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딜은 사전에 약정을 맺은 투자자에게 시간외거래에서 대규모 지분을 매각하는 것입니다. 대주주가 본인의 보유지분을 매각하거나 자사주를 매각할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유통주식수가 증가하고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쳐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59

만약 미국 경기가 좋고 달러화가 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미국시장에 많은 자금을 투자할 것이고, 신흥국 경기가 좋고 달러화가 약할 것이라면 아마 신흥국에 많은 자금을 투자할 것입니다. 만약 달러가 강할 것이라면 달러화 자산에 투자하고, 중국의 위안화가 강할 것이라면 중국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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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는 다양한 펀드들이 있습니다. 펀드매니저들이 자기가 종목을 고르고 매수하는 방식의 액티브(능동형) 펀드가 있고, 기준이 되는 지수를 그대로 따라서 매수하는 방식의 패시브(수동형) 펀드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액티브 펀드 비중이 컸는데 현재는 패시브 펀드 비중이 더 커졌습니다(2007년 액티브 펀드 규모 65조 원, 패시브 펀드 규모 4조 원 / 2019년 액티브 펀드 규모 22조 원, 패시브 펀드 규모 40조 원).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51

MSCI는 바로 백종원의 김치찌개 레시피라고 이해하기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MSCI는 패시브 펀드가 기준으로 삼는 지수입니다. Mo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이라고 표기하는데, 미국의 모건스탠리*가 개발한 전 세계 주식시장의 기준이 되는 지수 중의 하나입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52

MSCI 지수는 선진지수, 신흥지수, 프론티어(개발도상국)지수 3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국은 신흥지수에 편입되어 있습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54

MSCI는 매년 2월 말, 5월 말, 8월 말, 11월 말에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합니다. 그때마다 한국증시는 외국인 매매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곤 합니다. 항상 불편한 이슈지만, MSCI 지수 리밸런싱(비중조절)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장을 보신다면 주식시장이 지금보다 좀 더 명확하게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54

MSCI 지수는 2,000조 원에 달하는 펀드자금이 추종하는 기준지수입니다. MSCI 신흥지수에 속해 있는 한국증시는 중국의 편입비중 확대 때문에 매년 비중이 줄어들고 있고, 그러한 비중축소에 따른 외국인 매도가 그때마다 나오고 있습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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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한 가지는 생명공학 기술의 발전 덕분에 생체 유래 물질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항체의약품이라는 범주의 의약품이 새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 P73

특정 약물이 약효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대략 세 가지 과정을거쳐야 한다. 첫 번째는 약물이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들어오는것이고, 두 번째는 약물이 작용해야 할 표적 조직으로 적절하게이동되는 것이며, 세 번째는 약물이 표적 조직과 상호작용을 해서 약효를 나타내는 것이다. - P74

항체의약품에 대해 이해하려면 먼저 항체(antibody를 알아야 한다. 항체는 원래 인체의 정상적인 면역 반응에서 관찰되는 우리몸의 면역세포들이 분비하는 물질 중 하나이다. 우리 몸에 외부에서 침입한 외부 물질인 항원antigen이 침입하면, 면역세포는 이를 인식하고 여기에 짝이 맞는 항체를 생성하게 된다. 작동 방식은 이렇다. 항체는 알파벳 Y자 형태의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Y자의 위쪽 양 끝단 2개가 항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항원 결합 부위이다. 이 2개의 항원 결합 부위가 짝이 맞는 항원을 만나면, 항원과 항체가 결합하여 항원-항체 복합체를 형성하게 된다.
얼핏 들으면 복잡해 보이지만, 열쇠(=항원 결합 부위)가 짝이 맞는자물쇠(=항원)에 결합하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은 과정이다. 단지항체의 구조상 하나의 항체에는 2개의 항원 결합 부위(Y자의 위쪽양 끝단)가 있고, 이는 똑같은 열쇠 2개가 하나의 열쇠고리(Y자의아래쪽 몸통)에 묶여 있는 것과 같다. - P77

항체의약품이 항체의 특이성을 이용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원래 항체가 체내에서 수행하는 역할인 면역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면역세포가 항체를 분비하는 이유는외부에서 침입한 미생물을 항체로 무력화하기 위해서인데, 면역계가 침입한 미생물을 분석해서 그에 맞는 항체를 생성하는 데는약 7일에서 10일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그사이에 감염이 심각하게 진행된다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으므로, 아예 인체 외부에서직접 미생물에 맞는 항체를 만들어 체내에 넣어 주는 방식으로감염을 막는 방법이 고안된 것이다. - P78

두 번째는 항체를 이용해 인체의 기능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흔히 이야기하는 바이오의약품의 절대다수가 이 범주에 해당한다. 감염을 제외한 인체의 질병은 특정 기능이 지나치게 많이 발현되거나, 특정 기능이 지나치게 과소하게 발현되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후자의 경우는 해당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물질을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가령 체내에 혈당을낮추는 기능을 수행하는 인슐린이 부족한 경우에는 인슐린을 직접 공급하면 되는 식이다. - P79

그런데 특정 기능이 지나치게 많이 발현된 경우에는 과잉 발현된 기능을 차단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 화학합성의약품은 표적특이성이 부족해 이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항체의 높은 표적특이성을 이용해 억제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확하게 차단하는 항체의약품이 개발된 것이다. - P79

최근에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치료하기 위해 항체치료제를개발하려던 시도도 있었다. 바이오젠Biogen, NASDAQ:BIB에서 개발한 아두카누맙aducanumab이라는 항체치료제는 치매를 발생시키는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 내의 단백질 베타아밀로이드-amyloid에 결합해 이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아두카누맙은 2020년 연말 즈음에 FDA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FDA 외부 자문위원회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아 결국 승인을 받지는 못했다. 항체의 표적특이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암,
자가면역 질환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치료까지 시도되는 것이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항체의약품이지만 그리 쉽게 개발되지 않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 P81

특정한 항원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가진 면역세포는 인체 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단지 면역계가 정확히 그 면역세포를 찾아내고, 그 면역세포가 가진 항체를 대량생산해야 할 뿐이다. 이과정을 ‘클론 선택clonal selection‘이라고 하는데, 굳이 이 정도로 깊이 있는 얘기를 꺼낸 이유는 항체의약품을 만들기 위해 제약사도 저 과정을 그대로 밟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훨씬 더 어려운방식으로 말이다. - P83

제약사에서 항체를 의약품의 형태로 개발하려면, 대략 세 단계를 거쳐야 한다.
첫 번째는 목적하는 항원에 짝이 맞는 항체를찾아내는 과정이다.
두 번째는 짝이 맞는 항체를 생성하는 유전자를 찾아내는 것이고,
세 번째는 그렇게 찾아낸 유전자를 목적하는 항원에 가장 잘 결합하는 형태로 개선하는 최적화optimization과정이다.
이 모든 단계를 마치면 최적화된 유전자를 단백질 대량합성이 가능한 세포에 옮겨 심어야 하는데, 이 과정은 5장에서다시 다루겠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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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1913년 12월 23일 미 의회를 통과한 연방준비법에 따라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연준은 12개의 지역 연방준비은행과 연방준비위원회, 연방공개시장조작위원회(FOMC)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FOMC는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입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37

연준의장을 비롯한 연방준비제도 이사들이 참여해 미국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FOMC는 일년에 8번의 정기회의를 개최합니다. 특히 8번의 정기 회의 중에서 3, 6, 9, 12월에 열리는 FOMC는 매우 중요합니다. 경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금리결정 등 중요한 정책들이 3, 6, 9, 12월에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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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단기추세를 볼 때는 일봉*을 보고, 중기추세를 볼 때는 주봉*을 보고, 장기추세를 볼 때는 월봉*을 봅니다. 투자하는 성향에 따라 단기로 투자판단을 하는 투자자는 일봉의 추세를, 중장기로 투자판단을 하는 투자자는 주봉과 월봉의 추세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15

저점과 저점을 연결한 추세선을 지지선이라고 하고, 고점과 고점을 연결한 선을 저항선이라고 합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16

상승 삼각형 패턴은 고점은 같고, 저점은 올라오는 패턴입니다. 위의 차트를 보면 고점과 고점을 연결하고 저점과 저점을 연결하면 삼각형 모양이 그려집니다. 전형적인 상승 삼각형의 패턴인데요, 삼각형의 윗변인 고점과 고점을 연결한 저항선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돌파를 하게 되면 강한 상승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19

저점이 올라간다는 것은 상승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하락이 제한적이라는 의미입니다. 강한 하락이 발생하면 저점이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저점이 올라간다는 의미는 상승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점이 일정하다는 것은 위에서는 저항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위에서 저항을 받으면서 매물을 소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승 삼각형 패턴에서 일정한 고점 라인을 돌파할 때가 바로 본격적인 주가상승의 신호입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19

두 번의 바닥을 확인하고 주가가 직전고점을 돌파하면 상승추세로 전환했다고 판단해도 됩니다. W자형 패턴은 지금 주가가 단기적인 바닥을 확인했는지 알 수 있는 패턴입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24

헤드앤숄더 패턴은 주가의 고점과 바닥을 확인하는 지표 중에서 가장 확률이 높고, 많이 쓰이는 패턴입니다. 헤드는 머리이고, 숄더는 어깨입니다. 사람의 머리와 어깨 모양과 유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패턴입니다. 헤드앤숄더는 고점을 나타내고, 역헤드앤숄더는 저점을 나타냅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30

주가와 20일 이동평균선과의 간격인 20일 이격도를 활용하면 단기적인 주가의 과열, 침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32

이격도는 주가와 이동평균선과의 간격(괴리)입니다. 이격도가 상승한다는 것은 주가가 이동평균선보다 상승폭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격도는 100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격도가 100 이상이면 주가가 이동평균선보다 위에 있다는 것이고, 100 이하면 주가가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는 것입니다.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중에서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179491025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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