와 과거가 한 공간에 겹쳐 있는 느낌이랄까요.지방 대학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기숙사에서 며칠 지낸 적도 있는데 좁은 방에 학생들이 빽빽하게 생활하는 모습은 솔직히 꽤 충격적이었습니다.<br><br><br>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친구들의 표정에는 불만보다 기대가 더 많았어요.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느껴졌거든요.그때는 정말 중국의 젊은 세대가 무섭게 치고 올라갈 것 같았습니다.그런데 20년쯤 지나 다시 바라본 중국 청년들의 모습은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느껴지더군요.최근 SNS에서 중국 청년들이 자신의 현실을 털어놓는 영상을 우연히 보면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높은 취업 경쟁, 감당하기 어려운 주거비와 빚, 끝없이 이어지는 노동까지…그렇게 열심히 달려왔는데 도착한 곳에는 또 다른 경쟁이 기다리고 있는 셈이죠.<br><br><br>이런 궁금증을 안고 읽게 된 책이 바로 공라오 컬렉티브의 인볼루션이었습니다.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거창한 경제 지표보다 실제 청년들의 삶을 따라간다는 점이었어요.학원 강사에서 제약회사 인턴으로 옮겨간 청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노력하면 더 나은 계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믿음이 언제부터 희망이 아니라 부담이 되었을까 싶었습니다.자동차 부품회사 인턴의 이야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실력만으로는 부족하고 결국 인맥과 배경이 중요해지는 현실 속에서 열심히 일할수록 오히려 소모되는 모습이 참 씁쓸했습니다.특히 996으로 대표되는 장시간 노동 이야기는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만 느껴지지도 않았고요.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청춘을 바쳤지만 결국 번아웃과 건강 악화만 남는다면, 우리가 말하는 성공은 대체 무엇일까요?책을 읽다 보니 인볼루션이라는 말이 단순히 중국 사회를 설명하는 단어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서로 더 열심히 뛰는데 전체적인 삶은 나아지지 않는 상황, 경쟁에서 빠져나오면 뒤처질 것 같아서 계속 달릴 수밖에 없는 구조.어쩌면 우리 주변에서도 이미 익숙하게 보고 있는 모습 아닐까요.중국의 탕핑족이나 한국의 5포세대, 일본의 사토리세대가 결국 비슷한 고민에서 나온 현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통계만 봤다면 쉽게 지나쳤을 이야기를 실제 사람들의 목소리로 접하니 훨씬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중국 사회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한 분이라면 물론이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경쟁의 방식 자체를 한번 돌아보고 싶은 분께도 꽤 의미 있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읽고 나니 중국 이야기를 읽었다기보다 결국 제 삶을 돌아본 느낌이었습니다.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br>#인볼루션 #공라오컬렉티브 #내권 #중국청년 #탕핑족 #무한경쟁 #번아웃 #취업난 #사회비평 #신간도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날<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7/25/cover150/k822130325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72541</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월배당으로 은퇴하라 너무 유익하네요 - [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급날 단 5분으로 ETF 월배당 500만 원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06749</link><pubDate>Thu, 10 Sep 2026 0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067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343&TPaperId=175067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78/coveroff/k4221303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343&TPaperId=175067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급날 단 5분으로 ETF 월배당 500만 원 만들기</a><br/>자본주의학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한동안 주식 이야기만 나오면 어디서든 돈 벌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던 때가 있었죠.퇴근 후 술자리에서도 투자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고, 사람들의 표정에는 왠지 모를 자신감까지 묻어났던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시장이 차갑게 식고 나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br><br><br>누군가는 큰돈을 잃었고, 누군가는 빚까지 떠안았으니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저도 가끔 생각해봅니다.도대체 우리는 왜 그렇게 쉽게 남의 확신을 내 확신처럼 믿었던 걸까요?아마 제대로 공부하기보다 분위기에 올라타는 게 훨씬 쉬웠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요즘처럼 경제 상황이 복잡할수록 결국 필요한 건 남들이 뭐라고 하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런 의미에서 최근 읽은 자본주의학교의 월배당으로 은퇴하라는 책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특히 무조건 아끼기만 하는 것보다 월급을 받으면 먼저 미래를 위한 투자를 떼어놓는 구조를 만들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어요.사람의 의지만 믿고 저축을 계속하기는 생각보다 어렵잖아요.아예 시스템으로 만들어버리면 조금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별 종목에 몰빵하기보다 여러 자산에 나누고, 꾸준히 현금흐름을 만들어가는 방식도 현실적인 접근처럼 느껴졌고요.<br><br><br>특히 월배당을 단순히 매달 용돈처럼 받는 개념으로 설명하지 않고, 그 돈을 다시 투자해 자산을 키우는 구조로 바라본 점이 재미있었습니다.시장에 폭풍이 불 때 오히려 더 좋은 가격에 자산을 모을 수 있다는 생각도 새롭게 다가왔고요.물론 미국 주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니고 월배당이라고 해서 저절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겠죠.결국 중요한 건 내 소득과 생활비, 투자 기간과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을 제대로 따져보는 것 아닐까요?남의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나에게 맞는 투자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특히 와닿았습니다.경제적 자유라는 말은 참 달콤하지만, 막상 그 길을 생각하면 막막하기도 합니다.그래도 적어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방향을 잡고 싶다면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 역시 이번 책을 읽으면서 한 방을 노리는 투자보다 오래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됐네요.결국 돈을 버는 기술보다 돈을 다루는 습관이 먼저일지도 모르겠습니다.<br><br>#월배당으로은퇴하라 #자본주의학교 #월배당투자 #미국주식투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필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78/cover150/k4221303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7812</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괴물의 탄생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괴물의 탄생 - 우리가 찍은 낙인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02354</link><pubDate>Tue, 08 Sep 2026 1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02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5073&TPaperId=17502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68/coveroff/89323250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5073&TPaperId=17502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물의 탄생 - 우리가 찍은 낙인의 역사</a><br/>수레카 데이비스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우리는 어릴 때부터 꽤 많은 괴물들을 만나면서 자라온 것 같아요.드라큘라부터 좀비, 처녀귀신, 저승사자까지 생각해 보면 종류도 정말 다양하죠.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우리가 왜 그렇게 괴물을 만들어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어쩌면 인간에게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단순히 피하고 싶은 감정만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어요.위험한 것을 알아차리고 살아남기 위해 인간의 사고 능력이 발달해 온 과정과도 연결되어 있을 테니까요.<br><br><br>그렇다면 우리가 상상해 온 괴물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수레카 데이비스의 괴물의 탄생을 읽으면서 그 질문을 꽤 오래 붙잡고 있게 됐어요.이 책은 단순히 괴물의 역사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아니었어요.오히려 인간이 누군가를 낯선 존재로 바라보고,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경계 밖으로 밀어내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에 가까웠습니다.<br><br><br>특히 인종과 민족에 관한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과거 유럽인들이 낯선 지역의 사람들을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야만적이고 기괴한 존재처럼 묘사했던 이야기를 읽다 보니 조금 섬뜩하기까지 했습니다.괴물이라는 말 하나가 때로는 침략이나 차별을 합리화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었던 거죠.젠더와 성,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바라보는 과거의 시선도 비슷했어요.사회가 정해놓은 기준에서 벗어나면 이상한 존재로 취급하고 심지어 두려움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모습이라니...그렇다면 정말 무서운 존재는 누구였을까요?책을 읽을수록 오히려 괴물보다 인간의 모습이 더 낯설게 느껴졌습니다.외계인이나 좀비 같은 대중문화 속 존재들도 그냥 재미를 위한 캐릭터만은 아니었어요.당시 사람들이 느끼던 전쟁과 기술 발전,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이런 모습으로 표현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요즘은 생성형 AI와 로봇, 초지능 같은 기술이 빠르게 등장하고 있으니 앞으로 또 어떤 괴물이 만들어질지도 궁금해집니다.결국 괴물은 시대가 두려워하는 것을 비춰주는 거울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읽고 나니 앞으로 누군가를 이상하다고 판단하기 전에 내가 가진 기준부터 한번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조금 어렵게 느껴질 만한 주제인데도 신화와 역사, 영화 속 이야기를 함께 풀어가서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무서운 존재의 이야기를 따라갔는데 마지막에 남은 건 오히려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질문이었네요.우리가 괴물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말 괴물일까요?아니면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해서 붙여놓은 이름일까요?책을 덮고도 이런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남았습니다.<br><br>#괴물의탄생 #수레카데이비스 #신간도서 #도서서평 #인문학도서 #두려움의역사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현암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68/cover150/89323250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6807</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너무 유익합니다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00276</link><pubDate>Mon, 07 Sep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5002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02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off/k72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02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a><br/>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요즘 AI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문득 예전 산업혁명 시절이 떠오릅니다.새로운 기술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데도 익숙한 방식을 놓지 못했던 사람들 말이에요.그때의 장인들이 결국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로 기억되는 것처럼, 혹시 지금의 저도 비슷한 모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이런 변화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하루하루 체감하게 되고요.예전처럼 혼자 자료 찾고 글을 쓰는 방식만 고집하다가는 어느 순간 경쟁에서 한참 뒤처질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까지 들었습니다.<br><br><br>그런데 막상 AI를 공부하려고 하니 또 다른 문제가 생기더군요.챗GPT부터 클로드, 제미나이, 그록까지 종류는 왜 이렇게 많은지, 도대체 뭘 언제 써야 하는 건지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해 줄 줄 알았더니 오히려 사람이 AI를 잘 골라서 부리고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해진 셈이랄까요.그러던 중 읽게 된 책이 박상길 저자의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이었습니다.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어려운 기술 용어만 잔뜩 늘어놓지 않고 지금 AI 시장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큰 그림으로 보여준다는 부분이었어요.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 그록이 각각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부터 오픈소스와 딥시크, 로컬 LLM까지 이어지니 그동안 따로따로 보이던 것들이 하나의 흐름처럼 연결됐습니다.<br><br><br>특히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도 개인 컴퓨터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로컬 LLM 이야기는 꽤 흥미로웠습니다.여기에 이미지와 영상 생성, 멀티모달 기술까지 접하고 나니 앞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이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후반부에서 다루는 MCP와 에이전틱 AI도 인상적이었습니다.이제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필요한 도구를 직접 사용하고 여러 과정을 이어서 처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까요.그렇다면 앞으로 중요한 건 AI 자체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AI에게 일을 제대로 시킬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요?<br><br><br>저 역시 이 책을 읽고 나서 AI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는 한번 제대로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생겼습니다.AI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이나 저처럼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몰랐던 직장인, 블로거라면 꽤 괜찮은 출발점이 될 것 같습니다.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 AI 세상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는 훨씬 선명하게 보이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150/k72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488</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 [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97137</link><pubDate>Sun, 06 Sep 2026 06: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97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62&TPaperId=174971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coveroff/89590684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8462&TPaperId=17497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a><br/>홍기훈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경제 뉴스를 보다 보면 인간은 과거의 실패를 통해 점점 현명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가끔 접하게 됩니다.정말 그럴까요?저는 요즘 시장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인간은 참 쉽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br><br><br>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2차전지에 사람들이 몰려들더니 이제는 반도체라는 이름만 붙어도 너도나도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 참 묘한 기분입니다.시장이 달아오르면 이성은 생각보다 너무 쉽게 사라지는 것 같아요.평소에는 분명 현명한 사람들이 왜 주가가 빨갛게 치솟기 시작하면 갑자기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걸까요?저 역시 투자할 때 가장 경계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좋아하는 기업이나 산업에 대한 믿음이 어느 순간 종교처럼 변해버리면 객관적인 판단은 이미 끝난 게 아닐까 싶습니다.결국 투자는 남들이 환호할 때 함께 뛰어드는 게임이 아니라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을 때 미래의 가능성을 찾아내는 과정에 더 가깝겠죠.말은 참 쉬운데 행동으로 옮기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요.<br><br><br>그런 생각을 하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이었습니다.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투자자의 투자법만 설명하는 책은 아니었습니다.시대의 흐름을 읽고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했던 가능성에 자신의 판단을 걸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꽤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특히 기억에 남았던 인물은 뮤리얼 시버트였습니다.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금융시장 한복판에서 최초의 여성 회원이라는 자리를 만들어낸 과정을 읽으면서, 투자라는 것도 결국 남들이 정해놓은 틀을 깨는 용기에서 출발하는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물론 저는 아직 개별 종목에 그렇게까지 야수의 심장을 장착할 자신은 없지만요.낸시 제번버건의 이야기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기업의 현재 숫자만 바라본 것이 아니라 창업자가 그리고 있던 미래를 믿고 긴 시간을 기다렸다는 점이 특히 그랬습니다.요즘처럼 조금만 떨어져도 바로 손절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사고파는 시장을 보고 있으면 더욱 대비되는 모습이죠.스캘핑과 단기매매가 정말 투자의 정답일까요?<br><br><br>어쩌면 인간의 심리 자체가 계속 자극을 원하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게임에 깊이 들어가지 않는 게 현명한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캐시 우드와 아크 인베스트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혁신적인 미래를 강하게 믿는 투자 방식이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반대로 시장의 현실과 부딪히는 순간 얼마나 큰 변동성을 만들어내는지도 보여줍니다.확신은 투자자에게 필요한 무기이면서 동시에 가장 위험한 함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결국 중요한 것은 미래를 보는 눈만이 아니라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태도 아닐까요?전체적으로 이 책은 투자 이론서라기보다는 시대를 앞서가려 했던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따라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그래서인지 숫자만 가득한 경제서보다 훨씬 편하게 읽혔고, 각각의 선택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 순간 제 투자 방식까지 돌아보게 되더군요.요즘처럼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시기에 나는 왜 투자하는가를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면 꽤 괜찮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적어도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사는 투자는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남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cover150/89590684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0426</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틴스 주식 클럽 아이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경제서 - [틴스 주식 클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95291</link><pubDate>Sat, 05 Sep 2026 07: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95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135&TPaperId=17495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23/coveroff/k0421301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135&TPaperId=17495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틴스 주식 클럽</a><br/>이민숙 지음, 불키드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를 리얼 서평입니다.<br>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아직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아이에게 세상을 너무 좁게 보여주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초등학생이 뭘 알겠어라는 말로 부모가 먼저 아이의 이해 범위를 정해버리는 경우도 꽤 많은 것 같고요.그런데 저는 오히려 반대쪽에 조금 더 마음이 갑니다.어려운 내용이라도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준다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까요?<br><br><br>저는 그 과정을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게 꽤 재미있더라고요.현재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과도 정치, 과학, 사회, 경제처럼 어른들이 주로 이야기하는 주제를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이야기하는 편입니다.뉴스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면 슬쩍 아이에게 물어보고, 엉뚱한 대답이 나오면 또 거기서 이야기가 이어지고요.정답을 가르쳐주는 공부라기보다는 그냥 아빠와 아들이 세상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에 가깝습니다.그중에서도 제가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가 경제인데요.돈과 투자에 관한 개념은 나중에 한꺼번에 배우기보다 어릴 때부터 조금씩 익숙해지는 게 훨씬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이 바로 이민숙 작가님의 틴스 주식 클럽이었습니다.처음에는 초등학교 2학년이 읽기에 주식 이야기가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막상 펼쳐보니 생각보다 훨씬 술술 넘어가더라고요.<br><br><br>주식이나 금융 이야기를 딱딱한 설명으로 풀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또래 아이들이 등장하는 이야기 속에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넣어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아이들이 직접 주식 모임을 만들고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하나씩 배우는 구조라 그런지 그냥 경제 공부를 한다는 느낌도 덜했고요.특히 열심히 일하는데 왜 돈이 항상 부족할까라는 생각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정말 궁금할 만한 질문이잖아요.부모님은 매일 열심히 일하는데 왜 돈은 계속 필요한 걸까?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노동으로 버는 돈과 자본이 만들어내는 소득이라는 개념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줍니다.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 이야기를 아이의 일상적인 질문에서 출발하게 만든 점이 꽤 괜찮았어요.친구들과 플리마켓을 열어 물건을 사고파는 장면도 재미있었습니다.내 물건은 얼마쯤 가치가 있을까 고민해보고, 사람들이 어떤 가격에 사려고 하는지를 직접 생각하다 보면 수요와 공급이라는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겠죠.이런 건 백 번 설명하는 것보다 한 번 직접 해보는 게 훨씬 기억에 남을 것 같고요.복리 이야기도 그림과 쉬운 사례를 활용해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기 좋았습니다.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투자를 단순히 돈을 빨리 불리는 방법으로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br><br><br>주식은 하루 만에 큰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좋은 기업의 성장을 믿고 오랜 시간 기다리는 과정이라는 것.아이에게 경제를 알려준다면 저는 바로 이런 부분부터 알려주고 싶거든요.더 나아가 미국의 유명 기업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세계적인 기업에도 투자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야를 넓혀주는 부분도 좋았습니다.책을 덮고 나니 주식 책이라기보다 아이에게 돈과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조금씩 알려주는 책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경제를 처음 접하는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고 계신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 펼쳐보셔도 좋겠습니다.특히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고, 개인적으로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정도까지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23/cover150/k0421301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2329</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열의 교양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91932</link><pubDate>Thu, 03 Sep 2026 1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919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919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off/k5621302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238&TPaperId=174919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열의 교양 - 알고도 모른 척해야 하는 지위의 법칙</a><br/>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사람은 왜 자꾸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걸까요?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돈, 직업, 집, 능력 같은 것들을 하나씩 비교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경쟁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조금 더 가지면 행복해질 것 같고, 조금만 더 인정받으면 괜찮아질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그 끝에는 또 다른 비교가 기다리고 있고요.이런 마음이 단순히 개인의 욕심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서열의 교양을 읽고 나니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br><br><br>어쩌면 인간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남보다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특히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서열이라는 단어가 꽤 현실적으로 다가오실 것 같습니다.직급 하나 때문에 눈치를 보고, 상사의 말 한마디에 하루 기분이 좌우되고, 조직에서 내 위치가 애매해질 때 괜히 불안해지는 경험 말이에요.책에서는 이런 스트레스가 단순히 기분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 몸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읽다 보니 저 역시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떠올리게 되더라고요.내가 유난히 예민했던 걸까 싶었던 순간들이 사실은 인간의 본능적인 서열 구조와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또 재미있었던 부분은 인간이 아주 오래전부터 집단 안에서 지나친 권력을 견제하는 방법을 만들어왔다는 내용이었습니다.<br><br><br>소문이나 평판, 심지어 뒷이야기까지도 단순한 험담으로만 볼 수 없다는 관점이 꽤 신선했어요.생각해 보면 지금도 조직에서 누군가 지나치게 잘난 척하거나 권력을 휘두르면 금세 주변에서 이야기가 돌잖아요.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모습은 참 비슷한가 봅니다.부자들이 일부러 바쁜 티를 내지 않거나 은근하게 자신의 취향과 교양을 드러내는 모습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br>타인을 나보다 위냐 아래냐로 바라보지 않고 한 사람의 인격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았습니다.왜 이렇게까지 남의 시선을 신경 쓰며 살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서열을 없애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본능을 이해하고 휘둘리지 않는 법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꽤 인상 깊었습니다.직장생활을 하면서 사람 관계에 지치셨거나 괜히 남들과 비교하며 마음이 복잡해지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br><br>#서열의교양 #이클립스 #세계척학전집 #지위게임 #인문학도서추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모티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16/cover150/k5621302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1606</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전략적 방임 교육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전략적 방임 교육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85993</link><pubDate>Tue, 01 Sep 2026 1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85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933&TPaperId=17485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coveroff/k76213093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933&TPaperId=17485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략적 방임 교육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a><br/>이와타 가오리 지음, 이지현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아이를 키우면서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나는 지금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려고 애쓰고 있는 걸까?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고, 실수도 적고, 알아서 척척 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잖아요.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마음이 꼭 좋은 방향으로만 작용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br>아이의 행동 하나하나를 바로잡아 주려고 할수록 오히려 아이가 스스로 해볼 기회를 빼앗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기도 했고요.특히 부모가 조급해질수록 아이와의 관계가 이상하게 꼬이는 순간들이 있다는 부분에서는 고개가 정말 많이 끄덕여졌습니다.아이가 조금 느리게 행동하면 기다려주기보다는 대신 해주고 싶고, 실수하면 또 잔소리를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서로 지쳐버리는 상황까지 가게 되니까요.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사실을 너무 자주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뇌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도 아닌데 어른처럼 판단하고 행동하기를 기대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br><br><br>그래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전략적 방임이라는 개념이 꽤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그냥 내버려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부모가 한 발짝 뒤로 물러나 아이가 직접 부딪히고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방식이더라고요.쉽지는 않겠죠.특히 아이가 헤매고 있는데도 가만히 지켜보는 건 부모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그래도 그 과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찾아낸다면?그때 얻는 자신감은 부모가 대신 해준 백 번의 도움보다 훨씬 오래 남지 않을까요.스마트폰이나 게임처럼 현실에서 부모와 아이가 가장 많이 부딪히는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도 기억에 남았습니다.무조건 금지하고 빼앗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게 결국 더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무언가를 중간에 포기하는 것도 무조건 나쁜 행동으로만 볼 필요가 없다는 부분 역시 재미있었습니다.<br><br><br>어쩌면 그만두는 과정 자체가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으니까요.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를 바꾸는 방법보다 부모인 내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조금 덜 간섭하고, 조금 더 믿어주고, 조금 늦게 개입하는 것.말로는 참 쉬운데 막상 해보면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래도 아이를 위한답시고 모든 것을 대신해주기보다는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육아가 너무 버겁게 느껴지는 분들에게도 꽤 괜찮은 방향표가 되어줄 것 같아요.결국 아이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일지도 모르겠습니다.저부터 조금씩 연습해봐야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cover150/k76213093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0380</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어요 -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82353</link><pubDate>Mon, 31 Aug 2026 08: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823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33&TPaperId=174823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4/coveroff/k24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033&TPaperId=174823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 - 예비 중학생 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안내서</a><br/>박여울 지음 / 북스고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요즘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가 학교 다니던 때와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어요.같은 학교라는 공간인데도 교육 방식이나 아이들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처럼 느껴지더라고요.지금 초등학교도 이렇게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아이가 중학생이 될 무렵에는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요?<br><br><br>솔직히 부모인 저부터 미리 공부하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도 내신이며 수행평가며 생기부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저도 모르게 귀를 쫑긋하게 되더라고요.그런데 정작 중학교에 가기 전에 뭘 준비해야 하는지는 막연하기만 했어요.그러다 우등생을 만드는 중학교 입학 설명서를 읽게 됐는데,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인 내용이 많아서 꽤 집중해서 보게 됐습니다.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공부 방식이 왜 달라져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초등학교에서는 숙제하고 문제집 풀고 시험 전에 조금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넘어갈 수 있었는데 중학교에서도 과연 그게 가능할까?<br><br><br>책을 읽다 보니 역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6학년 겨울방학을 그냥 노는 시간으로만 보내지 말고 앞으로의 공부 습관을 만들어가는 시기로 활용하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어요.무조건 많은 문제를 풀게 하기보다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한 내용을 자기 방식으로 정리하는 연습이 훨씬 중요하다는 이야기였는데, 이건 지금부터 조금씩 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수행평가에 대한 부분도 의외로 도움이 됐어요.시험 점수만 잘 받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평가 기준을 제대로 확인하고 제출 방법이나 일정까지 챙기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더라고요.필기 역시 그냥 예쁘게 쓰는 게 아니라 수업 내용을 자기 언어로 다시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설명도 새롭게 느껴졌고요.<br><br><br>생기부 이야기는 부모 입장에서 특히 관심이 갔습니다.무언가를 급하게 만들어내는 것보다 평소 학교생활과 독서, 다양한 활동이 차곡차곡 쌓이는 게 중요하다는 점도 현실적으로 와닿았어요.무엇보다 부모가 아이 대신 모든 걸 해주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손을 놓는 것도 아니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결국 옆에서 방향을 잡아주는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저 역시 아이가 중학교에 가기 전에 조금씩 연습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중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라면 막연한 걱정을 줄이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감을 잡는 데 꽤 괜찮은 참고서가 될 것 같습니다.저도 책을 덮고 나니 적어도 중학교가 어떤 곳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기다리고 있지는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4/cover150/k24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7492</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위대한 은 투자 너무 좋은 도서입니다 도움 되었어요!  - [위대한 은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80619</link><pubDate>Sun, 30 Aug 2026 15: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806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739&TPaperId=174806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off/89578227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822739&TPaperId=174806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대한 은 투자</a><br/>피터 크라우스 지음, 서정아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예전에는 주식이나 ETF, 금, 비트코인 이야기를 주변에서 들어도 그냥 그런 투자도 있구나 하고 넘겼던 것 같아요.그런데 어느 순간 열심히 저축해서 현금 자산이 조금씩 쌓이기 시작하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이 돈을 어디에 나눠놓아야 할까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br><br><br>특히 최근 몇 년간 금값이 크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실물자산에 대한 관심도 부쩍 커졌고요.그러던 중 유독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이 바로 은이었습니다.금도 놀라웠지만 은의 움직임은 정말 예상 밖이었어요.이렇게까지 가격이 빠르게 움직일 수 있나 싶을 정도였으니까요.그래서 은이라는 자산을 조금 더 제대로 알아보고 싶어 관련 책을 찾다가 피터 크라우스의 위대한 은 투자를 읽게 됐습니다.처음에는 은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책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펼쳐보니 예상보다 훨씬 이야기가 넓었습니다.은 자체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화폐의 역사부터 경제 시스템, 산업 구조까지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더라고요.<br><br><br>특히 은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이 돈으로 사용했던 이유를 여러 가지 관점에서 풀어낸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금보다 실생활에서 쓰기 편했고, 나누어 사용하기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누군가 마음대로 만들어낼 수 없는 실물이라는 점이 핵심이었어요.생각해보면 우리가 사용하는 돈은 대부분 숫자로 존재하잖아요.그런데 은은 실제로 손에 잡히는 물건이고, 그 자체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다르게 느껴졌습니다.워런 버핏이 과거 은에 상당한 규모로 투자했던 이야기도 꽤 흥미로웠어요.저만 몰랐던 건가요? 이런 투자 사례를 알고 나니 은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습니다.책에서는 과거 정부가 통화정책이나 금융 시스템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은을 어떻게 통제했는지도 보여주는데, 이 부분은 조금 섬뜩하기까지 했고요.역사를 따라가다 보니 경제 위기나 화폐가치 하락 같은 상황에서 사람들이 왜 실물자산을 찾았는지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됐습니다.더 재미있었던 건 은이 단순한 귀금속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태양광, 전기차, 통신장비, 각종 첨단 산업에서도 은이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니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금속이더라고요.<br><br><br>투자자산이면서 동시에 산업에서 실제로 소비되는 원자재라는 점, 바로 이 부분이 은의 독특한 매력처럼 느껴졌습니다.금과 은의 가격 차이를 비교하는 금은비율 같은 지표를 설명하는 부분도 상당히 유익했어요.그동안 저는 가격이 오르면 사고 내리면 기다리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런 비율을 활용하면 시장을 조금 더 다른 각도에서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물론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믿고 무조건 은을 사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겠죠.투자는 결국 자신의 판단과 책임이 필요한 일이니까요.그래도 적어도 은이라는 자산을 왜 다시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꽤 설득력 있게 생각해볼 기회를 준 책이었습니다.주식과 부동산만 생각하던 제 투자 시야를 살짝 넓혀준 책이라고 할까요.앞으로 자산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고민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도 책을 덮고 나니 은 시장을 예전처럼 그냥 지나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이번에는 조금 더 천천히 시장을 지켜보려고 합니다.늦게 관심을 가진 게 아쉽기도 하지만, 뭐 어떤가요?투자에서는 결국 관심을 갖게 된 그 순간이 새로운 출발점일 수도 있으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150/89578227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7969</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런던이의 마법학교 꿈의 대모험 아이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 [런던이의 마법학교 1 - 꿈의 대모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78537</link><pubDate>Sat, 29 Aug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78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030969&TPaperId=17478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15/40/coveroff/k342030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030969&TPaperId=17478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런던이의 마법학교 1 - 꿈의 대모험</a><br/>김미란 지음, 스티브 그림 / 주부(JUBOO) / 2025년 06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nbsp;<br>요즘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들을 보고 있으면 유치원 때와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어요.학교라는 작은 사회에 들어가면서 친구 관계도 복잡해지고, 혼자서 판단해야 하는 순간도 부쩍 많아졌거든요.예전에는 부모가 해결해주면 그만이었던 일도 이제는 스스로 부딪혀보고 답을 찾아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아요.<br><br><br>그래서 요즘 제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공부보다도 스스로 생각하고 다시 일어나는 힘이에요.실수했을 때 주저앉지 않고 다시 해보는 마음, 그게 결국 오래가는 힘 아닐까요?저희 집에서도 아이가 혼자 결정하고 행동해볼 수 있도록 일부러 기다려주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는 편이에요.그런 의미에서 아이와 함께 읽어볼 만한 책을 찾다가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런던이의 마법학교였어요.이전에 런던이의 마법병원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도 자연스럽게 기대가 됐고요.꿈속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이야기라 처음에는 그저 신나는 모험 동화 정도로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의외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감정과 닮은 부분이 꽤 많더라고요.특히 미로 대회에서 친구들과 함께 막막한 길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무섭다고 멈춰 있기보다는 일단 한 발 내디뎌보는 것, 생각보다 이게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난센스 퀴즈에서는 정해진 답만 찾는 게 아니라 조금 엉뚱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도 재미있었고요.<br><br><br>아이에게도 이런 식으로 생각해도 되는구나 하는 자극이 될 것 같았어요.얼음 다리에서는 친구와 서로 의지하며 위기를 넘기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는데, 혼자 잘하는 것만큼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힘도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그리고 신비로운 호수 장면에서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부모인 저에게도 은근히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더라고요.아이에게 자꾸 더 잘하라고만 하기보다 지금의 모습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어요.무엇보다 아들은 호수에서 펼쳐지는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들었고요.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좋은 동화는 재미와 메시지를 굳이 따로 나누지 않아도 되는구나 싶었습니다.<br><br><br>판타지 속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용기와 자신감,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으니까요.그림 역시 꿈속 세계를 표현하는 데 잘 어울려서 아이가 장면을 상상하며 읽기에도 좋았고요.아이에게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부모에게는 아이를 조금 더 믿고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펼쳐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15/40/cover150/k342030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154072</link></image></item><item><author>푸카콕</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 너무 재밌었어요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66444</link><pubDate>Sun, 23 Aug 2026 0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72101/17466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24&TPaperId=17466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4/coveroff/k7421305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24&TPaperId=17466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a><br/>가타노 마사루.스가이 노리코 지음, 안병현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았으며, 실제 독서 후 남기는 리얼 서평입니다<br>오컬트나 초자연적인 이야기를 무조건 믿는 편은 아니지만,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이런 기묘한 이야기를 만나는 건 꽤 색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특히 유럽에는 역사와 괴담이 묘하게 얽힌 장소가 많아서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더 솔깃하게 느껴졌습니다.<br><br><br>그래서 펼쳐본 책이 기타노 마사루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인데, 생각보다 훨씬 흥미진진했어요.그냥 무서운 이야기만 잔뜩 모아놓은 책인가 했는데, 실제 역사적 배경과 당시 사회 분위기까지 함께 설명해줘서 읽을수록 아 이런 사정이 있었구나 싶었습니다.13개의 이야기가 유럽 여러 지역을 배경으로 이어지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은 건 글루미 선데이였어요.노래 하나가 사람들의 비극적인 선택과 연결됐다는 이야기도 섬뜩했지만, 당시 헝가리의 사회적 분위기까지 같이 살펴보니 단순히 노래가 무서웠다는 이야기로만 볼 수는 없겠더라고요.배우자에게 이 노래를 아느냐고 물었더니 알고 있다고 해서 바로 찾아 들어봤는데, 책을 읽은 뒤라 그런지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들리기도 했습니다.<br><br><br>파티마의 기적이나 노이슈반슈타인성으로 유명한 루트비히 2세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어요.특히 동화 속 성처럼 아름답게만 생각했던 노이슈반슈타인성 뒤에 이런 복잡하고 어두운 이야기가 있었다니 꽤 놀라웠습니다.마침 유럽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앞으로 여행지에서 보게 될 오래된 성과 골목들이 전과는 조금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역사를 알고 바라보면 같은 장소도 훨씬 입체적으로 느껴지니까요.<br><br><br>무엇보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보고 의외였습니다.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도 역사와 미스터리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 입문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어른부터 아이까지 가볍게 시작해서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해주는 책, 오랜만에 꽤 재미있는 독서였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4/cover150/k7421305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146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