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kpl2408님의 서재 (kpl2408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8511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31 Aug 2026 12:14: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kpl2408</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8511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kpl2408</description></image><item><author>kpl240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삶은 그대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851113/17443309</link><pubDate>Mon, 10 Aug 2026 2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851113/174433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29&TPaperId=174433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9/coveroff/k8021301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29&TPaperId=174433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a><br/>페마 초드론 지음, 신동숙 옮김 / 윌마 / 2026년 07월<br/></td></tr></table><br/>5개의 장, 108개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다.<br>앞에 기본적인 불교 용어 해설이 있어서<br>이해가 잘 되고, 전체적으로 내용이 길지 않아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br><br>- 통렌수행(주고받기) : 나와 주변의 번민을 들숨에 들이마시고, 연민의 마음을 내쉬면서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보내는 수련<br>- Wanting이 아닌 Being의 삶을 사는 자세<br>- 조금 떨어져서 관조하며 벌어지는 일들이 스스로 잦아들때까지, 또는 지나갈때까지 지켜보고 기다리는 마음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 크게 와닿았다.<br><br>처음엔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는 말이 조금은 냉정하고 서운하게 느껴졌는데,<br>책을 다 읽고 나니<br>"벌어질 일은 어떻게 해도 벌어지고, 고통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삶이 나에게 잘해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다르게 와 닿았다.<br><br>"나"의 존재에 너무 크게 의미부여 하지 않고 조금은 가볍게<br>생각하면 이런저런 번뇌에 휩쓸리지 않을 것 같다.<br><br>30대를 지나 40대는 좀 나아지고, 평온해질 줄 알았는데<br>그렇지 않은 현실에 크게 실망하던 중<br>나지막히 뼈 때려주는 글을 읽으니 여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br><br>인덱스를 붙이거나,<br>와닿는 문장을 메모하거나,<br>더 궁금한 내용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br>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br><br>지금 현재 내 마음상태에 대해 더 세밀하게<br>알 수 있을 것 같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9/cover150/k8021301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5994</link></image></item><item><author>kpl2408</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술가의 논문쓰기를 나의 업에 적용한다면? - [논문 쓰는 예술가 - 예술가와 창작자를 위한 연구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851113/17355630</link><pubDate>Thu, 25 Jun 2026 23: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851113/173556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518&TPaperId=173556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5/59/coveroff/k972139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9518&TPaperId=173556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논문 쓰는 예술가 - 예술가와 창작자를 위한 연구 입문서</a><br/>안성아 지음 / 여가로운삶 / 2026년 06월<br/></td></tr></table><br/>- "논문" 쓰는 "예술가"는 어떤 사람일까?- 가르치는 일은 어쩌면 "예술"과 닮지 않았을까? 하는 질문과 호기심 때문에 궁금했는데,운 좋게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게 되었다.<br>솔직히 앞부분에 나오는 각종 통계 용어는 좀 흐린 눈으로 읽었다.어설프게 짐작은 되지만 100% 이해했다고 장담 못함..;;"예술"을 "숫자"로 표현하는 방법"감"을 "논리"로 설득하는 방법에 대해 찬찬히, 친절하게 알려준다.​부록에 각종 연구 방법 용어, 설문지 예시, 참고문헌이 나와있어서초보자, 현직자, 궁금한 내용을 더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br>"예술가는 연구에 필요한 핵심 능력을 갖추고 있다.예술가는 메시지를 기획하고 작품 구조를 설계하며,결과를 시각화하고 관객과 의사소통해 왔다.그 과정에서 창의적으로 질문하는 능력, 세상을 관찰하고 귀 기울이는 능력,맥락에 맞게 의미를 구성하는 능력을 키워 왔다.이러한 경험과 감수성이 연구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자산이다.- 17쪽"<br>하는 일이 예술가의 어떤 부분과 닮아 있어서 "예술가가 논문 쓰는 과정"을나의 업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생각하며 읽었다.<br>연구 논문을 위한 설문지를 작성할 때개념을 정하는 방법(조작적 정의)"어떤 자"로 잴 것인가?(척도 고르기)를짚고 넘어가며, 그 이후에도갈팡질팡한 상황에서 어떤 도구를 쓰면 좋을지,그 도구가 왜 적합한지,어떤 결과가 믿을 만한 결과인지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쉽고,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준다.<br>"논문 쓰는 예술가에게 연구와 창작은 분리된 영역이 아니다.논문을 쓰는 과정에서 길러진 관점은창작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간다.연구 주제가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하고,연구 과정에서 익힌 분석적 시선이창작의 깊이를 더하기도 한다.현상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태도,거시적인 변화를 읽는 기술,비판적으로 질문하는 습관은모두 창작의 자원이 된다.-204쪽"<br> 논문을 쓰는 일과 원래 하던 일이 선 순환하는 구조를이처럼 잘 표현할 수 있을까?<br>이 책을 읽기 전에는솔직히 누가 '대학원을 간다'고 하면-학위가 필요해서 그런 가 보다-라고 생각할 때가많았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현직자의 논문 쓰기가 본인의 삶과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꽤 클 수 있겠다는생각으로 바뀌었다.<br>* 인디캣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5/59/cover150/k972139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5596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