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goostol님의 서재 (goostol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3611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31 Jul 2026 11:40: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goostol</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4003611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goostol</description></image><item><author>goosto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시의 예술가 되기 - [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36116/17420138</link><pubDate>Wed, 29 Jul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36116/17420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20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off/k4221305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509&TPaperId=17420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밀한 예술 - 스케치로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법</a><br/>니샨트 자인 지음, 김가원 옮김 / 책장속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저자는 학부 과정에서 뼈대그림(Stick Figures)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그림이 주는 소소한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에 빠져들었지만,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비전공자에게 낯선 공공장소에서 화구를 펼치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었다. 더욱이 낯선 외국 땅으로 이주한 이민자로서 새로운 환경과 문화에 선뜻 적응하지 못해 마음은 자꾸만 위축되고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그가 낯선 미국 사회에 연착륙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기 위해 선택한 무기는 바로 '일상의 드로잉'이었다. 눈앞의 일상을 작은 스케치북에 담아내며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자, 이민 초기의 불안함과 고독은 자연스럽게 가라앉았고 그림 그리는 기술 또한 날로 확장되었다. 어찌 보면 세상을 두려워했던 소심한 성격과 조용한 태도를 예술이라는 매개체와 가장 완벽한 방식으로 접목한 셈이다. 그래서 그는 이러한 행위를 가리켜 "은밀한 예술"이라고 표현했다.&nbsp;<br>&nbsp;은밀한 예술가: 은밀한 예술가는 작가 니샨트 자인이 직접 창안한 개념이자, 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활동명이다. 이는 카페, 공원, 대중교통 등 우리가 숨 쉬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타인의 시선을 끌지 않고, 마치 유령처럼 남몰래 그 순간의 풍경과 사람을 드로잉으로 기록하는 예술가, 혹은 그러한 행위 자체를 뜻한다. 거창한 화구 대신 주머니에 들어가는 작은 스케치북과 펜 한 자루만 들고 어디든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로 짧은 시간 안에 그림을 완성해 내는 일. 그 '비밀스러운 기록'의 순간은 그 자체로 약간의 짜릿한 쾌감과 기분 좋은 자유를 선사한다.&nbsp;&nbsp;은밀한 예술의 특징은 비밀스럽고 빠른 드로잉, 완벽주의에서의 해방,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 아날로그 세상을 추구, 일상의 재발견을 통하여 세상을 인간적인 따뜻한 마음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일이다.&nbsp;<br>&nbsp;일상의 예술: 은밀한 예술가가 되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호주머니나 가방 속에 작은 스케치북과 필기도구 하나를 챙겨 밖으로 나서는 것으로 시작된다. 조용한 동네 카페의 구석 자리, 활기차지만, 왠지 쓸쓸함이 감도는 버스터미널, 혹은 햇살이 잘 드는 공원 벤치 어디든 좋다.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그저 눈앞의 순간을 그리는 행위 자체를 즐기면 된다.&nbsp;<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당신 주위에는 스케치북 위에 펼쳐놓고 싶은 흥미로운 요소들이 가득하다.&nbsp;자칫하면 사소한 디테일에 빠져 길을 잃기 쉽다." - p 92&nbsp;&nbsp;복잡하고 얽혀 있던 일상의 잡념을 잊고 오롯이 그림에만 집중하는 시간. 그렇다고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단 5분이면 충분하다. 굳이 길게 집중할 필요도 없기에, 생각이 너무 많거나 한곳에 진득하게 머물지 못하는 산만한 성격의 소유자에게는 이보다 더 완벽한 맞춤형 취미가 없다.&nbsp;<br><br>"가장 자세히 묘사한 대상은 ~ 이 대상은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nbsp;즉 당신의 눈길을 붙잡아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게 만든 '주제'가 되어야 한다."&nbsp;- p 102&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nbsp;빠르게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을 화폭에 담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선택과 집중'의 태도가 길러진다. 어떤 부분을 굵은 선으로 강조하고, 어떤 부분을 과감히 생략할 것인가? 이러한 짧은 순간의 판단이 반복되면서,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주제와 소재, 그리고 배경을 가려내는 안목이 자연스럽게 트이게 된다. 때로는 아무런 풍경 없이 '지나가는 사람'만 집중해서 그려보는 것도 훌륭한 시도가 된다. 길 위의 수많은 사람을 그리다 보면, 훗날 웅장한 풍경을 그릴 때 그 풍경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림 전체의 빛과 생동감을 한층 더 환하게 밝혀줄 것이다. 책 속에는 은밀한 예술에 필요한 기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에 잠시 짬을 내어서 은밀한 장소를 찾아 하나하나 실천해 보자!<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7/cover150/k4221305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765</link></image></item><item><author>goostol</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 가족에 행복을 주는 증여, 상속 - [사례로 배우는 증여, 상속 성공 노하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40036116/17258266</link><pubDate>Tue, 05 May 2026 0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40036116/172582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919&TPaperId=172582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8/coveroff/k3921379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7919&TPaperId=172582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례로 배우는 증여, 상속 성공 노하우</a><br/>양희정 지음 / 대림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br><br>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당시, 나는 마흔이 넘은 중년이었음에도 상속에 대해 무지했다. 그저 가족이라는 믿음 안에서 어머니와 큰형님의 뜻에 따라 순순히 인감도장을 건네주었을 뿐, 나의 정당한 지분이나 권리에 대해서는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아버지는 생전에 특정 땅을 나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셨지만, 행정적인 처리를 어머니에게 전적으로 일임하셨던 탓에 결국 아무런 법적 조치 없이 세상을 떠나셨고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그러다 최근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재산 상속의 냉혹한 현실을 목격하게 되었다. 부모님의 구두 약속이 있었음에도 한 자녀가 사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다니면서 재산 이전 절차를 진행하여 독차지하고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시는 사례를 접하며, 가족 구성원을 고려하지 않은 상속이 얼마나 큰 상처와 갈등을 낳는지 깨달았다.현재 우리 가족 또한 상속을 둘러싼 서로 다른 의견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생각에 빠져 있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나는 이제 아버지 때 겪었던 아쉬움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책을 통해 상속에 관한 지식을 쌓으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진지하게 들여다보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넉넉한 집안은 증여가 최선인가?재산 규모가 클수록 증여를 선호하는 이유는 세율의 분산과 가치 상승분의 사전 차단에 있다.상속세와 증여세는 재산이 많을수록 세율이 높이지는 구조(10%~50%)이다. 나중에 한꺼번에 상속받아 높은 세율을 적용받는 것보다 미리 조금씩 나누어 낮은 세율 구간을 여러 번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지금 5억 원인 건물이 10년 뒤 10억 원이 확실하다면, 지금 증여해야 5억 원에 대해서만 세금을 낸다. 10년 뒤에 상속받으면 10억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하므로 미리 넘겨주는 것이 이득일 수 있다.&nbsp;증여세는 면제 한도(성인 자녀 5천만 원)는 10년마다 갱신되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면세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우리 집에 남은 건 상속뿐재산 규모가 일정 수준 이하의 경우에는 오히려 증여보다 상속이 훨씬 경제적이다.상속 공제 제도에는 강력한 공제 혜택이 있다.&nbsp;일괄공제로 기본 5억 원 공제.배우자 상속 공제는 최소 5억 원~ 최대 30억 원.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시고 배우자와 자녀가 있다면 최소 10억 원까지는 상속세가 한 푼도 나오지 않는다.증여는 상속과 달리 공제 한도(성인 자녀 5천만 원)가 낮다. 5억 원을 미리 증여하면 약 8천만 원의 증여세를 내야 하지만 상속으로 받으면 세금이 0원일 수가 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사례로 통하여 알아보는 합리적인 증여와 상속:증여와 상속은 지금 당장 나에게 닥친 현실이 아닐지라도, 이에 대해 미리 넓은 식견을 갖추어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자산 관리의 관점에서 볼 때, 관련 지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소중한 재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증식을 도모하는 데에도 큰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의 변화로 인해 이미 실행한 증여를 후회하거나, 마음이 변하여 증여했던 재산을 다시 되찾아오고 싶어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이때 법적으로 증여물을 원래대로 돌려받는 것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를 미리 안다면 큰 혼란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자녀에게 직접 증여하는 방식과 손자에게 대를 건너뛰어 증여하는 세대 생략 증여 중 어느 쪽이 세금이나 장기적인 자산 형성 측면에서 유리한지를 면밀히 비교해 보는 과정도 필요하다.이처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조건과 실제 유사한 사례들을 꼼꼼히 찾아보며 공부하다 보면, 단순히 손실을 막는 수준을 넘어 합리적인 자산 배분 방안을 스스로 도출해 낼 수 있게 된다. 나에게 꼭 맞는 재산 증식의 해법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은 실질적인 경제적 이득을 줄 뿐만 아니라, 복잡한 법률과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는 지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해 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38/cover150/k3921379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388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