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내음의 서재 (부키도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96516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Sep 2026 13:34: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부키도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39965168372391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96516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부키도키</description></image><item><author>부키도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만과 편견 - [오만과 편견 (모노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535622</link><pubDate>Thu, 24 Sep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5356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25&TPaperId=175356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74/coveroff/8932925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25&TPaperId=175356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만과 편견 (모노 에디션)</a><br/>제인 오스틴 지음, 원유경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로맨스의 영원한 고전, [오만과 편견]<br>연애와 결혼은 시대가 달라져도 변하지 않는 이야기다.제인 오스틴은 이 익숙한 주제 안에 19세기 영국의 계급사회와 결혼제도, 그리고 당시 여성에게요구되던 삶을 재치 있기 담아냈다.<br>당차고 재치 있는 베넷가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는 무도회장에서 젊고 부유한 신사 다아시를 만난다.무뚝뚝하고 냉담한 그의 태도에 엘리자베스는 '오만하고 무례한 남자'라는 첫인상을 갖게 되고,다아시 역시 그녀에게 끌리면서도 신분의 차이를 의식한다.<br>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에는 제목 그대로 오만과 편견이 놓여 있다.<br>흥미로운 것은 이 소설이 단순히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에 머물지 않는다는점이다.<br>엘리자베스는 자신의 판단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었음을 깨닫고, 다아시 역시 자신의 오만함과계급의식을 돌아본다. 결국 두 사람을 가까워지게 하는 것은 첫눈에 반한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를 새롭게 바라보는 과정이다.<br>제인 오스틴의 뛰어난 점은 이런 이야기를 무섭게 설명하지 않는 데 있다.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nbsp;세밀하게 포착하고 특유의 재치와 해학을 더해, 당시 영국 사회의 계급의식과 결혼 풍속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br>문학성과 대중성, 로맨스와 사회 풍자 사이의 균형도 절묘하다.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감정을 다루면서도 통속적인 사랑 이야기 안에 갇히지 않는다.<br>그래서 [오만과 편견]은 200년이 지난 지금도 읽힌다. 사랑하기 전에 우리는 얼마나 상대를쉽게 판단하는가. 그리고 그 판단은 정말 상대에 대한 것일까, 아니면 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nbsp;편견에 대한 것일까.<br>사랑 이야기로 시작해 사람을 제대로 바라보는 법으로 끝나는 소설.&nbsp;[오만과 편견]이 여전히 로맨스의 고전으로 남아 있는 이유다.<br>열린책들에서 책을 제공받아 감사히 서평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74/cover150/8932925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7428</link></image></item><item><author>부키도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페스트 - [페스트 (모노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533490</link><pubDate>Wed, 23 Sep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5334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33&TPaperId=175334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72/coveroff/89329259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933&TPaperId=175334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스트 (모노 에디션)</a><br/>알베르 카뮈 지음, 최윤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전염병으로&nbsp;도시가&nbsp;폐쇄됐을&nbsp;때,<br>
인간은&nbsp;어떻게&nbsp;살아야&nbsp;하는가.<br>
<br>
20세기&nbsp;프랑스&nbsp;문학을&nbsp;대표하는&nbsp;알베르&nbsp;카뮈의&nbsp;『페스트』.<br>
<br>
평범하고&nbsp;조용한&nbsp;해안&nbsp;도시&nbsp;오랑.<br>
어느&nbsp;날&nbsp;거리&nbsp;곳곳에서&nbsp;죽은&nbsp;쥐들이&nbsp;발견되고,&nbsp;원인을&nbsp;알&nbsp;수&nbsp;없는&nbsp;열병&nbsp;환자가&nbsp;속출한다.&nbsp;<br>
결국&nbsp;도시에&nbsp;‘페스트’가&nbsp;선고되고&nbsp;오랑은&nbsp;외부와&nbsp;완전히&nbsp;단절된다.<br>
<br>
죽음에&nbsp;대한&nbsp;공포,<br>
사랑하는&nbsp;사람과의&nbsp;강제적인&nbsp;이별,<br>
언제&nbsp;끝날지&nbsp;알&nbsp;수&nbsp;없는&nbsp;기다림.<br>
카뮈는&nbsp;의사&nbsp;리유의&nbsp;기록을&nbsp;통해&nbsp;재난에&nbsp;갇힌&nbsp;사람들이&nbsp;어떻게&nbsp;변해가는지를&nbsp;냉정하게&nbsp;보여준다.<br>
<br>
『페스트』가&nbsp;이야기하는&nbsp;것은&nbsp;전염병만이&nbsp;아니다.<br>
누군가는&nbsp;현실을&nbsp;외면하고,<br>
누군가는&nbsp;도시를&nbsp;떠날&nbsp;방법을&nbsp;찾으며,<br>
누군가는&nbsp;자신에게&nbsp;주어진&nbsp;일을&nbsp;묵묵히&nbsp;계속한다.<br>
죽음이라는&nbsp;공통의&nbsp;운명&nbsp;앞에서&nbsp;등장인물들은&nbsp;거창한&nbsp;영웅이&nbsp;되기보다&nbsp;각자의&nbsp;자리에서&nbsp;<br>
다른&nbsp;사람에게&nbsp;도움이&nbsp;되는&nbsp;행동을&nbsp;선택한다.<br>
<br>
절망적인&nbsp;상황에서도&nbsp;포기하지&nbsp;않는&nbsp;것.<br>
부조리한&nbsp;현실을&nbsp;외면하지&nbsp;않는&nbsp;것.<br>
그리고&nbsp;결국&nbsp;서로의&nbsp;곁을&nbsp;지키는&nbsp;것.<br>
그것이&nbsp;『페스트』에서&nbsp;카뮈가&nbsp;보여주는&nbsp;인간의&nbsp;태도다.<br>
<br>
코로나&nbsp;팬데믹을&nbsp;경험한&nbsp;우린에게&nbsp;오랑의&nbsp;모습은&nbsp;더욱&nbsp;낯설지&nbsp;않다.&nbsp;<br>
도시의&nbsp;봉쇄와&nbsp;격리,&nbsp;불안과&nbsp;공포,&nbsp;이별과&nbsp;기다림까지.&nbsp;<br>
수십&nbsp;년&nbsp;전에&nbsp;쓰인&nbsp;소설이지만&nbsp;오늘의&nbsp;삶과&nbsp;겹쳐지는&nbsp;장면이&nbsp;적지&nbsp;않다.<br>
<br>
견고해&nbsp;보이지만&nbsp;언제든&nbsp;흔들릴&nbsp;수&nbsp;있는&nbsp;삶&nbsp;속에서<br>
우리는&nbsp;무엇을&nbsp;할&nbsp;수&nbsp;있는가.<br>
『페스트』가&nbsp;지금까지&nbsp;읽히는&nbsp;이유는&nbsp;어쩌면&nbsp;이&nbsp;질문이&nbsp;여전히&nbsp;끝나지&nbsp;않았기&nbsp;때문일&nbsp;것이다.<br>
<br>
“해야&nbsp;할&nbsp;일은,&nbsp;인정해야&nbsp;할&nbsp;사실은&nbsp;확실히&nbsp;인정하고&nbsp;쓸&nbsp;데&nbsp;없는&nbsp;그림자들을&nbsp;쫓아&nbsp;버린&nbsp;뒤에&nbsp;적절한&nbsp;대책을&nbsp;마련하는&nbsp;것이었다.”<br>
<br>
열린책들에서&nbsp;책을&nbsp;제공받아&nbsp;감사히&nbsp;서평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72/cover150/89329259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7210</link></image></item><item><author>부키도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장을 걷는 사람 - [문장을 걷는 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468173</link><pubDate>Mon, 24 Aug 2026 0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4681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627&TPaperId=174681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4/coveroff/k382130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627&TPaperId=174681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장을 걷는 사람</a><br/>명지연 지음 / 포레스트 웨일 / 2026년 08월<br/></td></tr></table><br/>📚문장을 걷는 사람<br>
<br>
명지연 작가의 &lt;문장을 걷는 사람&gt;은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br>
타르조(Tarzo)에서 시작된 노마드이 삶을 담은 에세이다.<br>
자연 속을 걷고 책을 읽으며 작가는 ‘워크 앤 라이프’가 아닌 <br>
’라이프 앤 라이프’, 일과 삶이 하나로 이어지는 방식을 찾아간다.<br>
<br>
작가는 다독가이자, 글을 쓰는 예술인으로서 이탈리아 산속 마을에서 살면서 경험한 자연이 주는 치유, 자연 안에서 걸으며 발견한 <br>
맑은 영감. 그리고 그 극한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많은 책에서<br>
답을 찾고 있으며 지금도 그 여정은 계속된다.<br>
<br>
이 책의 핵심은 ’글’과 ‘삶‘의 연결이다.<br>
<br>
현실과 책 안에서 경험한 하나의 장면은 작가만의 문장으로 이어지고, 그 문장은 다시 자신의 삶을 향한 질문이 된다.<br>
<br>
일 자체가 삶이 되기 위해서는 그 사이에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것을 삶의 바깥에 두지 않고, 쓰고, 걷고, 일하는 일을<br>
하나의 삶으로 연결하는 것이다.<br>
<br>
노마드 역시 단순히 어딘가를 떠나는 삶을 의미하지 않는다.<br>
중요한 것은 ’무엇으로부터 벗어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위한<br>
자유인가’를 찾는 일이다.<br>
<br>
그래서 &lt;문장을 걷는 사람&gt;은 이탈리아의 풍경을 보여주는 여행<br>
에세이에 머물지 않는다. 일과 자유, 고독과 관계, 변화와 삶의<br>
방향을 문장을 통해 사유한다.<br>
<br>
“책을 읽는다는건 ’책을 쓴 저자와 약속을 잡는 일‘ 이라는 생각을<br>
 자주 한다.”<br>
<br>
“변화가 필요할 땐 다른 걸 해보시면 좋아요. 평소에 나라면 안 할 <br>
 것 같은 행동.”<br>
<br>
”우선 걸으면서 걸음 안에서 생겨 날 어떤 힘을 기대해 보자고.“<br>
<br>
📕추천 대상<br>
<br>
1.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삶과 연결할지 고민하는 사람.<br>
2.지금 살아가는 방식이 내가 원하는 삶인지 다시 묻고 싶은 사람.<br>
<br>
명지연 작가님 @soulikeyou 에게 책을 제공 받아 감사히 서평<br>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4/cover150/k382130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0452</link></image></item><item><author>부키도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 -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459965</link><pubDate>Wed, 19 Aug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459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59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off/8932925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28&TPaperId=17459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a><br/>수잰 레드펀 지음, 김마림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네 살 아이가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다면, 그 가족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br>수잰 레드펀의 《평범한 날들은 사라졌고》는 남편에게 버림받은 뒤 세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 맘 페이 마틴과 막내딸 몰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할리우드 가족 드라마다.<br>우연한 계기로 네 살 몰리가 아역 스타가 되면서 가족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돈과 명성을 얻게 되지만, 그와 함께 오디션과 촬영장, 팬과 파파라치, 루머와 스캔들이 일상으로 들어온다.<br>이 소설의 핵심은 ‘유명해진다는 것은 무엇을 대가로 요구하는가’​에 있다.<br>몰리가 감당해야 하는 촬영은 네 살 아이에게 지나친 인내와 집중력을 요구한다. 사람들에게 항상 밝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야 하고, 사실이 아닌 소문조차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는 세계에서 살아야 한다.<br>하지만 유명세의 대가는 몰리에게만 돌아가지 않는다. 한 아이를 중심으로 가족의 일상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부모와 형제의 삶까지 달라진다. 꿈이 현실이 된 순간부터 오히려 평범했던 가족의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이다.<br>화려한 셀러브리티의 세계와 그 뒤에 존재하는 잔혹한 현실.<br>그리고 부모가 아이의 성공과 아이의 삶 사이에서 어디까지 선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br>“이 세계에서는 연민 따위는 없어요. 먹느냐 먹히느냐 둘 중 하나에요.”<br>“소문만으로 사람은 망가질 수 있다.”<br>"마치 세트장이 태양이고, 세상의 나머지 모든 것은 그 궤도에 갇힌 별가루로 전락한 것만 같다. 언제나 거기 있고 광활하지만 우리 삶에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존재가 되어 버린것처럼."<br>추천 대상<br>할리우드와 셀러브리티의 이면이 궁금한 사람, 아역 스타와 유명세가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 이야기를 읽고 싶은 사람, 빠른 전개의 가족 드라마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br>열린책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감사히 서평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91/cover150/8932925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9175</link></image></item><item><author>부키도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스모스 - [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437877</link><pubDate>Fri, 07 Aug 2026 1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4378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398&TPaperId=174378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0/coveroff/k382130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398&TPaperId=174378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모스 (100만 부 기념판)</a><br/>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과학 고전의 대표작 &lt;코스모스&gt;가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새로운 표지의 100만 부 기념 특별판이 출간됐으며,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과학 도서 1위라는 기록도 세웠다. 방대한 분량의 벽돌책이 밀리언셀러에 오른 것은 그만큼 이 책이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음을 보여준다.  &nbsp;  저자인 칼 세이건은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과학자다. 그는 &lt;코스모스&gt;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과학을 폭넓은 통찰력으로 풀어내며, 어려운 과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nbsp;과학을 철학적 사색과 연결해 과학적 교양은 물론 인문학적 통찰까지 함께 전한다.  &nbsp;  그것은 칼 세이건이 제시한 질문에 잘 함축되어 있다. 우리가 지구 생명의 본질을 알려고 노력하고 외계 생물의 존재를 확인하려고 애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질문은 바로 ‘우리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이다.  &nbsp;  &lt;코스모스&gt;는 우주의 기원과 신비를 탐구하며, 인류와 우주를 연결해 줄 수 있는 과학 교양서다.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적 관점에서 인간의 본질과 존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nbsp;  코스모스&lt;Cosmos&gt;는 우주의 질서를 뜻하는 그리스어이며, 카오스&lt;Chaos&gt;에 대응되는 개념이기도 하다. 코스모스라는 단어는 만물이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포함한다. 그리고 우주가 얼마나 미묘하고 복잡하게 만들어지고 돌아가는지에 대한 인간의 경외심이 이 단어 하나에 담겨져 있다.  &nbsp;  우리는 코스모스에서 나왔다. 그리고 코스모스를 알고자, 더불어 코스모스를 변화시키고자 태어난 존재이다. 오늘날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화성 이주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인간의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한 사례라 할 수 있다.  &nbsp;  칼 세이건은 1996년 세상을 떠났지만, &lt;코스모스&gt;는 세대를 넘어 시대를 초월한 과학 고전으로&nbsp;남았다. 앞으로도 이 책은 수많은 독자에게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며, 인류의 소중한 지적 자산으로 오래도록 읽힐 것이다.  &nbsp;  사이언스북스에서 책을 제공 받아 감사히 서평 합니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0/cover150/k382130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5073</link></image></item><item><author>부키도키</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 -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375884</link><pubDate>Sun, 05 Jul 2026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965168/173758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758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off/k37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758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상현 엮음 / 필름(Feelm) / 2026년 05월<br/></td></tr></table><br/>니체는 따뜻한 위로를 건내지 않는다. 그의 문장은 위로가 아니라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망치이다.  &nbsp;  이 책이 다루는 문제는 현재 사회의 문제이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삶, 끝없는 비교와&nbsp;인정욕구, 번아웃과 무기력, 관계에서 소모되는 감정, 실패를 두려워해 안전지대 안에 머무는 태도. 니체는 이 상황을 신랄하게 비판하며 그의 언어로 설명한다.   &nbsp;  니체는 불안을 없애는 것이 아닌 불안을 통과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의 선택을 말한다. 고통을 지우는 법이 아니라, 고통을 통해 더 강해지는 법을 말한다. 고통과 시련 속에서 오히려 고통을 사랑하고&nbsp;시련이라는 비극 속에서도 웃을 수 있는 힘을 갖으라고 조언한다.   &nbsp;  그렇기에 이 책은 독자에게 단단한 철학의 한 뼈대가 될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니체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nbsp;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그것은 배의 존재 이유가 아니다. 인간 역시 마찬가지&nbsp; &nbsp; 다. 안락함은 인간을 나약하게 만들고, 평온함은 영혼을 부패시킨다. 너희는 스스로를 실험대 위에 올려두어야 한다. 폭풍우가 치는 바다로 나아가 그 거친 파도와 맞설 때, 비로소 너희 안의 감추어진 힘이 깨어날 것이다. 너희의 안전지대는 곧 너희 무덤이다.”  &nbsp;  “군중의 소음이 끝나는 곳에서 비로소 너만의 진짜 삶이 시작된다. 진정으로 위대한 가치는 결코&nbsp;다수의 환호 속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그것은 철저하게 단절된, 뼈가 시리도록 차가운 고독의 한가운데서만 잉태 된다.”  &nbsp;  “너희 안의 어지러운 생각들, 뒤엉킨 욕망들,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 해결되지 않은 불안이야말로&nbsp;새로운 세계를 낳기 위한 가장 비옥한 진흙탕이다. 너희의 그 축축한 혼돈을 긍정하라. 그것이 너희를 저 광활한 우주로 쏘아 올릴 유일한 폭발력이 될 것이다.”  &nbsp;  “삶의 비극을 꿰뚫어 본 자는 결코 울부짖지 않는다. 그는 가볍게 날아올라 그 비극 위에서 춤을 춘다.”  &nbsp;  “너를 오해하는 시장의 파리 떼를 피해 너의 길을 걸어라. 해명하려 하지 마라. 변명하려 하지 마라. 오직 너의 침묵과 압도적인 성과만이 저들의 혓바닥을 잘라 낼 것이다.”  &nbsp;  필름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감사히 서평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150/k37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92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