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지은님의 서재 (지은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7 Apr 2026 23:50: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지은</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지은</description></image><item><author>지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239518</link><pubDate>Sun, 26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239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329&TPaperId=17239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71/coveroff/k13213732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329&TPaperId=17239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a><br/>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안진환 옮김,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비지원※<br/><br/>우리는 보통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판단이<br/>내 생각이라고 믿는다.<br/><br/>하지만 그 생각이<br/>사실은 기억과 경험, 지식에서 나온 반응일 뿐이라고 말한다.<br/>즉, 생각은 늘 과거에서 온다.<br/>이미 겪었던 것들이 반복되는 것에 가깝다.<br/>그런데 삶은 항상 현재에서 일어난다.<br/><br/>이 차이 때문에<br/>우리는 지금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br/>비슷한 감정과 반응을 반복하며 살아간다.<br/><br/>민족, 계급, 전통, 언어, 종교, 교육, 문화, 관습,<br/>그리고 내가 살아온 환경과 가족, 친구, 경험까지.<br/>이 모든 것들이 쌓여<br/>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할지가 만들어진다.<br/><br/>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선택한다고 느끼지만<br/>사실은 이미 익숙해진 틀 안에서<br/>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br/><br/>그런 상태를<br/>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 한다.<br/><br/>내가 지금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는지,<br/>어떤 기억에서 이 생각이 나온 건지<br/>그걸 알아차리는 것.<br/>그게 시작이라고 말한다.<br/><br/><br/>누군가의 기준이나 정답에 기대지 않고<br/>그냥 내가 직접 보고 느끼는 상태.<br/>틀릴까 봐 붙잡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고<br/>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을 때<br/>조금은 자유로워진다.<br/><br/>내가 당연하게 믿고 있던 방식들을<br/>조용히 흔들어놓는다.<br/>답을 알려주기 보다<br/>지금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br/>한 번쯤 다시 보게 된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비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71/cover150/k13213732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7108</link></image></item><item><author>지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작은 선택이 쌓여 품격이 된다. - [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 - 체스터필드가 전하는 품격 있는 삶의 태도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211901</link><pubDate>Sun, 12 Apr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2119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701&TPaperId=172119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60/coveroff/k962137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7701&TPaperId=172119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젠가 눈부시게 홀로 설, 그대에게 - 체스터필드가 전하는 품격 있는 삶의 태도에 관하여</a><br/>필립 체스터필드 지음, 문서연 편역 / 한가한오후 / 2026년 04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다. ✉️<br/><br/>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기보다<br/>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br/>더 중요하게 말한다.<br/><br/>예의나 절제, 배려 같은 것들은<br/>타고나는 게 아니라 <br/>계속 다듬어야 하는 거라고.<br/>결국 그런 태도가 사람을 만든다.<br/><br/><br/>❓️어떻게 살아갈 것인가<br/>❓️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br/><br/>작은 선택들이 쌓여서<br/>결국 한 사람의 품격이 되는 거라고 말한다.<br/><br/>📖 p26<br/>작은 습관과 순간의 몰입이 쌓여 삶의 전체 방향을 바꾼다.<br/><br/>📖 p35<br/>'한번에 하나만 하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기'<br/><br/>📖 p41<br/>짧은 틈을 흘려버리는 사람과 그 틈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 사이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압도적으로 벌어질 것이다.<br/>미래를 결정하는 건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시간을 장악하는 태도라는 것<br/><br/>📖 p77<br/>기회는 능력만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지닌 예의와 태도, 표현력이 함께 어우러질 때 비로소 열리는 것<br/><br/>📖 p82<br/>거짓말을 비열하고 우스운 행위로 규정하며, 거짓은 언젠가는 반드시 드러난다고 단언한다.<br/><br/>📖 p98<br/>인간관계는 내가 받고 싶은 대접을, 타인에게 먼저 베푸는 데서 시작한다.<br/><br/>📖 p108<br/>상대를 가볍게 여기는 순간 드러나는 것은 세련됨이 아니라, 나 자신의 오만과 편협함이다.<br/><br/>📖 p120<br/>능력은 시간이 지나야 증명되지만, 품위 있는 태도는 신로를 만들며 사람의 품격을 결정한다는 것<br/><br/>📖 147<br/>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하루를 지배하고, 그런 사람이 결국 인생을 지배한다는 것<br/><br/>📖 p191<br/>타인이 만들어 놓은 틀과 습관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br/><br/>📖 p195<br/>세심한 배려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깊은 신뢰를 만들어준다.<br/><br/>📖 p212<br/>인간적 성숙함은 단순히 나이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세심한 관찰을 통해 길러진다는 것]]></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60/cover150/k962137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6062</link></image></item><item><author>지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신화는 결국, 인간의 이야기다. - [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191044</link><pubDate>Wed, 01 Apr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1910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06&TPaperId=171910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4/coveroff/k3021379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7906&TPaperId=171910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디어 만나는 중국 신화 - 천지개벽부터 하나라 건국까지, 오늘의 중국을 만든 최초의 이야기</a><br/>황더하이 외 지음, 이유진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혼돈으로부터 하늘과 땅이 열리고,<br/>흙으로 사람을 만든다거나, <br/>하늘까지 닿으려 사다리를 만든다거나..<br/>그리고 대홍수까지.<br/>보다 보니까 이상하게 낯설지가 않았다.<br/><br/>하늘로 올라가고 싶어서 만든 사다리, 건목은<br/>결국 인간의 욕심에서 나온 게 아닐까 싶었다.<br/>조금 더 알고 싶고, 조금 더 닿고 싶고,<br/>결국은 신의 영역까지 넘보고 싶었던 마음.<br/>그게 자만심으로 이어지고,<br/><br/>신농이 직접 약초를 먹어보면서 알아갔다는 이야기도<br/>허무맹랑하다기보다<br/>‘아, 저 시대엔 저게 최선이었겠구나’ 싶었다.<br/><br/>대홍수 앞에선 그들이 느꼈던 두려움과 경고처럼 느껴졌다.<br/>자연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지,<br/>그리고 그 안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했던 흔적.<br/><br/>이걸 보면서 느낀 건<br/>신화가 완전히 만들어낸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는 거였다.<br/><br/>그 시대 사람들이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려 했는지,<br/>무엇을 두려워했고 무엇을 욕심냈는지가<br/>그대로 담겨 있는 느낌이다.<br/><br/>그래서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br/><br/>결국 신화는<br/>허구라기보다 사람이 남긴 생각에 더 가까운 이야기 아닐까 싶다.<br/>.<br/>.<br/>.<br/>💬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와 닮아 있는 부분도 많아서<br/>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고,<br/>중간중간 들어간 자료나 그림, 사진들도 잘 정리돼 있어서<br/>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br/>.<br/>.<br/>.<br/>📖 p69<br/>기이한 구망의 형상은 마치 위로 자라려는 세찬 기세를 갖추더라도 때로는 구부러져야 한다는 교훈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일깨워주는 듯합니다. 모든 어려움을 피해 곧장 위로 올라가면 결국 거대한 장애물을 만나거나 심지어 큰 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br/><br/>📖 p73<br/>만족할 줄 모르는 인간의 이런 마음은 결국 악신 치우를 불러들였습니다.<br/><br/>📖 p129<br/>세사은 아득하게 넓고, 인간은 아주 작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서 빼어난 존재가 등장하기 마련이지요. <br/><br/>📖 p265<br/>강물의 근원지를 찾으면 강을 길들여 물은 물로, 흙은 흙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을 듯했지요. 더불어 나는 사람들에게도 근본과 근원을 가르쳐주고 싶었습니다.<br/><br/>📖 p270<br/>그는 사람들의 도움 없이 오로지 자신의 신력으로만 홍수를 다스리려다가 결국 실패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사람의 내면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무함의 가르침을 늘 마음에 품고 있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7/14/cover150/k3021379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71402</link></image></item><item><author>지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밀실 반전 스릴러! 가족들이 숨긴 비밀은? - [데이지 다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177347</link><pubDate>Fri, 27 Mar 2026 15: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1773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179&TPaperId=171773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75/coveroff/89843751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5179&TPaperId=171773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이지 다커</a><br/>앨리스 피니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6년 03월<br/></td></tr></table><br/>심장이 자주 멈추는 병을 갖고 태어난<br/>죽음과 가까운 아이, 데이지 다커<br/><br/>그리고 꽃 이름을 가진 첫째 로즈와 둘째 릴리.<br/><br/>할머니의 80번째 생일을 맞아<br/>바닷가 저택 &lt;시글라스&gt;에 가족들이 모인다.<br/><br/>이곳은 만조가 되면 길이 잠겨<br/>완전히 고립되는 곳이다.<br/><br/>유언을 듣기 위해 모였지만,<br/>그 안에서 가족들이 한 명씩 죽기 시작한다.<br/>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br/>누군가 들어올 수도 없다.<br/><br/>결국 범인은 이 안에 있는 사람!!! 😱<br/><br/>읽다 보면 계속<br/>"이 사람인가?"하면서 의심하게 된다.<br/>그리고 그 의심은 점점 가족 전체로 퍼진다.<br/><br/>단순히 범인을 찾는 이야기라기보다,<br/>가족들이 숨기고 있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데...<br/><br/>💬오랜만에 읽은 반전 스릴러😱<br/>결국 가장 무서운 건 상황도, 장소도 아니라 <br/>사람이라는 걸 다시 느꼈다.<br/>가족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았다. <br/><br/><br/>📖 p9<br/>"행복의 비결이 뭔지 알아? 이미 충분히 행복하다는 사실을 아는 거야."<br/><br/>📖 p201<br/>때때로 우리는 원하는 걸 잡기 위해 가진걸 내려놓아야 한다.<br/><br/>📖 p203<br/>"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뭐든 잃고 나서야 소중한 가치를 깨닫지."<br/><br/>📖 p206<br/>"내 눈에 넌 더없이 완벽한 아이란다. 자신감을 잃지 말고 너 자신을 바라봐.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어.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해. 불완전하기에 아름다운 존재이기도하고."<br/><br/>📖 p208<br/>비밀은 채무와 같아서 이자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불어나기 전에 청산해야 한다.<br/><br/>📖 p267<br/>어쩌면 사랑은 호흡 같은 것인지도 몰랐다. 배우거나 의식하지 않고도 할 수 있었고, 너무 오래 참으면 탈이 났다.<br/><br/>📖 p295<br/>할머니는 악마는 뿔 달린 괴물이 아니라 우리를 잘못된 길로 가자고 꼬드기는 목소리이자 안 보이는 척하는 눈, 안 들리는 척하는 귀라고 가르쳐주었다. 악마는 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 있다고도 했다.<br/><br/>📖 p306<br/>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상대방의 말뿐 아니라 침묵에도 귀기울여야 한다. 비밀은 말과 말 사이에 숨어 있으니까. <br/><br/>📖 p349<br/>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의 연속이고, 우리는 매일 선택하고 후회한다.<br/><br/>📖 p352<br/>떠올리기 싫을 만큼 끔찍한 비극은 망각을 부른다. 기억을 떠올리는 순간 또다시 같은 비극을 겪을 것 같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4/75/cover150/89843751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47512</link></image></item><item><author>지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인생은 아포카토 - [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113453</link><pubDate>Wed, 25 Feb 2026 17: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1134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134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off/k0921368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6826&TPaperId=171134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빛나는 시절을 지나는 중입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a><br/>이애경 지음 / 섬타임즈 / 2026년 03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나의 삼십 대를 지나<br/>사십 대에 접어들면서<br/>요즘은 나이 듦과 삶에 대해 <br/>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br/><br/>뜨겁게 사랑하고,<br/>이별하고,<br/>짝사랑에 마음을 쏟던 시간들이 있었다.<br/><br/>그때의 감정들이 지나가고<br/>이제는 외로움과 나이 듦이라는 감정을<br/>조금씩 느끼게 되는 나이가 된 것 같다.<br/><br/>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으며<br/><br/>"세상 어디에도 온전한 그릇으로 사는 삶은 없다." <br/>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br/><br/>"우리는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으로 살아가는 존재"라고,<br/>"눈물 자국은 슬픔의 흔적이 아니라 단련된 마음이 걸어온 빛나는 발자취가 된다는 것"<br/>그 문장들을 읽으며<br/>지나온 시간들을 떠올리게 되었고,<br/>앞으로의 시간도 그렇게 지나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여전히 부족하고<br/>여전히 흔들리지만,<br/>그래도 계속 살아가는거라고...<br/><br/>📖 p153<br/><br/>'쓰담쓰담'<br/><br/>내게 지금 필요한 것은<br/>넌 할 수 있어, 하며 주먹 불끈 쥔 격려보다는<br/>힘들지, 하고 토닥이는 따뜻한 품.<br/>나라고 언제나 밝게 질주할 수는 없으니까.<br/>나도 가끔은 지치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br/>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여겨지는 밤이<br/>아직도 이렇게 불현듯 찾아오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4/3/cover150/k0921368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40372</link></image></item><item><author>지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당신의 세상엔 사랑이 있으신가요? - [구원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103040</link><pubDate>Fri, 20 Feb 2026 1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1030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52&TPaperId=171030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40/coveroff/k1221359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5952&TPaperId=171030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원에게</a><br/>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사랑을 이야기하는 책인데,<br/>따뜻하기보다는 서늘했다.<br/><br/>서로를 향한 마음이라기보다<br/>사랑이라는 감정을 <br/>끊임없이 의심하고 들여다보는 기록처럼 느껴졌다.<br/><br/>공감하기보다는 한 발짝 떨어져 바라보게 되었고, <br/>그래서 더 씁쓸했다.<br/><br/>그럼에도 문장은 자꾸 마음에 남았다.  <br/>외면하고 싶었던 마음을 정확하게 짚고 있어서...<br/><br/>사랑이 언제나 구원이 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것.<br/>어쩌면 어떤 사랑은, 끝내 구원이 되지 못한다는 것.]]></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9/40/cover150/k1221359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94013</link></image></item><item><author>지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은 복잡한 곳이다. - [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096093</link><pubDate>Mon, 16 Feb 2026 1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096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0960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off/k8620346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623&TPaperId=17096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a><br/>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요즘은 뭐든 숫자로 설명되는 시대다.<br/>어느 뉴스든, 기사든 데이터가 근거로 나온다. <br/>그래서 우리는 숫자를 보면 자연스럽게 <br/>"이게 맞겠지"라고 생각한다.<br/><br/>하지만 이 책은 숫자도 완벽한 진실이 아니라, <br/>하나의 '도구'일 뿐이라고 말한다.<br/>숫자는 방향을 알려줄 수는 있지만, <br/>정답을 대신 내려주지는 않는다.<br/><br/>우리는 어쩌면 먼저 느낌으로 결론을 내리고, <br/>그걸 맞다고 증명해줄 근거를 찾고 있는 것 같다. <br/>객관적으로 판단한다고 생각했지만, <br/>사실은 직관을 믿고 있었던 것이다.<br/><br/>느낌을 완전히 버릴 필요는 없지만, <br/>그렇다고 너무 믿지도 말 것.<br/>숫자를 참고하되, 맹신하지도 말 것.<br/><br/>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 필요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br/>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려는 태도라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br/><br/>📖 p30<br/>세상은 복잡한 곳이다.<br/><br/>📖 p49<br/>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은 여러 가지일 뿐 아니라 서로 복잡하게 얽혀 상호 작용하기도 한다.<br/><br/>📖 p75<br/>"인간은 정보를 통합할 때 훨씬 더 나은 결정을 내린다."<br/><br/>📖 p77<br/>통계는 모든 세부 사항을 포착할 수는 없지만, 통계가 없다면 훨씬 더 많은 것을 놓칠 것이다<br/><br/>📖 p120<br/>데이터가 결론을 왜곡하기 전에 그 안에 숨은 편향부터 밝혀내야 한다.<br/><br/>📖 p138<br/>상관관계는 인과관계를 의미하지 않는다.<br/><br/>📖 p191<br/>예측은 근거가 되는 정보보다 덜 극단적이어야 한다.<br/><br/>📖 p214<br/>우리의 직관은 통계를 알지 못한다.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적은 데이터만으로 쉽게 일반화하려는 경향이 있다.<br/><br/>📖 p251<br/>불확실성 속에서 살고 있음을 받아들이자. 비록 그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말이다.<br/><br/>📖 p298<br/>선택은 곧 포기를 뜻한다. 모든 결정에는 딜레마를 내포하고 있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반드시 다른 것을 희생해야 한다.<br/><br/>📖 p325<br/>뇌는 결론을 내리는 데 뛰어난 기관이라서 성급하게 판단하려 들 때가 많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42/79/cover150/k8620346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427976</link></image></item><item><author>지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감사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 - [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 뇌과학이 그려낸 단 하나의 감사 교과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081325</link><pubDate>Mon, 09 Feb 2026 14: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0813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934&TPaperId=170813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2/coveroff/k6121359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5934&TPaperId=170813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 뇌과학이 그려낸 단 하나의 감사 교과서</a><br/>가바사와 시온.다시로 마사타카 지음, 오시연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2월<br/></td></tr></table><br/>📕도서제공<br/><br/>감사하는 뇌가 인생을 바꾼다 - 가바사와 시온, 다시로 마사타카 지음 | 오시연 옮김<br/><br/>✨ 당신의 고민과 불안, 괴로운 현실은<br/>단 하나의 말로 바뀔 수 있다.<br/>"고맙습니다."<br/><br/>📖감사와 친절을 실천한 사람들은 업무 성과가 오르고 정신건강이 회복되었으며, 수면의 질과 신체 상태가 좋아지고, 행복감까지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쌓이고 있다.<br/><br/>✨️감사란✨️<br/>"고맙습니다"나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상대 안에 존재하는 신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감동을 일으키는 행위다.<br/>.<br/>.<br/>.<br/>이 책에서 말하는 감사는<br/>단순한 긍정 주문이 아니다.<br/>"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br/>긴장을 낮추고,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며<br/>상대 안에 존재하는 '선한 마음'을 움직이는<br/>하나의 행동이라는 점을 강조한다.<br/><br/>감사의 효과와 단계,<br/>감사를 만들어내는 방법,<br/>그리고 <br/>감사가 실제로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br/>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br/><br/>감사 표현을 어떻게 실천할지,<br/>감사일기를 통한 방법과 실제 사례까지 보여주며<br/>'느낌 좋은 말'이 아니라<br/>삶을 바꾸는 습관으로서의 감사를 이야기한다.<br/><br/>특히 이 책은 감사일기 쓰는 방법과 그 효과를 강조한다.<br/>막연한 감사가 아니라,<br/>오늘 하루 무엇에 감사했는지를 <br/>구체적으로 떠올리게 만든다.<br/><br/>💬<br/>좋은 날씨를 주심에 감사.<br/>무사히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br/>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br/>.<br/>.<br/>.<br/>이처럼 아주 사소해 보이는 기록이<br/>생각의 방향을 바꾸고,<br/>하루를 바라보는 시선을 달라지게 한다.<br/><br/>📖 행복의 열쇠는 감사에 있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꼭 다른 누군가와 함께 감사를 실천해보길 권한다.<br/><br/>📖 자연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순간, 자신도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이 솟아난다.<br/><br/>📖 감사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7/42/cover150/k6121359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74281</link></image></item><item><author>지은</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정한 말의 힘 -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056855</link><pubDate>Fri, 30 Jan 2026 0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647226/17056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032119&TPaperId=17056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84/82/coveroff/k1820321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032119&TPaperId=17056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a><br/>수정빛 지음 / 부크럼 / 2025년 10월<br/></td></tr></table><br/>요즘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br/>다정한 말을 건네는 사람이 좋아진다.<br/><br/>대화가 잘 통해야<br/>그 관계도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다.<br/>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있는 대화 속에서는<br/>편안함과 조용한 행복을 느낀다.<br/><br/>작가님의 글쓰기는<br/>‘사람을 살리는 것’에 가깝다.<br/>상실의 아픔 속에서 무너져가던 자신을<br/>다시 일으키고 감싸주었던 말들.<br/>그 말들이 누군가에게도<br/>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br/>쓰여진 책이다.<br/><br/>슬픔과 사랑은 서로 공존한다.<br/>상실은 삶의 일부이고,<br/>그 안의 고통 또한 의미를 가진다.<br/>그 고통 속에서 쓰인 글들이<br/>어떤 이에게는<br/>사랑으로, 따스함으로<br/>조용히 닿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84/82/cover150/k1820321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484829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