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블루 타히의 시집 3부작
사이하테 타히 지음, 정수윤 옮김 / 마음산책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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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밤하늘은 가장 짙은 블루를 인상깊게 봤다. 대사가 된 시들이 실려 있다. 시만 읽으니 또 느낌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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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기 한 권, 세계문학 읽기
김지운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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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힌다. 소개된 작품들의 독서욕을 자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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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 윤동주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김용택.윤동주 지음 / 마음산책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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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인의 말처럼 윤동주의 시는 참 맑다. 다시 읽어도 좋고, 내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만 같다. 순정한 영혼의 그 어떤 ‘나라’를 다녀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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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임 - 오은 산문집
오은 지음 / 난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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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이 좋지만 <슬프면서 좋은 거> 정말 좋다. 문학의 가치를 이렇게 따듯하고도 구체적으로 써준 글, 오랜만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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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 글쓰기로 한계를 극복한 여성 25명의 삶과 철학
장영은 지음 / 민음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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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봤던 연재글, 책으로 다시 보고 싶어서 주문함. 여자 얼굴 나오는 표지 책은 늘 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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