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민선진님의 서재 (민선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3 Jun 2026 22:15: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민선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40065135455404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민선진</description></image><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염승환의 ETF 완전 정복 - [염승환의 ETF 완전 정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302473</link><pubDate>Thu, 28 May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302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8107&TPaperId=17302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31/coveroff/k9121381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8107&TPaperId=17302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염승환의 ETF 완전 정복</a><br/>염승환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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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소식이 있어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1주의 공모주가 되었습니다. 자금을 많이 넣으면 공모주의 확률이 높아질
것인데 소심한 마음으로 많은 금액을 투자 하지 않습니다. 소소한 금액이지만 떡상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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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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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식이 백만원이라는 숫자를 가리킬때 이 주식 사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한번의 시도를 하였을때는 백구십이라는 숫자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이래서들 대출 받아 주식을
사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주식은 나와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7만원 이었던 삼성전자 주식을 조금 더 사겠다고 넣었다가 무지로 인해 다시 팔게된 사연은 주변에 이야기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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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하는 것이 기다림인데 왜 그런 기다림의 순간을 놓치고 말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는 항상 만날때마다 ETF를 해야 한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곤 하였습니다. 손톱만큰의 ETF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고작 1주 또는 10주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일련의 배당금이라는 것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또 무지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때
조금더 넣을 걸 하는 막연한 생각만을 하게 됩니다. 이래는 안되겠다 싶어 최근 보게 된 책들이 ETF 관련 전문서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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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들을 만나고 보니...다 똑같다 싶었는데..



요즘 정말 잘 지어진 경험의 글들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염승환님의
책은 기초부터 차근 차근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에게 수박의 겉만 핥지 말고
맛있는 부위를 찾아 먹어야 하는 것의 둘레를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저번 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내용들이었나
싶게 쉽게 풀어낸 용어들과 몰드체 또는 형광색으로 중요합니다를 말하고 있어서 한번 더 눈이 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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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뜻을 제대로 알고 ETF를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파고 들기 전에는 수익률이 좋다는데 하나 해봐라며 친구따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책에서 기본적인 사실을 언급하고 들어가니 단단한 내공이 생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덱스펀드 index fund 는 우리말로 옮기면 한마디로

'지수펀드'입니다. 

특정 주가지수를 추종하며 소극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펀드죠. 

인덱스펀드는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가 

존 보글 John Bogle 이 1975년 '뱅가드 500' 이라는


상품을 내놓으며 대히트를 쳤습니다. 

바로 이 인덱스펀드에서 파생한 상품이 ETF, 

즉 상장지수펀드입니다. 

&lt;염승환의 ETF 완전정복&gt; P25 중에서 



거기에 세대별로 투자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페이지가 눈에 들었습니다.
50대와 중장년을 언급한 부분에서 콕 집어서 이야기를 해주는 선생님의 쪽집게 강의를 접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연간 2000만원이 넘을 때에 세금읠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데 절세의 방법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풀어낸 글들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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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제대로 시작



책을 만나고 읽어 보았으니 소소하게 시작했던 투자를 적극적인 투자로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주식을 통해 빈부의 격차가 늘어날 것이라는데 많은 금액은 아니어도 뒤쳐지지 않도록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워렌버핏은 본인이 죽고 나면 혼자남을 배우자를 위해
S&amp;P 500 을 가입해 두고 잘 모르겠으면 S&amp;P 500을 가입하면 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투자의 방법을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책은 한번으로는 아쉬워 여러번 읽고 경험치를 쌓아야겠습니다. 목표가 있으니 실천에 옮기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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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4/31/cover150/k9121381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43167</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 -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 전면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300548</link><pubDate>Wed, 27 May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3005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2527&TPaperId=173005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8/18/coveroff/k0120325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032527&TPaperId=173005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 전면 개정판)</a><br/>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0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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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이 반짝이는 책표지에서 위로를 느꼈다고 하면 너무 억지일까요? 책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외모를 보고 그 다음 제목을 보죠. 그런다음 책의 소개를 보고 지금 이 책이 읽고
싶은 이유를 떠올려 봅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책을 접하면 나도 모르게 책에 대한 애착이 형성이 됩니다. 술술 읽혀나가는 책을 만나면 선택의 탁월함에 에감탄합니다. (자화자찬) 정영욱님의 에세이 집인 이 책은 2021년 5월 14일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
시기에도 누군가에게 삶의 위안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이에게 많은 이들에게 위안을 주었고 책은 7판 5쇄를 찍어낼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선사했습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하여 전면 개정판으로 제게 왔는데요. 독보적인 에세이스트 정영욱이라는 수식어가 아주 어울리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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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어렵지 않아 



책에 낙서하거나 밑줄 긋기 같은 것을 하면 책의 훼손이 두려워 손을 대지 않은 이유였습니다. 온전하게 왔다가 온전하게 책장에 꽂혀 (?) 있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다는 이유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10년동의 책에
대한 나의 자세가 잘못되었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생을 살아도 내가 더 살았을 것인데 나보다 나의
마음을 더 위로해 주는 글들을 만나면 빨간 젤리펜을 들고 밑줄을 그어 나갑니다. 그어져 있는 것을 본
나의 책은 한번더 밑줄에 가고 글에 눈이 갑니다. 그러면서 다시 위로를 받아 봅니다. 지금의 내 생각이 이런거야라고 누군가의 위로의 말에 마음을 내려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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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단단하며 담백한 삶으로 향하고 싶다. 

지난 일들에 연연하지 않되, 과거로부터 앞으로의 삶을 

채워 갈 수 있는 것, 주변의 시선으로 나의 결핍을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충족을 가꾸어 갈 수 있는 삶, 

건네는 다정이나 미음 같은 감정이 순간의 이기심이 아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우러나올 수 있는 정직한 태도

&lt;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것이다&gt; P 34 중에서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나에게 건내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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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감정에 대한 페이지에서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 낯섦을 느꼈습니다. 관계의 어려움은 지금껏 살아오면서 풀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귀를 가져와 가슴에 새겨도 나의 이야기에는 섞이지 못하는 까닭은 태생에서 부터 살아온 시간들이 관계를 거스르기 때문은 아닐까 싶었습니다. 나에게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것이다" 라는 말은 가장 적절한 인생 언어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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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올 수 있었던 이유를 책에서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슴 한켠에 작은 슬픔의 씨앗을 품고 있는 독자들에게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주기 때문입니다. 편안함을 가지고 책을 만났고 책의 위로를 받았고 책의 이야기에 공감하였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교가 넘치고.. 표현의 한계가 어디일까 어디서 그런 문구들을 만들어
낼까 궁금해 하면서 책에게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8/18/cover150/k0120325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5681810</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초한지 인생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94955</link><pubDate>Sun, 24 May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949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949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949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고전을 통해 배우는 가장 현실적인 심리적 매뉴얼. 리텍출판사에서 출시한
최신작 인문학자 김태현의 또다른 인생공부 책이 등장하였습니다. 인문학자 김태현님은 고전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풀어주는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렵게 느껴저 놓치기 쉬웠던 고전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책을 읽는 동안 쉽게 만날 수 있는 시기를 맞이할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깊이있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br>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br>



지금껏 읽어 보왔던 어릴적에는 읽지 못했던 이유는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른
건 아니고 어린 시절의 가장 즐거운 건 놀이였기 때문입니다. 주변읠 배울 것들이 아직 다 들어오지 않은
시기에 인생을 논해야 하는 책을 만나는 건 남의 이야기 공부 잘하는 학자들의 이야기의 집대성들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주 단순하면서 무지한 생각을 가지고 성장했습니다. 그때 인생이라는
것을 고전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스스로 만들었다면 인생을 바라보는 방법을 다르게 가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책을 보아야 하는 이유는 책 속의 주인공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고 관계에 대한 처신을 배워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게 해주는 점이었다는 것입니다. &lt;초한지 인생공부&gt;를
통해 등장한 주인공들의 삶과 기어이 이겨내는 인생과 목숨걸고 바치는 행위들이 살아가기 위해 온전한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내기 위한 몸부림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책의 내용이 이해가 되고 가슴으로 와 닿는 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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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 한신, 유방의 사람을 얻는 방법<br>



총 5개의 PART 로
사람을 얻는 방법과 심리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원전 3세기, 중원의 역사속을 다루는 내용의 등장인물은 항우, 한신, 유방입니다. 이 격변의 시대 속에서 세 남자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 보며, 그들이 내린 선택들이 어떻게 천하를 바꾸었는지를 에피소드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적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들의 읽히기 쉬운 내용으로 현실과 다르지 않은 격정적인
삶들의 과정을 호기롭게 또는 교모하게 끌어나가는 방법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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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별로 큰 주제를 통해 먼저 알게 되는 감각은 거대함이었습니다. PART 1 에서는 [거인의 시대,
꿈틀거리는 야망]을 시도하고 이끌어내는 내용을 담아 내었습니다. PART 2에서는 [설계된 승리,
천하를 가르는 심리의 기술]로 전개가 되는 내용입니다.
"마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너무도 많이 알고 있는 문장입니다. 천하를 얻기 위해 주변의 사람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위치에서 내가 필요한 사람을 얻는 방법을 에피소드를 통해 전달합니다. 술술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마음으로 그 방법을 배워 가는 듯 합니다. PART3 [운명의 분수령, 누가 인간의 본능을 지배하는가], PART 4[권력의 자리, 인간의 두려움], PART 5 [제국의 운명, 숙명의 비극]으로 영화로 치면 거대한 다큐멘터리를 기원전 145~기원전 86 만들어진 역사영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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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결국 도돌이<br>



&lt;초한지&gt;는
결국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역사와 설화가 융합되어 만들어진 집체적 역사서이나 여러 설화가들이 구전으로 전해오던 초나라, 한나라 이야기를 모아 정리한 결과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인간
군상. 지도자가 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전투의 끝. 배신과
배반의 끝판을 보여주는 &lt;초한지&gt;를 읽노라며 지금의
삶과 다르지 않음을 느껴지게 됩니다. 사람들의 욕망은 끝이 없으며 이뤄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주는
관계의 심리학을 잘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어렵게 집필되지 않고 꼭 만나야할 내용들을 추려낸 책이라서
조금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시간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지 않을까 합니다. 시간에 쫒기는 직장인들, 고전이 어려운 분들에게 한번쯤은 꼭 읽어보면 생각의 전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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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그 작은 몸 어디에 눈물이 그리 흔한지 - [그 작은 몸 어디에 눈물이 그리 흔한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88274</link><pubDate>Wed, 20 May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88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651&TPaperId=17288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21/coveroff/k8421376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7651&TPaperId=17288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 작은 몸 어디에 눈물이 그리 흔한지</a><br/>김종광 지음 / 걷는사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소설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자기개발서만 읽고 금융관련 책만 읽다보니 감정이 메말라져 가는 거 같았습니다. 진솔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거기에 환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되면 더욱 좋겠다 싶었습니다. 최근 본 드라마들이 눈요깃감으로 잘 봐지는 것처럼 눈이 즐거운 소설을 읽고 싶은 마음이 충동하였습니다. 그러나 소설을 고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마음에 쏘옥 드는 책을 만나는 건 더욱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책 짐종광 장편소설 &lt;그 작은 몸 어디에 눈물이 그리 흔한지&gt;는 제목에서 느낌이 전달되었습니다. 읽고 싶다. 읽기 시작했습니다.   &nbsp;  ​  &nbsp;  한국 농촌 현대사를 배우다  &nbsp;    &nbsp;  과거. 더 오래된 과거를 되집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낳아야만 했던 6.25가 지나고 나서의 농촌의 모습을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소설이라고 해서 진실일까 싶었는데 현실에서 운영이 되었던 4H 활동이나 재건 운동이나 소년,소녀 감성 묻어나는 손 글씨 쓰기 등이 유행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지금의 MZ 들에게는 참 생소한 일이어서 와 닿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너무도 과거 할아버지 시대에 있었던 일들이라 지금의 현실과의 대조성은 너무도 크게 다가올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가장인 남편이 배우자를 때리는 것이 정당화 되었던 시기를 얼마나 이해가 될까요. 지금은 너무도 풍족한 까닭에 어려움을 이겨내고자 했던 과거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질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는 것엔 마음을 보입니다. 서울에서만 살아서 농촌의 습성을 잘 모르지만 책을 통해 만나본 주인공 동창의 이야기는 그 시절 그렇게 살아야만 했던 주인공의 삶을 농촌 생활과 연계하여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nbsp;  ​  &nbsp;  ​  &nbsp;  돌아가신 아버지가 등장하여 글을 살피다  &nbsp;  ​  &nbsp;  '왜 이제야 오셨어요.' 투정 부리듯 쏟아내는 말로 시작합니다. 글을 쓰는 소재가 아버지의 인생입니다. 아버지가 태어난 시점부터 시작한 이야기는 아들과 아버지의 진솔한 이야기로 궁금하게 만들어 갔습니다. 특히나 연극 한편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대위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각각 사이드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아들의 글을 꼼꼼하게 봐주는 아버지는 살아계시는 듯 보입니다. '내가 죽었는데 어찌하겠냐' 라는 지문이 없었으면 그저 살아있는 사람과의 이야기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이야기는 399페이지의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솔직히 모든 글이 눈에 확 들어오고 흥미롭고 궁금하진 않았습니다. 조금의 지루함을 이겨내야 하는 것은 독자의 몫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얼핏 알고 있던 시기의 이야기를 묵뚝뚝한 사내의 시점에서 인생을 이야기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되었습니다.   &nbsp;  ​  &nbsp;  ​  &nbsp;  소설의 줄거리 : 그 작은 몸 어디에 눈물이 그리 흔한지  &nbsp;    &nbsp;  쉬운 이야기 모음집처럼 읽어 주셨으면 좋겠다. 장편소설이 잘 안 읽히는 이유는 차례대로 읽어야 한다는 강바기 관념 탓인지도 모르겠다. 이 소설은 앞에 이야기를 몰라도 전혀 상관없다. 아무데나 펼쳐 읽어도 되고 거꾸로 읽어도 괸찮다.   &nbsp;  .....................  &nbsp;  이 소설은 우여곡절을 거듭했다. 2019년 여름부터 쓰기 시작했고, 오랜 세월 다듬없다.   &nbsp;  ​  &nbsp;  이기분 여사가 남편 김동창 씨 작고 이후 1년 동안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 &lt;산 사람은 살지&gt; 를 읽어보아야겠습니다. 김동창님의 이야기 속 이기분 여사의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길게 줄줄이 쓰여진 글이지만 사람의 인생을 소설로 풀어낸 이야기가 어찌 보면 사람사는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가 이만큼 되니 선배들의 이야기가 자꾸 눈에 들어오고 감정에 새기는 것이 앞으로의 인생을 잘 만들어 가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 까닭이다. 이제는 서서히 정리하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5/21/cover150/k8421376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52141</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은퇴연옥 - [은퇴연옥 - 인생 오후 30년을 위한 10년의 골든타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67033</link><pubDate>Sat, 09 May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67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40&TPaperId=17267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94/coveroff/k242137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7140&TPaperId=17267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퇴연옥 - 인생 오후 30년을 위한 10년의 골든타임</a><br/>김경록 지음 / 뉴스1(news1)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은퇴이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콕 집어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지금 중년의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누군가 너 얼마나 어떻게 노후를 준비하고 있니라고 물어주는 거 같았습니다.  여러번 노후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책을 읽어 오긴 했는데 은퇴연옥 처럼 이렇게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해 주는 책은 만나 보지 못한 거 같습니다. 은퇴지옥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은퇴이후의 삶을 지금이라도 준비해야 한다는 강력한 어조의 글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특히나 여러가지 방법적인 제시글은 한번 더 보게 되는데요.김경록 작가님의 핵심이 있는 은퇴이후의 삶이 은퇴연옥이 되어 갈 수 있는 방법은 그리 어려운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PAR :  인생 오후 공략법입니다.  페르소나(persona), 아레테 (Arete), 관계 (Relationship) 의 약자입니다. PAR 은 인생오후의 삶에 대한 준비 방법입니다. *SOC :  인생 오후의 인프라입니다. 선택 (Selection), 최적화 (Optimization),  보완 (Compensation) 의 약자입니다. 보완을 통한 재설계를 통해 나의 모습을 찾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페이지입니다.  *TIP : 은퇴소득 만들기입니다. 절세 (Tax), 인컴 (Income), 물가 (Price) 의 약자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의 이야기입니다. 세제혜택을 받기 위한 전략 등 나이 들수록 세어 나가는 돈이 없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모색이 가장 중요하다는 페이지였습니다.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책의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노후의 준비가 잘 되어 갈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는 조언이었습니다. * SSS : 은퇴부부의 공력입니다. 공간 (Space),  공감 (Sympathy), 공분 (Share) 의 약자입니다. 나이들수록 가장 필요한 것은 협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걸 알고 있기에 이부분의 내용들은 조금더 와 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둘이 함께 준비하는 노후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입니다.뭔가 거창한 말들의 연결체가 아닐까 싶었지만 읽어내려가면서 느끼게 되는 건 지금까지 살아왔던 경험과 책의 조언이 공감의 형식으로 다가왔습니다. 인생의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나기 쉽지 않았던 차에 책의 제목이 끌림으로 별 다른 기대 없이 읽게 되었는데 지금의 시기에 (중년의 중반에 온 시기에) 선배 중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어릴적에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았던 미래를 위한 방법을 조금이라도 깨달았더라면 은퇴지옥이 아닌 은퇴연옥에서 노후를 안정적이게 가져갈 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조금 아쉽게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PAR, SOC, TIP, SSS 를 실천함으로써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인생 마무리를 하는 방법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 주었던 책이었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6/94/cover150/k242137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69400</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월배당 ETF의 모든 것 - [월배당 ETF의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61503</link><pubDate>Wed, 06 May 2026 22: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61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61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off/k562137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7952&TPaperId=17261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 ETF의 모든 것</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nbsp;  ​​  &nbsp;  월배당을 받는다는 것을 부업을 하고 월급을 받는 느낌. 책의 표현대로 하면 건물주의 임대료를 받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배당금이 들어왔다는 알람을 받았습니다. 가입되어 있는 ETF에서 배당이 들어왔는데 금액은 소소하였습니다. 주식에 대한 무지가 있을때 조금만 사 보자 싶었던 ETF였습니다. 주변에서 주식을 하는 지인의 소개도 있었습니다. 책도 보라고 유*브를 통해 소개된 유명한 분들의 책도 소개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실전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책에서도 페이지를 넘기면서 눈에 익혀 두었는데요. ETF의 세계가 엄청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탄탄한 기업을 모와 손실을 만회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들이 모여 있으면 빛 좋은 개살구 마냥 되는 주식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ETF로 손실을 본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기에 정말 손실을 볼수도 있을까 싶어 조금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책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대중매체에서도 요즘 정말 공부를 더 많이 해야 하는 시기가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요. 한달 벌어서는 미래의 노후를 책임 질 수 없으니 지금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nbsp;  ​  &nbsp;    &nbsp;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 워런 버핏 (투자의 귀재)&lt;월배당 ETT의 모든것&gt; 중에서   &nbsp;    &nbsp;    &nbsp;  가장 필요한 덕목이지 않나 싶습니다. 워런 버핏의 문장을 보고 읽었을때 정말 가능할까 싶었던 이야기입니다.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궁금했던 시기에 주식에 대해 좀더 공부를 했으면 지금 *하이닉스 주식을 사서 배우 전원주님 처럼 주식 부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막연한 상상을 해 봅니다.   &nbsp;  ​  &nbsp;  이 책의 주요한 내용은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중년들에게 임대수입을 받는 것이 필요한 이유와 월급처럼 다박다박 받을 수 있는 수입을 어떻게 하면 실행에 옮길 수 있는지를 요목 조목 따져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포트폴리오를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러번 강조합니다. 무시할 수 있는 수수료도 부담되지 않는 선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ETF로 수입을 얻기 위해서는 조목 조목 따지지 않으면 월배당의 만족스러움을 얻을 수 없으니 차근 차근 설명대로 실천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nbsp;  ​  &nbsp;    &nbsp;  은퇴 후 월 생활비가 300만원 이라면, 세후 배당으로 350만 원을 확보하겠다는 명확한 숫자를 세워야 한다. 이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자산 규모를 계산하고, 지금부터 매달 얼마를 적립식으로 투자할지 시스템화하는 것이 모든 설계의 시작이다. &lt;월배당 ETF의 모든 것&gt; P47 중에서   &nbsp;    &nbsp;    &nbsp;  한번 읽고 실천하기는 어려움이 있으나 요즘 주식현황판을 자주 들여다 보게 되고 가입되어 있은 ETF의 수익률도 확인해 보고 기업 종류도 찾아보는 듯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한 시작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늦지 않게 배당 좋은 ETF 찾기. 큰 돈이 아닌 만원으로도 살수 있는 ETF 를 발견하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9/26/cover150/k562137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92639</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가챠 도감 - [가챠 도감 - 캡슐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42446</link><pubDate>Mon, 27 Apr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42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604&TPaperId=17242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32/coveroff/k9221376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604&TPaperId=17242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챠 도감 - 캡슐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a><br/>와타나베 카오리 지음, 이예진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nbsp;  ​​  &nbsp;  규모가 큰 놀이공원에 가면 어김없이 만날 수 있는 뽑기 기계. 이런걸 왜 뽑아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거로 뭐하나 하는 속마음이 더욱 크기도 했어요. 아이들이 어릴적에도 뽑기 기계는 있었습니다. 뽑는 즐거움이 좋았다며 많이 이용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엄마한테 혼나고 난 아이들은 더 이상 뽑기에 흥미를 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nbsp;  ​  &nbsp;  한동안은 미니어처에 관심을 많이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목공을 이용한 미니어처 공예 수업도 들으면서 미니어쳐로 꾸며놓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잠시 호기심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니 모두 처치 곤란의 상태와 부서지고 깨져서 관심도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nbsp;  ​  &nbsp;  같이 일하는 동료가 짱구 캐릭터를 뽑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근처에 새로 생긴 뽑기 샵에서 뽑았다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너무 좋다고 하면서 방긋 웃어 보이는데 뽑기가 그리 재미있나 싶었습니다. 동전을 넣고 한바퀴를 돌리면 또르륵 하고 떨어지는 구슬을 꺼내 돌려서 열어 보면 등장하는 캐릭터들 근데 책에서 만난 캐릭터들은 상당히 달랐습니다. 특히나 가챠를 좋아하는 작가는 음식과 관련된 가챠를 소개해 주고 있는데요. 책의 뒷 편으로 갈수록 엄청난 열정이 아니면 나오기 힘든 취미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nbsp;  ​  &nbsp;  어린이 세트 가챠는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 다른 음식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약간 어른스러운 메뉴로 만들어 봤습니다. 최신 가챠는 내용물을 빼거나 넣을 수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즐길 수 있습니다. &lt;캡슐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 가챠 도감&gt; P61 중에서   &nbsp;    &nbsp;  이 문장을 만났을 때 어릴적에 가지고 놀던 소꿉놀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어른을 위한 장난감으로 변화되어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가챠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챠가 일상에서 즐거움을 주는 일이라는 걸 책속 곳곳에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너무 과하다는 생각은 하게 되는데요. 음식점의 가챠들이 생산되고 소개되었을때에는 가챠에 진심이구나 싶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속에서는 농심 신라면 정도 가챠를 소개하고 있긴 했습니다.) 작은 크기의 가챠들을 어울리게 전시해 놓고 새로아온 가챠를 발 빠르게 만나는 일상이 행복의 순간일 것 같습니다. 가챠를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무궁 무진한 다양한 가챠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실물과의 대조해 보는 재미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가서 가챠를 실물로 만나보기 미션을 도전해 보고 싶어집니다.   &nbsp;  Part 1 에서는 수집품을 장르별로 나눠 각 아이템의 디테일과 아이템에 얽힌 에피소드의 소개, Part 2 에서는 독특한 시선으로 사실감 넘치는 미니어처 세계관을 연출, Part 3에서는 가챠의 모티브가 된 음식점을 방문해 실제 메뉴와 비교, Part 4에서는 저의 또 다른 취미인 여행을 가챠에 접목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구성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nbsp;  형형색색. 걸리버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의 주민들이 사용할 것 같은 가챠들. 작가의 열정이 재미난 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32/cover150/k9221376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3281</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인간이란 무엇인가 - [인간이란 무엇인가 - 노벨상 과학자가 평생 붙잡은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8997</link><pubDate>Wed, 15 Apr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8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108&TPaperId=17218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96/coveroff/k972137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108&TPaperId=17218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이란 무엇인가 - 노벨상 과학자가 평생 붙잡은 질문</a><br/>알렉시스 카렐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이 책은 1935년에 출간된 알렉시스 카렐의 대표작입니다. 인간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친 역작으로 상당한 궁금증이 생겼던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인간에 대한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독자에게 인간에 대한 이해와 해결을 시사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원론적인 질문이지만 인간은 결코 인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에 대해 알아가고자 했던 인류의 노력은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담아내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인간을 알고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인간이 무엇이길래 삶이 이리 어려운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한권의 철학책은 심오한 시간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 책속의 내용은 그닥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흥미를 넘어서 인간에 대한 다양한 사고방식을 알게 되는 듯 하였습니다. ​인간은 분리할 수 없는 극도로 복잡한 특성들의 집합체다&lt;인간이란 무엇인가&gt; P24 중에서 해부학, 화학, 생리학, 심리학, 교육학, 역사학, 사회학, 정치경제학은 어느 하나도 인간을  전체적으로 다루지 못한다. 전문가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이 학문들이 다루는 인간은실제의 구체적인 인간과는 거리가 멀다. &lt;인간이란 무엇인가&gt; P25 중에서 어느 학문에서도 인간을 정의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가 인간은 독자적인 개체이기 때문에 어느 한 분야에서 뚜렷한 특징을 나타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 인간을 파헤치는 노력을 한 작가의 심오한 작업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lt;인간이란 무엇인가&gt;에서는 1장 인간, 그 미지의 준재 / 2장 인간 과학 / 3장 육체와 생리적 활동 / 4장 정신활동 / 5장 내면 세계의 시간 / 6장 적응 기능 / 7장 인간과 개인 / 8장 인간의 재창조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순서가 아닌 7장과 8장에 대해서 주의 깊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인간과 개인에서는 " 개인은 행동하고, 사랑하고, 고통을 느끼며, 투쟁하고, 사망하는 존재다. 반면 인간은 우리의 정신과 책 속에서 살아가는 플라톤의 이데아에 속한다" 라고 정의 하고 있었습니다. 인간과 개인은 그 존재 자체의 구분성이 뚜렷하여 동일시라고 볼 수 없다는 이야기로 해석하였다. 그러한 인간의 재창조는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8장을 접하였을때 재창조라는 단어가 주의 깊에 읽혀졌다. 창조 되어질 수 있음을 시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인간은 재창조를 거듭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개인이라는 사실에 직면하였습니다. ​학문적인 이야기를 잘 접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제시하거나 의문을 가지거나 명제를 내리면서 책의 이해를 끌어내는 책은 상당히 오랫동안 곁에 두고 읽어야 하는 어려움이 항상 있었습니다. 좀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없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와 같이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궁금해 하는 독자에게 적절한 제시 방법은 무엇인가를 고민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늦어진 관계로 전체의 맥락이 읽으면 읽을수록 잊혀져 가는 까닭에 책을 접했으나 결국 나름의 결과를 얻어낸 것은 인간은 인간으로써 삶을 지탱해 나아가 하는 개인이라는 점에만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참으로 오랜 숙제 같은 해결해야 하는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96/cover150/k972137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29666</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amp;lt;마음 글벗&amp;gt;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926</link><pubDate>Sun, 12 Apr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12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off/k482137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12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  &nbsp;  시니어를 위한 필사 노트를 처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큰글씨 도서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보편화가 되어있지 않은 이유로 만나기 쉽지 않았습니다. 찾아보면 분명 있을 것인데 말이죠. &lt;마음 글벗&gt; 책을 발견하고는 가장 먼저 고령이신 친정엄마를 떠올렸습니다. 매일이 같은 일상으로 무료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 이유도 있고 화려한 화면과 매일같은 이야기를 하는 뉴스만을 믿고 있는 엄마를 위한 관심도를 다르게 돌릴 무언가가 필요하다 판단하였습니다. 글을 써 보는 행위는 오랜만이라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기도 하였고 글씨들이 너무 작아 아무리 좋은 글귀도 쉽게 쓰게 되지 않았던 고민이 해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nbsp;  ​  &nbsp;  마음 글벗에는 세계 명시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세계 명시를 한권의 책으로 만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겠고 명시를 스스로 직접 써보는 시간은 지나쳐 잊고 있었던 과거의 나와 만나는 시간이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nbsp;  ​  &nbsp;    &nbsp;  읽는 문장은 누군가의 말입니다  &nbsp;  손 끝으로 적는 문장은  &nbsp;  내 마음에 새기는 말입니다.   &nbsp;  &lt;마음 글벗&gt; 들어가는 페이지에서    &nbsp;    &nbsp;    &nbsp;  특히나 이 책의 구성은 솔깃하였습니다. 쓸수록 삶이 달라지는 이유인데요. 마음이 고요해지는 시간 (심리적 안정감), 생각을 깨우는 손의 움직임 (두뇌 활성화), 말과 글이 함께 깊어지는 순간 (언어 능력 개선), 기억이 천천히 머무는 자리 (기억력 향상), 한 줄에 머믄 온전한 집중 (집중력 증가) 입니다. 지금 친정엄마에게는 필사가 가장 좋은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전달드리고 하루에 한페이지씩 쓰고 계시는 데요. 제시된 명시들이 익숙함이 있어서 그런지 어려움이 없이 쓰고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씨가 연필이 자꾸 선을 넘어가서 속상하다고 하시긴 하지만 내 책인데 라고 하시며 책에 대한 애정이 조금씩 쌓이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할 만한 것은 쓰기 편하게 쫙 펼쳐진다는 점입니다. 한손으로 책을 누르고 쓰지 않아도 되는 안정감을 전해 주어서 쓰는 행위가 어렵지 않도록 배려해 주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음악 듣기" 큐알 코드 제공은 쓰는 동안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물 받아 들으면서 쓸 수 있는 문학적 감성을 높여 주고 있었습니다.   &nbsp;  ​쓰는 행위의 중요성은 손을 움직이고 눈으로 글을 읽고 읽으면서 마음으로 새기로 그것으로 표현하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에서 글을 쓰는 행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하는데요. 친정엄마와 저를 위한 필사책으로 &lt;마음 글벗&gt;이 좋은 역할을 해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진을 세상에서 가장 이쁜 손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150/k482137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89420</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필사, 깊이을 만드는 습관 -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848</link><pubDate>Sun, 12 Apr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2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off/k022137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2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a><br/>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nbsp;  ​  &nbsp;  여러번 쓰는 활동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었었습니다. 필사를 하는 활동은 마음을 한결 안정하게 하고 불안한 정신을 바로 잡아주는 차분한 활동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좋은 글귀를 쓰고 보고 읽는 것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여러권의 필사책 중에서 이번 책은 조금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작가겸 심리학자라고 소개된 김유영님의 필사하는 방법은 좋은 글귀에 대한 필사를 권유하기 보다는 글을 읽다가 생각해도 좋고 마음이 움직이는 문장만 골라 써도 좋다는 제안을 해 주었다. 써야 하는 부담감을 덜어 내 주는 문장으로 쓰기 위한 글을 만났을 때에 오늘도 글을 썼다는 만족감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책을 만났고 하루에 한페이지씩을 쓰고 있는데 쓰는 동안에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쓰고 메모에 또 쓰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만족이라는 것이 글을 쓰는 활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쓰는 글이 마음에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크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독자를 위해 하나의 제안을 더 해 주었습니다. **사색의 시간, 사유의 질문입니다. 필사를 하고 난 후 사색의 시간으로 사유의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 이게 어찌 보면 왜 이런 것까지 쓰게 하지 싶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읽어보면 이런 생각을 해야 하는 건 뭘까하고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정답이 없는 사색의 질문이 이 책의 장점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더 글을 쓰는 행위에 집중하게 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제시하게 되는 듯 하였습니다. 매일의 루틴으로 하루의 마무리를 필사를 한 후 사색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을 가듯 1. 감정의 태도, 2. 몰입의 태도, 3. 관계의 태도, 4. 성장의 태도를 하나 하나 건너가다 보면 성장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듯 합니다. 아직은 여행 중입니다. 좋은 책으로 여행하는 시간은 행복입니다. <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150/k022137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6853</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영화로 배우는 세계 - [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787</link><pubDate>Sun, 12 Apr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7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05&TPaperId=172127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49/coveroff/k962137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05&TPaperId=172127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a><br/>오애리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nbsp;  ​책이 너무 쉽게 읽혀서 좋았습니다.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7' 이라는 표지의 문구를 보고선 책을 주변 10대에게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로 만나는 세계라는 제목도 그렇고 지금의 세계적인 실정이 전쟁으로 인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상황을 조금더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하나의 매개가 되었습니다. 소개된 영화는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시작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이야기는 전쟁으로 러시아와 우쿠라이나의 상황과 그 상황이 일어날 수 밖에 없던 이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었습니다. 잘 모르고 있던 이야기였고 대충 이럴거야 라고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러시아와 우쿠라이나의 관계성과 주변국과의 문제들에 대한 세계정세의 흐름에 대한 결과물이 전쟁이 되었고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국민들의 안전은 뒤로 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분단 국가에 살고 있는 한반도에도 영향이 될까 싶어 무서움도 생겼습니다.   &nbsp;  ​  &nbsp;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10편입니다. 시리아 내전을 시작으로 영화를 소개합니다.  &lt;사마에게&gt;는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난민들이 많이 발생하여 우리나라에도 난민으로 인한 불편함을 고스란히 논쟁이 되었던 시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lt;마리우폴에서의 20일&gt;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러시아의 전쟁 도발로 인한 참상을 알리고자 하였던 므스티슬라우 체르노우 감독이 용기가 보여준 현실을 소개하였습니다. 꼭 일제시기에 외국에 알리기 위한 우리나라 사신단의 노력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lt;신성한 나무의 열매&gt;는 이란의 독특한 정치 체제와 반히잡 시위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특히나 이란의 상황과 현재 전쟁으로 인한 불안한 정세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 &lt;제로 다크 서티&gt;는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대테러 전쟁의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nbsp;  ​  &nbsp;  레바노의 한 10대 소년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다룬 &lt;가버나움&gt;으로는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 인권 침해 실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버나움은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번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표정과 안타까움으로 영화를 보기 불편했지만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전한 국가에서 살고 있다니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lt;스즈메의 문단속&gt;, &lt;나의 문어 선생님&gt;, &lt;옥자&gt;는 우리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과 과학기술의 문제점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나 스즈메의 문단속에서는 세발 의자가 콩콩코 뛰어 다니며 주인공 스즈메를 도와 주는 장면과 지진을 표현한 장면들로 지진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일본인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작품이었다는 소개는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불안감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nbsp;  ​  &nbsp;  문어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lt;나의 문어 선생님&gt;이 감독의 가슴에 몸을 탁 붙었을때 전율이 일었다는 문장으로 영화를 꼭 한번은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로 가슴이 아픈 이야기로 끝이 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들 것이라 하였습니다. 거품경제, 빈부격차 등 경제 관련 이슈들이 여렵게 느껴진다면 &lt;국가부도의 날&gt;과 &lt;슬럼독 밀리어네어&gt; 가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끝까지 보지는 못했습니다. 특히나 국가부도의 날은 그 시절을 지내왔던 이유입니다. 모든게  그렇게 흘러가려고 했던 거 같아 아픔 시기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이유였습니다. 슬럼독은 빈부격차로 인한 영화같은 이야기라 하지만 영화를 통해서라도 빈부격차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듯 합니다.   &nbsp;  ​  &nbsp;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끝임없이 이어져 조금은 지루하게 진행이 되기도 하고 영화의 소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다음에 이런 주제를 가진 책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될 것입니다.  지구촌의 오늘의 모습을 만나고 영화를 통해 자연의 흐름을 만나는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49/cover150/k962137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4984</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152368</link><pubDate>Sun, 15 Mar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152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52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52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법정스님께서 영면에 들어 가신지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항상 가까이에 계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첫 자녀를 가졌던 2001년도에 법정 스님의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수양을 쌓아 좋은 글로 태교를 하였던 까닭에 법정 스님의 글들은 만날 때마다 마음의 위안을 주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이번에 권민수님이 엮은 &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 속에서도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글 한줄 한 단어를 마음에 세기기 됩니다. 위로와 위안을 받아 잘 살고 있음을 인정하고 싶어 질때 책을 펼치고 읽어 내려가고 필사를 함께 시도하면 꼭 내글인 것 처럼 마음에 새겨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유일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친정 엄마의 무료함을 달래 들이기 위해 필사를 권할 때도 법정 스님의 말씀들을 함께 새기는 것이 많음 도움을 줄 거이라 믿었습니다.&nbsp;<br>​<br>&lt;무소유&gt;, &lt;버리고 떠나기&gt;, &lt;오두막 편지&gt;, &lt;산방한담&gt;, &lt;맑고 향기롭게&gt; 등의 저서들의 글들을 한데 엮은 이번책을 통해 잔잔하게 다가오는 말씀들은 글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맞아' '이글은 전달해야겠다' '그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를 찾은거 같아' 같은 생각들이 흘러 지나갔습니다. 쉽게 지나기자 않고 마음에 새긴다는 표현이 적절한 좋은 책을 만났을 때에는 곁에 두어야 겠다는 마음이 더 듭니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위로를 가지고 싶을 때마다 단단해 지고 싶을 때마다 내가 다른게 아니고 내가 틀린게 아닌 거라는 생각을 인정해 주는 책으로 스스로 정화하는 시간을 통해 한발 한발 삶의 방향을 잘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nbsp;<br>​<br>그래서 법정스님의 글들을 만나고 계속 새기는 글읽기와 필사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글의 말머리에서도 언급한 것 처럼 이 책을 통해 법정 스님의 말을 깨우친다는 것은, 거창한 깨달음보다는 내 삶의 감각을 되찾는 일에 가깝다는 말이 경험해 보지 않는 이에게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처럼 글을 읽고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해보고 나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줄 것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500자 소설 - [문수림의 500자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152315</link><pubDate>Sun, 15 Mar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152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821&TPaperId=17152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3/coveroff/k95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821&TPaperId=17152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수림의 500자 소설</a><br/>문수림 지음 / 수림스튜디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nbsp;<br>​500자로된 소설을 만난다는 발상이 참으로 신선하였습니다. 읽다가 마는 것이 아닌가 싶고 처음과 중간과 끝으로 이어져 글의 신선도가 살아 있는 글이 나올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실험정신을 가지고 500자로 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문수림 작가의 시도는 색다름이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의 글쓰기 방법을 연구하고 시도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500자라는 분량 제한을 하나의 쓰기 조건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규칙 아래에서 소설을 반복적으로 집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자의 마음을 끌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요? 저는 제목에서 설득을 당했습니다. 당연히 호기심은 책을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색다른 방식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딱이었습니다. 책을 받아 보고 한손에 들고 페이지를 한장 씩 넘겨 봅니다. 그러다 눈에 걸리는 것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목차였습니다. 1, 2, 3 .... 순서대로 목차가 이어져야 하는데 어떤 맥락인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책의 다음을 여느 순간 연결성이었나 싶어 순서를 맞춰 보기도 하였습니다. 작가님의 독자 수준을 높게 잡으신 걸까? 아님 퍼즐 같은 느낌을 접근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500자씩 맞춰 보라는 지시인걸까 싶은 속마음들이 올라왔습니다. 그 수준에 도달하기에는 글들의 연관성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500자로 된 총 101편의 소설들의 연관성을 찾는다는 건 글의 몰입도를 줄이는 일이었기 때문에 포기하고 한편씩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500자로 된 소설이라 그 처음과 끝과 그 의미를 깊게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은 내용도 있었지만 500자로 된 소설을 소개하고자 했던 노력은 인정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특히나 #이스터에그를 심어 두었다는 메시지를 연결해 보는 과정 역시 재미가 있을 거라는 안도감이 있었지만 문수림 작가의 시도와 열정적인 소설 쓰기 그리고 다양한 채널에서의 글쓰기 노력을 꾸준히 하였다는 사실을 발견했던 책읽기 였습니다.&nbsp;<br>​<br>저는 글쓰기란 결국 섬세한 상상력이 전부라 생각해요.&nbsp;산허리에 드리운 그림자가 있다면, 그 아래에 놓인 나무들과&nbsp;나무들 아래에 펼쳐진 세상을 보려고 하죠.&nbsp;..<br>그리고 이야기는 결국 상상력을 더 자극해야 한다고 봐요.이야기 내에서 전부를 다 알려줄게 아닙니다.&nbsp;독자의 몫을 늘 독자 앞으로 남겨둬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죠.&lt;500자소설&gt; P70 ~71 페이지 중에서&nbsp;<br>최근 글쓰기에 관심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와중에 500자 소설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역시 글을 쓴다는 것은 천천히 조금씩 써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화가 받아 들이고 다양성을 인정하면 좋은 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500자 소설의 101편을 읽어 보았지만 소설로의 희열은 이끌어 내지는 못했고 101편의 창작물의 소재꺼지를 만났다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3/cover150/k95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73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