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woongabs1222님의 서재 (woongabs122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9 Oct 2026 03:17:33 +0900</lastBuildDate><image><title>woongabs122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woongabs1222</description></image><item><author>woongabs12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엄청난 스케일🔥 18세기 프랑스 혁명의 이면을 비추는 역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 [단두대와 욕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23835</link><pubDate>Fri, 18 Sep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238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238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off/8932925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238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두대와 욕조</a><br/>조나탕 베르베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무기를 쥔 순간 그는 타락하고 말았다." <br/><br/>프랑스 혁명 직후,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어온 <br/>방데 전쟁과 낭트 학살을 배경으로 한 <br/>역사 미스터리 스릴러 장편소설<br/><br/>⚔️ 조나탕 베르베르 『단두대와 욕조』<br/><br/>제주 4.3 사건,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기억하는 우리는 이 책이 비단 다른 나라의 이야기만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될 것이다. 국가가 국민을 말살한다니. 세계사를 잘 알지 못했던 나는 프랑스 혁명이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외치며 절대왕정과 봉건 계급을 무너뜨리고 민족주의와 자유주의를 확산시켰다고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이면에 엄청난 희생과 학살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청년 시몽의 시각에서 미스터리를 따라가며 혁명이란 이름으로 자행되었던 대학살의 현장 한 가운데를 목격하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통해 국가가 감추려했던 진실이 드러난다. <br/><br/>이 책이 흥미로웠던 것은 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고발함과 동시에 미스터리를 통해 그 시대를 살던 한 개인의 내면적 갈등을 섬세하게 다루었다는 점이다. 또한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기록하고 후세에 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역사를 기억하고자 하는 문학의 의의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기도 했다.<br/><br/>팡팡 작가님의 &lt;연매장&gt;, &lt;우한일기&gt;, 한강 작가님의 &lt;소년이 온다&gt;, &lt;작별하지 않는다&gt;같은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혹은 스케일이 큰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려봅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150/8932925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78560</link></image></item><item><author>woongabs12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1세기 레전드 스파이 스릴러, 코미디 첩보물🔫 난 007보다 느린 말들이 좋다 - [슬로 호시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20629</link><pubDate>Wed, 16 Sep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206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233&TPaperId=175206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75/coveroff/k8121302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233&TPaperId=175206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로 호시스</a><br/>믹 헤런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26년 08월<br/></td></tr></table><br/>✨️21세기 레전드 스파이 스릴러, 코미디 첩보물✨️<br/><br/>박진감 넘치는 스파이 첩보물, 속도감 좋은 추적극, 뽀빠이 속 별사탕같은 유머가 킥인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첩보물 집착광공을 대거 생산할 시리즈입니다✨️<br/><br/>매 시즌이 나올 때마다 원서라도 읽어야되나 그런 결심을 하게 했던 책이 드디어 출간되었네요ㅜㅜ 정말 감사...너무 감사🫶<br/><br/>드라마가 꽤나 원작에 충실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드라마는 생략되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고, 영상으로 표현할 수 없는 문장도 존재했습니다. 우선 인물들의 과거와 사연이 더 자세히 더해져 캐릭터와 서사가 훨씬 입체적이에요. 저는 드라마를 워낙 많이 본 탓에 드라마 속 인물들을 상상하며 읽을 수밖에 없었는데, 드라마를 보지 않고 내 맘대로 인물들을 상상하며 읽었다면 더 재밌었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사건의 내막과 상황 묘사까지 더 디테일하고 영상으로 구현할 수 없는 내용도 있어서 아! 이래서 원작 읽는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br/><br/>맛깔나는 대사, 쾌감 쩌는 스토리, 특색만큼 매력도 확실한 캐릭터들,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반전과 결말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작품입니다. 드라마도 보고 원작도 보고 꼭 다 보세요. 진짜 후회 안하실거에요!! 뭘 먼저 보고 나중에 보고 상관없이 어떻게 보시든 재밌을 작품입니다! 드라마를 보신다? 밤새실거고...책을 보신다...이 벽돌책이 순삭될겁니다. 격하게 완전추천합니다🩵<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75/cover150/k8121302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7576</link></image></item><item><author>woongabs12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코미디언 언니랑 불금에 파자마입고 걸즈토크 하는 것 같음. - [치부 노트 - 수치심을 직면하고 사랑을 완성하기 위한 단독 워크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10371</link><pubDate>Fri, 11 Sep 2026 22: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10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767&TPaperId=17510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76/coveroff/k4521317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767&TPaperId=17510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치부 노트 - 수치심을 직면하고 사랑을 완성하기 위한 단독 워크숍</a><br/>정성은 지음 / 안온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웃음보장, 감동보장, 책으로 만나는 스탠드업 코미디.<br/><br/>책 제목에 호기심이 생기셨나요?<br/>아무에게도 말 못할 흑역사, 치부가 있으신가요?<br/>나 스스로를 이상한 것 같다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br/><br/>그렇다면 서로를 아예 몰라서 더 편한 솔직한 걸즈토크 즐겨보지 않으실래요?<br/>.<br/>.<br/>.<br/>"시간과 돈을 들여 만든 구린 것을 볼 자신이 없었다." <br/>-&gt; 치부를 표현하기에 이보다도 정확한 말이 있을까요. 나의 욕망에 귀를 기울이고 표현하는 연습, 그 속에는 반드시 수치심과 직면하는 일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판단과 평가는 사절!! 허용을 원해요. 부정당하고 싶지 않아요. 실수를 회복하고 나를 더 사랑하고 싶어요. <br/><br/>본인의 치부책을 이렇게 만천하에 공식적으로 공개하시다니... 작가님과 아주 은밀하게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긴한데 우리 이렇게까지 가까워져도 되나요ㅎㅎ<br/><br/>처음 목차를 보자마자 충격적인 단어들의 향연에 매료되었고, <br/>혹시나 누가 볼까 일기장에도 쓰지 못할 것 같은 이야기가 계속 펼쳐져 그대로 중독되고 말았습니다. 혼자 킥킥대기도 하고 끄덕이기도 하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br/><br/>할 일 다 미뤄두고 끝까지 읽고야만 책이었습니다❤️<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6/76/cover150/k4521317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67659</link></image></item><item><author>woongabs12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상한 집 + 이상한 그림' 의 종합 최종판☆ 추미스 덕후 심장 터짐. - [이상한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08997</link><pubDate>Fri, 11 Sep 2026 1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08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08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off/k1221300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43&TPaperId=17508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지도</a><br/>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상한 집 + 이상한 그림' 의 종합 최종판!<br/>이상한 시리즈를 향한 애정과 기대를 가뿐히 충족시켜요.<br/>추미스 덕후는 이렇게 또 심장이 터져요ㅜㅜ<br/><br/>화장실 가는 것도 참고 읽은 대유잼 미스터리!!<br/><br/>&lt;이상한 집 1,2&gt;, &lt;이상한 그림&gt;에 이은 <br/>우케쓰의 네 번째 이상한 이야기. 『이상한 지도』🗺<br/><br/>등장인물도 많고, 트릭도 복잡하고, 사건도 끊임없이 계속되는데도 이렇게 읽기 좋은 추미스가 또 있을까요. 이 시리즈가 계속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추미스 매니아뿐 아니라 독서, 추리 입문자분들께도 충분히 미력적이고 재밌기 때문일것 같아요. 벌써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br/>.<br/>.<br/>.<br/>✨️친절한 케쓰씨. 손이 편한 본격 미스터리✨️<br/><br/>간혹 일본 추미스 작품 중에는 직접 손으로 지형 지물이며 단서며 다 그려가며 읽어야 하는 책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상한 시리즈'는  오히려 제대로 된 단서를 책 속에 넣어주고, 친절히 정리까지 해줘서 아주 딥한 느낌의 본격 미스터리 작품임에도 읽기가 참 좋아요. 중요한 단서는 글 위에 점까지 찍어주고 타임라인도 만들어주니까요. <br/><br/>다만!! 그 바람에 흘리듯 써놓은 핵심 단서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친절한 요약과 그림에 방심하지 맙시다. 이 책은 우케쓰 작가가 숨기기로 작정한 것을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br/>.<br/>.<br/>.<br/>✨️청양`고추, 후추맛 알싸한 본격 미스터리✨️<br/><br/>'이상한 집 + 이상한 그림' 의 종합 최종판이 <br/>바로 《이상한 지도》같아요. <br/><br/>이번에는 한 마을 자체가 배경이고 할머니 세대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인만큼 다양한 건물의 설계도, 지형도, 수기와 그림이 등장합니다. 이 모든 게 퍼즐처럼 딱 맞춰졌을 때! 어딘가 어긋나거나 이가 빠져 덜컹거렸던 톱니바퀴가 제대로 맞물려 힘차게 돌아가기 시작했을 때! 그 쾌감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무작정 매운 게 아니라 아주 촘촘하게 레이어를 쌓아가며 점점 에너지가 극대화되는 게 너무 매력적인 책입니다.<br/>.<br/>. <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82/cover150/k1221300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8253</link></image></item><item><author>woongabs12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깨비터 위 아귀의 집 ☆[한국호러계 유일무이한 시리즈]☆ - [어두운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07428</link><pubDate>Thu, 10 Sep 2026 15: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074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45&TPaperId=175074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96/coveroff/k68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145&TPaperId=175074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두운 집</a><br/>전건우 지음 / &(앤드) / 2026년 08월<br/></td></tr></table><br/>🔥전건우 작가님 책들 중 가장 사랑하는 '어두운 시리즈'!!✨️<br/>물과 숲에 이어 집이 나왔습니다. 기존 어둠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분들께는 정말 선물같은 작품일 것 같아요. <br/><br/>🔥제대로 작두타는 한국 공포소설 읽고 싶다?! 👻<br/>-&gt; 무조건 전건우 작가님 어두운 시리즈는 꼭 읽어보세요.<br/>작정하고 무섭고 자극적인 시리즈입니다. 특히 &lt;어두운 물&gt;은 제 공포 역치를 높여준 유일무이한 작품이에요. 그 뒤를 잇는 &lt;어두운 숲&gt;과 &lt;어두운 집&gt;도 그 기대를 가뿐히 충족시킵니다. 또, 뻔하지 않은 하우스 호러가 읽고 싶다면 전건우 작가님의 하우스 호러를 꼭 읽어보시길! &lt;뒤틀린 집&gt;의 '틈'이나 &lt;어두운 집&gt;의 '아귀', '도깨비'처럼 흥미롭고 독특한 중심 소재들이 집에 얽힌 이야기를 놀랍도록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br/><br/>🔥&lt;흉담&gt;의 '경고문'을 기억하시나요? <br/>이번 &lt;어두운 집&gt;은 '편지'입니다...✉️<br/>공포소설에 과몰입하게 만드는 뽀인트를 너무 잘 아시는 전건우 작가님. 이번에는 입주 환영 편지가 책과 함께 왔는데...뭐 이거 읽어도 되는거 맞지요?! 다짜고짜 나를 주인님이라 부르는 편지...책 속에서도 편지는 흑색 면지로 쓰여있는데, 아...저는 이 편지가 너무 무서웠어요. 여기에 더해 역시나 처음 보는 기괴한 모양과 소리의 의성어, 의태어들이 머리털을 쭈뼜쭈뼜 서게 만듭니다...너무 무서와...<br/><br/>전건우 작가님 책 많이도 읽었는데, 정말 올타임 레전드는 어두운 시리즈. 너무 재밌었는데요...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이래놓고 돌아와주시면 감사합니다 하고 또 읽겠습니다. 영화든 드라마든 다음 책이든 다시 오리라 믿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96/cover150/k68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9672</link></image></item><item><author>woongabs12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농밀하고 뾰족해진 성혜령표 현실 서스펜스 - [대부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05475</link><pubDate>Wed, 09 Sep 2026 18: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054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455&TPaperId=175054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37/coveroff/k18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455&TPaperId=175054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부호</a><br/>성혜령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더 농밀해지고 뾰족해졌다...✨️<br/>단편이 끝날 때마다 감탄이 나왔다. 와...이게 모야...🥹<br/>'건조하고 서늘한 무채색 그림에 흩뿌려진 검붉은 액체와 유리조각' 같은 이미지가 연상되는 서스펜스. 하드보일드 소설! 주변 온도가 한 3도는 낮아지는 것 같다. 스멀스멀 파고드는 한기가 너무 매력적!<br/><br/>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는 관계에 안전, 존중, 편안이란 이름을 붙이며 더 나아가길 회피하고 있는 게 아닐런지. '잘 모르면 아무 말도 하지마.' 그보다는 '알아야하니까, 얘기해야 해.' 라는 메시지가 닿았다.<br/>개인이 가진 바운더리, 성역을 침범해야만 하는 순간이 코앞까지 다가온 것이다. 과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br/>혹시 나도?! 라는 생각이 제일 섬뜩하게 느껴지는 하드보일드 소설이다. 쿡쿡 찌르다 확 물리면 그땐 진짜 다 죽는 것이여...<br/><br/>사람 사이 절대 메워질 수 없는 균열을 이야기했던 이전작들과는 달리. 『대부호』는 그럼에도 그 균열을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지. 왜 우리는 그 틈을 침범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틈이 메워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무서운 장면 없이도 독자를 절망과 부끄러움의 늪으로 스스로 발을 들이게 만들며 온몸이 잠식되어버리는 공포감을 선사했던 성혜령 작가님의 서스펜스 속 희망이란 희미한 동앗줄이 내려진 것 같았다. 다만, 방심하지 말 것. 그 동앗줄을 누군가 잘라버릴 수도 있고, 애초에 그게 썩은 동앗줄일 수 있으니... 혹시 나는...혹시 나는...이런 생각이 반복된다면 이미 늦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37/cover150/k18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3790</link></image></item><item><author>woongabs12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병맛 추리 시트콤☆✨️추미스 입문작+ 독서 입문작✨️으로 추천!!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01412</link><pubDate>Mon, 07 Sep 2026 22: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014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41&TPaperId=175014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coveroff/k0921304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0441&TPaperId=175014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2편이 더 재밌었던 신新 시리즈!!<br/>공간, 사건, 트릭이 1편보다 다양해지면서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br/><br/>- 잔인하거나 불쾌한 장면 無 병맛 코미디 코지 추미스<br/>- 명탐정 코난 같은 추리 애니, 만화 좋아하시면 추천<br/>- 편하게 재밌게 읽을 책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br/><br/>X 워커홀릭 재벌가 영애 형사 '호쇼 레이코' <br/>X 특기가 막말인 명탐정급 만능 집사 '가게야마'<br/>X 자뻑대마왕 느끼비키 형사 도련님 '가자마쓰리'<br/>X 열정만땅 과몰입 장인 새내기 형사 '와카미야 아이리' <br/><br/>역시 캐릭터들 보는 재미가 좋아요!<br/>저는 왜인지 메인 주인공인 레이코나 가게야마보다도 레이코의 선배, 후배 형사인 가자마쓰리와 아이리에게 더 마음이 갔더랬습니닼ㅋㅋㅋ 다음 이야기에는 그들의 활약과 성장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ㅎㅎ<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8/cover150/k0921304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835</link></image></item><item><author>woongabs12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명탐정 코난 좋아하세요? - [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01380</link><pubDate>Mon, 07 Sep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5013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5013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off/k8421304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0440&TPaperId=175013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a><br/>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애니메이션의 설렘과 도파민을 가진 케미맛집!<br/>섬세하고 멋진 트릭과 스릴 넘치는 사건 해결을 보여주는 트릭맛집!<br/><br/>B급 감성 제대로 살린 코미디 미스터리!<br/>가볍고 재밌게 즐기는 새콤달콤 알싸한 추리소설!<br/><br/>추리 소설 읽고 나면 너무너무 재밌긴 한데 머리 아픈 거 저만 그런가요...?!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노트와 책과 고군분투하며 읽는 추리 소설이 아니라, 이동중에도, 그냥 누워서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코미디 추리 소설이었습니다. 저번주 제 이동시간을 책임졌던 정말 고마운 책...☆<br/><br/>누구나 쉽게 따라갈 수 있는 난이도의 트릭과 사건해결과정에서 독자의 흥미를 자극하는 건 무엇보다도 특징 확실한 등장인물들과 그들 간의 케미입니다. 어딘가 어설프고 과해서 골때리는...그래서 더 중독되는 캐릭터들과 맛깔나는 대사와 상황묘사, 웃참하게 만드는 유머 포인트들이 좋아요.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애니메이션과 만화가 생각나는 소설이었습니다. <br/><br/>1.2로 나뉘어져 있으나, 따로따로 봐도 괜찮아요!!<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6/cover150/k8421304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0616</link></image></item><item><author>woongabs12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혹시 글태기 오셨나요? 네엨!!!✋️ -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숨은 어휘력 찾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491309</link><pubDate>Thu, 03 Sep 2026 1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491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949&TPaperId=17491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66/coveroff/k6621309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949&TPaperId=17491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 할 말은 많지만 쓸 만한 말이 없는 어른들을 위한 숨은 어휘력 찾기</a><br/>유선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03월<br/></td></tr></table><br/>"이 세밀하고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br/>단 두 글자 '좋다'로 쌈 사먹듯 해치워버립니다."<br/>- 읽자마자 뜨끔😳<br/><br/>🌟필사 입문템/독태기 글태기 극복템으로 추천!!<br/><br/>게으른 탓에 쓰는 것보다 읽는 걸 좋아하는지라, 오랜시간 손으로 한 자 한 자 새겨가는 즐거움을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br/>글을 눈으로 읽고, 입으로 소리내보고, 손으로 써보며<br/>다시 찾을 수 있었던 글쓰기의 즐거움.<br/><br/>단기간에 변화가 확 드러나진 않으나. 어디든 내가 손이 가장 많이 가는 곳에 놓고, 두고두고 펼쳐보고 활용하면 반드시 큰 도움이 될 책이었습니다.<br/><br/><br/>🌟피너츠에디션 소장가치 완전 굿!!<br/><br/>하루의 찌꺼기는 긁어내고, 행복했던 순간은 도톰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가만히 읽다, 옮겨 쓰다, 선물처럼 만나게 되는 스누피 친구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것도 소소한 행복...!! 매일 위로와 응원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나의 필사 메이트는 앞으로 스누피...🐶<br/><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br/><br/>#하루한장필사노트 #하루한장어휘력을위한필사노트 #하루한장표현력을위한필사노트 #필사노트 #필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66/cover150/k6621309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86678</link></image></item><item><author>woongabs12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브레이크 없는 미친 몰입감의 심리 스릴러 + 하우스 호러 - [토끼 소각 지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432308</link><pubDate>Tue, 04 Aug 2026 1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111201/17432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026&TPaperId=17432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57/coveroff/k9621300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026&TPaperId=17432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끼 소각 지침</a><br/>마커스 클리워 지음, 김지원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잔인한 장면 없이도 엄청난 압박감, 긴장감, 공포감, 혼란을 끝까지 느낄 수 있었던 심리스릴러+미스터리+호러물이었습니다.<br/><br/>이 책은 제목부터 정말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엄청난 죄책감과 불쾌감부터 불러일으키지만 호기심도 느꼈지 않나요...? 그것부터가 이 책의 시작이었습니다. 징그러운 벌레나 유해한 생명체도 아니고, '토끼'를...복실복실 그 귀엽고 쫑긋한 아이를...그 뭘...어떻게 하라구요?! <br/><br/>과연 토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집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길래 이런 지침을 만들어 지키게 되었을까요. <br/><br/>끝까지 몰입도 장난 아니고,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br/>심리 스릴러 + 규칙 괴담 좋아하신다면 제목에 너무 거부감 느끼지 마시길 바라며 추천드려 봅니다! <br/><br/>특히 김진영, 김혜영, 정해연, 정유정 작가님 작품<br/>좋아하신다면 꼭 츄라이 해보시길!!<br/><br/>다만, 해석이 다양할 것 같아서 결말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듯하지만, 그게 또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걸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br/><br/>지침이라는 가림막 뒤에 감춰진 진실과 함정을<br/>만나보시길 바랍니다.<br/><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8/57/cover150/k9621300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8570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