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이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울 아들 아직까지는 수학을
좋아한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수학이 어려워져서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5학년이 되는 울 아들도 수학을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답니다.
울 아들
학교 수학교과서나 기본 문제는 어렵지 않게 풀어주는데,
조금 어려워지거나 생각을 요하는 문제가
나오면
어렵다고
하면서 포기할때가 많답니다.
수학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많아지고
있는데
쉽고
기본적인 문제만 좋아하고 공부하려는
울
아들이 문제를 접해보지도 않고 어렵다고만 생각해
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볼때면 수학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고학년이 되니 겨울방학동안 수학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학원을 다니니 않는 울 아들과 방학동안
5학년 과정을
집에서
미리 예습해보기로 했는데,
어떤 교재가 좋을까?
고민하던 중
개념과
기본문제,
심화문제가 함께
들어있는 “최상위수학S”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최상위수학S'는 본책, 복습책, 정답과
풀이책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최상위수학S는 상위권 수학으로
울 아들이
어려워하는 생각하는 문제를 많이 담고 있답니다.
첫장을
열어보니 “최상위수학S”학습 스케줄표가
보이네요.
스케줄표는 8주과정과 12주과정이 있는데,
울 아들 겨울방학과 봄방학 동아 풀어줄
것이라서
8주과정 스케줄표를 활용해보기로
했답니다.

스케줄표에 나오는 학습분량이 하루에
2장정도 학습량이 적당하니
아이들이
문제를 푸는데 지루해하거나 힘들어 하지 않아 너무 좋네요.
또한,
스케줄표가 있어서
엄마가 수학문제를 어디까지 풀어라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량을 챙겨 공부할에 수 있으니
자연럽게
자기주도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답니다.
울 아들
그날 그날 공부하고 날짜를 적어주고,
제가 맞는 분량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울 아들
스스로 챙겨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각 단원은
개념정리와 개념정리에 대한 문제가 있는
Basic
concept, 심화문제가 있는 최상위S,
배운 내용과
풀어본
문제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시험볼 수 있는
Math
Master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울 아들과 1단원 약수와 배수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보았답니다.

위쪽에는
교과서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해놓았네요.
교과서를 공부할 때 꼭 필요한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해놓아서
울 아들
개념부분을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차근 차근 읽어주었답니다.
위쪽
개념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었는지 복습할 수 있도록 바로 아래에 개념과
관련된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해놓았답니다.

울 아들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주었답니다.
중간
중간에 기본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심화문제를 풀어갈 수 있게
개념을
알려주고 그것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답니다.
울 아들 처음보는 문제라면 당황하고 힘들어
하면서 풀기 싫다고 할텐데,
최상위수학S는 위쪽에 개념정리된 부분을 읽어보면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을 잡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울 아들 힘들어하지 않고
새로운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수학에 재미을 느끼게 되네요.

최상위수학S에서는 중등연계 문제까지 다루고
있는데,
중등연계문제를 통해서
중학교과정에서도 나오니까 지금 열심히 해서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놔야겠다고 말을 하네요.
울 아들
중등연계문제를 풀고 맞으면
자신이
중등수준 문제도 풀었다고 너무 잘했다고 하면서 어깨를 으쓱거리네요..
중등연계 문제를 풀고 나서 수학에 자신감이
더 많아 진 듯하네요.
개념에
관한 문제를 풀고 나니 “최상위S”가 나오네요.
최상위S에는 심화유형 문제로,
울 아들이 보기만 해도 으악하고 도망갈 수
있는 문제들이 가득하네요.
어려운 문제를 싫어하는 울 아들이 과연
풀어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저의 걱정과 다르게
울 아들 최상위S
문제를 풀어가면서
수학에
흥미와 재미을 더 욱더 가지게 되었고,
수학 문제를 풀고 난 뒤에 성취감이
생겼답니다.

최상위S의 문제를 풀기 전에 예시 문제가
나오는데,
대표문제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도식화 개념을
통해서 풀어주고 있어니,
대표 문제를 풀어가면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
아래쪽에
나오는 심화문제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주었답니다.

각 대표문제당 유사문제가
4개정도가 나오니,
대표문제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유사문제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네요.
최상위S의 다양한 심화문제를 접하다 보니
울 아들
수학적 사고력도 커가는 것 같아요.
Math
Master는 앞에서
배웠던 심화유형 문제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평가하는 단계랍니다.

앞에서 배웠던 심화문제들을 섞어놓아서
울
아들 풀다가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지만,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서 열심히
풀어보았답니다.

중간
중간에 어려울 것 같은 문제에는 “먼저 생각해 봐요”를 통해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를 생각할 수 있게 힌트를 제공해주고 있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구성해놓았답니다.

Math
Master의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나
틀린
부분은 책에 나오는 QR코드를 찍어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동영상으로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엄마가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막히는 부분이 생기니
체계적인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이들을 더 헷갈리게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동영상강의를 제공하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네요.
처음
최상위수학S를 접했을때는 너무 어려워서 못
하겠다,
문제가 이상하다
하면서
꼬투리를
잡던 울 아들 하루에 2장씬 매일 매일 공부하다 보니
이젠
스스로 최상위 수학S를 찾아서 풀어준답니다.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이젠 성질도 내지
않고,
못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고
묵묵히
혼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하네요.
최상위수학S에 나오는 문제가 어렵기는 해도 다 풀고
나면
너무나
기분 좋고,
자신의 머리가 더
똑똑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최상위수학S는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재인 것 같아요.
매일 매일 하루에 2장씩 최상위수학S로 공부하다 보면
울 아들
5학년때 수학 성적도 걱정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