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끼 이벤트로 구매했습니다 열락의 날 재밌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사게 된 건데 생각보다 훨씬 더 제 취향이었어요 완전 로코재질임...둘이 연애하는 거 보는 게 아주 재밌습니다 강추!
치트 데이 재밌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들어서 알라딘에 출간되기만을 기다렸어요 단권이라서 부담도 없고 가독성이 좋아서 그런지 술술 잘 읽힙니다 외전도 얼른 보고싶네요!!
자극적인 건 아무리 봐도 진짜 너무 재밌다...진짜 재밌다...제목이 불가항력이잖아요 읽다보면 제목이 소설 내용과 너무 찰떡이라서 감탄하게 됩니다 채준이는...자기 나름대로 후회하긴 하지만 그 성격 못 고칠 거 알아서 주원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ㅜㅜ