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북튜버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53
조우석 지음 / 토크쇼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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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정도는 북튜버를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도전해 보려 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저작권의 범위는 어떻게 되는지 알지 못해 쉽사리 행동으로 옮기지 못합니다.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는 책 추천해 주는 남자인 '책추남'님의 저서입니다. 만 권이 넘는 도서를 읽은 만큼 독서력이 어마어마하고 커리어 또한 화려했습니다. 그는 유튜브채널인 '책추남'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책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책과 독서에 조예가 깊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주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직업을 '메신저'라 정의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한 변화와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지혜를 교류하며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그곳에서 경제적 자유함을 얻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은 '메신저'로서의 역할과 이어져 있는 듯 보였습니다.





저자가 북튜버를 하는 일곱 가지 이유에 대해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지금껏 읽었던 책들을 다시 한번 반복시켜 주기 위함이고, 두 번째는 매일 좋은 책을 낭독함으로써 명상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세 번째는 자신이 읽었던 책들을 자녀에게 남겨주기 위함이었고, 네 번째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보람까지 느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좋은 책들을 내는 출판사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여섯 번째는 좋은 책은 공유함으로써 지혜를 전파하기 위해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는 좋은 책을 널리 퍼트리며 올바른 독서문화를 심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일곱가지 동기의 공통점은 모두 내적동기에 의해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위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 80퍼센트는 '어쩌다' 우연한 계기로 그 직업에 들어선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 동시성, 우연성을 우리가 컨트롤할 수는 없지만 필연성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런 우연이 자주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을 부지런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 환경에 계속해서 나를 노출시키면 그런 동시성이 더 많이 일어나거든요. 이렇게 정립한 진로 이론이 '계획된 우연성'이에요_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30page소위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 80퍼센트는 '어쩌다' 우연한 계기로 그 직업에 들어선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 동시성, 우연성을 우리가 컨트롤할 수는 없지만 필연성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런 우연이 자주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을 부지런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 환경에 계속해서 나를 노출시키면 그런 동시성이 더 많이 일어나거든요. 이렇게 정립한 진로 이론이 '계획된 우연성'이에요_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30page소위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 80퍼센트는 '어쩌다' 우연한 계기로 그 직업에 들어선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 동시성, 우연성을 우리가 컨트롤할 수는 없지만 필연성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런 우연이 자주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을 부지런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 환경에 계속해서 나를 노출시키면 그런 동시성이 더 많이 일어나거든요. 이렇게 정립한 진로 이론이 '계획된 우연성'이에요_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30page소위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 80퍼센트는 '어쩌다' 우연한 계기로 그 직업에 들어선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 동시성, 우연성을 우리가 컨트롤할 수는 없지만 필연성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런 우연이 자주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을 부지런히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 환경에 계속해서 나를 노출시키면 그런 동시성이 더 많이 일어나거든요. 이렇게 정립한 진로 이론이 '계획된 우연성'이에요_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30page


북튜버는 핸드폰, 노트북(또는 PC)만 가지고 있으면 별도의 자본금이 필요하지 않은 무자본 무리스크 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다른 분야보다는 마음의 부담이 적습니다. 영상의 퀼러티가 비교적 낮더라도 기획력과 아이디어 그리고 지속력이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저자의 경우 워낙 독서력이 높고, 독서량 또한 많아 1일 1업로드 이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저자는 하나의 영상을 한 플랫폼에만 업로드하는 것이 아니라 인스타그램, 틱톡 블로그, 포스트, 팟빵, 팟티, 소리오디오, 페이스북, 밴드, 제페토, 브런치, 트위터, 링트 등 다양한 플랫폼에 동시에 업로드하여 자신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확장시켜 나갔습니다.

나는 누군가라는 질문에 대한 기준과 개념,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보람 있는 일에 대한 기준과 개념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변화에 적응해 나간다는 것은 너무나 힘겨운 일인 것 같아요. 기준을 갖지 않은 사람은 기준을 가진 사람에게 종속되게 되어 있어요. 기준을 가진 자가 강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독일에서는 "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자기만의 철학과 신학의 집을 짓고 그 집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얘기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남의 철학과 기술속에서 계속 세 들어 살게 되죠. 다시 강조하지만, 변화에 적응하는 유일한 길은 자신만의 기준과 개념을 잡는 겁니다_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162page나는 누군가라는 질문에 대한 기준과 개념,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보람 있는 일에 대한 기준과 개념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변화에 적응해 나간다는 것은 너무나 힘겨운 일인 것 같아요. 기준을 갖지 않은 사람은 기준을 가진 사람에게 종속되게 되어 있어요. 기준을 가진 자가 강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독일에서는 "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자기만의 철학과 신학의 집을 짓고 그 집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얘기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남의 철학과 기술속에서 계속 세 들어 살게 되죠. 다시 강조하지만, 변화에 적응하는 유일한 길은 자신만의 기준과 개념을 잡는 겁니다_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162page나는 누군가라는 질문에 대한 기준과 개념,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보람 있는 일에 대한 기준과 개념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변화에 적응해 나간다는 것은 너무나 힘겨운 일인 것 같아요. 기준을 갖지 않은 사람은 기준을 가진 사람에게 종속되게 되어 있어요. 기준을 가진 자가 강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독일에서는 "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자기만의 철학과 신학의 집을 짓고 그 집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얘기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남의 철학과 기술속에서 계속 세 들어 살게 되죠. 다시 강조하지만, 변화에 적응하는 유일한 길은 자신만의 기준과 개념을 잡는 겁니다_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162page나는 누군가라는 질문에 대한 기준과 개념,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보람 있는 일에 대한 기준과 개념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변화에 적응해 나간다는 것은 너무나 힘겨운 일인 것 같아요. 기준을 갖지 않은 사람은 기준을 가진 사람에게 종속되게 되어 있어요. 기준을 가진 자가 강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독일에서는 "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자기만의 철학과 신학의 집을 짓고 그 집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얘기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남의 철학과 기술속에서 계속 세 들어 살게 되죠. 다시 강조하지만, 변화에 적응하는 유일한 길은 자신만의 기준과 개념을 잡는 겁니다

_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162page



"러닝 바이 두잉 Learning by Doing" 즉 경험해 보면서 배우면 돼요. 작은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냥 해보세요. (중간 생략) 지금은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시대예요. 옛날처럼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도해 보는 시대가 아니에요_[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112page"러닝 바이 두잉 Learning by Doing" 즉 경험해 보면서 배우면 돼요. 작은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냥 해보세요. (중간 생략) 지금은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시대예요. 옛날처럼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도해 보는 시대가 아니에요_[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112page"러닝 바이 두잉 Learning by Doing" 즉 경험해 보면서 배우면 돼요. 작은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냥 해보세요. (중간 생략) 지금은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시대예요. 옛날처럼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도해 보는 시대가 아니에요_[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112page"러닝 바이 두잉 Learning by Doing" 즉 경험해 보면서 배우면 돼요. 작은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냥 해보세요. (중간 생략) 지금은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시대예요. 옛날처럼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도해 보는 시대가 아니에요_[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 112page



저자는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플랫폼 또한 그의 나이 40대 초반에야 등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잘할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들에 집중했고, 유튜브 채널'책추남'을 비롯한 메신저 코칭 스쿨, 라이프 체인저 코칭, 청소년 NAVI 브랜딩 수업, 국제학교 NAVI 퍼스널 브랜딩 간의, 2030 북살롱, 게임풀씽킹 코칭, 책추남처럼 북튜버 되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경제적 자유함을 느끼며 나아가 삶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보며 지금껏 도전하지 못하고 멈춰버린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다시금 계획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버드에서 북튜버까지 어쩌다 북튜버]는 단순히 북튜버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걸음 더 나아가 저자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삶을 살아야 할 때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북튜버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청소년분들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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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머니 - 돈을 불리는 금융의 기법
권오상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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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가치를 창출하며 부를 축척해나가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는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균형을 중요시하며 상생하는 방법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투머치머니]는 투자를 투기라 표현하지만 그렇다고 투자를 부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단지 과거 역사 속에서 투자 또는 투기를 했던 사람들과 그들이 활용했던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헤지펀드는 자주 문을 닫는 것일까? 손실이 나면 출자자들이 돈을 빼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청산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면도 있지만 다른 면도 있다. 후자가 더 큰 이유다. 헤지펀드와 관련된 용어로 일명 하이워터 마크, 즉 취고 수위선이 있다. 최고 수위선이란 이전에 헤지펀드가 기록했던 1계좌당 가격의 최고가를 말한다. 헤지펀드가 성과보수를 받아가려면 매년 이전의 최고 수위선을 넘겨야 한다. 손실이 나서 이전의 최고 수위선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 최고 수위선을 회복할 때까지는 성과보수를 아예 받지 못한다. 기존 출자자 관점이라면 헤지펀드 매니저는 어떻게 해서든 최고 수위선을 회복할 때까지 죽자 살자 거래햐야 한다. 하지만 헤지펀드 매니저 관점에서는 경제적으로 더 합리적인 길이 있다. 발생한 손실을 메우려고 애쓰기보다는 그냥 펀드를 청산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미래의 이익에 대한 성과보수를 챙길 수 있다_[투머치머니], 105page

돈을 버는 기발한 가치 창출 구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방향성 거래에 대해, 2부에서는 차익거래, 3부에서는 이분법 내기를 통한 가치창출, 4부에서는 연금술과 같이 무에서 유를 또는 무가치에서 가치를 창출했던 투자(투기) 형태의 과거 사건들에 대해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투자 관련 용어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지금의 금융 관련 회사명들의 어원이 무엇인지, 과거 기발한 방법으로 부를 창출한 기록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용어 선택에 있어 저자가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은 드러났지만, 내용을 전달함에 있어서는 굉장히 담백한 형태로 내용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스퀴즈, 코너링, 롱숏, 마케 메이킹과 같이 전문적인 단어들도 다수 등장했는데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단어들과 그 투자방법들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투머치머니]를 읽으며 부가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알게 되며 투자를 할 때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과거 사건들을 통해 현재를 읽어내는 방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와 투기를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투입되는 노력의 차이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다른 관점들에서의 차이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과거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들은 기발했지만 때론 사적 이익만을 고려하여 그로 인해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듯, 사적인 이익이 부의 가치창출에 미치는 영향력과 더블어 그에 따른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투머치머니]는 지금의 투자형태가 어떻게 생겨났고 이어져 오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금융의 역사를 통해 현재 금융시장이 어떤 형태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가치를 창출하는 주최들이 부를 축척하는 방법과 금융상품들의 수익구조형성방법 그리고 그들이 추구하는 투자설계방식들을 읽어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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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핑크 후회의 재발견 -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가장 불쾌한 감정의 힘에 대하여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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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라는 단어가 주는 뉘앙스는 긍정적이기보다는 부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회가 남들 걸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후회'없는 삶이야말로 정답에 가까운 것처럼 들리며, 마치 우리는 모든 행동에 후회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하지만 [후회의 재발견]의 저자 다니엘 핑크는 '후회'를 기존 프레임과는 확연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후회'는 우리 삶의 일부로 바라보며, 우리는 이것을 통해 성장한다고 봅니다. 만약 우리가 후회라는 감정을 애써 무시하며, 각 상황들을 무조건 긍정적인 사고로 바라보며, 후회를 후회로 인식하지 않는다면 발전에 장애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마치 몸이 아프면 건강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 몸의 이상을 인식하고 병원에 가 질병을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몸으로 완쾌되는 과정을 밟는 것과 같아 보였습니다.

후회는 전형적인 상향식 반사실적 서술(궁극적으로 '했더라면'이 라는 생각)이다. 과학자들은 후회가 주는 힘의 원천이 전통적인 고통/쾌락 셈법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다. 후회의 목적은 우리의 기분을 더 나쁘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우리의 기분을 나쁘게 만듦으로써 내일은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_[후회의 재발견], 66page


[후회의 세 가지 이점]_출처: 후회의 재발견

첫째, 후회는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둘째, 후회는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셋째, 후회는 의미를 심화시킬 수 있다.


유명인의 인터뷰 또는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노랫말들을 살펴보면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하거나, '후회'를 남기지 않을 삶을 살아갈 거라고 말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는데, 저자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조차도 사실 그렇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고 말합니다. 말로는 '후회'가 없다고 하지만 그들의 삶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고, 그들이 그러한 삶을 살지 않을 수 있는 선택지 또한 분명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회'를 기피하는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우리는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상황을 애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하기에 '후회'를 통해 삶을 개선하기보다는 현실을 미화하거나 외면해버리는 선택을 함으로써 스스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하게 됩니다.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우리 삶에는 후회가 남을 수밖에 없고, 우리는 후회라는 감정을 통해 미래에 발생할 후회를 줄이고자 현재의 삶에 더욱더 집중하고, 현재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나가고, 좀 더 나은 선택들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거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즉 '후회'는 단순히 불쾌한 감정 이상의 잠재적인 힘이 내포되어 있고, 우리가 '후회'라는 감정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후회는 우리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과정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후회'라는 감정을 외면하기보다는 정면으로 마주하고, 지난 후회를 바탕으로 좀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이것이 '후회'라는 감정을 감추고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애써 자신의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말하며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기회를 포기하는 것보다 그것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일곱 가지 다른 기술]

_출처 : 후회의 재발견 246-250page

01. 후회의 모임을 만들어라

02. 실패 이력서를 작성하라_실패 이력서를 주인공이 아니라 관찰자로서 바라보면 자기 실수에 위축되지 않으면서도 실패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음.

03. 자기연민을 학습하라_자기연민을 통해서 나한테만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던 문제들이 실상 흔하디흔하며 해결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함.

04. 새해 결심을 지난해의 후회와 짝지어라_행동에 대한 후회를 되돌리고, 행동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를 변화시키는 걸 새해의 가장 중요한 결심으로 삼아라.

05. 긍정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가정해보라

06. 세계 후회 설문조사에 참여하라.

07. 여행자의 사고방식을 가져라_그저 달성한 목표를 즐기는 것으로만 끝내지 마라. 당신이 그곳에 도달하기까지의 단계를 검토하라. 결과를 축하하는 시간을 줄이고 여정을 숙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

[후회의 재발견]에서는 후회를 경험한 사람들의 짤막한 인터뷰들이 실려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후회'의 타이밍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또 다른 '후회'가 될 상황들을 막아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후회'라는 감정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잡는 데 도움이 되었고, 후회를 되돌려 재구성하는 방법들을 학습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후회의 이점을 배우고 그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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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당신은 뭐든 해낼 겁니다 - 모든 편견과 걱정을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당신에게
메리아빈(김아빈)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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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당신은 뭐든 해낼 겁니다]의 자자 메리아빈(김아빈)님은 17살에 의류쇼핑몰을 시작해서 5년 만에 연매출 10억을 달성한 놀라운 이력을 가지고 있는 CEO로 이 책을 통해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서류, 사이트, 소싱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내성적이고 조용했던 그녀는 17살에 친구와 함께 쇼핑몰을 열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담아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려 판매를 했습니다. 6개월 차 친구와 의견이 엇갈리며 각자의 길을 가게 되는데 이때 친구는 대학교를 선택하고 저자는 쇼핑몰운영을 이어나가게 됩니다. 호기롭게 시작했던 의류쇼핑몰은 높은 매출을 올리며 저자는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실패를 하면 포기하고 불행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개선점을 찾아 극복하고 다시금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이 둘의 차이는 실패한 과정이나 좌절의 크기가 아니다. 실패를 어떻게 해석하고 다시 일어설 원동력으로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성공을 거두는 것이다

_[끝내, 당신은 뭐든 해낼 겁니다], 053page




[끝내, 당신은 뭐든 해낼 겁니다]의 저자(메리아빈)가 

일러주는 쇼핑몰운영 TIP!_출처: [끝내, 당신은 뭐든 해낼 겁니다]

01. 오늘 일은 오늘, 내일 일은 내일 하자.

02. 신상 사입까지 사입 삼촌에게 맡기자.

03. 파트별로 필요한 직원을 두자.

04. 상세페이지 안에서 모든 정보를 제공하자.

05. 필요한 비품은 아끼지 말고 구매하자.

06. 취소 및 반품의 이유를 파악하자.

07. 마진율을 티 안 나게 올리자.

08. 월 매출의 10%는 부가세니 다른 통장을 빼두자.

09. 사소한 것까지 현금영수증과 세금계산서를 다 받자.

10. 아까운 게 아니다. 모든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하자.


첫 번째 위기는 세금문제였습니다. 비교적 어린나이에 사업을 시작했기에 그녀는 세금신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했습니다. 약 3년동안 신고를 하지 않았고 매입에 대한 증빙자료도 모아 놓지 않아 매입공제 또한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단기간에 큰돈을 마련해야 하는 위기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위기는 시간문제였습니다. 비용 절감을 위해 모든 것을 스스로 하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바람에 정작 중요한 것들에서 오류를 범하게 되고, 그 결과 반품과 주문취소와 같은 금전적 손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후 저자는 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외부 시스템들을 활용하여 일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됩니다. 저자는 여러 번의 위기를 경험하며 무조건 열심히만 했던 것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들을 터득하게 되는데, 스스로 일할 부분과 위탁할 부분을 정확히 구분하고, 여유 시간에 자기계발을 함으로써 부수적인 수입원을 늘려갑니다. 



온라인 사업 시작하기에 앞서 사업체의 이름 및 페르소나, 목표 매출 및 브랜딩 목적을 설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자등록증과 구매안전서비스 이용 확인증 그리고 통신판매업 신고증 발급처 및 발급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판매할 제품을 소싱하는 출처와 개장시간, 사입용어, 사입앱 및 대행업체, 촬영 장소, 플랫폼, 사업자혜택, 광고, 고객확보 및 고객 컴플레인 대처방안 등 의류쇼핑몰운영 시 알아두어야 하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끝내, 당신은 뭐든 해낼 겁니다]는 의류쇼핑몰운영의 기본적인 운영절차와 노하우 그리고 저자의 진취적인 삶의 자세까지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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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빡세게
이학수 지음 / 바른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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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30대는 가능성이 무한한 나이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나이에는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청년들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곤 합니다. 한때 욜로라는 말이 유행하며 젊은 나이에 더욱더 화려하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퍼지며 20대들은 억제된 삶보다는 당장의 즐거움을 더 추구하는 경향이 짙어졌습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것이 더 이상 미덕이 아닌 시대가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러한 삶 뒤에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과거의 시간들을 후회하곤 합니다. [청춘은 빡세게]의 저자는 젊은이들의 삶의 패턴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 책을 통해 인생 선배로서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달콤하기보다는 쌉싸름합니다. 하지만 몸에 좋은 약일수록 입에 쓰다는 말이 있듯이 그의 이야기는 정직하고 곧은 성공의 초석을 다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젊은이들을 위한 삶의 지침서였습니다.

뱉으십시오. 그리고 증명하십시오. 노력은 결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결과로 증명해야만 과정의 노력이 명확해집니다. 백번 성실하고, 시간을 많이 썼다고 해도. 결과가 없다면 성실도 거짓이 되고, 시간을 많이 쓴 것도 거짓이 됩니다

_[청춘은 빡세게], 021page


노력에 대한 결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성실에 대한 기준 또한 엄격합니다. 저자는 최소 3년이라는 시간을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바로 성실한 삶이라 말합니다. 또한 노력은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야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너무 옛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꼰대', '라떼는'이라는 표현들이 생겨나며 옛 경험을 비추어 말하는 상대의 조언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말이 정형화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저자의 말처럼 살아간다면 적어도 훗날 지금보다는 잘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정해줘야 하는 사람들을 두지 말고,

동경할 사람을 겉에 두길 바랍니다.'

'동정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지 말고,

동경해주는 사람을 곁에 두길 바랍니다

_[청춘을 빡세게], 102page


사실 오랜시간 경쟁속에서 살아온 청춘들의 삶이 마냥 활기차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미래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겉기도 하고,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결실을 맺지 못하기도 하며 우울한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것들을 훌훌 털고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그런 면에서 [청춘을 빡세게]는 따끔한 충고를 통해 청춘들에게 위기의식을 심어줌으로써 삶을 살아가는 마음의 자세를 다잡고, 나아가 진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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