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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런 책을 기다리고 있었다. 거침없고, 솔직하며, 시종일관 유쾌하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