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철학하는 이유 - 인류의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유일한 열쇠
채주락 지음 / 쏭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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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철학을 한다. 인류의 미래를 이끌 유일한 열쇠이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고 ‘이게 무슨 말이지?’ 혼자 반문하게 하는 맘으로 책을 읽었다.


읽는 내내 내가 어렵게만 느꼈던 철학이 의미 있게 너무나 쉽게 다가와 내 인생과 우리의 미래가 가야할 방향을 알려주는 철학자 같은 책이었다. 


우주로 진출하려는 첨단과학의 필요성이 계속적으로 대두되는 현재 우리는 과연 얼마나 우주에 다가가려고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는가? 


종교와 철학 심지어 과학 지식까지 이 책은 다양한 모든 학문의 다양한 연관성이 결국 우주의 본질과 연결되고 인류의 열쇠를 여기서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월드와이드웹에서 빅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으며, 인류가 언젠가는 AI 시대를 맞아 인간과 똑같은 로봇이 생기고 그 속에서 인류가 어떻게 지속적으로 생존의 법칙을 찾아가야 하는지를 이 책을 읽으려 찾아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인류가 석유와 석탄 에너지로 생존하던 시대가 미래엔 어떤 에너지 자원이 인류의 에너지원이 되고, 인간의 수명은 어디까지 연장되어 영생에 대한 도전의 상한선이 어디까지이고, 어디까지 인간은 도전해 나가는가?


이런 질문들에 선뜻 나는 대답하기가 무섭기도 하고 나의 욕망을 절제할 수 있을까? 란 자기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철학은 멀게만 있는 것이 아니며, 과학과 종교만큼 쉽고 믿음을 주며 우리 곁에 있는 지식이다. 이 책은 읽는 동안 나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내가 다가오는 우주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생존해 가는 방법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소중한 시간을 주었다.


삼성도 철학을 하고 나도 이제는 철학을 할 때이다. 우리 모두 철학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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