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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스튜던트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들의 생존코드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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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급변하는 세상에 공존하는 위기와 기회.



팬데믹 상황은 

그 변화를 더욱 빠르게 촉진시켰다.



언컨택트, 비대면, 자동화, 디지털 환경.

미래의 일이라 예측했던 상황이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다.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환경과 상황을 탓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



반면 변화를 기회로 삼아 도전하고 적응하며,

새로운 것들을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도 있다.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면서도,

신속하게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성장을 꾀하는 사람.



시대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은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람.



진정될 줄 알았던 상황은 여전히 급박하게 돌아간다.

어쩌면 영원히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지 못할지도.



그저 두려움과 불안에 자신을 내어 맡기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변화를 모색해보는 것은 어떨까?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는 현재의 시대 상황을 면밀하게 들추어보며,

시대의 흐름을 분석하여 예측 가능한 미래를 보여준다.



놀랍도록 빠르게 변하는 세상의 한가운데서 표류하지 않고,

어떻게 중심을 잡을 수 있는지를 제시한다.



진짜 공부는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도 빼놓지 않는다.

미래의 공부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접근이다.



이제 선택과 결정만 남았다.

계속 성장할 것인가? 그저 관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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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의 모험 -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이동진 지음 / 블루랍스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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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하면 드는 생각.

급여가 꼬박꼬박 나오면서 자유로운 직장은 없을까?



그러면서 상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에는 건물주가 되어보곤 한다.



조금 더 생각해보면 

그 공간을 어떻게 구성하고 최적화할지는 또 다른 문제다.



이 책은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방향 전환을 

아주 쉽고 흥미롭게 풀어놓았다.



비즈니스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저자의 단순하고 명쾌한 설명을 들으니 마치 독자가 전문가가 된 듯한 착각이 들 정도.



많은 사람들이 자본력이 비즈니스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 게임의 룰 자체가 바뀌었다.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유동인구와 임대료라는 변수에 좌우되었다.

많은 요소들이 개입되어 더욱 복잡하긴 하나, 유동인구와 임대료는 반비례했다.



문제는 오프라인 비즈니스 공식이 

다양한 변수로 인하여 변하기 시작했다는 데에 있다.



팬데믹 현상으로 더욱 가속화되기 시작한,

온라인 커머스와 음식 배달 시장 등의 급격한 성장 등이 큰 변수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오프라인에서 쇼핑하지 않는다.

임대료는 떨어지지 않지만 유동인구는 변하는 현상이 생긴 것이다.



위기는 곧 기회다. 고정된 비용을 최소화하고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장 운영이나 매장 구성 등을 효율적이고 최적화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고민으로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리는 이 책.

퇴사 준비생 이모 씨의 짜장면 가게 오픈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다양한 자료와 데이터, 흥미진진한 전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여러 나라의 실례와 적재적소의 사진자료. 



주인공과 함께 즐겁게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어떻게 공간을 구성할지 유쾌한 상상을 하고 있을지도.



*이 리뷰는 '블루랍스터'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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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Z세대가 세상을 지배한다 - Z세대, 그들이 바꿀 미래의 단서들
김용섭 지음 / 퍼블리온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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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변한다. 

그 속도는 매우 빨라, 따라잡기 벅차다.



X세대를 지나 밀레니얼 세대에 끼어있어,

Z세대를 온전히 이해한다는 건 어렵다.



직접 소통하여 알아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들의 언어와 정서를 체화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에 시대의 흐름을 읽고,

세대의 특성을 파악하는 책은 여러모로 유용하다.



객관적이면서도 조심스럽게 분석된 책을 접하는 것은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모든 것을 세대론으로 뭉뚱 거리는 것은 위험하지만,

시대의 흐름 가운데 특정 세대를 이해하는 것은 꼭 필요한 작업이다.




이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분석하여 미래를 탁월하게 예측한 저자 김용섭.

『언컨택트』와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를 통해 이미 자료를 분석하는 힘과 통찰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1997~2012년생들인 Z세대의 특성을 분석하고, 

미래에 이들의 영향력이 어떨지를 예측한다.



Z세대에 대한 이해는 10대와 20대를 공감력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세대와 다른 그들만의 특성을 알아야만, 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



가령 그들은 거대담론 자체에 주목하지 않는다.

그들의 공정은 정의가 아니라 생존이다.



이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이미 마케팅 영역에서 진행되었지만,

최근 정치권에서 더욱 활발하다. 



특정 정당이나 이념에 좌우되지 않는 Z세대는 오히려 더 정치적이라 할 수 있다.

부당함에 반발하고 기후나 환경, 차별 등의 이슈에 더욱 적극적이다.



Z세대는 SNS와 스마트폰 등이 자신들의 평소 입는 옷만큼이나 자연스럽다.

그로 인한 영향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동시에 존재한다. 



방대한 자료로부터 통찰력 있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저자의 혜안과

편견 없이 품 넓게 다른 세대를 바라보고 아우르는 따뜻한 시각.



그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Z세대에 대한 신뢰와 든든함이 생겨난다.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좀 더 단단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기대하게 된다.



*이 리뷰는 '퍼블리온'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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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품격 - 착하게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양원근 지음 / 성안당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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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 각박한 세상.

마스크 때문인지, 무정한 사람들 때문인지 호흡이 곤란할 정도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욱 자신을 다듬고 공고히 한다.



시간과 에너지는 자신에게 집중되고,

다른 사람은 우리의 시선에서 자연스레 멀어진다.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을 준다.

무한경쟁사회에서 오히려 나누고 베풀라 한다.



칸트의 철학에서 등장하는 '선의지(善意志)'를 통해,

어떻게 기업과 개인이 사회에서 영향력 있게 살 수 있는지를 밝힌다.



'선의지'는 칸트의 <윤리형이상학 정초>라는 책에 등장하는 개념이다.

 이는 '그 자체로 보석과 같이 빛나는 온전한 가치'를 의미한다.



보통의 인간에게는 모두 선한 본성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따로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칸트의 '선의지'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사람 그 자체의 가치를 바라보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경영하고 관계하기를 요청한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러한 기대를 내려놓고 어떤 상황이든 사람을 돕는 것이 중요하고 강조한다.



돌려받기를 기대하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보답을 받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품격 있는 부다.



물론 이 책의 핵심이 소유의 획득은 아니다.

부의 창출이라는 결과보다는 선의지를 갖고 행동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저자는 이러한 선의지의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이 경험한 여러 사례를 적절히 버무려 설명한다. 



특히 출판계에 종사하는 만큼,

선의지를 바탕으로 한 기획과 마케팅 사례를 정리해준다.



또한 연대와 긍정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이익을 바라는 이기적 마음이 아닌 순수한 연대의 힘을 목도한다.



여전히 주변은 어두운 것 같고, 우리의 힘은 미약하지만,

결국에는 사랑과 진실이 승리하는 세상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이 리뷰는 도서출판 성안당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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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B면은 무엇인가요? - B면을 본업에 살리는 방법
덴츠 B팀 지음, 서하나 옮김 / 블루랍스터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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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있다. 

밤을 새워도 피곤하지 않은 것이 있다.



나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일을

자신의 직업으로 갖는다면 그것은 축복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슴 뛰는 일을 하지는 않는다.

전공, 취미, 특기와 크게 상관없는 일을 하는 사람이 다수다.



이러한 간극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여기 있다.

이 책은 자신의 B면을 활용해서 본업인 A면을 살리는 방법을 말한다.



B면의 계발과 확장을 통해 

유쾌하면서 활기 있게 살아가는 삶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그렇다면 B면이란 무엇인가?

B면은 본업인 A면 이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이면서 특징 있는 측면이다.



이것을 다시 개인적으로 정의해보면,

내 가슴이 시키는 일.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라 하고 싶다.



모두에게 이러한 B면이 존재한다. 혹여나 자신의 B면이 무엇인지 몰라도 괜찮다. 

이 책에서 자신의 B면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자신의 B면을 발견한 사람들은 

이제 이것을 어떻게 확장하고 적용할지를 고민한다.



A면과 B면을 조화롭게 하면서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제적 지침을 제공한다.

기업에서 많은 부분 도움을 받겠지만, 개인적으로도 바로 적용 가능하다.



챕터마다 구체적인 미션과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이는 제시된 가치나 원리를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나 반복된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은 활기와 새로운 통찰, 창의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곳은 도쿄 시오도메에 위치한 광고 회사 ‘덴츠‘본사, 그 건물에서도 37층의 동쪽 제일 구석진 곳이다. -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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