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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귤러 마스터 북 - 따라 하며 배우는
네이트 머레이 외 지음, 배장열 옮김 / 제이펍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앵귤러JS라는 말만 수년전부터 듣고 이제야 공부를 시작하게되었다.
서문부터 앵귤러JS와 앵귤러의 용어정의부터 설명을 하고, 정말 간단한 사이트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설명하며 처음부터 착!착!착! 진행하여 학습의 어려움을 줄여준다.
Javascript(객체지향 개념 포함)와 Typescript의 기초 지식이 없다면 3장부터는 한장한장 넘기는게 쉽지만은 않을것이다. 그래도 앵귤러를 설명하는데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을것이다.
실용적인 예제 사이트를 개발하기 위한 설계부터 파일 하나하나 진행해가며 개발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용어들을 설명해가며 많은 지식들을 알려주고자 노력하고 있는 책이다.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적은 지면에 소개하는 다른 서적과는 달리 앵귤러 마스터북은 실용적인 소스를 어떻게 개발이 되는지 하나하나 따라해가며 전문적인 용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600여 페이지로 앵귤러의 모든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
수많은 기술들을 요약놓은 마스터북, 이 책이면 앵귤러를 정복하는데 문제 없을거라고 앵귤러를 처음 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도서다.

'앵귤러 마스터북'으로 스터디를 하고 YouTube에 영상을 계속해서 남길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2lVRutSfJd-_7m91t4QVhsVNsnFYwhcT
이 책은 서평이벤트로 도서를 지급받고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