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 미래에 대해서뿐 아니라 과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역사가 아는 것은 세 가지다.

1) 사진으로 남은 것
2) 누군가가 기록한 내용
3) 역사학자나 저널리스트의 인터뷰 요청에 응한 사람들이 한 말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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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현실에 대한 우리의 관점과 지식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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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다는 속성이 리스크를 위험한 것으로 만든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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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이 포인트다. 가장 큰 뉴스, 가장 큰 리스크, 가장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는 사건은 늘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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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럼에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아주 작은 실수 하나가 재앙을 불러왔다. 재무 설계사 칼 리처즈Carl Richard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이 모든 시나리오를 남김없이 고려했다고 생각한 후에 남는 것이 리스크다."
리스크의 정확한 정의가 아닐 수 없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위험에 대비한 후에 남는 것. 리스크는 보이지 않는다.

-알라딘 eBook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지음, 이수경 옮김) 중에서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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