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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곰 - 스웨덴식 행복의 비밀
롤라 오케르스트룀 지음, 하수정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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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날 책
<
라곰> - 롤라 오케르스트룀 지음.

스웨덴식 행복의 비밀 "LAGOM(라곰)"
라곰은 2017 미국 <VOGUE> 매거진이 선정한 라이프 스타일 키워드이다.
요즘 많이 이야기 되고 있는 덴마크의 "휘게"의 뒤를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북유럽 출신 라이프 스타일 키워드이기도 하다.

라곰, 이 예쁜 단어의 뜻은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가 쉽지 않다.
사전상 뜻은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이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더 정확한 뜻을 알고 싶다면 책을 읽어보면서 하나씩 적용해 보는 것이 쉽다.

Not too little, not too much, just right...

중간도, 평균도 아니다. 안주도 아니다. 적당히.
최고가 아닌 최적의 삶을 이루는 것, 이것이 라곰을 떠받치고 있는 토대다.
라곰은 개인과 공동체의 상호작용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되,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일 없이 공평하게 주고받는 것이다.

책을 처음 펼쳐서 읽기 시작하고 이러한 라곰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조금 당황스러웠다. 처음 듣는 이 낯선 단어가 정확하게 뜻을 정의해 주고 있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처음 <라곰 사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라곰이라는 것은 음식과 건강과 뷰티와 인테리어, 인간관계, , 재정, 자연으로 적용하여 보여준다.

최근 욜로 라이프와 휘게 라이프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각광 받는 시대에 라곰 라이프란 어떤 삶이며 과연 내 삶의 적용 가능한 삶일지 궁금해 졌다.

<
라곰 사용법>
라곰이 최고다. - 스웨덴 속담

‘하쿠나 마타타’ = ‘걱정 마라’
‘카르페 디엠’ = ‘오늘을 즐기라’
‘페른베’ = 여행을 갈망하는 방랑자
‘휘게’ = 혼자 또는 사랑하는 이들과 누리는 안락함, 친밀함, 편안함

그동안 참 많은 단어들이 우리 삶에 들어 왔다.
아마 다들 한번 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삶의 모토로 삼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p.21
표면적으로 라곰은 종종 ‘딱 알맞은 양’ 또는 ‘모든 것을 적당히’ 정도로 번역한다.
좀 더 들어가면 넘칠 필요도, 과장할 필요도, 과시할 필요도, 불필요한 번지르르함도 없는 정도를 의미한다.
 
그리고 오늘 만나 볼 라곰은 넘치지도 적지도 않은 그런 것이다. 사실 나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
그런데 감은 온다. 무엇을 말고 싶은 것인지.

p.23
우리는 때때로 각자에게 맞는 행복이 있다는 것을 간과한 채, 골디락스의 완벽한 상태만을 동경한다.

우리는 늘 부족을 느끼고 경쟁하며 더 많이 가지기를 원한다.
이미 내 행복 만큼 채워졌음에도 사실 내 행복이 얼마나 채워졌는지 모르는 것 같다.
라곰의 상태와 측정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각자 행복의 기준이 다르고 삶의 가치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라곰은 하나의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오직 나에게 맞는 기준이 있을 뿐이다.
라곰은 우리 삶에 가장 적절한 지점 즉 황금 비율을 뜻한다. 그게 라곰이다.

[
라곰 사용-부사]
-
음식이 라곰으로 간이 되었네
-
파티가 딱 라곰한 규모였어
-
밖이 딱 라곰하게 따뜻해
-
/그녀는 딱 라곰하게 도착햇다
-
라곰하게 자랑해라
-
라곰만큼 가져가라

[
라곰 사용-형용사]
-
라곰 거리에 서 봐
-
나한테 딱 라곰이네
-
내 아파트는 라곰이야

라곰의 단어 사용법은 이와 같다. 어느정도 감이 오는 가??

p.50
라곰은 우리의 욕구가 무엇이든 간에 이를 직시하고 필요를 조화롭게 채우는 비법이다.
라곰은 울고 싶을 때는 얼마든지 울라고 한다. 웃고 싶은 때는 얼마든지 웃으라고 한다.

라곰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 같다.
나의 욕구를 알고 그에 맞는 적정한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뒤에 나오지만 우리의 필요는 우리의 욕구보다 훨씬 적다고 한다.
더불어 나의 감정에 솔직해 져야 한다. 내 감정을 억누르고 있어 내 마음에 공간이 없다면 조정해야 한다.

식탁 위에서도 라곰을 만날 수 있다.

p.57
라곰은 음식의 질과 양이 ‘딱 적당하다’라는 의미를 말할 때 쓰인다. 모든 것이 딱 적당할 때 ‘라곰하게 뜨거워’, ‘간이 라곰이야’, ‘양이 라곰이네’ 하는 식으로 표현한다.
//
라곰은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으로 생산된 지역 생산물을 소비하라고 권한다. 우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뿐 아니라 생산자, 공급자, 제조사 모두를 생각해야 한다.

라곰은 적당하다. 딱 맞다. 내 입에 딱인 것이다.
그리고 라곰은 모든 것에 균형을 이룬다. 소비에 있어서도 그렇다. 생산자와 공급자, 제조사 까지 생각하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p.62
스웨덴에 처음 건너와 살게 되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 개의 단어가 있다. 헤이(안녕), (고마워요) 그리고 피카
//
피카는 의미로만 보자면 하루 중 몇 차례 시간을 내서 친구, 연인, 동료와 커피를 한잔 하며 달달한 계피빵이나 패스트리를 먹기위한 휴식 또는 멈춤을 의미하는 사회적인 행위다.

스웨덴에는 라곰과 함께 피카라는 개념도 있다. 하루에 몇번씩 갖기도 하며 숨고르기를 하며 생각할 시간을 줌으로 정서적 균형 또한 잡아간다. 과로는 라곰의 적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라곰은 편안하게 느끼는 현식적인 수준의 식사를 권하며 스트레스를 원하지 않는다.

"
언제든 필요한 만큼,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우리가 요즘 많이 외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삶 또한 라곰인 것 같다.

p.86
스웨덴 사람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의 일환으로 상당히 여유있는 휴가를 즐긴다. 모든 근로자는 최소 5주 동안 휴가를 간다. 유급 육아휴직 기간은 한 아이 당 480(16개월)이다.

아동복지 수업을 들으면서 스웨덴은 빠질 수 없는 나라 중에 한 곳이다.
바로 육아휴직 때문이다.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안되는 제도를 가지고 있다.
우리 나라의 육아휴직은 사실 아직까지도 공무원을 위한 제도밖에 되지 못한다. 정말 필요함에도 그렇게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스웨덴은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에게 아이들과 함께 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 준다. 정말 멋진 제도라고 생각한다.

건강한 사람은 잠재력을 마음껏 펼쳐 성장할 수 있다. 그것이 사회에 기여하는 길이다. 건강보험, 의료 제도 등 건강에 대한 투자는 사회 전체에 대한 재투자와 같다. – 스웨덴 정부

p.91
우리 몸을 보살피는 데 있어서만큼, 라곰은 우리더러 이기적이 되라고 한다.

p.183
5
주간의 법정 휴가, 480일의 육아휴직 기간, 12일이 넘는 법정 공휴일, 가족이 아플 때 쓸 수 있는 유급휴가 등이 보장되어 있다.

p.184
스웨덴 사람들은 살기 위해 일한다. 일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

더불어 라곰의 생활 방식은 경쟁하고 지기 싫어하며 그래서 초과근무하고 성과 올리기에 심혈을 기울이는 우리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내 몸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삶이 아닌 내 몸이 우선 되는 곳,
나에게는 그런 느낌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그런 이상향적인 것들이 다 있는 것 같다. 그게 그들의 방식인 것이다.
우리의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지금 너무 과열 되어있으면 우리에게 쉼이라는 틈이 필요한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스웨덴 사람들은 살기 위해 일한다. 일하기 위해 살지 않는다."이 문장이 심장을 쿵하게 했던 것 같다.
우리는 살기위해 일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 살기 위해 하고 있는 일이 맞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기 위해 하는 일이라면 딱 내 삶에 필요한 만큼만 하면 되는데 왜 우리는 우리의 일과 돈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인지.
올해 실습도 나가보고 졸업을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것들을 알아보면서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지내야 내 삶(시간)이 있을까이다.
누군가가 보기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그런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찾고 있는 와중에 만난 책이라 그런지 라곰이라는 라이프스타일에 푹 빠졌던 것 같다.

나쁜 날씨는 없다. 나쁜 복장이 있을 뿐이다. – 스웨덴 속담

p.145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각기 다른 여러 상황에서 경쟁하지 말라고 배운다. 내가 남보다 낫다고 여기면 안되기 때문이다.

라곰은 그동안 내가 살아온 삶의 방식과 정반대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생각의 전환이 된 부분이 많이 있었다.
라곰은 자랑하지 않는다. 또한 칭찬하지도 않는다.
여기서 자랑하지 않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내가 남보다 낫다고 여기지 않는 것은 참 좋은 태도 인것 같다. 겸손이고 배려인 것 같다.
하지만 난 칭찬은 아낌 없이 주어야 된다는 것이 개인적 생각이다.

세금을 뜻하는 스웨덴어는 스카트skatt. 이 단어에는 또 다른 의미가 있으니, 바로 보물이다. 세금이라는 단어에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언어는 많지 않을 것이다. – 다비드 빌레스, 콘텐츠 디렉터

p.196
스웨덴에서 세금이란 인생을 지나다 언젠가 궂은 날이 올 때를 대비해 모아두는 것이다.

세금의 개념도 우리와 매우 다르다.
그만큼 나라의 제도가 잘 뿌리박고 있다는 의미 인것 같다.
저들의 제도를 우리에게 적용하기는 쉽지않다.
하지만 인식과 가치가 조금씩 변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p.200
라곰은 우리가 이 지구를 우리 아이들에게 빌린 것이라고 말한다.

p.226
재사용·재충전·재활용, 이 세 가지 R을 기억하자.

자연을 인식하는 방식도 너무 좋다. 이 지구는 우리 아이들에게 빌린 것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미래에 나의 아이에게 물려줄 자연이 나로 인해 훼손 되고 내 아이가 누리지 못한다면 누구 탓을 하겠는가.
내가 누린 만큼 내 아이도 누릴 수 있게 나누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 같다.

또 스웨덴의 대표 브랜드 이케아도 'Live Lagom' 프로젝트를 통해 균형 잡힌 삶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그 안에 담긴 정신을 이제서야 알았다.
그래서 이케아에 제품들이 다시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스웨덴 사람들의 라곰식 경제활동은
값을 지불해서라도 좋은 것을 장만하는 것이다. 여기서 좋은 것은 조화로우며 오래 사용가능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것.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능하고 A/S가 잘 되는 것 이 모든 것들을 포함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들의 소비 방식은 내가 배워야 되는 부분 중에 하나이다.

라곰의 정신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람 즉, 균형 잡히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을 '라고머(Lagomer)'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오늘 나는 라곰에 대해서 배웠다. 그리고 내 삶의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바꾸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라곰>을 통해 우리만의 라고머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이 책이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 같다.

p..262
마음속 갚은 곳을 들여다보면 사실 행복을 느끼는 데에는 별로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라곰은 삶의 곳곳에서 행복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길잡이다. - 옮긴이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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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리커버 에디션)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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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한 정보를 흥미롭게 조리해 평범한 독자에게 전달하는 지식 소매상유시민을 만든 14권의 고전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 고전들 속에서 그 때 그가 생각했던 그리고 지금 그의 생각들을 통해서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나와 같은 모든 청춘에게 권하는 지혜들이 펼쳐져 있다.

 

고전고전이라

사실 나에게는 너무 벅찬 장르이다. 고전과 친숙하지 못하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14권의 책 중 내가 읽은 책은 1권 밖에 되지 않는다. 다들 유명한 고전이기에 이름은 들어 보았다. 하지만 보지 않았다. 뭔가 늘 어려운 부분이 고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데도 좀 오래 걸렸다.

 

책은 술술 읽어 나갈 수는 있다. 최근 즐겁게 챙겨본 알쓸신잡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내가 힘들어 했던 이유는 그 고전 내용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본문에 수록되어있는 고전의 부분들을 내가 알고 싶어서 몇 번을 되돌아가서 읽느냐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가 이 분야를 많이 편식했으며 무지했다는 것을 알았다. 더불어 내가 밀어두었던 저 곳에도 내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구나 라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는 총 14권의 고전이 나온다.

 

『죄와 벌』, 『전환시대의 논리』, 『공산당 선언』, 『인구론』, 『대위의 딸』, 『맹자』, 『광장』, 『사기』,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종의 기원』, 『유한계급론』, 『진보와 빈곤』, 『카타리나 블룸의 읽어버린 명예』, 『역사란 무엇인가』

 

그가 알려 주고 싶은 고전은 이 말고도 더 있다고 한다. 이번에 소개된 책들은 추려서 나온 14권의 책들이다.

 

그는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인 것 같다. 다들 그런가? 나도 생각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와 같은 생각을 해본 적은 없어서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유시민씨가 생각 하는 많은 생각들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나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그는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

 

이 책에는 그의 생각이 담겨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고전을 좀 더 쉽게 바라 볼 수 있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사실 그의 상황과 그의 생각을 함께 곁들어 주니 내용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안에 배울 점이 정말 많다는 것도 알았다. 아직 온전히 내 것으로 이해하지 못해서 뭐라 느낌을 말해야 될지는 정리 되지 않지만, 책 속에는 정말 많은 답들과 길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의 청춘을 뒤흔들 만큼.

 

나는 먼저 이 책에 나오는 14권의 고전을 한 권 씩 느리지만 천천히 읽어볼 계획이다.

그리고 그 책들의 대한 내 생각들도 정리해 볼것이다.

 

그 다음 이 책을 다시 읽어 보려고 한다. 유시민작가의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전혀 다른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함께 비교하며 다시 알아 보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나도 나만의 청춘의 독서를 찾아 볼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이 그 목록에 들어갈 수 도 있다. 어떤 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뜨겁게 뒤흔드는 또는 잔잔하게 울렁이게 만드는 그런 책들을 만나고 싶다.

 

<청춘의 독서>를 통해 고전 속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살아가는 오늘, 그 오늘을 사는 지혜를 배우고 더 멋진 내일을 그려보는 가슴 벅찬 경험을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여러분도 그 벅찬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책속한줄>
p.8
이 책을 주면서 사랑하는 딸에게 말하고 싶다. 세상은 죽을 때까지도 전체를 다 볼 수 없을 만큼 크고 넓으며, 삶은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축복이라는 것을. 인간은 이세상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러 온 존재이며, 인생에는 가치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어느 길에서라도 스스로 인간다움을 자 가꾸기만 하면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_
세상에는 정말 많은 길과 답이 있다. 틀린 것은 없다. 단지 조금 서로 다를 뿐이다. 그리고 서로 다른 삶을 만날 수 있는 길은 이 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책을 좋아하는 것 같다.
_
p.54
마치 조각배를 타고 거센 너울 일렁대는 바다에 나간 것처럼 온몸이 울렁거렸다.
_
그와 같이 나에게도 이처럼 온몸이 울렁이는 책을 만난 적이 있었던가? 좋았다 재미있었다 감동적이었다 유용했다 말하는 책들은 있으나 울렁거리는 책은 아직 만나보지 못한 것 같다.
_
p.97
푸시킨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썼든, 누군가의 시가 다른 시대 다른 민족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동적이다.
_
글은 오래 지속된다. 지울 수도 있지만 오래 보존할 수도 있다. 그 자체가 놀라운 것 같다. 다른 시대 다른 민족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는 능력. 정말 감동적이다.
_
p.139
이번에 다신 본 『광장』은 1989년 재판을 내면서 작가가 약간 수정을 했지만 31년 전 읽었던 초판본과 사실상 똑같은 책이었다. 그런데도 이토록 다르게 읽히다니, 그렇다면 그때 본 건 도대체 무엇이었나.
_
매일에 내가 다른데 10년 후 20년 후 나는 얼마나 다를까 그때 나는 또 다른 생각과 가치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때 읽는 책은 또 다른 느낌이겠지? 그래서 지금 감정을 잘 기억 할 수 있도록 꼭 기록해 두어야 겠다. 미래에 내가 과거의 나와 대화 할 수 있도록
_
p.185
슬픔도 힘이 될까
p.188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p.202
언어가 있다는 것, 문자를 쓴다는 것, 소설이라는 문학 장르가 있다는 것, 솔제니친과 같은 작가가 있다는 것, 그것은 기적과도 같은 축복이다.
_
그냥 언어라는 자체 만으로 힘이 되었던 부분이다.
_
p.278
우리는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정보를 숨 쉬고, 왜곡과 거짓을 마시며 삵아가야 한다. 그러니 의심해볼 수밖에 없다. 내가 가진 생각은 정말 내 생각일까?
p.299
발행부수 일등부터 삼등까지가 모두 <빌트>와 같은 신문인 나라. 그리고 그 밖에 또 여러 개의 작은 <빌트>가 있는 나라. <빌트>가 되지 않으려고 애쓰면 신문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나라, 그게 대한민국이다.
p.301
그 모든 것들이 ‘어느 정도’ 진실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우리들은 남의 머리가 생각한 것을 내 머리로 생각한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_
"내가 가진 생각은 정말 내 생각일까?" 아마 여기에서 시작 된 것 같다. 내가 가장 깊이 몰입했던 장이 되었던 이유가.
_
매번 남기고 싶은 문장이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정리 되지 않고 그저 내 의식의 흐름이지만 그러면서 독서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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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 글로벌 엘리트들에게 혼나면서 배운 성공 일습관
김무귀 지음, 장은주 옮김 / 리더스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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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이거 누가 있었으면 좋겠다.’ 였다. 이 책을 짧게 소개하면 일머리 부족을 메울 똑똑한 직장인들의 성공 일습관이 담겨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했으면 하는 사람들이 몇 생각난다.



솔직히 누구 한 명 콕 찍어서 말하기 보다는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사람이나, 회사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 등등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우선 내용은 쉽고 재미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나를 콕콕 찌르는 구절은 어찌 그리도 많은 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았다.



나는 아직 직장생활을 시작하지 않았다. 지금 대학교 4학년이며 이 책을 읽는 당시 나는 실습생이었다. 그래서 더 좋았다. 아직 모르니까 예방주사 제대로 맞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책의 내용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 이야기 일 수 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살면서 활용해야 하는 삶의 방식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래서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꼭 보면 좋겠다. 나도 실습하면서 참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냥 나오는 모든 내용들이 지금 내 상황 가운데에서도 적용하기 딱 좋은 것들이었다. 특히 나는 2번째장 자기관리 부분이 가장 많이 얻었고 다른 장들에서도 자아실현, 마음가짐 다 소홀 할 수 없는 부분이었으며 리더쉽도 미래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나는 학교에 가장 고참 선배로 이곳에서 만큼은 내가 리더이기에 이렇게 행동해야 겠다 생각들게 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 책을 봐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의 삶이 조금은 유연하며 융통성 있어지리라 생각한다.



직장이 바라는 사람은 공부를 잘하고 경력이 뛰어나며 학벌이 좋은 사람일까? 물론 뽑을 당시에는 그 사람을 볼 수 있는 잣대가 그것 뿐이니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사회에서 정말 사랑받는 자는 일머리가 뛰어난 사람 아닐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아직 사회에 몸을 발가락만 담궈 본 완전 생 초년생이다. 그래서 조금은 이상적인 생각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지금 좀 이상적이 어도 괜찮지 않을까?



책을 읽고 나는 그냥 내 삶에 조금 자신이 생겼다. 이 책을 읽고 있다 보면 그 어느 책보다 나를 계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자극을 주는 것 같다. 자극적인 말은 나오지 않는다. 잔잔한 가운데 정말 큰 파도를 일으키는 느낌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한다.



나같이 사회 초초초초년생들, 사회에 뛰어들 모두 다에게



회사 업무에 지쳐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의심되는 분들



매일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있는 사람들



이 땅에서 현재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자들



일을 구하고 있는 모든 이들까지 다…



사실 그냥 모두에게 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열정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직장생활의 성공 비법이 가득하다. 지금 자세히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 그럼 재미없으니까 그냥 당신이 읽어보아라.



직장생활 뿐 아니라 우리 인생에서의 자신감 또한 얻어 갈 수 있는 책이니 읽으면 뭐 하나라도 얻을 수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나는 읽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겠다고 많이 생각했고 나의 기본 습관들, 나를 가꿀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겠다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을 때 일을 잘하기 위한 일순위는 나의 멘탈과 육체를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책속한줄>
p.7
‘자신의 가치관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때 비로소 자신을 좋아할 수 있게 된다’
_
시작 페이지부터 이미 내 마음을 사로 잡아 버렸다.
가장 생각이 많은 요즘 내가 가장 고민하던 것 아닐까?
_
p.102
중요한 것은 “누구나 갖고 싶어 하니까.”, “다른 투자자가 샀으니까 혹은 팔았으니까.” 하면서 주위에 휩쓸리는 사고방식이 아니라,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결단을 내리는 것이다.
_
내가 가장 하지 못하는 주체적인 결단력.
내 삶을 살거면서 남이 결정해주기를 바란다. 책임지기 부담스러워 그랬던 것 일까? 나도 생각하고 판단하는 어른이 되어서도 왜 내 뿌리를 확실히 박지 못하는 건지 참으로 의심 될 때에 나를 아주 제대로 꾸짖어준 부분이다.
_
p.113
이렇게 ‘스트레스 충당금’을 쌓아두면 일이나 사생활에서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_
이 책을 통해 배운 "스트레스 충당금"
_
p.120
나만의 버전 2.0을 향하여
_
버전 2.0 참 마음에 들었다.
남들과 같은 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되는 것! 그런 삶을 살아가야지 생각했던 부분이다.
_
p.173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것은 단순히 좋은 머리가 아니라 ‘실패해도 지지 않고 그것을 거름 삼아 다시 일어서는 강인함’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실패에서 교훈을 배워 바꿀 수 있는 유연함’도 중요하다.
_
난 실패를 두려워한다. 또한 피드백 받기에 겁을 먹는다. 한마디로 싫은 소리는 듣기 싫은 것이다. 그런데 나를 단련 시키고 목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은 이러한 실패를 거름 삼는 거라고 한다. 실패에서 머무는 자가 아닌 실패를 거름 삼아 일어나길!
_
p.275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자신이나 타인이 억누르는 껍질을 깨부수고 몇 살이 되어서도 청춘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다.
p.279
진짜 자아실현이란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며 그것은 자신의 행복을 자유롭게 추구하는 것이다.
_
언제나 나를 개발 할 줄 알며 청춘인 사람.
내가 행복 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는 것! 그게 내가 되길!
사회에 이제 막 발가락을 걸친 나여서 그런지 너무나도 배울 것 많은 책이었다. 그런데 나 말고 당신에게도 필요한 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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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9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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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 박영규

이번에 읽게 된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2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역사 분야 최고 베스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실록시리즈의 완결판입니다.

사실 저는 이 시리즈를 아직 한 권도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정실록>을 읽으면서 역사적 내용이 너무나도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른 시리즈들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870년 개항기부터 1940년대 민족 분단까지, 우리 역사의 아픈 손가락인 일제강점 시대를 지배와 저항이라는 이분적인 논리에 한정하지 않고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알차게 역사를 배우고 싶고, 일제강점 시대를 단 한 권의 책으로 섭렵하고 싶은 저 같은 역사 초심자에게 아주 딱 알맞은 책입니다.

70년의 역사가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300페이지가 넘는 두께를 자랑하는 책이지만 짧은 챕터로 나누어져 있기에 짧은 호흡으로 몰입도 높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역사를 교육과정에서 배운 수업 이 외에 내용을 더 알아보고자 하거나 배운 것이 없기 때문에 부끄러울 만큼 무지 했고 짧은 지식 뿐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읽은 것은 저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일제강점’….

이 시대를 생각하면 여러분 마음 속에 드는 생각은 무엇 인가요?

저는 무언가 꽉 막힌 느낌이었습니다. 때론 온몸에 소름이 돌기도 하고 때론 제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때론 눈물 흘렸고 때론 분노했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시대를 다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화 <밀정>, <동주> 그리고 최근 개봉작 <군함도> <박열>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뮤지컬 <영웅>에 까지 최근 흥행하고 있는 작품들 중에 일제강점 시대를 담고 있는 작품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대를 간접 체험하며 그에 대한 주목도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모든 작품들을 집중해서 보았던 저 였기에 더욱 이 시대가 궁금했습니다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우리가 알아야 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주요 사건들을 10년 단위로 정리하여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던져줍니다. 당시 이 땅에서 있었던 사건들과 주요 인물들 그리고 총독과 세계 주요 사건까지 짚어주고 있어서 머리 속에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 가며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제1장     국권 수탈 실록(1875~1910)

제2장     1910년대 실록(1911~1920)

제3장     1920년대 실록(1921~1930)

제4장     1930년대 실록(1931~1940)

제5장     1940년대 실록(1941~1945)

저도 읽으면서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새롭게 알게 된 사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예로 수천 명의 한국인 독립 군단이 러시아군에 의해 와해된 자유시참변을 비롯해, 일제의 허위 보도로 만주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을 공격한 완바오산 사건, 제주 해녀들의 경찰 주재소 습격 사건 등 기존에 역사서에 만나보기 어려운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책속한줄>

p.163학생들은 모자를 하늘로 날리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쳐대기 시작했고, 만세 물결은 순식간에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_

"대한 독립 만세" 언제 들어도 가슴 뜨거워지는 말 아닌가..

_

p.252한일합병 후 이상재는 총독부가 개최한 미술 전람회에서 을사오적인 이완용, 박제순 등과 마주 앉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상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대감들은 동경으로 이사 가셔야겠습니다."

이 말에 이완용과 박제순은 무슨 뜻인지 영문을 몰라 했다.

그러자 이상재가 이렇게 덧붙였다.

"대감들은 나라 망하게 하는 데 선수 아니십니까?

그러니 대감들이 일본으로 이사 가면 일본이 망할 것 아닙니까?"

-

읽으면서 되돌아가 다시 읽은 부분, 맞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P.289

하지만 해녀들은 물러서지 않고 외쳤다.

"우리들의 요구에 칼로써 대하면 우리는 죽음으로써 대하겠다!"

_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국 곳곳에 있었던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의 말 하나하나 잊지 못할 말들이 너무 많다.

누구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알아야 될 책이다.

다시한번 정리하며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올해 광복 72주년을 맞이 하였다. 그 만큼 더 수치와 고난의 역사로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일제 강점 시대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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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 불공평한 세상에서 발견한 10가지 성공 법칙
리웨이원 지음 / 갤리온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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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 리웨이원
[
갤리온]

<
결국 이기는 사람들의 비밀> 100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11
5 명의 기업가들을 컨설팅한 중국 최고 컨설턴트 리웨이원이
밝혀낸 냉철하고 현실적인 성공법칙 10가지를 담고 있다.


 리웨이원?
굉장히 익숙한 이름이었다. 어떻게 알고 있는거지?
작가 설명을 먼저 읽어보았다.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 저자이다.

이번 학기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책의 저자였던 것이다.
그래서 반가우면서도 기대도 되는 책이었다.


불공평한 세상에서 발견한 10가지 성공법칙...
성공...그것이 알고 싶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성공한 삶을 살고 싶다.
실패한 인생이라고 말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먼저 묻고 싶다.
성공한 삶은 뭐죠? 어떤 삶을 살아야 성공했다고 말할 있는 건가요?
제가 생각 성공은요...
제가 행복한 삶이에요. 내가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삶이에요. 먹고 살기에 부족함 없는 삶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성공은 어떤 것인가요?
저는 책에 나온 10가지 법칙에서 제가 생각한 성공을 찾았을까요?


강렬한 레드 컬러로 쳅터를 시작

1. 현실인식 "피라미드 불변의 법칙"
세상의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

2.
인맥 "28 법칙"
인생의 은인이 20% 집중하라

3.
소통 "임파워먼트 법칙"
'
혼자'영웅이 되려 하지 말고 '함께' 해내라

4.
"눈덩이 효과"
해야 일을 선별하지 않으면 불어난 일에 잡아먹힌다.

5.
계획 "데드라인 효과"
1
시간을 60분으로 쪼개어 일상을 통제하라

6.
습관 "깨진 유리창 법칙"
잘못된 습관을 즉각 바로잡아야 위기를 막는다.

7.
역경 "퀀텀 점프의 법칙"
눈앞의 장애물을 뛰어넘으면 남보다 2 앞서 간다.

8.
기회 "준비된 행운"
무십코 지나치는 순간에 기회가 숨어 있다.

9.
전략 "일보후퇴"
때로는 물러나는 유리하다

10.
핵심 경쟁력 "킬링 포인트"
남이 빼앗을 없는 무기를 갖추라


책의 구성은 이와 같이 10가지 법칙 나온다.
아직 본격적인 직장생활을 시작 하지는 않았지만
차차 사회초년생으로 발을 딛고 있는 1인으로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는 많은 가르침을 주는 책이었다.

뜬구름 잡는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현실적인 부분에서 냉철하면서도 노하우 있는 성공 법칙을 많이 소개 시켜 주고 있다.

그리고 안에서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삶도 찾을 있었다.
관계에 어려움이 있다면
매일 일에 쫓기고 있다면
역경 앞에 좌절한다면
나만의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내가 생각한 성공의 삶조차 이룰 없을 것이다.

특히 나는 관계와 계획 부분에서 많은 공감과 생각을 하게 되었다.



p.64
"
입으로는 겸손을 말하고 표정과 행동은 자신감을 보이라"

p.71
"
완벽한 개인은 존재할 없다. 오직 완벽한 조직만이 존재할 뿐이다."

P.74
"...
제가 강조하는 1 1항은 개인 영웅주의에서 탈피하라는 것입니다.
가급적이면 여러분 자신의 조직의 평범한 일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라도 자신이 무소불위의 능력을 지녔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개인 영웅주의 조금 찔리는 부분이었다.
모습 같았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 굉장히 어리석은 모습같았다.
혼자 잘하면 되지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생각해본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 대입해 본다.
매번 조직이 세워지지 못해서 무너졌다.
그랬던 것이다. 문제는 여기 있었다..
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함께하는 사람들이 힘을 합치지 못하면
더불어 교만함에 갖혀 자기계발이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성공은 이미 저만치 도망가고 있을 것이다.

p. 150
"
하루 24시간을 충분히 활동하고 1분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가장 경계해야 것은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일처리 습관이다."

24
시간을 나는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가?
1
분이 무슨 소리인가.. 나는 시간을 매우 낭비하는 사람 하나이다.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일처리 나쁜 습관을 탈피해야 같다.
시간을 온전히 활용하는 방법 계획세우는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하게!



책의 모든 내용들이
관계에서 업무 방식에서 계획하는 부분에서 정말 사소한 일상 습관에서 부터 역경까지..
현실 인식을 명확하게 시켜주는 같다.
그리고 말해준다. 너만의 무기를 만들라고.
그게 성공하는 사람들의 법칙이라고

인생이 즐겁고 행복하지 위해
시간을 갖기 위해
성공이 물질이 아닌 안에 기쁨이 되는 .

내가 알아야 이야기들이 여기 들어있다.

사소한 일도 소중히 여겨 일할 있는 사회 초년생이 되는
책을 입고 발돋음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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