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표현력 사전 - 수준 높은 책읽기 논리적인 글쓰기 교양 있는 말하기를 위한
기획집단 MOIM 지음, 조양순 그림 / 파란자전거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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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아이들이 어휘력을 키워주기 위한 방법으로 책을 매일 읽히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아이들 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엄마 이 낱말의 뜻은 뭐예요?"하고 물아보는 경우가 많답니다.. 

제가 아는 것은 대답을해주지만, 엄마도 아리송한 것은 설명하기가 힘들어 진땀을 뺀 적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모르는 어휘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국어사전을 사다 주고 

모를때마다 사전에서 단어를 찾아서 무슨 뜻인지 스스로 알아보라고 했답니다.. 

아이들 처음에는 신기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무슨 뜻인지 찾아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찾는 것이 귀찮고, 지겹고 어려우니 다시 제게 물어보기 시작했답니다. 



 이런 울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어휘사전이 있었으면 하던 차에 

'초등 표현력 사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초등 표현력 사전은 몸, 말, 행동, 이해, 좋은사이 나쁜사이, 함께 하는 사회, 정정당당 위라나라 사회, 자연 총 7가지 표현으로 나뉘어져있답니다.



 

기존의 국어사전과 다르게 귀여운 만화가 그려져서 아이들 관심을 갖고 보게 되네요.

또한, 어휘에 대한 의미를 귀여운 그림을 통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또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나 아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어휘들을 주제별로 적어놓고, 

그 옆에 그 어휘의 의미를 적어주었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각 어휘마다 아래에 그 어휘가 들어간 문장을 적어주어서 

문장안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문장 속에 사용된 어휘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 되더라구요..

 울 아이들 초등표현력 사전을 보면서 "어? 이건 우리 엄마도 사용했던 말인데? 

아니면 책에서 봤던 문구인데.."하면서 들었던 말을 떠올리면서 

그 말의 의미를 되짚어보기도 했답니다. 

초등 표현력 사전을 아이들이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곳에 비치해서 

수시로 보게 한다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확장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 표현력 사전를 통해서 어휘력이 쑥쑥 커지고, 발달한 어휘력을 바탕으로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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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박수미 지음, 김잔디.이창우 그림 / 다락원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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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어휘력이죠..어휘력이 부족하면 책을 읽으면서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알지도 못하고..어휘력을 키워주는데는 독서가 최고라고 것을 알지만, 책을 읽으면서 의미를 몰라서 "엄마~! 이게 무슨 뜻이예요?"하고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어휘력을 키우는데는 속담이나 사자성어, 관용어를 배우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해서 함께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아이가 너무 지루해 하더라구요.. 관용어를 따로 알고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 지 모르면 알고 있으나 마나죠.. 울 아들 종종 이야기 할때 관용어를 사용하는데, 상황에 맞지 않게 사용해서 저를 당황하게 한 적이 있네요..

이런 울 아들에게 속담이나 사자성어, 관용어대한 책을 읽어보게 하니 너무 힘들어하고, 지루해서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을 찾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중 초등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를 본 울 아들 "이야 이책 너무 재미있겠네요.. 책 표지에 그림들이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서 얼른 보고 싶어요."하면서 관심을 보이네요.. 익살스러운 그림들이 책이 더 재미있을 거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는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관용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의미인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답니다. 관용어를 무작정 외우게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 까먹어버리는데, 재미있는 옛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니 외우지 않아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하네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는 아이들이 관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동화 속에 나오는 관용어를 형관펜으로 색칠해놓아 문장 속에서 어떤 의미인지를 아이들 스스로 알아갈 수 있답니다. 또한, 일상 생활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관용어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려준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 관용어를 울 아들 너무나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네요. 아래쪽에는 해당 관용어와 비슷한 뜻을 가진 관용어,형용사, 부사,명사등을 적어놓았고, 해당 관용어와 반대되는 뜻을 가진 관용어나 형용사,부사,명사도 적어놓았답니다.. 관용어와 관련된 속담이나 고사성어도 적어놓아서 읽다보면 울 아들이 어휘력이 쑥쑥 잘랄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어휘력을 늘리겠다고 억지로 고사성어나 관용어를 외우게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대부분 까먹었더라구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책을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보고 나더니 제가 어떤 행동을 하거나 어떤 말을 할때 그 상황에 맞는 관용어를 사용하면서 말을 하는 울 아들..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책을 통해 울 아들 말하는 실력도 늘어가네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이 재미있어서 학교에 갔다와서는 보고 또 보고 하네요..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책을 읽다보면 울 아들이 어휘력이 점점 더 좋아질 것 같네요.. 재미있게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늘고.. 초등 선생님이 뽑은 남다른 관용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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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책 읽기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정종민 지음, 이수경 사진 / 이담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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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아이들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서 아이들에게 

동화책 좀 읽어라 읽어라를 외치는 엄마랍니다..

유치원때 한창 책읽기를 좋아해서 말하지 않아도 책을 꺼내 읽던 두 녀석이 

학교에 들어가면서 동화책 보다는 만화책을 선호하고 읽으려고 하니 

동화책을 읽으라고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유치원때까지는 어떻게든 책을 읽어주려고 했는데, 

학교에 들어가니 제가 읽어주기 보다는 아이들보고 스스로 읽으라고 강요아닌 강요를 하고 있네요.

엄마가 책을 읽으라고 하니 읽기는 하는데, 아이들이 제대로 읽은 것인지 자꾸 의심을 하게 되어 

책의내용을 물어보기도 하고 책의 줄거리를 이야기 해달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책을 읽은 뒤에 재미있는 독후활동을 아이들과 한다면, 

지금보다는 좀 더 독서에 재미를 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책을 읽고 나서 

어떤 독후활동을 해줄까? 고민하던 중 "우리집 책읽기"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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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읽기" 내가 고민하던 부분을 완전히 해소시켜줄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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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책읽기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해요"라는 부분이 있어서 실제로 책읽기 전과 

책을 읽고 나서 어떠한 활동을 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놓아서 

아이들과 책을 읽은 뒤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답니다..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으니 

책읽기에 관한 다른 책과 다르게 직접 와닿네요..

 

 책을 읽고 해보지 못한 활동들이라서 처음에 할때는 어색하고 좀 힘들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계속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을 읽은 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 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이 들었냐고 물어보면 

"좋았다, 재미있었다.. 슬펐다.."등의 단답형으로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에게 

우리집 책읽기에 나오는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각을을 끄집어 내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독서가 중요하다고 아이들에게 책읽기만  강조하면서 엄마가 책읽어주던 부분을

없애버린 저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고 함께 책에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자주 갖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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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유형 교과서 유형잡기 초등 수학 2-1 (2016년) 초등 개념+유형 수학 (2016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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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학년이 되는 울 딸

비상교육에서 나오는 완자덕에 1학년때 수시평가와 단원평가, 지필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답니다.

울 딸 친구들 중에는 2학년때부터 수학공부방을 다니는 아이들도 늘고 있답니다.. 

집에서 홈스쿨로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 입장에서는 불안하기도 하고 

우리 아이도 학원에 보내야 하나? 고민과 걱정이 앞서네요..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고민하던 중 

비상교육에서 나온 2016년 신간 개념+유형 교과서 유형잡기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교과서 유형잡기의 특징은 기본과 실력을 한꺼번에 꽉 잡을 수 있다는 점

이네요

교과서 익힘책에 나오는 필수유형으로 기본실력을 다지고

꼭 나오는 대표유형으로 문제해결력을 키워 수학실력을 완성시키고,

수준별 단원평가로 수시평가부터 서술형평가까지 

학교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죠..

교과서 유형잡기를 한번 쭉 둘러보니 

울 딸 2학년 수학은 교과서 유형잡기로 꽉 잡을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었답니다.

울 딸과 첫 단원부터 차근 차근 풀어보기로 했답니다.


 

각 단원의 첫장에는 각 단원의 기본잡는 필수 유형과 

실력잡는 대표유형의 문제가 어떤 것이 나오는지 간략하게 정리해 놓았답니다..

 

이부분을 보니 이 단원에서 어떤 것을 배울 지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교과서 유형잡기는 교과서 개념확인, 교과서 문제잡기, 실력 유형잡기, 단원평가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교과서 개념확인에서는 개념정리과 기초문제로 교과서 개념을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울 딸 왼쪽에 나오는 개념정리를 차근차근 읽어보고 오른쪽에 나오는 기초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1단원의 개념정리를 통해서 백, 몇백, 세자리수, 뛰어세기, 두수의 크기비교, 규칙찾기를 배울 수 있었는데, 울 딸 "옆에 개념정리를 읽고 문제를 푸니 문제가 너무 쉬워요."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기초문제를 풀어주네요. 기초문제가 그런지 너무나 잘 풀어주었답니다.

 

1단계 교과서 문제 잡기는 교과서와 익힘책에 나오는 필수 유형으로 기본을 꽉 잡아줄 수 있답니다.

교과서 문제잡기 문제는 1,2,3~으로 나가는 문제와 옆에 1-1. 2-1~나가는 문제가 함께 있답니다.. 



1-1.2-1~~는 1,2,3~문제를 다른 형태로 제시한 문제들로 다양한 형태를 문제를 풀면서 

기본을 다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같은 문제인데 조금만 말을 바꿔도 못 풀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를 대비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다만 답을 맞출때 조금 헷갈렸다는 것~~^^ 울 딸 문제를 차근차근 잘 풀어주었네요..


2단계 실력유형잡기에서는 자주 나오는 문제를 유형별로 묶은 대표유형으로 실력을 꽉 잡아준답니다.


 

위쪽에 대표유형문제를 풀어보고 아래에는 대표유형문제와 비슷한 문제들을 풀다 보면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어갈 수 있게 실력이 쌓여갈 것 같아요.. 

단답형 문제 뿐만 아니라 서술형문제도 있어서 지필고사시 서술형문제가 나와서 걱정을 했었는데 

고민이 싹 사라진답니다..

 

한단원을 공부했다면 어느정도 하는지 단원평가 문제를 통해서 평가를 할 수 있답니다. 

단원평가는 2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2회는 실력문제들이 나와있었답니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평가하고 틀린 부분을 통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고 

다시 한번 아이와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답니다. 

다단형문제부터 울 딸아이가 두려워하는 서술형문제까지 다양하게 나오니 

학교 단원평가나 수시평가, 지필평가시 다시 한번 풀어주면 수학 시험은 걱정없을 것 같아요..

방학동안 개념플러스 유형 교과서 유형잡기로 기본과 실력을 한번에 잡을 수 있었답니다. 

개념플러스 유형 교과서 유형잡기 1권이면 학교에서 시행하는 어떠한 시험에도 문제 없답니다..

 교과서 유형 잡기로 울 딸 수학 실력이 쑥쑥 늘어갈 것 같아요. 

봄방학 기간에도 교과서 유형 잡기로 2학년 과정 수학 예습은 쭉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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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한 개념 수학 초등 3-1 (2017년용) 초등 월개수 (2017년)
능률수학연구소 엮음 / NE능률(참고서)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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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을 보내면 3학년이 되는 울 아들..

1,2학년때는 수학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쉽게 따라 갔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이 어려워지고 수학포기자가 늘어난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네요... 

저학년때부터 개념을 잡고 기초를 쌓아가면 고학년이 되어도 수학에 자신감을 갖고 

수학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학에서 개념만 확실하게 잡아놓으면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수학적 개념을 잡아주기가 쉽지가 않네요.. 

집에서 아이를 홈스쿨링으로 수학을 공부시키고 있는데, 

대부분의 문제집에는 개념보다는 문제위주로 되어있어 

수학적 개념을 잡아주기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


 

능률에서 나온 "월등한 개념 수학"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월등한 개념수학은 개념기본서와 문제기본서, 정답및 풀이집으로 이루어져 있고, 



권두부록으로 기초력 향상 문제가 들어있었답니다.

 

 

책표지를 넘기니 "월등한 개념수학 계통도"가 나오는데, 

각 학년의 단원별 배우는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각 단원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떻게 연관지어 배우는지를 파악할 수 있니다. 

  월개수 계통도를 통해서 이전에 배운 개념, 이번에 배울 개념, 다음에 배울 개념까지 

단원의 연계성을 한눈에 파악하여 수학에 대한 부담감과 막막함을 덜 수 있답니다..


울 아들과 방학동안 3학년 과정 예습을 월등한 개념 수학으로 해보았답니다.

개념기본서를 통해서 각 단원의 수학적 개념을 꼼꼼하게 익혀보았답니다.


 

각 단원이 시작할때마다 각 단원의 계통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있네요

 

예전에 어떤 내용을 배웠는지에 대한 개념문제와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을

다루어주고 있답니다. 

  각 단원에서 필요한 개념을 위쪽에 적어놓아서 각 단원에 필요한 수학적 개념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답니다. 

개념 기본서의 도입부를 읽고 배울 개념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개념기본서의 각 단원은  

1단계, 교과서 잇는 개념+문제, 2단계 응용 잇는 문제, 

3단계 키워드 잇는 문제, 4단계 마무리 문제 총 4단계로 형성

되어 있답니다,

 

1단원을 울 아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풀어보았답니다.

1단계 교과서 잇는 개념+문제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적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놓았답니다.. 



 

울 아들 개념부분을 이해하면서 읽어주었답니다..


 

개념이해를 했으니 잘 이해했는지 개념확인 문제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네요.

울 아들 개념확인 문제 쉽게 풀어주네요..


 

개념확인 문제 옆에 이전에 배운 내용을 짚어주니 예전에 배웠던 부분이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고 

이후에 배울 개념을 함께 생각하여 배울 수 있으니 울 아들 이해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어떤 문제집에서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죠.

 

개념키워드를 통해서 월개수에서 배운 개념을 적용해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네요..

울 아들 개념이 확실히 섰는지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2단계 응용 잇는 문제는 교과서 잇는 개념+문제에서 배운 문제를 응용해서 

풀어보는 문제가 나온답니다.. 


  

문제 옆에 같은 유형의 문제를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응용문제를 확실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응용문제가 나오면 당황해 하던 울 아들 응용 잇는 문제의 반복을 통해서

자신감이 붙었답니다.



 

 

3단계 키워드 잇는 문제에서는 서술형 문제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답니다.. 

학교 시험이 서술형으로 바뀌면서 울 아들 참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

별거 아닌 서술형 문제에도 겁을 먹고 "서술형이다~! 어떻게 하지"하면서 

겁부터 내는 울 아들에게 서술형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단계네요.

모든 문제에는 해결키워드를 찾는게 중요하지요.. 

그래서 문제에 대한 키워드를 찾고, 어떤 전략을 세워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서술형 해결방법을 알려주고 있네요..

서술형문제 옆에 1-1,2-1이라고 해서 같은 서술형 문제를 혼자 스스로 풀어볼 수 있게 

유사한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고 있네요.. 

키워드 잇는 문제를 자꾸 풀어가다 보면 울 아들 서술형문제에 대해 어려워하지 않고 

술술 잘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단원이 끝나면 마무리 문제를 통해서 공부를 제대로 했는지 평가를 할 수 있답니다.

 

 

마무리 문제를 풀면서 각 단원에서 공부한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할 수 있네요. 

"뇌구조로 알아보는 자가 점검표"가 있어서 문제가 틀릴 경우 어느부분을 공부해야 하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공부할 수 있게 되어있어 울 아들 자신이 틀린 문제를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게 되네요.

문제기본서는 개념기본서를 공부한 뒤에 풀어보았답니다..

한단원의 개념 기본서가 끝나면 바로 문제기본서로 넘어가서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문제기본서는 유형UP문제, 문제해결력UP문제, 생각UP문제, 마무리평가, 개념UP비법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유형UP문제에는 Q&A로 개념 확인과 유형키워드문제가 나온답니다.


 

Q&A로 개념 확인 문제를 통해서 개념기본서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시 짚어보는 기회가 되니 

복습이 제대로 이루어지네요.. 

울 아들 빈칸에 답을 적으면서 "이거 앞에서 배웠던 내용이네요."하면서 

즐겁게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유형키워드에는 개념 기본서에서 배웠던 개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이 문제들을 접할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문제에 "꼭 나와, 틀리기 쉬워, 잘나와"하고 적은 부분이 있으면 울 아들 더 잘 풀어야 한다고 하면서 정신을 바싹 차리고 풀어주네요..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유형UP문제에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많이 나오니 울 아들 다양한 문제를 접하게 되니 문제푸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싹 사라지네요.. 

문제를 다 풀고 나니 수학에 자신감이 UP되어지네요.


문제해결력UP문제는 개념기본서의 키워 잇는 문제의 심화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해 볼 수 있답니다. 

서술형문제의 해결키워드를 찾아 단계별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푸는 방법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서술형문제를 두려워하는 울 아들 문제해결UP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어떠한 서술형 문제가 나와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서술형 대비를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그 고민이 말끔히 사라졌답니다.


 

 요새는 예전처럼 수동적이고 계산적인 문제보다 창의적이고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중요시되고 있답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생각UP문제에서는 창의력, 사고력문제를 다루고 있답니다. 

울 아들 생각UP문제가 나오자 골똘히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주네요.. 

잘 모를 경우에는 옆에 나오는 "길잡이"를 읽어보면서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감을 못 잡는 문제가 많았는데, 

자꾸 문제를 풀다보니 혼자 스스로 풀어보려고 노력하네요..

 

한 단원의 마지막에는 항상 마무리평가가 있네요.. 

단원평가로 기본. 심화 총 2회가 수록되어 있네요.. 

울 아들 마무리평가를 통해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고, 

틀린 부분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개통수학에 걸맞게 개념UP비법을 통해서 이후에 배울 내용을 미리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우리가 배웠던 단원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떠한 부분을 배울 지 미리 알 수 있었답니다.


월등한 개념 수학은 개념을 잡고 계통을 읽은 새로운 수학 기본서로, 

이전에 배웠던 부분과 지금 배우는 부분, 앞으로 배울 부분까지 생각하여 배울 수 있어

 울아들의 수학공부를 체계적으로 잡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서술형문제가 나오면 어떻게를 외치는 울 아들에게 서술형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어떠한 서술형문제가 나와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 같네요.. 

방학동안 울 아들과 월등한 개념 수학을 풀어본다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3학년 올라가서 수시평가, 단원평가, 중간, 기말고사 시험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개념기본서와 문제 기본서를 통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많은 문제를 접하게 되니 

수학문제 풀기에 재미와 자신감이 붙어 울 아들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땐 월등한 개념 수학으로 수학성적을 확 잡아야 겠어요~!!!

월등한 개념 수학 1권이면 울 아들 초등3학년 수학 문제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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