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민선진님의 서재 (민선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2 Apr 2026 10:20: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민선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40065135455404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민선진</description></image><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인간이란 무엇인가 - [인간이란 무엇인가 - 노벨상 과학자가 평생 붙잡은 질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8997</link><pubDate>Wed, 15 Apr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89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108&TPaperId=172189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96/coveroff/k972137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7108&TPaperId=172189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이란 무엇인가 - 노벨상 과학자가 평생 붙잡은 질문</a><br/>알렉시스 카렐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이 책은 1935년에 출간된 알렉시스 카렐의 대표작입니다. 인간의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친 역작으로 상당한 궁금증이 생겼던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인간에 대한 철학적이고 과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독자에게 인간에 대한 이해와 해결을 시사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원론적인 질문이지만 인간은 결코 인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에 대해 알아가고자 했던 인류의 노력은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담아내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인간을 알고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인간이 무엇이길래 삶이 이리 어려운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한권의 철학책은 심오한 시간을 부여해 주었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 책속의 내용은 그닥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흥미를 넘어서 인간에 대한 다양한 사고방식을 알게 되는 듯 하였습니다. ​인간은 분리할 수 없는 극도로 복잡한 특성들의 집합체다&lt;인간이란 무엇인가&gt; P24 중에서 해부학, 화학, 생리학, 심리학, 교육학, 역사학, 사회학, 정치경제학은 어느 하나도 인간을  전체적으로 다루지 못한다. 전문가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이 학문들이 다루는 인간은실제의 구체적인 인간과는 거리가 멀다. &lt;인간이란 무엇인가&gt; P25 중에서 어느 학문에서도 인간을 정의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가 인간은 독자적인 개체이기 때문에 어느 한 분야에서 뚜렷한 특징을 나타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 인간을 파헤치는 노력을 한 작가의 심오한 작업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lt;인간이란 무엇인가&gt;에서는 1장 인간, 그 미지의 준재 / 2장 인간 과학 / 3장 육체와 생리적 활동 / 4장 정신활동 / 5장 내면 세계의 시간 / 6장 적응 기능 / 7장 인간과 개인 / 8장 인간의 재창조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 순서가 아닌 7장과 8장에 대해서 주의 깊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인간과 개인에서는 " 개인은 행동하고, 사랑하고, 고통을 느끼며, 투쟁하고, 사망하는 존재다. 반면 인간은 우리의 정신과 책 속에서 살아가는 플라톤의 이데아에 속한다" 라고 정의 하고 있었습니다. 인간과 개인은 그 존재 자체의 구분성이 뚜렷하여 동일시라고 볼 수 없다는 이야기로 해석하였다. 그러한 인간의 재창조는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8장을 접하였을때 재창조라는 단어가 주의 깊에 읽혀졌다. 창조 되어질 수 있음을 시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인간은 재창조를 거듭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개인이라는 사실에 직면하였습니다. ​학문적인 이야기를 잘 접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제시하거나 의문을 가지거나 명제를 내리면서 책의 이해를 끌어내는 책은 상당히 오랫동안 곁에 두고 읽어야 하는 어려움이 항상 있었습니다. 좀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없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저와 같이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궁금해 하는 독자에게 적절한 제시 방법은 무엇인가를 고민해 주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늦어진 관계로 전체의 맥락이 읽으면 읽을수록 잊혀져 가는 까닭에 책을 접했으나 결국 나름의 결과를 얻어낸 것은 인간은 인간으로써 삶을 지탱해 나아가 하는 개인이라는 점에만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참으로 오랜 숙제 같은 해결해야 하는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2/96/cover150/k972137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29666</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amp;lt;마음 글벗&amp;gt; - [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926</link><pubDate>Sun, 12 Apr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12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off/k4821370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000&TPaperId=17212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힐링 필사 노트 : 마음글벗 - 세계 명시 필사</a><br/>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  &nbsp;  시니어를 위한 필사 노트를 처음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큰글씨 도서가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보편화가 되어있지 않은 이유로 만나기 쉽지 않았습니다. 찾아보면 분명 있을 것인데 말이죠. &lt;마음 글벗&gt; 책을 발견하고는 가장 먼저 고령이신 친정엄마를 떠올렸습니다. 매일이 같은 일상으로 무료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 이유도 있고 화려한 화면과 매일같은 이야기를 하는 뉴스만을 믿고 있는 엄마를 위한 관심도를 다르게 돌릴 무언가가 필요하다 판단하였습니다. 글을 써 보는 행위는 오랜만이라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기도 하였고 글씨들이 너무 작아 아무리 좋은 글귀도 쉽게 쓰게 되지 않았던 고민이 해결되는 순간이었습니다.   &nbsp;  ​  &nbsp;  마음 글벗에는 세계 명시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세계 명시를 한권의 책으로 만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겠고 명시를 스스로 직접 써보는 시간은 지나쳐 잊고 있었던 과거의 나와 만나는 시간이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nbsp;  ​  &nbsp;    &nbsp;  읽는 문장은 누군가의 말입니다  &nbsp;  손 끝으로 적는 문장은  &nbsp;  내 마음에 새기는 말입니다.   &nbsp;  &lt;마음 글벗&gt; 들어가는 페이지에서    &nbsp;    &nbsp;    &nbsp;  특히나 이 책의 구성은 솔깃하였습니다. 쓸수록 삶이 달라지는 이유인데요. 마음이 고요해지는 시간 (심리적 안정감), 생각을 깨우는 손의 움직임 (두뇌 활성화), 말과 글이 함께 깊어지는 순간 (언어 능력 개선), 기억이 천천히 머무는 자리 (기억력 향상), 한 줄에 머믄 온전한 집중 (집중력 증가) 입니다. 지금 친정엄마에게는 필사가 가장 좋은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전달드리고 하루에 한페이지씩 쓰고 계시는 데요. 제시된 명시들이 익숙함이 있어서 그런지 어려움이 없이 쓰고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씨가 연필이 자꾸 선을 넘어가서 속상하다고 하시긴 하지만 내 책인데 라고 하시며 책에 대한 애정이 조금씩 쌓이고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책의 큰 장점이라고 할 만한 것은 쓰기 편하게 쫙 펼쳐진다는 점입니다. 한손으로 책을 누르고 쓰지 않아도 되는 안정감을 전해 주어서 쓰는 행위가 어렵지 않도록 배려해 주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음악 듣기" 큐알 코드 제공은 쓰는 동안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물 받아 들으면서 쓸 수 있는 문학적 감성을 높여 주고 있었습니다.   &nbsp;  ​쓰는 행위의 중요성은 손을 움직이고 눈으로 글을 읽고 읽으면서 마음으로 새기로 그것으로 표현하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에서 글을 쓰는 행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하는데요. 친정엄마와 저를 위한 필사책으로 &lt;마음 글벗&gt;이 좋은 역할을 해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진을 세상에서 가장 이쁜 손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br><br><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94/cover150/k4821370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89420</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필사, 깊이을 만드는 습관 - [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848</link><pubDate>Sun, 12 Apr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8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28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off/k0221371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7102&TPaperId=172128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사, 깊이를 만드는 습관 - 나는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a><br/>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nbsp;  ​  &nbsp;  여러번 쓰는 활동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었었습니다. 필사를 하는 활동은 마음을 한결 안정하게 하고 불안한 정신을 바로 잡아주는 차분한 활동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좋은 글귀를 쓰고 보고 읽는 것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여러권의 필사책 중에서 이번 책은 조금 색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작가겸 심리학자라고 소개된 김유영님의 필사하는 방법은 좋은 글귀에 대한 필사를 권유하기 보다는 글을 읽다가 생각해도 좋고 마음이 움직이는 문장만 골라 써도 좋다는 제안을 해 주었다. 써야 하는 부담감을 덜어 내 주는 문장으로 쓰기 위한 글을 만났을 때에 오늘도 글을 썼다는 만족감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 책을 만났고 하루에 한페이지씩을 쓰고 있는데 쓰는 동안에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쓰고 메모에 또 쓰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만족이라는 것이 글을 쓰는 활동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쓰는 글이 마음에 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크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독자를 위해 하나의 제안을 더 해 주었습니다. **사색의 시간, 사유의 질문입니다. 필사를 하고 난 후 사색의 시간으로 사유의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 이게 어찌 보면 왜 이런 것까지 쓰게 하지 싶습니다. 그런데 질문을 읽어보면 이런 생각을 해야 하는 건 뭘까하고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정답이 없는 사색의 질문이 이 책의 장점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더 글을 쓰는 행위에 집중하게 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제시하게 되는 듯 하였습니다. 매일의 루틴으로 하루의 마무리를 필사를 한 후 사색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을 가듯 1. 감정의 태도, 2. 몰입의 태도, 3. 관계의 태도, 4. 성장의 태도를 하나 하나 건너가다 보면 성장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듯 합니다. 아직은 여행 중입니다. 좋은 책으로 여행하는 시간은 행복입니다. <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68/cover150/k0221371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6853</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영화로 배우는 세계 - [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787</link><pubDate>Sun, 12 Apr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2127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05&TPaperId=172127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49/coveroff/k962137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605&TPaperId=172127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a><br/>오애리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  &nbsp;  ​책이 너무 쉽게 읽혀서 좋았습니다.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7' 이라는 표지의 문구를 보고선 책을 주변 10대에게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로 만나는 세계라는 제목도 그렇고 지금의 세계적인 실정이 전쟁으로 인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고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상황을 조금더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하나의 매개가 되었습니다. 소개된 영화는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시작으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이야기는 전쟁으로 러시아와 우쿠라이나의 상황과 그 상황이 일어날 수 밖에 없던 이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었습니다. 잘 모르고 있던 이야기였고 대충 이럴거야 라고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러시아와 우쿠라이나의 관계성과 주변국과의 문제들에 대한 세계정세의 흐름에 대한 결과물이 전쟁이 되었고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  국민들의 안전은 뒤로 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분단 국가에 살고 있는 한반도에도 영향이 될까 싶어 무서움도 생겼습니다.   &nbsp;  ​  &nbsp;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10편입니다. 시리아 내전을 시작으로 영화를 소개합니다.  &lt;사마에게&gt;는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난민들이 많이 발생하여 우리나라에도 난민으로 인한 불편함을 고스란히 논쟁이 되었던 시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lt;마리우폴에서의 20일&gt;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러시아의 전쟁 도발로 인한 참상을 알리고자 하였던 므스티슬라우 체르노우 감독이 용기가 보여준 현실을 소개하였습니다. 꼭 일제시기에 외국에 알리기 위한 우리나라 사신단의 노력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lt;신성한 나무의 열매&gt;는 이란의 독특한 정치 체제와 반히잡 시위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특히나 이란의 상황과 현재 전쟁으로 인한 불안한 정세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 &lt;제로 다크 서티&gt;는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대테러 전쟁의 고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nbsp;  ​  &nbsp;  레바노의 한 10대 소년의 가슴 아픈 사연을 다룬 &lt;가버나움&gt;으로는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 인권 침해 실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버나움은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여러번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표정과 안타까움으로 영화를 보기 불편했지만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전한 국가에서 살고 있다니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lt;스즈메의 문단속&gt;, &lt;나의 문어 선생님&gt;, &lt;옥자&gt;는 우리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과 과학기술의 문제점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나 스즈메의 문단속에서는 세발 의자가 콩콩코 뛰어 다니며 주인공 스즈메를 도와 주는 장면과 지진을 표현한 장면들로 지진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일본인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작품이었다는 소개는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불안감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nbsp;  ​  &nbsp;  문어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인 &lt;나의 문어 선생님&gt;이 감독의 가슴에 몸을 탁 붙었을때 전율이 일었다는 문장으로 영화를 꼭 한번은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로 가슴이 아픈 이야기로 끝이 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들 것이라 하였습니다. 거품경제, 빈부격차 등 경제 관련 이슈들이 여렵게 느껴진다면 &lt;국가부도의 날&gt;과 &lt;슬럼독 밀리어네어&gt; 가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끝까지 보지는 못했습니다. 특히나 국가부도의 날은 그 시절을 지내왔던 이유입니다. 모든게  그렇게 흘러가려고 했던 거 같아 아픔 시기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이유였습니다. 슬럼독은 빈부격차로 인한 영화같은 이야기라 하지만 영화를 통해서라도 빈부격차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듯 합니다.   &nbsp;  ​  &nbsp;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끝임없이 이어져 조금은 지루하게 진행이 되기도 하고 영화의 소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다음에 이런 주제를 가진 책이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될 것입니다.  지구촌의 오늘의 모습을 만나고 영화를 통해 자연의 흐름을 만나는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49/cover150/k962137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4984</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152368</link><pubDate>Sun, 15 Mar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152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52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52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법정스님께서 영면에 들어 가신지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항상 가까이에 계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첫 자녀를 가졌던 2001년도에 법정 스님의 책을 읽으면서 마음의 수양을 쌓아 좋은 글로 태교를 하였던 까닭에 법정 스님의 글들은 만날 때마다 마음의 위안을 주는 내용이 가득합니다. 이번에 권민수님이 엮은 &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 속에서도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글 한줄 한 단어를 마음에 세기기 됩니다. 위로와 위안을 받아 잘 살고 있음을 인정하고 싶어 질때 책을 펼치고 읽어 내려가고 필사를 함께 시도하면 꼭 내글인 것 처럼 마음에 새겨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유일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친정 엄마의 무료함을 달래 들이기 위해 필사를 권할 때도 법정 스님의 말씀들을 함께 새기는 것이 많음 도움을 줄 거이라 믿었습니다.&nbsp;<br>​<br>&lt;무소유&gt;, &lt;버리고 떠나기&gt;, &lt;오두막 편지&gt;, &lt;산방한담&gt;, &lt;맑고 향기롭게&gt; 등의 저서들의 글들을 한데 엮은 이번책을 통해 잔잔하게 다가오는 말씀들은 글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맞아' '이글은 전달해야겠다' '그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를 찾은거 같아' 같은 생각들이 흘러 지나갔습니다. 쉽게 지나기자 않고 마음에 새긴다는 표현이 적절한 좋은 책을 만났을 때에는 곁에 두어야 겠다는 마음이 더 듭니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위로를 가지고 싶을 때마다 단단해 지고 싶을 때마다 내가 다른게 아니고 내가 틀린게 아닌 거라는 생각을 인정해 주는 책으로 스스로 정화하는 시간을 통해 한발 한발 삶의 방향을 잘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nbsp;<br>​<br>그래서 법정스님의 글들을 만나고 계속 새기는 글읽기와 필사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글의 말머리에서도 언급한 것 처럼 이 책을 통해 법정 스님의 말을 깨우친다는 것은, 거창한 깨달음보다는 내 삶의 감각을 되찾는 일에 가깝다는 말이 경험해 보지 않는 이에게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것처럼 글을 읽고 인생의 방향을 재설정해보고 나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줄 것입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500자 소설 - [문수림의 500자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152315</link><pubDate>Sun, 15 Mar 2026 21: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152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821&TPaperId=17152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3/coveroff/k95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136821&TPaperId=17152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수림의 500자 소설</a><br/>문수림 지음 / 수림스튜디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nbsp;<br>​500자로된 소설을 만난다는 발상이 참으로 신선하였습니다. 읽다가 마는 것이 아닌가 싶고 처음과 중간과 끝으로 이어져 글의 신선도가 살아 있는 글이 나올 수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실험정신을 가지고 500자로 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문수림 작가의 시도는 색다름이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의 글쓰기 방법을 연구하고 시도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500자라는 분량 제한을 하나의 쓰기 조건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규칙 아래에서 소설을 반복적으로 집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자의 마음을 끌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요? 저는 제목에서 설득을 당했습니다. 당연히 호기심은 책을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색다른 방식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딱이었습니다. 책을 받아 보고 한손에 들고 페이지를 한장 씩 넘겨 봅니다. 그러다 눈에 걸리는 것을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목차였습니다. 1, 2, 3 .... 순서대로 목차가 이어져야 하는데 어떤 맥락인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책의 다음을 여느 순간 연결성이었나 싶어 순서를 맞춰 보기도 하였습니다. 작가님의 독자 수준을 높게 잡으신 걸까? 아님 퍼즐 같은 느낌을 접근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500자씩 맞춰 보라는 지시인걸까 싶은 속마음들이 올라왔습니다. 그 수준에 도달하기에는 글들의 연관성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500자로 된 총 101편의 소설들의 연관성을 찾는다는 건 글의 몰입도를 줄이는 일이었기 때문에 포기하고 한편씩에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500자로 된 소설이라 그 처음과 끝과 그 의미를 깊게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은 내용도 있었지만 500자로 된 소설을 소개하고자 했던 노력은 인정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특히나 #이스터에그를 심어 두었다는 메시지를 연결해 보는 과정 역시 재미가 있을 거라는 안도감이 있었지만 문수림 작가의 시도와 열정적인 소설 쓰기 그리고 다양한 채널에서의 글쓰기 노력을 꾸준히 하였다는 사실을 발견했던 책읽기 였습니다.&nbsp;<br>​<br>저는 글쓰기란 결국 섬세한 상상력이 전부라 생각해요.&nbsp;산허리에 드리운 그림자가 있다면, 그 아래에 놓인 나무들과&nbsp;나무들 아래에 펼쳐진 세상을 보려고 하죠.&nbsp;..<br>그리고 이야기는 결국 상상력을 더 자극해야 한다고 봐요.이야기 내에서 전부를 다 알려줄게 아닙니다.&nbsp;독자의 몫을 늘 독자 앞으로 남겨둬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죠.&lt;500자소설&gt; P70 ~71 페이지 중에서&nbsp;<br>최근 글쓰기에 관심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와중에 500자 소설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역시 글을 쓴다는 것은 천천히 조금씩 써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화가 받아 들이고 다양성을 인정하면 좋은 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500자 소설의 101편을 읽어 보았지만 소설로의 희열은 이끌어 내지는 못했고 101편의 창작물의 소재꺼지를 만났다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73/cover150/k95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7327</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부모가 자녀를 망치는 짓거리 - [부모가 자녀를 망치는 짓거리 - 부모가 멈추면 아이는 살아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062666</link><pubDate>Sat, 31 Jan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0626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27&TPaperId=170626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65/coveroff/89577534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753427&TPaperId=170626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모가 자녀를 망치는 짓거리 - 부모가 멈추면 아이는 살아난다</a><br/>김정연 지음 / 아마존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br><br>​책의 제목에서 매력을 느꼈다. &lt;부모가 자녀를 망치는 짓거리&gt;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작가가 몇이나 있을까 싶었다.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작가는 "왜 어떤 사람은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퇴보하는가"라는 질문을 품게 되면서 살아가는 방식에 궁금증을 품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의 성장은 부모의 방식에서 결정된다" 이 문장을 발견하게 되면서 이 책의 탄생 배경을 설명해 주었다. 역시 이부분에도 공금하게 되어서 더욱 이책이 궁금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성인이 된 세자녀를 보면서 나는 어떤 부모였는가를 성찰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6가지의 챕터들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조금은 나와 다른 이야기의 흐름이었다고 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내가 아주 자녀를 잘 키운건 아니지만 지금도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고민하며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속에 부모인 나에게 조언을 구하는 행위는 내 입김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의 자책에 의해서도 아니라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힘을 키웠던 것은 아닐까 한다. 더욱이 부모가 처음이 사람들에게 어떤것이 잘 되는 길인가를 물으면 잘 되었던 분들의 이야기들 듣고 자신의 신념을 더해서 자녀 양육에 매진하는 것이리라 생각된다. 책에서도 동일한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역시 이 부분을 만나려고 이 책을 만나지 않았나 싶을 정도였다.&nbsp;<br>​<br>첫째, 친구 같은 부모는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nbsp;<br>조절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가르친다.&nbsp;<br>둘째, 부모가 친구 같은 태도를 유지하면 아이는&nbsp;<br>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nbsp;<br>셋째, 수평적이고 열린 소통이 가능한 가정에서 자라난 아이는&nbsp;<br>사회적 관계 맺기와 협력에도 능숙해진다.&nbsp;<br>결국, 미래 세상에 아이가 살아남고 경쟁력을 가지려면,&nbsp;<br>부모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nbsp;<br>&lt;부모가 자녀를 망치는 짓거리&gt; P182~183 중에서&nbsp;<br><br><br>이 부분을 발견하곤 그동안 궁금했던 생각의 정답을 찾은 기분이었다. 자녀를 키우는 데는 정답은 없지만 그나마 살아가는 힘을 줄수 있는 부모가 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 위의 문장이 그 해답이 되어 주었다는 것이다. 공부를 강요하지도 대학을 강요하지도 인생의 선배로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건 느낌적으로만 있었지 눈에 보이는 실체가 나오니 부족했던 점을 찾을 수 있었다. 앞으로 자녀들이 결혼으로 새 가족을 꾸리게 되면 면꼭 위의 문장으로 가정을 위한 방향을 세워 나가야 함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 인생선배의 조언이라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nbsp;<br>​<br>그리고 챕터 5의 내용들은 무시 무시하게 다가왔는데 "이렇게 키우면 확실히 망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10가지의 망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이었다.&nbsp;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내용들이라서 그런지 주의해야 하는 부분들이라 자녀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 보면 좋은 내용이라 생각이 들었다.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이 좋은 자녀교육서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예시를 통해 나를 비교해 보면서 성찰의 시간으로 자녀를 올바르게 키워 나갈 수 있는 힘을 줄것이라 생각했다.&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65/cover150/89577534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36560</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나는 그대의 책이다 - [나는 그대의 책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062267</link><pubDate>Sat, 31 Jan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062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34&TPaperId=17062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12/coveroff/89329255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534&TPaperId=17062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그대의 책이다</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br><br>한참도 지난 이야기지만 고등학생때 연극부원으로 활동하였다. 연극으로 진로를 정하진 않았다. 그러나 그 미련이 남아 사회생활속에서도 직장인 연구부원으로 활동할 정도로 연극에 미쳐 있던 시기가 있었다. 세자녀를 데리고 다리면서 연습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니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것이 맞는 거 같다. 지금 생각해도 그 시간은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는다. 연극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책의 느낌이 딱 그것이기 때문이다. 흐름에 따라 몸을 만들어 가는 연습 방법. 자각 연습. 이완 연습. 연극은 내 몸을 흐름에 맞게 무대위에 세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상에 나를 맡겨 정신의 흐름 또는 지시자의 흐름대로 만들어 나가는 연습을 한다.&nbsp;<br><br><br><br><br>​<br>​<br>&lt;공기의 세계&gt; 특히나 이부분에서는 공기가 되어 내려다 보는 행위를 따라해 보았다.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지시자의 안내를 받아 몸을 맡긴다. 주변을 바라보는 것 그것을 상상하는 것도 독자의 몫이다. 참여자의 몫으로 천천히 이루어진다. '신천옹의 모습으로 돌아가다' 의식의 흐름속에서 서서히 돌아가는 행위로 마무리 한다. 그러다&nbsp; &lt;흙의 세계&gt;에 도달한다. 흙의 세계! 그것은 페이지를 구분하는 색으로 부터 이루어진다. 우리집에 도달하는 여정을 통해 곳곳을 발견하는 흥미로움을 상상해 본다. &lt;불의 세계&gt;를 맞이했을 때에는 빨간색의 페이지와 진한 타이핑의 글씨로 인해 어지러움을 느꼈다. 열정을 넘어 독식의 시기를 맞이하는 전쟁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빨간색의 여운은 힘을&nbsp; 빼내기에 충분했다. 피로해짐을 페이지의 색으로 맞이해 주려 한 의도가 보인다. 그속엔 힘들다는 표현이 들어갈 정도의 의식을 붙잡아 서서히 읽어 내려가야 할 정도 였다. 마지막으로 &lt;물의 세계&gt;에서는 [돌연변이 정신! 돌연변이 정신!]을 외친다. 돌고래들의 움직임을 따라 서서히 몸을 움직여 본다. 정신의 세계는 물의 의식으로 시작되어 넘어간다. 물의 출렁거림이 느껴지는 듯 글의 출렁거림이 느껴지는 이유는 몰입을 통하한 상상의 시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nbsp;<br>​<br>​<br><br><br><br>​<br>​<br>4가지 섹션을 통해 여행으로 이끈 이책의 이름은 여행책이라고 소개한다. 섹션마다의 색을 접목한 방식과 타이핑의 방식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재미있는 읽기를 넘어 작가의 의도가 재미난 책을 만들기 위함이었을까 싶었다. 글을 통한 전달이 아닌 색과 글씨체를 통한 전달방식이라니 상당히 앞서는 생각을 접목하였음을 알 수 있다. 역시 그의 상상력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것이다. 책을 덮을 때까지도 흐름에 따른 상상력으로 머리를 쓰는 행위를 통해 좀더 생각하는 사람이 된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생각없이 살아가고 있었음을 반성해 본다. 책을 좀더 많이 만나야겠다. 생각의 힘을 길러야겠다. 상상의 세계를 만나야겠다. 이것이 이 책이 주려고 하는 제안이라고 생각한다.&nbsp;&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5/12/cover150/89329255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51293</link></image></item><item><author>민선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평] 아파서 시골에 왔습니다.  - [아파서 시골에 왔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050870</link><pubDate>Tue, 27 Jan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65135/170508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4731&TPaperId=170508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3/52/coveroff/k0020347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4731&TPaperId=170508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파서 시골에 왔습니다</a><br/>안효원 지음 / 밤나무 / 2026년 01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의 의견입니다 *<br>​<br>​<br>부창부수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게 된 것은 응원의 글에서 윤혜린님의 글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부부는 닮아야 잘 산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어쩜 두분의 글을 읽는&nbsp; 내내 표현을 잘 하고 싶어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글과 나가는글에서 이 책을 읽고 누군가의 이야기를 끄집어 낼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한다는 글이 꼭 나에게 하는 이야기 같으면서도 막상 글을 쓰려고 자판을 켜면 항상 거기서 맴도는 내 글은 부끄럽기 짝이 없는 글이 되어 버립니다. 작가님처럼 복잡 다단한 이야기를 써내려갈 수 있을텐데. 하면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지만 현실은 글을 쓰는 어려운 작업은 글쓰는 분들의 글을 읽는 것으로 대신해야 겠다 싶습니다.&nbsp;<br>​<br>책한권 읽어내고 나면 여기저기 기억에 새기고 싶은 문구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으나 책의 마지막을 맞이하면 또다른 책에 기웃거리게 되다보니 그 좋은 문구는 책의 갈무리로만 남겨두곤 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글귀들을 함께 나누자 싶지만 지면의 할애를 위해서 꼭꼭 꺼내어 적어 봅니다.&nbsp;<br>​<br>어머니가 아저씨를 업어주면서 시작되고,&nbsp;<br>아주머니가 나의 밥을 챙겨주면서 발전했으며,&nbsp;<br>특별한 일이 없어도 이웃 간에 자주 들여다보면서 완성된&nbsp;<br>행복친목회다<br>&lt;아파서 시골에 왔습니다&gt; P118 중에서&nbsp;<br><br>​<br>복잡하면서 공기도 좋지 않은 서울에서 사는 것은 현대인들에게는 인이 박인 생활이기도 하죠. 근거리를 나가게 되면 복잡함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은데 뭣하러 이렇게 꾸역 꾸역 살고 있나 싶습니다. 지금도 기회가 된다면 높은 아파트, 빌딩들이 우뚝서 있는 이 곳 말고 편의 시설이 아예 없지 않는 곳이라면 그곳으로 가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더욱 이 책의 제목에 끌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79년생의 한효원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고향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구나 싶기도 하였습니다. 마음 뉘일 곳이 있는 시골에 부모님이 사시는 풍경. 서울에서만 살았기에 명절이면 지방에 가야 한다는 친구들이 부럽기만 했죠.&nbsp;<br>​<br>​<br>타인에게 "너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 라는 말을 들으면&nbsp;<br>항상 나 자신을 탓했다. 내가 무언가 잘못했으니 그들이 트집을&nbsp;<br>잡겠지. 하지만 이제는 누군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나&nbsp;<br>때문임을 안다. 이 말은 곧 누군가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면,&nbsp;<br>그건 내 탓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이라는 뜻이다. 지금도 비슷한&nbsp;<br>상황이 펼쳐지면 습관처럼 나를 먼저 돌아보지만,&nbsp;<br>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당당하게 말한다.&nbsp;<br>"당신이 이해 못 하는 것은 내가 아닌 당신의 문제입니다."<br>&lt;아파서 시골에 왔습니다&gt; P160 중에서&nbsp;<br><br>또래여서 그런가 싶습니다. 무슨 책을 보고 있냐고 궁금해 하는 동료의 나이는 20대 초반입니다. 책의 표지도 이쁘고 글도 이쁘고 공감이 많이 되어 흥미롭게 읽어내려가고 있었는데 '제목이 이게 뭐에요. 재미 없겠는데요' 하며 지나갑니다. 시대별로 느껴지는게 달라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을 처음 시작하는 동료와 한참이나 인생을 지나온 내가 보는 책의 관점을 상당히 다를 것이고 다가오는 면도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파서 시골에 왔고 살기 위해 살아가고 있고 농사를 지으면서 농사짓는 법과 반려견을 키우면서 자연의 이치를 뼛속 깊이 느끼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일말의 경험도 없는 이에게는 저러고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먼저 들수도 있을 것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농사를 짓고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구애받지 않는 삶을 살고 싶은 건 아직도 꿈같은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공동체에서 간사도 해 보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그 마음고생이 충분히 다가왔다는 것도 어찌 보면 동년배이기 때문에 느껴지는 것이 비슷하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nbsp;<br>​<br>시골에서의 삶이 서울에서의 삶과는 많이 다를 것이라는 것은 굳이 경험해 보지 않아도 아는 사실이지만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건 경험하지 않으면 진가를 맛보기 어려운 일이지 않을가 싶습니다. 특히나 마당 넓은 곳에서 키우는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삶은 이루고자 하는 꿈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시골에서의 삶 그리고 전직기자님의 이야기를 재미나고 흥미롭게 만났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3/52/cover150/k0020347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3529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