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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들의 생각법>

 

책소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자들의 돈관리는 어떠한지 궁금해서 선정했습니다. 항상 궁금하게 여기던 것들인데, 사실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읽어볼 만 할것 같습니다.

 

 

 

 

 

 

 

 

 

 

 

 

 

2. <한국의 장사꾼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류의 도서입니다. 17명의 이야기를 모두 담아내기 쉽지 않아 깊이있는 이야기는 기대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어볼 수 있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3.<제6의 물결>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즐거움 중 하나가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와의 만남이었는데, 이 책도 그간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려줄 것 같은 책이네요. 접하기 쉽지 않아보이는 내용인 만큼 이번 신간으로 선정되면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4. <안티프래질>

<블랙 스완>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으나,

이 책을 읽어본 뒤에 연쇄적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늘 읽어보고 싶은 책들은 많은데, 마음만 앞서네요. 이 책이 선정되면 기회삼아 <블랙스완>도 읽어볼 수 있을듯 하여 마지막 추천도서 리스트에 넣어봅니다. 하지만 내용은...사실 좀 딱딱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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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머핀 2013-11-06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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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게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 이책은 출간되자마자 언제 한 번 꼭 읽어보려고 했던 책입니다. 적게 벌어도 잘사고 잘살고싶은 마음은 남여노소 모두 해당될텐데요, 이번 리뷰도서로 선정된다면 더없이 기쁠것같네요

 

 

 

 

 

 

 

 

 

 

 

2. <메이난제작소이야기>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경험없는 성공스토리만큼 진부하고 와닿지 않는 이야기도 없겠죠. 기업이든 사람이든 직접 경험한 지난 세월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야말로 두고두고 여운이 남는 것 같습니다. 이번 <메이난제작소이야기>역시 지금까지 읽어온 <주켄사람들>, <일본전산이야기>, <인생에변명하지마라>등과같이 두고두고 읽고싶은 보물이 될 것 같아 추천합니다. 

 

 

 

 

 

 

 

 

3. <왜 팔리는가?> 제목이 끌려서 골라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질문인 것 같아서요. "왜 팔리는가?"라는 물음 자체에 '팔릴수밖에 없는 그 무엇'을 알려줄것만 같은 묘한 느낌이 묻어나는 제목이네요~

 

 

 

 

 

 

 

 

 

4. <브라질이 새로운 미국이다> 와...제목이 참 당돌하고 쌩뚱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지도 궁금해졌구요. 다른 추천 목록서들에 비해 다소 묵직한 내용의 책일것 같아서 이런류(?)의 책도 한권 추천해봅니다.

 

 

 

 

 

 

 

 

 

 

 

 

 

 

5. <정년없는 프로페셔녈> 요즘 평생직장 없다는 말은 물론이고, 취업구멍이 바늘구멍보다 작다는 말이 현실인데, '정년없는' 프로페셔널이란 무엇인지 19명이나 되는 프로페셔널들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해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아마 취업난 구직난이 엇갈리는 요즘 현실에서 약간의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이야기가 담겨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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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머핀 2013-08-06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 소개 잘 읽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어떤 책이 선정될 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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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 

미래에 가장 근접한 세계적 기업 ‘구글’의 회장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에릭 슈미트의 첫 책. 구글의 싱크탱크인 ‘구글 아이디어’의 소장이자 최연소 국무부 자문관을 지낸 천재 지정학자 제러드 코언과 함께 쓴 이 책에서 그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 우리의 사회가 맞게 될 미래의 모습을 현실적이고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알라딘 책소개 중에서)

  단 두 문장만 읽고도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에릭 슈미트와 제러드 코언의 책이라...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2. 카피라이터 정철의 머리를 9하라 :

머리를 가지고 신나게 노는 9가지 방법이라고 해서 목차를 쭉 봤는데, 역시 카피라이터의 목차는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하나 흥미롭지 않은 제목이 없는데, 카피라이터는 어떻게 아이디어를 짜내는지 알고 싶어 골라봤습니다.

 

3.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의 신간. 을 통해 중산층 몰락과 소득 양극화, 의료보험 체계의 모순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제기한 이후 5년 만이다.
폴 크루그먼 교수가 이 책을 쓴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경제위기의 ‘원인’을 밝히는 이야기는 그만 하자는 것이다. 침체로 인한 고통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 그 원인만 파고든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는가. 치료법이 필요할 때다. (알라딘 책소개 중에서)

폴 크루그먼은 전공 시간에도 듣는 이름입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기 때문인데요. 그의 지난 저서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으나 책소개의 문장이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경제위기의 '원인'을 밝히는 이야기는 그만 하자는 것이다.뭐가 달라지겠는가. 치료법이 필요할 때다." 그렇다. 치료법이 필요할 때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치료법은 과연 무엇일까? 경제학도로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네요.

 

4. 쟁경 :

요즘 이렇게 인문 고전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재구성 해서 자기계발 도서로 출판되는 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인문 고전을 읽기에는 두렵고 자신이 없는 분들은 이렇게 자신이 끌리는 책부터 집어들어도 좋을 것 같아서 골랐어요. 저 또한 고전을 제대로 읽기에는 시간도 의지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고전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기에는 좋을 듯 합니다. 또 동양 고전과 현대인에 삶의 만남! 꽤 괜찮은 주제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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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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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경제학도에게 있어서 참으로 흥미로운 국가다. 아직도 사회주의를 유지하면서도 자본주의 방식을 부분적으로 도입하여 꾸준히 성장함으로써, 세계 경제에서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중국과 세계경제, 그리고 세계경제 속에서의 중국 경제. 흥미로운 주제인 것 같다.

 

 

 

 

 

 

 

 

 

사람들은 누구나 말을 잘 하기를 소망한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은 특히나 남을 설득시키는 말, 신뢰를 얻는 말, 오해를 낳지 않는 말 등등 말에 대한 어떤 열망(?) 같은 것이 있다.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매력적인 대화의 기술. 이 책을 통해 배워보고 싶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를 모르는 경제경영 분야 독자는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지은이의 이름만으로도 그 내용이 보장되는 책.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당장 사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직장생활 하기 참으로 어렵다. 나도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해본 것은 아니지만 해외인턴십의 기회, 교직이수자로서 교생실습의 기회를 통해 사회생활을 맛보기 하고 있는 중이다. 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한참 사회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시기이다. 물에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책에서 한줄기 빛을 얻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심플하게 직장생활 하는 방법! 정말정말 궁금하다.

 

 

 

 

 

 

 

 

금본위제를 어린 자녀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동화 '오즈의 마법사'! 나도 어릴때 이 만화영화를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금본위제가 그 숨은 내용이라는 것은 20년도 훨씬 지난 후에 대학에 와서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알게된 놀라운 사실이었다. 지난 금본위제의 역사와 그 속에서, 은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은 경제학도로서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이다. 전공 공부보다는 조금 가볍게, 그러나 교양서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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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부터인가 재미없던 홈쇼핑 채널이 흥미있게 보였는데, 말이 청산유수같은 쇼호스트들을 구경하기 위해서였다.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 살피기 시작하면서 홈쇼핑 채널이 재미있어 졌는데 이 책의 2장이 그런 쇼호스트들의 이야기다. 독자는 책속에서 자신의 이목을 끄는 단 한구절이라도 발견하게 되면 책에 빠져드는 법이다. 목차를 읽은 뒤로 책 내용이 궁금해서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다.

 

 

 

 

 

 

 

사실은 제목을 보고 조금 슬펐다.

'아 아제 돈이 아름다움의 영역까지 침범했구나(?)'라는 생각에서 였다.

그러나 제목이 너무 노골적인 것을 제외하곤 내용은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직 금융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만난 ‘대한민국 상위 1% 여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돈을 아는 여자’들을 가까이서 만나며, 재테크 비법은 물론 삶의 자세를 보고 배운 저자가 얻은 보석 같은 깨달음과 실전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책소개 중에서)

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상위 1%여자들은 어떻게 돈을 다루는지 궁금해졌다.

 

 

 

 

제목만 보고 끌렸다. 서점이었다면 한번 집어들고 서서 내용을 읽어봤을 법한 제목이다.

어쩌면 습관이란 것이 사람의 전부다. 남들과 자신을 다르게 아니 다를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 습관이란 것이다.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고 하지 않는가.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반복의 힘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옛말이다. 습관은 그만큼 무서운 것이다. 그런데 살아남은 사업가들의 습관이라니...정말 끌리는 제목이다. 무엇이 그들을 살아남게 했는지 그 아주 작은 습관들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펴보지 않을 수 없는 책인것 같다.  

 

 

 

 

 

 전세계 0.1%에게만 허용된 하버드경영대학원의 강의.

비록 생생한 현장 강의는 아니지만, 두고두고 책장에서 꺼내서 들을 수 있는 강의가 내 서재에 있다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다.

책이 이래서 좋은것 같다. 내가 언제 하버드경영대학원 전략 강의를 들을수 있겠는가.

지금까지 많은 강의도서들을 봐왔지만 전부 실망한 적은 없었기에 이번 도서도 한번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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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6 14: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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