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터 메가스터디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력 1권 - 초등학교 3학년 초등 메가 과학적 사고력 1
메가북스 초등과학 연구회.메떼오르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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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과학하면 어려운 과목 복잡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죠..

과학을 접해보지 않다가 3학년이 되면서 과학을 접하게 되는 아이들..

무조건적으로 암기를 통해서 과학공부를 하려는 아이들에게 과학은 너무나 싫은 과목이죠.

직접 실험을 해서 눈으로 보는 과학이라면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 하지만,

학교에서 하는 과학수업은 실험보다는 이론적인 것이라서

아이들이 재미없어 할까봐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즐겁게 과학공부를 할 수 있게 할까? 고민을 하게 되네요..

그러던 중 '메가 과학적 사고력'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저희 집에 온 메가 과학적 사고력은 1권으로 3학년 과정을 다루고 있네요.

 

 

물체와 물질, 자석의 이용, 동물의 한 살이, 지표의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울 아들 과학적 사고력 책을 이리저리 뒤적이던 울 아들 "엄마~! 과학책이네요.. 사진이랑 그림이 많아서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하면서 책에 관심을 보이네요.

1단원은 물체와 물질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3주에 걸쳐 공부하게 되네요..

1주차에는 물체와 물질에 대해 다루고 있네요.

매주 배워야 할 학습 제목과 알아야 할 학습목표가 적혀있답니다..

아래쪽에는 매주 배워야 할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 놓은 학습 내용이 나오네요.

 

 

원리 알기에서는 매주 학습하게 될 내용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답니다.

그림과 함께 나오니 울 아들 글을 읽으면서 이해가 더 쉽네요..

 

 

울 아들 집안에 있는 물체를 가지고 와서 몇가지 물질로 이루어져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았답니다.

집 안에 있은 물건을 통해 물체와 물질에 대해 이야기 하니 너무나 쉽게 받아들이네요..

5일동안 학습하고 나면 한파트를 완벽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답니다.

 

 

책 위쪽에 ~일차라고 적혀있는데, 하루에 한 장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밀리지 않고 공부 할 수 있네요.

학습량이 많지 않아서 울 아들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과학 공부를 할 수 있답니다.

 

 

개념 콕콕이라고 해서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해놓았답니다.

 

 

옆에는 실력쑥쑥이라고 해서 필수 문제를 통해 개념의 이해 정도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개념 콕콕을 통해서 물체와 물체를 만드는 재료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울 아들 개념콕콕을 읽으면서 너무나 쉽게 물체와 물체를 만드는 재료에 대해 이해했답니다.

 

 

사고력폴짝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단계별 사고력 향상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응용하도록 구성되어있답니다.

 

 

 울 아들 개념톡톡으로 익힌 물체의 개념과 물체를 만드는 재료에 대한 내용을 보고

사고력 폴짝에 나오는 문제들을 풀면서  복습을 해보았답니다.

 

 

5일차의 정리하기에서 개념 학습 제대로 되었는지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한, 사고력 확장하기에서는 융합형의 문제를 통하여 사고력을 완성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네요.

 

 

과학이야기에서는 역사속의 과학이야기, 생활속의 과학이야기, 첨단과학, 융합과학 등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의 과학 지식을 키울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울 아들 과학이야기를 너무나 재미있게 봐주었답니다.

글 중간에 사진이나 만화가 있어서 아이가 더 관심을 갖고 재미있어 한는 것 같아요.

 

 

자신의 학습 결과를 분석하여 성취도 수준을 파악할 수 있도록 자기 점검하기가 들어있네요.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학교 시험에 100% 출제되는 유형을 단원별로 구성되어 있는 단원평가가 있어서

학교 시험 대비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맨 뒤에는 정답을 책으로 만들어놓았네요..

 


 

문제에 대한 정답과 함께 해설을 적어놓아서 답을 틀릴 경우 왜 틀렸는지를

해설을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답니다..

상세한 설명으로, 엄마표 과학도 가능하네요..

 

아이들에게 어렵기만 한 과학 기계적 암기가 아닌 사고력을 활용해 과학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된

'메가 과학적 사고력'을 통해 과학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된답니다.

또한, 하루에 1장씩 매일 매일 공부하도록 되어 공부습관이 잡히게 되네요.

 메가과학적사고력으로 초등과학 개념이 확실하게 잡히게 될 것 같아요..

메가과학적사고력을 단계별로 공부하다 보면, 울 아이들 과학에 흥미와 재미가 붙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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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Up 1 - 초등 영문법 완성 초등 영문법 Grammar Up Series
주인영 외 지음 / HERMITCRAB(허밋크랩)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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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4 - C-1편 : 신데렐라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4
송경민 기획, 크리트리 지음 글.그림 / 겜툰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울 아들과 딸 영어를 무지 좋아하는 아이들이랍니다.

영어에 관심과 흥미가 많은 울 아이들을 요새들어서 책을 보거나 영어 동화를 들으면서

"엄마~! 이 단어는 무슨 뜻이예요?" 하면서 단어에 대한 뜻을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이런 울 아이들에게 단어를 알려주고 싶은데..

우리가 어렷을때 영어를 배우면서 단어를 외우느라 매일같이 종이에 쓰고

또 쓰고 하는 깜지를 했죠..

 깜지를 하고 나서 시험을 보면 다 맞고 며칠있으면 모두 까먹고 또 외우고..

 그러다 보니 단어 외우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지겨웠던 기억에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고 질리지 않게 영어 단어를 알아가게 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

러던 중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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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온 판타지알파벳콜렉터는 알파벳 C가 들어간 단어가 나오네요..

각 권에 나오는 단어들을 단어카드로도 만날 수 있답니다.

판타지알파벳콜렉터 단어카드가 문방구에서 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드처럼

그림과 함께 아래쪽에 숫자가 나와서 서로 카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좋아하고,

서로 카드를 갖겠다고 카드 쟁탈전이 시작되었네요.

판타지 알파벳콜렉터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만화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보이네요.

요새들어 만화책에 필이 꽂혀서 만화책 읽기에 푹 빠져 사는 아이들.

영어를 만화로 볼 수 있으니 아이들 너무나 즐겁게 영어 공부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알파벳콜렉터가 도착하자 "우와~!! 내가 좋아하는 만화네.. 무슨 내용이지?"

하고 앉은 자리에서 책을 읽어주네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세계명작동화 속을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면서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있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명작동화의 내용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창작되었는데,

억지로 껴맞추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가고 있어

아이들이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책 속으로 빠져들어간답니다.

또한, 중간 중간 아이들이 빵하고 터질 수 있게 재미있는 그림과 말풍선 속 대화로

아이들 보는 내내 깔깔대고 웃으면서 즐거워했답니다.

 

판타지알파벳콜렉터 4편 C-1에서는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세계명작동화 신데렐라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네요.

세계명작동화의 주인공들이 신데렐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영어단어도 알려주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니 아이들 너무 재미있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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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만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 너무 반가워하면서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깔깔 낄낄대고 웃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답니다.

울 아들과 딸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를 익히게 되네요.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영어카드를 보고 울 아들과 딸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에 들어있던

영어카드를 가지고 와서 찾아보고 책의 주인공처럼 카드 오픈도 해보고

카드에 있는 영어단어를 읽어보고 영어단어의 뜻을 말해보기도 했답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영어단어 카드를 찾아보게 해주니,

아이들 알파벳을 중얼거리면서 단어를 찾으니 단어공부가 저절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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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알파벳콜렉터 책을 읽다보면 나오는 영어단어를 영어단어 카드로 그려놓고

책 맨 아래쪽에 카드 오픈이라고 해서 카드에 나오는 영어 단어의 뜻과 발음기호, 우리말로 소리나는 것을 적어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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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어단어가 들어간 문장도 적어놓아서 어떤 뜻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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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의 마지막에는 ‘Fun Fun Game 이라고 해서 앞에서 배웠던 단어를 옆에 나오는

그림과 단어를 보고 써보기도 하고,

문장 안에 빈칸에 단어를 적어보기도 하고,

알파벳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도 하고, 위쪽에 나오는 그림과

알맞은 영어단어를 찾아서 연결해보기도 하고,

단어의 뜻을 적어보는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서 앞에서 배웠던 단어를 복습할 수 있었답니다.

울 아들 영어 쓰기를 싫어하는데,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책을 읽고 미션이라고 하니까

너무나 열심히 신나게 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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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는 세계명작 동화 신데렐라의 원작을 한글과 영어로 만날 수 있어서

실제 어떤 내용인지를 알 수 있네요.

재미있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책을 재미있게 보고 영어카드를 가지고 다양한 게임을 통해서

즐겁게 영어단어를 익힐 수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 효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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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생생한 한국사 - 회전퍼즐퀴즈로 풀어가는 상식이 생생한 시리즈
박영수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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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우리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아이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말하면 "그런게 있었어요?" 할정도로 아이들 역사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성인들도 학교 다닐때는 배웠던 역사를 기억하지 못할정도로 역사에 관심이 없는 것 같네요..

저도 역사를 좋아해서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어느새 배웠던 한국사가 가물가물할 정도로 까먹게 되었네요.

울 아들 사극을 보면서 "엄마~! 저 왕은 왜 저렇는 거예요? 저 시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어요?"하고 물어보면서

우리 나라 역사에 관심을 보이네요.

아이의 질문에 제대로 설명을 못해주는 나. 그러면서 다시 우리 나라의 역사공부를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또한, 도서관에 갔더니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한 만화를 보고 있는 아들을 보면서

함께 한국사를 공부해 보는 것도 뜻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던 중 '회전퍼즐 퀴즈로 풀어가는 상식이 생생한 한국사'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퍼즐 퀴즈라고 하니 눈이 번쩍하면서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울 아들에게는 아직 어렵겠지만, 제가 먼저 공부하고 아들을 알려주면서

함께 보면 더욱더 재미있고, 기억에 팍팍 남을 것 같네요.

 

책의 크기가 일반 책보다 작아서 어디를 가든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네요..

지하철을 긴 시간 타고 다닐때 스마트폰을 하기보다는 상식이 생생한 한국사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보면 지하철 타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고,

한국사를 알아 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생생한 한국사는 총 3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각 마당은 총 20개로 구성되어있답니다. 

회전퍼즐이 나오고 가운데에는 퍼즐에 써야할 단어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네요.

 

 

퍼즐 문제는 7문제로 번호순으로 풀어도 되고, 자기가 원하는 번호부터 풀어도 된답니다.

끝말잇기, 십자말퀴즈같은 재미있는 회전퍼즐로 구성되어,

말꼬리를 이어 나가면 퍼즐이 완성되네요.

 아래쪽에는 첫글자 힌트도 있어서 문제를 읽고 생가나지 않을때

힌트를 보고 생각해낼 수 있네요.

 다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퍼즐을 풀었는데.. 저도 가물가물 까먹었네요.

그래도 퍼즐로 푸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네요..

예전에 배웠던 것이 새록 새록 생각나네요.

 

 뒤쪽에는 회전퍼즐의 정답과 간단한 설명이 나온답니다.

자신이 쓴 답을 바로 맞춰볼 수 있네용

 

  '이야기로 배우는 한국사'에서는 문제에 얽힌 역사에 대한 원인부터

재미있는 뒷이야기까지를

설명해 놓아 한국사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네요.

 


맨 뒷장에는 한국사 용어 찾아보기가 있는데, 한국사 용어옆에

작은 칸이 있어서 새로 익혔거나

이미 알고 있었던 한국사 상식을 체크해볼 수 있어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이고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공부를 더 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한국사하면 외우는 과목이라고 생각하고 예전에 달달달 외웠던 생각이 나네요.

외워서 시험을 보고 나면 까먹고 머릿 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우리 나라 역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어렵다는 이유로

등한시 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아요.

우리 나라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상식 생생한 한국사'를 통해서 한국사를 너무나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놀이식으로 배울 수 있는 한국사..

놀이식이라서 즐거우니 효과도 클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를 차근차근 풀면서 우리 나라 역사에 대해 바로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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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모험 (Alien Adventure) - Level 2-1, Lexile® 240L 똑똑한 영어 읽기 Wise & Wide
Sarah J. Dodd 지음 / 다락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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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유치원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접한 영어..

유치원 수업시간 중에 하루에 20분씩 영어수업을 받으면서 영어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엄마는 영어에 재미를 못 느끼고, 영어를 거부하는 영어울렁증이 있는 엄마인데,

울 아들은 영어에 관심과 흥미를 느끼니, 울 아들에게 재미있는 영어공부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고, 엄마표 영어를 아이들에게 해주기 위해서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울 아들 파닉스를 떼고 나니 영어책 읽기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글밥이 많지 않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함께 읽어보고,

유치원에서 배웠던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즐거운 영어공부시간을 갖었답니다.

요새 들어 영어책 읽기에 관심을 보이고, 책읽기에 관심을 보이는 울 아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다락원 똑똑한 영어 읽기 Wise & Wide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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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똑똑한 영어 읽기 Wise & Wide는 렉사일지수에 맞춘 체계적인 6단계 영어독서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및 영미권의 초등교육과정에서 뽑은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네요. 

 스토리, 설명문, 명작 리라이팅등 다양한 읽을거리와 정보와 재미, 녹픽션 학습가 픽션학습의 장점을 한번에,

또한, 탄탄한 독후활동으로 사고력이 쑥쑥자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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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받은 책은 2단계로 렉사일지수 240으로 미국의 1학년 아이들이 읽는 수준인 "외계인의 모험"이라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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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모험은 과학편중 생물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의 모험을 통해서

생물과 무생물이 무엇이고, 그 차이점이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답니다.

어려운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가니 울 아들 너무나 재미있어했답니다.

우주인이나 외계인, 우주에 관심이 많은 울 아들 2단계 '외계인의 모험'을 보더니

"우와~! 재미있겠다.. 책에 나온 외계인이 너무 귀엽다.." 하면서 관심을 보이네요..

글밥이 좀 많아서 아이가 지루해하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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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책을 혼자서도 책을 너무나 잘 읽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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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영어 단어 설명을 해놓아서 어려운 단어가 나왔을때

사전을 찾아보지 않고도 영어 단어의 의미를 바로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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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에서는 우주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나 영어 문법이나 구문등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을 적어놓아서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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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퀴즈는 쪽지시험처럼 핵심을 찌르는 퀴즈로 해당페이지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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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챕터를 다 읽은 후에는 Comprehension Qize의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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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챕터를 다 읽은 뒤에 마지막에는 'Let's Review the story, Let's Think & Talk로,

Organizer의빈칸을 채우며 전체 이야기를 요약하고 질문에 답하며

내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정리해볼 수 있답니다.

논술에 대비할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이라서 아이가 지루해 하고,

글밥이 많아서 읽기 싫어할 것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제 느낌과는 다르게 울 아들 '외계인의 모험'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매일 매일 조금씩 읽어주네요.

울 아들 매일 매일 읽어주다 보면 어려운 과학적 지식도 쉽게 익힐 수 있고,

영어책읽기도 즐겁게 할 수 있으니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공부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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