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 소박한 그녀의 책읽기- (착실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5 Jun 2026 21:39: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착실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3943717354616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착실이</description></image><item><author>착실이</author><category>인문/사회</category><title>이 글의 장르는 무엇 -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312196</link><pubDate>Mon, 01 Jun 2026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312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266&TPaperId=17312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37/coveroff/k2221372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266&TPaperId=17312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a><br/>빌헬름 슈미트 지음, 강민경 옮김 / FIKA(피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작가는&nbsp;굉장히&nbsp;유명한&nbsp;사람인가보다.<br>
독일의&nbsp;영혼&nbsp;치유사라고&nbsp;불리는&nbsp;작가이다.<br>
이&nbsp;책을&nbsp;쓰게&nbsp;된&nbsp;이유인지,&nbsp;원래&nbsp;이런&nbsp;생각을&nbsp;갖고&nbsp;있었으나&nbsp;집필&nbsp;시기가&nbsp;아내가&nbsp;아팠던&nbsp;때와&nbsp;겹쳤는지&nbsp;그건&nbsp;잘&nbsp;모르겠다.&nbsp;작가는&nbsp;자신의&nbsp;가장&nbsp;친한&nbsp;친구이자&nbsp;영원한&nbsp;동반자라고&nbsp;표현한&nbsp;아내를&nbsp;떠나보내면서&nbsp;인생의&nbsp;절벽을&nbsp;맞닥뜨렸다고&nbsp;말했다.&nbsp;무척&nbsp;사랑했고,&nbsp;서로&nbsp;의지했고&nbsp;많이&nbsp;아꼈으리라.&nbsp;아내에&nbsp;대한&nbsp;작가&nbsp;자신의&nbsp;마음&nbsp;표현은&nbsp;생각만큼&nbsp;많이&nbsp;나오지&nbsp;않지만,&nbsp;글&nbsp;전체를&nbsp;읽으면&nbsp;작가가&nbsp;아내를&nbsp;어떻게&nbsp;생각했는지&nbsp;보다&nbsp;잘&nbsp;알&nbsp;수&nbsp;있다.<br>
<br>
이&nbsp;책은&nbsp;처음부터&nbsp;끝까지&nbsp;삶을&nbsp;그네타기에&nbsp;비유하고&nbsp;있다.<br>
글을&nbsp;잘&nbsp;쓰니&nbsp;하나의&nbsp;비유로&nbsp;책&nbsp;한&nbsp;편을&nbsp;쓸&nbsp;수&nbsp;있다라는&nbsp;생각이&nbsp;들었다.<br>
<br>
총&nbsp;10개의&nbsp;챕터로&nbsp;시작-발동-갈구-찰나-굴곡-변곡-흐름-유영-해방-안착&nbsp;이라는&nbsp;단계로&nbsp;한땀한땀&nbsp;사람이&nbsp;살아가는&nbsp;것을&nbsp;그네&nbsp;타는&nbsp;흐름과&nbsp;같이&nbsp;설명하고&nbsp;있다.<br>
<br>
스스로를&nbsp;돌아보고&nbsp;자신의&nbsp;내면을&nbsp;차분하게&nbsp;만드는&nbsp;것은&nbsp;자기&nbsp;자신과&nbsp;친구가&nbsp;되는&nbsp;것으로&nbsp;어떤&nbsp;상황에서도&nbsp;자신감을&nbsp;잃지&nbsp;않을&nbsp;수&nbsp;있으며,&nbsp;가치로운&nbsp;사람이&nbsp;되는&nbsp;방법이라고&nbsp;말한다.&nbsp;이와&nbsp;같은&nbsp;습관이&nbsp;매우&nbsp;중요한&nbsp;것을&nbsp;알지만&nbsp;우리는&nbsp;바쁘다는,&nbsp;피곤하다는&nbsp;핑계로&nbsp;짧은&nbsp;순간&nbsp;순간에도&nbsp;휴대폰의&nbsp;화면을&nbsp;쳐다볼&nbsp;뿐이다.&nbsp;<br>
<br>
끊임없이&nbsp;꾸준히&nbsp;연습으로&nbsp;무언가를&nbsp;터득하는&nbsp;방식은&nbsp;기쁨을&nbsp;만들어낼&nbsp;수&nbsp;있다고&nbsp;한다.&nbsp;알맞음,&nbsp;이&nbsp;책에서는&nbsp;올바른&nbsp;정도라고&nbsp;표현하는데&nbsp;그것을&nbsp;이루기&nbsp;위해서는&nbsp;금욕주의&nbsp;연습과도&nbsp;같이&nbsp;갈고&nbsp;닦아야&nbsp;한다고&nbsp;말한다.<br>
<br>
누구나&nbsp;성공을&nbsp;원하고,&nbsp;그&nbsp;성공이&nbsp;오래&nbsp;지속되길&nbsp;바라며&nbsp;그&nbsp;성공이&nbsp;오로지&nbsp;혼자서&nbsp;해&nbsp;온&nbsp;것이라고&nbsp;오만하는&nbsp;순간&nbsp;내리막길을&nbsp;맞이하고&nbsp;성공에서&nbsp;자유로워지는&nbsp;것이&nbsp;어렵지만&nbsp;그렇게&nbsp;할&nbsp;때&nbsp;성공을&nbsp;만끽할&nbsp;수&nbsp;있다고&nbsp;제안한다.<br>
<br>
사람과의&nbsp;관계,&nbsp;연결을&nbsp;통해&nbsp;자신을&nbsp;단단하게&nbsp;하되&nbsp;스스로의&nbsp;관계도&nbsp;매우&nbsp;종요하기&nbsp;때문에&nbsp;그&nbsp;밸런스를&nbsp;잘&nbsp;조절하는&nbsp;것이&nbsp;프로로서의&nbsp;모습인&nbsp;것&nbsp;같다.&nbsp;<br>
<br>
삶의&nbsp;기쁨을&nbsp;무엇으로&nbsp;삼느냐는&nbsp;모두가&nbsp;다를&nbsp;것이지만,&nbsp;작가가&nbsp;표현한&nbsp;무아지경(가능성&amp;잠재력의&nbsp;자아가&nbsp;에너지의&nbsp;바다에&nbsp;동화된&nbsp;상태)에&nbsp;이르는&nbsp;것에&nbsp;자신을&nbsp;맡겨&nbsp;유영할&nbsp;수&nbsp;있다고&nbsp;한다.<br>
<br>
아내의&nbsp;죽음으로&nbsp;유한함의&nbsp;존재에&nbsp;대해&nbsp;더&nbsp;깊이&nbsp;생각하고,&nbsp;그&nbsp;유한함으로&nbsp;더&nbsp;가치로운&nbsp;것이&nbsp;무엇인지&nbsp;내가&nbsp;갖고&nbsp;있는&nbsp;것에&nbsp;대해&nbsp;더&nbsp;생각해보게&nbsp;되었다.&nbsp;더불어&nbsp;일상의&nbsp;행복함&nbsp;또한&nbsp;감사할&nbsp;수&nbsp;있는&nbsp;것&nbsp;같다.<br>
<br>
이&nbsp;책은&nbsp;금방&nbsp;읽혔다.&nbsp;각&nbsp;챕터마다&nbsp;말하고자&nbsp;하는&nbsp;바가&nbsp;분명했고,&nbsp;그럼에도&nbsp;딱딱하지&nbsp;않고&nbsp;작가&nbsp;자신이&nbsp;늘&nbsp;평소에&nbsp;생각하고&nbsp;있는&nbsp;것을&nbsp;정말&nbsp;그네의&nbsp;왔다갔다&nbsp;하는&nbsp;것과&nbsp;같이&nbsp;그&nbsp;흐름에&nbsp;맡겨&nbsp;쓴&nbsp;것&nbsp;같은&nbsp;느낌이다.<br>
이&nbsp;책을&nbsp;읽고&nbsp;엄청나게&nbsp;대단한&nbsp;무언가를&nbsp;얻지는&nbsp;않았지만,&nbsp;잔잔하게&nbsp;적셔오는&nbsp;느낌의&nbsp;무젖음이다.&nbsp;<br>
아내를&nbsp;잃은&nbsp;슬픔이&nbsp;작가에게는&nbsp;어마어마하고&nbsp;그럼에도&nbsp;산&nbsp;자는&nbsp;살아야하기에&nbsp;시시포스의&nbsp;바위와&nbsp;같이&nbsp;삶의&nbsp;본질을&nbsp;이해하며&nbsp;무던하게&nbsp;살아가겠노라고&nbsp;다짐하고&nbsp;있는&nbsp;것&nbsp;같았다.<br>
작가는&nbsp;이&nbsp;과정을&nbsp;통해&nbsp;보다&nbsp;성숙하고&nbsp;더&nbsp;단단해졌을&nbsp;것&nbsp;같고,&nbsp;아내를&nbsp;그리워하겠지만&nbsp;그럼에도&nbsp;일상의&nbsp;감사함에&nbsp;진심으로&nbsp;살아갈&nbsp;것&nbsp;같다.&nbsp;더불어&nbsp;작가&nbsp;혼자&nbsp;사는&nbsp;삶&nbsp;또한&nbsp;너무&nbsp;외롭지는&nbsp;않았으면&nbsp;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37/cover150/k2221372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3740</link></image></item><item><author>착실이</author><category>문학</category><title>판사 문유석의 세컨드라이프 - [나로 살 결심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두번째 선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304246</link><pubDate>Fri, 29 May 2026 17: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304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033063&TPaperId=17304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01/18/coveroff/k3820330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033063&TPaperId=17304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로 살 결심 - 개인주의자 문유석의 두번째 선택</a><br/>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1월<br/></td></tr></table><br/>책 서두에 책 제목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담겨 있다.헤어질 결심의 다른 버전과 같이 법원을 사랑했고, 판사로서 일에 대한 보람을 얻었지만 한편으로 어리석은 꿈이었음을 돌아보고, 더 이상 법원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마음의 결정 끝에 판사를 그만두게 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br>이 전의 책은 그가 판사였고, 지금의 책은 전업작가로 바뀌었다.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작가의 모습과 글에서 지난 과거의 모습을 엄청나게 더듬어 기억하고 최대한 미련이 없게 쓰려고 하는 것 같았다.<br>첫번째 삶에서 배운 것을 먼저 열거하고, 그 또한 의미가 어마어마했다고 말하고 있다.예를 들어 사회 전체에 대한 인식, 법치주의에 대한 자신의 신뢰 상태, 시스템에 대한 생각 등 개인인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말하였다.지금은 두번째 삶이라 규정하고 그런 삶의 장점은 무엇인지 기술하고 정직할 수 있는 자신의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글로 쓰겠다고 말하고 있다.<br>사직서를 내고 주변에서 변호사를 개업하라는 부추김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그냥 가장 자유로운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음을 말하면서 프리랜서의 장점과 단점을 함께 말해 일과 삶의 경계가 없어진 상황에 대해 웃픈 상황인듯 말하고 있었다. 더불어 바뀐 자신의 삶을 통해 인간은 타율적 존재이며 자유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 자유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말하고 있다. 더불어 나보다 더 오래 산 사람으로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것과 함께 정신적 성장을 위한 관심이 중요하다고 운동, 글쓰기, 책읽기를 좋은 하루 시작의 팁이라고 알려주고 있다.<br>마지막 부분은 드라마작가로서 좋은 글이란 무엇인지, 자신의 한계를 객관적으로 보되 그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상대에게 해서 공감을 얻겠다고 했다.자신이 판사 출신이라서 대단한 이념과 엄청난 집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안에서 적당히 속물인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연대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br>판사와 작가라는 완전히 다른 직업관에서 판사의 이력이 현재 자신을 키웠고 끊임없는 질문을 하고 뻔함 속에서 개별적인 무언가를 찾는 작가로서의 삶을 힘들지만 계속 열심히 해보겠다는 포부도 함께 표현해 앞으로 그의 작가로서의 모습 또한 기대가 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01/18/cover150/k3820330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7011887</link></image></item><item><author>착실이</author><category>문학</category><title>기자로서 구내식당을 바라보다 - [구내식당 : 눈물은 내려가고 숟가락은 올라가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83891</link><pubDate>Mon, 18 May 2026 14: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838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7760&TPaperId=172838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32/28/coveroff/k912037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037760&TPaperId=172838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내식당 : 눈물은 내려가고 숟가락은 올라가고</a><br/>곽아람 지음 / 세미콜론 / 2025년 02월<br/></td></tr></table><br/>책 표지봐라.미국식 드라마 느낌의 표지. 작가가 표지 주인공의 여자!?<br>그런데 이 책의 키워드는 구내식당이란다. 전혀 매칭이 안되는 느낌.더욱이 책 제목을 보곤 무슨 중의적인 표현인건가. 그 속에 담긴 함의는 무엇인지 알고 싶은 생각에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br>이 책은 쓰신지가 좀 된 건지. 코로나 이야기가 꽤 배경으로 깔린다.그리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 이야기도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문득 언제 나왔지 보니. 2025년 2월이다.<br>이 작가이자 기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중립적이라고 생각하는 음식에 대해 기록하게 되었으며, 그 중 구내식당을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다고 밝힌다.&nbsp;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하고있지 않지만, 문득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찾아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br>구내식당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까.나 또한 구내식당이 있는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물론 근무지의 변경에 따라 구내식당의 질과 맛의 만족도는 다를 수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구내식당은?근무하는 사람의 한 끼/두 끼/세 끼(요즘은 세 끼를 다 책임져주는 곳도 보고 있어서) 를 제공하면서 업무의 질, 점심시간 관리의 합리적인 부분들을 높일 수 있게 하는 곳이 아닐까 싶다.<br>나는 지난 하반기에 근무한 곳의 구내식당 만족도는 너무나 높았다. 오죽하면 오전 출장을 갔다와서 시계를 보면서 구내식당 밥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면 그런 것이 맞겠지?<br>구내식당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이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구내식당에서 사장 등 고위 관리자의 등장은 어떤 의미인가 라든가. 구내식당마다의 시스템은 다르지만 작가가 근무하고 있는 곳에서의 2가지 선택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던가. 작가가 왜 구내식당을 선호하는지 등. 소소한 일상을 볼 수 있었고, 사람들 모두 밥에 울고 웃으며 하루를 보낸다는 점에서 참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br>이 책 제목의 내용은 작가가 구내식당에서 할머니 부고 소식을 듣게 되면서 눈물이 흐른다는 내용을 기술했다. 단지 그 이유로 제목을 이렇게? 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 이유는 또 있겠지라고 생각한다.<br>바쁜 요즘 틈틈이 책을 읽고 쓰려고 노력하는데, 재미있는 책이 많아 무료한 내 일상에 미소짓게 해 책들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더불어 정말 당연하고 글감이 될 수 있나 싶은 키워드를 갖고 책을 뚝딱뚝딱 만들다니. 대단한 글쟁이들이다 싶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32/28/cover150/k912037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322801</link></image></item><item><author>착실이</author><category>문학</category><title>리코더로 이렇게 웃기다니. - [아무튼, 리코더 - 못하는데 어째서 이리도 즐거울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76697</link><pubDate>Thu, 14 May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766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030482&TPaperId=172766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79/19/coveroff/k7920304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030482&TPaperId=172766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튼, 리코더 - 못하는데 어째서 이리도 즐거울까</a><br/>황선우 지음 / 코난북스 / 2025년 07월<br/></td></tr></table><br/>초등학교 시절, 리코더 안 불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요즘 집에 어린이가 한창 리코더를 연습한다.초등 어린이를 키우는 집에서 리코더는 없을 수가 없는 악기이다.악기!? 리코더는 분명 악기인데, 뭔가 제대로 인정 안 해주는 등한시 하는 피리 느낌이다.나만 그런 건 아닐터.이 작가도 역시나 리코더의 그러한 부분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그럼에도 리코더에 집중하는 작가의 모습, 리코더에 진심인 황선우 작가는 그래서 이런 책을 낼 수 있었을 것이다.<br>인사이드 아웃 2에서 주인공에게는 여러 섬이 있는데,작가 자신에게는 리코더라는 섬이 있다고 이야기한다.최근 방영을 마친 유미의 세포들 또한 작가의 성 같은 것이 있었는데,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나에게는 악기와 관련된 성/섬은 무엇 이 될까 잠시 생각해보며, 작가의 끝없는 상상력에 박수를 칠 뿐이다.<br>리코더로 연주회까지 연 작가라면 이 책을 쓸만하다고 할 수 있으며,리코더와 관련된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 중 겨울에 리코더를 잃어버리게 된 사건에서 정말 리코더를 애지중지했었고 자신이 연습하고 소장했던 리코더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며 스페셜한 것으로 표현하고, 찾기까지의 과정 또한 좀 심하게 과장되었다고 볼 정도로 오버스럽다. 그렇게 찾은 리코더를 가슴에 품는 듯한 모습이 그려질정도로 자세하게 묘사해놓았다.<br>우울하거나 무언가가 손에 안 잡히는 사람들은 악기를 배워보라고 권한다. 맞는 말인것 같다. 완전한 음악 전공자가 아니고서는 악보에 그리고 악기의 소리에 집중할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br>이 작가는 현재 플루트도 함께 하고 있는 중이며, 리코더와 병행해서 연주하며 자신의 삶이 끝없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듯이 말하고 있다.&nbsp;<br>문득 집에 굴러다니는 리코더를 불어볼까나 하는 생각과 함께, 어젯밤 이 책을 읽으며 악기 연주의 즐거움을 작가처럼 느껴볼까 하는 생각에 디지털피아노(헤드폰 청음)를 켜서 쳐볼까하는 엉뚱한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재미난 글이었다고.&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679/19/cover150/k7920304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791947</link></image></item><item><author>착실이</author><category>문학</category><title>노든. . . - [긴긴밤 -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71117</link><pubDate>Mon, 11 May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711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731543&TPaperId=172711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302/71/coveroff/89546771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731543&TPaperId=172711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긴긴밤 -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a><br/>루리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02월<br/></td></tr></table><br/>노든은&nbsp;코뿔소이다.<br>
노든은&nbsp;원래&nbsp;고아원에&nbsp;있지&nbsp;않았었다.<br>
코끼리&nbsp;고아원에서&nbsp;노든은&nbsp;코뿔소도&nbsp;코끼리도&nbsp;아닌&nbsp;동물로&nbsp;살아갔다.<br>
그러던&nbsp;중&nbsp;그&nbsp;곳을&nbsp;벗어나게&nbsp;되고.<br>
<br>
노든은&nbsp;사랑하는&nbsp;아내&nbsp;코뿔소와&nbsp;단란한&nbsp;가정을&nbsp;이루었다.<br>
그러나&nbsp;그것도&nbsp;잠시&nbsp;가족을&nbsp;잃고&nbsp;혼자가&nbsp;되어&nbsp;버렸다.<br>
그리고는&nbsp;파라다이스&nbsp;동물원에서&nbsp;앙가부를&nbsp;만나고<br>
탈출하는&nbsp;과정&nbsp;또한&nbsp;자신의&nbsp;의지와&nbsp;함께한&nbsp;친구가&nbsp;있었기에&nbsp;그&nbsp;또한&nbsp;가능했을&nbsp;것이다.<br>
<br>
그&nbsp;친구&nbsp;또한&nbsp;계속&nbsp;함께하지는&nbsp;못했다.&nbsp;<br>
친구가&nbsp;품던&nbsp;펭귄&nbsp;알이&nbsp;부화되며&nbsp;세상에&nbsp;하나밖에&nbsp;없는&nbsp;뿔이&nbsp;잘린&nbsp;노든과&nbsp;함께하는&nbsp;유일한&nbsp;펭귄이&nbsp;된다.<br>
그들은&nbsp;여러날을&nbsp;함께했지만&nbsp;<br>
얼마있지&nbsp;않아&nbsp;노든은&nbsp;무지개&nbsp;다리를&nbsp;건너게&nbsp;된다.<br>
<br>
읽으면서&nbsp;이&nbsp;책은&nbsp;어린이들에게도&nbsp;권장하는&nbsp;책인데,<br>
무엇을&nbsp;느끼게&nbsp;함일까&nbsp;읽으며&nbsp;한참을&nbsp;생각했다.<br>
문득&nbsp;발랄한&nbsp;어린이들은&nbsp;이&nbsp;책을&nbsp;어떤&nbsp;의미로&nbsp;받아들일까&nbsp;궁금했다.<br>
어른인&nbsp;나도&nbsp;읽으면서&nbsp;착찹했는데,&nbsp;그럼에도&nbsp;부인할&nbsp;수는&nbsp;없는&nbsp;삶이라는&nbsp;것은&nbsp;무엇인가.<br>
그&nbsp;과정에서&nbsp;함께&nbsp;하는&nbsp;이들은&nbsp;누구이며,&nbsp;그로&nbsp;인해&nbsp;또&nbsp;얼마나&nbsp;달라질&nbsp;수&nbsp;있는가&nbsp;생각해보게&nbsp;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302/71/cover150/89546771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3027170</link></image></item><item><author>착실이</author><category>인문/사회</category><title>학생의 마음 건강을 위해 - [조용한 붕괴 - 교실의 다수를 차지하는 ‘정상군’이 보내는 절박한 신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30356</link><pubDate>Tue, 21 Apr 2026 17: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303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017&TPaperId=172303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61/coveroff/k7721350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5017&TPaperId=172303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용한 붕괴 - 교실의 다수를 차지하는 ‘정상군’이 보내는 절박한 신호</a><br/>신선호 지음 / 휴머니스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우연히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nbsp;해당 저자를 만나 강의도 듣게 되었다.우선 책 제목과 표지를 볼 때 조용히 붕괴되는 교실을 이야기할 것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br>저자는 매우 활기찬 사람으로 강의 또한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했다.이 책의 독자를 매우 넓게 잡고 작성하신 것 같다.각 챕터마다 학부모, 교사, 정책 설계자, 학생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 지 표현해 놓았다.<br>이 책은 보이지 않는 상처, 실패한 시스템이라는 크게 2부로 나눠져 있다.정상군으로 분류되는 학생들의 마음 아픔이 큰 문제라고 이야기는 시작한다.<br>이 작가는 교사-업무 담당자-장학관-교장의 과정을 거쳐 업무 담당자로 있을 때 우리나라에 있었던 굵직한 사건들을 도맡아서 진행했었다.그래서 각 사건에서 있었던 상황들과 함께 수습하기까지 그 이후 회복하는 과정까지 함께 이야기하고 있어 보다 사실감 있었다.그리고 그 과정 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사람들의 눈물겨운 사연들이 함께 있어서 엄부담당자라면 그 기간동안 아니 그 이후도 얼마나 힘들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br>요즘 아이들이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아이들의 권리 5가지(방황, 실패, 몸으로 부딪히기, 지루하기, 질문하기)를 제시하고, 자기 자신을 비판하지 않을 자기 자비(자기 친절, 보편적 인간성, 마음챙김)라는 개념을 말하고 있다.<br>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혜안을 제시해주는 책이라 교육계에 있는 분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 모두 독자가 될 수 있으며 더불어 아이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어른의 책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5/61/cover150/k7721350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56150</link></image></item><item><author>착실이</author><category>인문/사회</category><title>한자에 관심있는 이들에게 - [한자의 쓸모 - 슬기로운 언어생활자를 위한 한자 교양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26156</link><pubDate>Sun, 19 Apr 2026 16: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261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5472&TPaperId=172261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25/60/coveroff/k0020354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035472&TPaperId=172261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자의 쓸모 - 슬기로운 언어생활자를 위한 한자 교양 사전</a><br/>박수밀 지음 / 여름의서재 / 2024년 12월<br/></td></tr></table><br/>요즘&nbsp;문해력&nbsp;이야기를&nbsp;많이&nbsp;한다.&nbsp;<br>
한자는&nbsp;우리&nbsp;언어생활에&nbsp;필요한&nbsp;것인가?<br>
이&nbsp;책은&nbsp;한양대&nbsp;교수인&nbsp;박수밀이란&nbsp;분이&nbsp;지은&nbsp;책이다.<br>
이&nbsp;분의&nbsp;글은&nbsp;그&nbsp;전에도&nbsp;읽은&nbsp;적이&nbsp;있었는데,&nbsp;기본적으로&nbsp;한자의&nbsp;어원을&nbsp;통해&nbsp;우리&nbsp;삶과&nbsp;관련있는&nbsp;부분을&nbsp;설명해주는데&nbsp;일가견이&nbsp;있는&nbsp;분이다.<br>
<br>
우리가&nbsp;아주&nbsp;흔하게&nbsp;쓰지만,&nbsp;막상&nbsp;그&nbsp;차이를&nbsp;물어보면&nbsp;대답하기&nbsp;어려운&nbsp;부분들을&nbsp;짚어&nbsp;이야기하고&nbsp;있다.<br>
예를&nbsp;들어&nbsp;의사-열사,&nbsp;왕의&nbsp;명칭인&nbsp;조-종,&nbsp;토론과&nbsp;토의&nbsp;등&nbsp;헷갈려서&nbsp;잘못&nbsp;쓰는&nbsp;경우가&nbsp;많은&nbsp;어휘들에&nbsp;대해&nbsp;무엇이&nbsp;어떤&nbsp;이유로&nbsp;다르고&nbsp;그래서&nbsp;알맞게&nbsp;쓰기&nbsp;위해서는&nbsp;어떻게&nbsp;라는&nbsp;관점으로&nbsp;설명하고&nbsp;있다.<br>
<br>
더불어&nbsp;우리&nbsp;삶과&nbsp;관련된&nbsp;친구(벗),&nbsp;결혼(혼인,&nbsp;택일,&nbsp;축하),&nbsp;나이(지학,&nbsp;이립,&nbsp;불혹,&nbsp;지천명,&nbsp;이순,&nbsp;종심),&nbsp;말(궤변,&nbsp;유언,&nbsp;감언,&nbsp;고언),&nbsp;술(수작,&nbsp;짐작,&nbsp;건배)&nbsp;등&nbsp;의&nbsp;주제들로&nbsp;관련있는&nbsp;단어들을&nbsp;함께&nbsp;설명하고&nbsp;있어서&nbsp;우리말을&nbsp;이해하는데&nbsp;꽤&nbsp;도움이&nbsp;된다고&nbsp;생각된다.<br>
<br>
2000년대&nbsp;초&nbsp;출간된&nbsp;살아있는&nbsp;한자교과서&nbsp;를&nbsp;재미있게&nbsp;읽고&nbsp;참고한&nbsp;나로서는&nbsp;이&nbsp;분의&nbsp;글이&nbsp;그&nbsp;책과&nbsp;꽤나&nbsp;겹쳐보이긴&nbsp;하지만&nbsp;그럼에도&nbsp;좀&nbsp;더&nbsp;깊이있는&nbsp;이야기를&nbsp;하고자&nbsp;이&nbsp;책을&nbsp;쓰신&nbsp;것&nbsp;같았다.&nbsp;<br>
알면&nbsp;참&nbsp;의미있고&nbsp;도움이&nbsp;되는&nbsp;글이지만,&nbsp;읽지&nbsp;않고&nbsp;관심이&nbsp;없다면&nbsp;강요할&nbsp;수는&nbsp;없다.<br>
문해력을&nbsp;강조하는&nbsp;요즘&nbsp;잠시&nbsp;짬을&nbsp;내어&nbsp;이&nbsp;책을&nbsp;읽어보길&nbsp;권하고,&nbsp;어린이들,&nbsp;청소년들&nbsp;뿐만&nbsp;아니라&nbsp;어른들도&nbsp;우리가&nbsp;쓰는&nbsp;말에&nbsp;좀더&nbsp;깊이를&nbsp;알게&nbsp;될&nbsp;수&nbsp;있을&nbsp;것&nbsp;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25/60/cover150/k0020354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256062</link></image></item><item><author>착실이</author><category>인문/사회</category><title>초보자에게 알맞음 - [오늘부터 1억만 모아봅시다 -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한 당신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26131</link><pubDate>Sun, 19 Apr 2026 1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261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034867&TPaperId=172261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73/20/coveroff/k802034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034867&TPaperId=172261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부터 1억만 모아봅시다 -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한 당신에게</a><br/>이초아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nbsp;책은&nbsp;도서관에&nbsp;새책으로&nbsp;있어서&nbsp;읽어보게&nbsp;되었다.<br>
오늘부터&nbsp;1억만&nbsp;모아보자고&nbsp;한다.<br>
매우&nbsp;힘든&nbsp;일이지만,&nbsp;쉬운&nbsp;일인&nbsp;듯이&nbsp;청유한다.<br>
<br>
우선&nbsp;전체적으로&nbsp;읽어봤을&nbsp;때,&nbsp;<br>
요즘&nbsp;재테크&nbsp;유튜버들이&nbsp;워낙&nbsp;많기&nbsp;때문에&nbsp;<br>
이&nbsp;책의&nbsp;수준은&nbsp;정말&nbsp;막&nbsp;돈을&nbsp;벌기&nbsp;시작했고,<br>
돈을&nbsp;한번&nbsp;모아볼까라는&nbsp;마음을&nbsp;먹은&nbsp;이들에게&nbsp;딱&nbsp;맞는&nbsp;책인&nbsp;것&nbsp;같다.<br>
<br>
자신이&nbsp;하고&nbsp;있는&nbsp;방식의&nbsp;수준으로&nbsp;어렵지&nbsp;않게&nbsp;설명하고&nbsp;있고,<br>
푼돈을&nbsp;목돈으로&nbsp;만들수&nbsp;있다는&nbsp;자신의&nbsp;경험을&nbsp;바탕으로&nbsp;설명하고&nbsp;있고<br>
4분면&nbsp;프레임워크로&nbsp;적은&nbsp;노력으로&nbsp;꾸준히&nbsp;자신만이&nbsp;할&nbsp;수&nbsp;있는&nbsp;방법과&nbsp;활동을&nbsp;제시하여&nbsp;절약효과&nbsp;및&nbsp;목돈을&nbsp;모을&nbsp;수&nbsp;있는&nbsp;방법을&nbsp;알려주고&nbsp;있다.<br>
<br>
다만&nbsp;요즘&nbsp;왠만한&nbsp;사람들은&nbsp;알고&nbsp;있는&nbsp;내용의&nbsp;글이라<br>
마음이&nbsp;해이해졌을&nbsp;때&nbsp;읽으면&nbsp;괜찮을&nbsp;것&nbsp;같고,<br>
다시금&nbsp;재테크와&nbsp;절약의&nbsp;삶으로&nbsp;인도하기에&nbsp;좋은&nbsp;입문용의&nbsp;글이라고&nbsp;정리할&nbsp;수&nbsp;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73/20/cover150/k802034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732096</link></image></item><item><author>착실이</author><category>인문/사회</category><title>26년 가기전에.. ㅋㅋㅋ - [트렌드 코리아 2026 - 202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25925</link><pubDate>Sun, 19 Apr 2026 14: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39437173/17225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031479&TPaperId=17225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44/79/coveroff/k44203147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031479&TPaperId=17225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렌드 코리아 2026 - 202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a><br/>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09월<br/></td></tr></table><br/>이&nbsp;책을&nbsp;분명&nbsp;25년도에&nbsp;샀건만&nbsp;어떤&nbsp;핑계로도&nbsp;말은&nbsp;되지&nbsp;않는다.<br>
10개&nbsp;트렌드로&nbsp;나눠진&nbsp;책이니,&nbsp;챕터씩&nbsp;조깨서&nbsp;읽고&nbsp;메모해두었던&nbsp;것을&nbsp;이제서야&nbsp;마무리하려고&nbsp;한다.<br>
<br>
매년&nbsp;이&nbsp;책을&nbsp;읽었었기에&nbsp;뭔가&nbsp;읽지&nbsp;않으면&nbsp;찝찝한&nbsp;느낌에다가&nbsp;<br>
세상&nbsp;돌아가는&nbsp;것에&nbsp;관심이&nbsp;많다고&nbsp;생각하지만,&nbsp;막상&nbsp;이&nbsp;책을&nbsp;보면&nbsp;내가&nbsp;모르는게&nbsp;참&nbsp;많았구나&nbsp;느끼기&nbsp;때문에&nbsp;더욱이&nbsp;이&nbsp;책은&nbsp;읽기를&nbsp;권하고,&nbsp;앞으로도&nbsp;다양한&nbsp;매체들이&nbsp;있겠지만&nbsp;계속&nbsp;읽을&nbsp;예정이다.<br>
다만&nbsp;벌써&nbsp;26년&nbsp;1분기가&nbsp;지난&nbsp;마당에&nbsp;좀&nbsp;시기가....&nbsp;<br>
<br>
역시나&nbsp;10개의&nbsp;트렌드를&nbsp;다음과&nbsp;정리하였고,<br>
휴먼인더루프<br>
필코노미<br>
제로클릭<br>
레디코어<br>
AX조직<br>
픽셀라이프<br>
프라이스디코딩<br>
건강지능&nbsp;<br>
1.5가구<br>
근본이즘<br>
<br>
그&nbsp;가운데&nbsp;휴먼인더루프는&nbsp;지금&nbsp;시대에서&nbsp;땔래야&nbsp;땔&nbsp;수&nbsp;없는&nbsp;부분이라는&nbsp;점에서&nbsp;가장&nbsp;먼저&nbsp;제시함이&nbsp;맞다고&nbsp;생각한다.&nbsp;현재&nbsp;나는&nbsp;교육&nbsp;관련의&nbsp;일을&nbsp;하고&nbsp;있는데,&nbsp;교육&nbsp;뿐만&nbsp;아니라&nbsp;이&nbsp;시대를&nbsp;살고&nbsp;있는&nbsp;모든&nbsp;사람에게&nbsp;어마어마한&nbsp;영향력을&nbsp;주고&nbsp;있는&nbsp;부분이고,&nbsp;현재&nbsp;및&nbsp;미래에도&nbsp;우리사회,&nbsp;전세계적으로&nbsp;큰&nbsp;변화를&nbsp;야기할&nbsp;것이기에&nbsp;당연히&nbsp;알아야하고&nbsp;준비해야&nbsp;하고&nbsp;인간으로서&nbsp;우리는&nbsp;무엇을&nbsp;어떻게&nbsp;해야&nbsp;할&nbsp;것인가를&nbsp;더욱&nbsp;생각하며&nbsp;살아야&nbsp;할&nbsp;것이다.<br>
<br>
각&nbsp;트렌드마다&nbsp;공감되지&nbsp;않는&nbsp;내용이&nbsp;없었다.&nbsp;그래서&nbsp;이&nbsp;연구를&nbsp;계속&nbsp;하는&nbsp;센터에&nbsp;더욱&nbsp;신뢰가&nbsp;가며&nbsp;해가&nbsp;더해질수록&nbsp;더&nbsp;의미&nbsp;있는&nbsp;것이다.<br>
<br>
문득&nbsp;이런&nbsp;책을&nbsp;왜&nbsp;읽는&nbsp;것인가?&nbsp;<br>
생각해볼&nbsp;때&nbsp;시대를&nbsp;읽는&nbsp;힘을&nbsp;가짐으로써&nbsp;나라는&nbsp;사람이&nbsp;이&nbsp;시대를&nbsp;함께&nbsp;살아가는&nbsp;사람이라는&nbsp;소속과&nbsp;함께&nbsp;다른&nbsp;사람들은&nbsp;어떻게&nbsp;살아가지&nbsp;나도&nbsp;그&nbsp;비슷하게&nbsp;살아야&nbsp;잘&nbsp;사는&nbsp;것&nbsp;같은&nbsp;것인가.&nbsp;<br>
트렌드에&nbsp;민감할&nbsp;필요까지는&nbsp;없지만,&nbsp;알고&nbsp;그것을&nbsp;선택하고&nbsp;행동하는&nbsp;것은&nbsp;자신의&nbsp;몫이다.<br>
그리고&nbsp;이&nbsp;사회,&nbsp;시대를&nbsp;함께&nbsp;하는&nbsp;이들에&nbsp;대한&nbsp;이해와&nbsp;배려,&nbsp;고민은&nbsp;우리가&nbsp;쭉&nbsp;갖고&nbsp;있어야&nbsp;할&nbsp;몫이다.<br>
이&nbsp;책에서&nbsp;AX&nbsp;조직&nbsp;중&nbsp;협업해야만&nbsp;앞으로&nbsp;나아갈&nbsp;수&nbsp;있는&nbsp;것과&nbsp;같으며&nbsp;본인&nbsp;혼자&nbsp;아무리&nbsp;훌륭하고&nbsp;뛰어나다고&nbsp;하더라도&nbsp;혼자보다는&nbsp;함께&nbsp;할&nbsp;때&nbsp;보다&nbsp;큰&nbsp;무언가를&nbsp;이룰&nbsp;수&nbsp;있음을&nbsp;말하고&nbsp;있다.<br>
<br>
이&nbsp;책을&nbsp;읽으면서&nbsp;중간중간&nbsp;유튜브로&nbsp;검색을&nbsp;많이&nbsp;했다.<br>
다른&nbsp;사람들은&nbsp;이런&nbsp;부분에&nbsp;관심을&nbsp;갖고&nbsp;있구나.<br>
난&nbsp;그동안&nbsp;알지&nbsp;못했네.<br>
하지만&nbsp;이&nbsp;책을&nbsp;읽으면&nbsp;또&nbsp;새로운&nbsp;것을&nbsp;알게&nbsp;되었네.<br>
좋은&nbsp;것은&nbsp;많은&nbsp;이들에게&nbsp;공유하고,&nbsp;좋지&nbsp;않은&nbsp;것은&nbsp;경계하고&nbsp;조심하라고&nbsp;또&nbsp;공유하는&nbsp;것이&nbsp;필요하지.<br>
<br>
오랫만에&nbsp;써서&nbsp;아무말&nbsp;대잔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144/79/cover150/k44203147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144793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